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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자 멘토링 ‘오피스메이트’ 성공적 운영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자 멘토링 ‘오피스메이트’ 성공적 운영
[KGN25]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9월 18일 취업자 멘토링 ‘오피스메이트 – 퇴근길 쿠킹클래스로 찾는 나만의 힐링 레시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자와 직장 동료가 짝을 이루어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성장을 돕는 멘토링 사업으로 모집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날 행사는 퇴근길 쿠킹클래스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자 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고 동료들과 소통할 기회가 적은 직장 여성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력 단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직무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가자 대표는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동료들과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오피스메이트를 통해 활력을 얻고 직장생활을 더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11월에도 2회차 취업자 멘토링 ‘오피스메이트’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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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9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 3명 선정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경북 영주시는 지난 24일 ‘제29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영주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성실히 노력하고 봉사해 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는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봉사 및 효행 부문에 이재민 씨, △문화·체육 부문에 김기진 씨가 각각 선정됐다.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수상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 첨단베어링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중심 역할을 맡아 1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으며 2만 4천여 건의 장비 활용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문제 해결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
봉사 및 효행 부문 수상자 이재민 씨는 영주시자율방범연합대 대장과 고문으로 20여 년간 활동하며 교통 통제와 순찰, 청소년 선도, 실종자 수색 등 지역 안전과 범죄 예방에 힘써왔다.
또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개인적으로도 급식 봉사 등 총 3,010시간의 봉사 실적을 쌓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 김기진 씨는 영주문화원 원장으로서 다수의 문학작품을 출간하고 향토사료 발간, 근현대 기록물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힘써 지역 정체성과 기록문화 보전에 크게 기여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와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민대상’은 지난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8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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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특산물, 강남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서 인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강남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축협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함께해, 신선한 영주 농·축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다.
영주축협은 매년 명절마다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꾸준히 참여해온 대표 참여업체로 올해도 최고 품질의 영주 한우를 판매했다.
특히 올해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처음으로 참여해 신선한 영주사과를 서울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였다.
강남구와 영주시는 상생 협력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직거래장터를 열며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행사 역시 두 도시 간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자매도시인 강남구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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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랑나눔 이웃돕기”로 따듯한 추석 만든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사랑나눔 이웃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이은 재해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모두가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위문 금품을 전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체 예산을 포함한 경남도 지원금,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행복1004 이음뱅크 등으로 1억 2000만원을 확보하고 2천2백만원의 후원 금품도 모았다.
확보된 재원은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훈 대상, 저소득 한부모 가구 등 취약계층 3091세대 및 경로당 397개소, 사회복지시설 11개소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나눔의 마음을 전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하동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며 지역의 관련 기관과 단체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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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권리, 행복할 권리 하동군 스포츠 이용권으로 누리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이 장애인과 유·청소년의 건강 증진 및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과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온오프라인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69세 등록 장애인에게 1인당 월 11만원을, ‘스포츠강좌이용권’은 5세~18세 저소득층·한부모가정 유·청소년에게 1인당 월 10만 5천 원을 지원한다.
수영, 헬스, 태권도 등 종목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스포츠를 지원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의 핵심 지표로 관리되어 주민 참여도가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하동군은 2023년부터 현장 홍보 강화와 가맹시설 유치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2024년 목표치 대비 80%를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에는 목표치 77%에 대해 8월 말 기준 이미 63%를 기록, 최종 목표 달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은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장애인과 청소년 모두의 건강한 삶과 자립,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매년 11월 전국 1차 동시 신청을 통해 접수 받으며 자세한 안내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또는 하동군 체육정책담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는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5만원의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를 통해 어르신 건강을 증진하고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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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여성 리더의 요람 제40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경산 여성 리더의 요람 제40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KGN25] 경산시는 23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0기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산여성대학은 여성의 사회적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법률, 건강, 인문학 등 여성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15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개강식에서 “그간 경산여성대학의 졸업생들이 곳곳에서 노력해 주신 덕분에 경산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여러분이 여성리더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여성대학은 지난 1986년 처음 개설되어 39기에 걸쳐 3천 3백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제40기는 총 90명의 교육생이 등록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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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남해군,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KGN25] 남해군이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혁신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의원, 공무원, 민간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남해군은 민생안정 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 빈집 정비 및 활용 조례 개정, 기업·투자유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보물섬FC 클럽하우스 조성, ‘국민고향 남해 방문의 해’ 추진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정책과 더불어 교육자치, 주민자치 캠페인, 군민 맞춤형 복지정책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결과”며 “군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통해 지방자치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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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개막, 합천황토한우축제에 만전을 기하다
10월 24일 개막, 합천황토한우축제에 만전을 기하다
[KGN25] 합천군은 9월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합천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합천축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축제 대행업체가 준비 중인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주차·교통·안전·홍보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의견을 교환하며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합천군 대표 한우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황매산 억새축제와 핑크뮬리 군락지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올해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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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화로 피어나다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개막
합천, 영화로 피어나다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개막
[KGN25] 합천군은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를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 일대에서 연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 상영작은 ‘삶과 내일을 마주하는 스크린의 여정’을 주제로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특별 섹션을 통해 새로운 시선과 감동을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섹션Ⅰ ‘긍정의 합’ 이 마련됐다.
불완전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현실의 무게를 마주하면서도 따뜻한 가능성을 찾아내는 영화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특히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단편 제작지원작인 ‘스포일리아’ 와 할리우드 Indian Paintbrush Productions 제작지원 졸업작품인 ‘쓰삐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단편들이 상영된다.
섹션Ⅱ ‘미래의 천’은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2024 필름챌린지 수상작과 참여 감독들의 신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세대와 장르, 형식의 경계를 넘어서는 실험적 시도를 담아내며 ‘내일의 영화 언어’를 탐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창작자들의 상상력과 도전 정신이 빛나는 만큼, 합천영화제가 지향하는 ‘내일의 예술, 내일의 영화, 내일의 관객’의 비전을 선명히 보여주게 된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네가 잘됐으면 좋겠어’로 막 영화의 길을 시작하는 신인 감독과 독립영화인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들의 가능성과 도전을 지지하겠다는 진심이 반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필름챌린지’는 합천을 배경으로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불안정한 영화 시장 속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젊은 영화인들에게 새로운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배경으로 군민들이 영화인을 응원하는 모습을 중심에 두고 제작됐다.
이는 ‘합천이 영화인을 응원하는 도시’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합천을 배경으로 한 필름챌린지를 비롯해 영상테마파크 내 스탬프 투어,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김윤철 군수는 “수려한합천영화제는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영화인, 관객, 군민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합천만의 가을 영화 축제”며 “영화제를 비롯해 억새축제와 한우축제까지 함께 어우러져 합천은 영화와 자연, 그리고 맛이 공존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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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대회, 예천군 첫 출전에서 쾌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23일 구미코에서 열린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대회’에서 예천군 소속 선수들이 개인전 최우수상과 단체전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했다.
예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며 8개 읍·면에서 주산 수업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배움을 이어온 어르신 7명이 대표로 출전해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회 결과, 양국자 어르신이 개인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단체전에서도 예천군이 장려상을 차지하는 기쁨을 안았다.
젊은 시절 직장에서 주산을 접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 대회에 임한 양국자 어르신은 “평생학습센터에서 다시 배우고 연습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주산 학습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에는 예천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원들이 강사와 평생학습매니저로 참여해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도 큰 힘이 됐다.
현장에서 학습을 돕고 선수들의 실력을 키운 덕분에 첫 출전임에도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
김학동 군수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첫해부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지도자협의회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더욱 활성화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