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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 연못 구황동 원지, 정비·경관조명 설치 다음달 준공
경주 신라 연못 구황동 원지, 정비·경관조명 설치 다음달 준공
[KGN25] 경주시가 신라 왕경의 정원 유적지인 구황동 원지 일원 정비 및 경관조명 설치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황동 300번지 일원에 위치한 ‘구황동 원지’는 동궁과 월지, 용강동 원지에 이어 연못 형태가 가장 온전하게 남아 있는 유적으로 꼽힌다.
신라 정원의 역사적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로 고대 정원문화의 원형을 살펴볼 수 있는 학술적 가치는 물론 야간 경관조명을 통한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큰 유적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2023년 2월 착공 이후 원지 정비와 경관조명 설치가 막바지 단계며 다음달 준공을 목표로 최종 공정이 진행 중이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3월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국가유산청 자문을 5차례 거쳤다.
이어 올해 4월 경관조명 디자인 설계와 5월 심의를 통과해, 같은 해 8월 본격 착공 후 현재 공정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내년부터 2028년까지는 2차 정비공사를 이어가 정자·그늘막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내부 관람로와 외부 진입로를 정비해 관람 환경을 한층 개선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구황동 원지는 신라 원지 유적 가운데 보존 상태가 가장 뛰어난 곳”이라며 “정비와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경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라 연못의 복원과 정비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경주의 소중한 역사유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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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시민자원봉사단 손님맞이 새 단장의 날’ 개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과 함께 도시 환경과 친절 문화를 새롭게 다졌다.
시는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3일 봉황대 광장에서 ‘APEC 시민자원봉사단 손님맞이 새 단장의 날’ 행사를 열고 쾌적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한 범시민 결의를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정석호 이사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락우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장과 시민자원봉사단 700여명이 참석해 구호 제창과 퍼포먼스로 하나 된 의지를 보여줬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중심상가, 중앙시장, 황리단길,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관광지와 상권 밀집 지역 4곳으로 나뉘어 환경정비 활동과 친절 캠페인을 전개하며 APEC을 맞이하는 준비에 나섰다.
특히 시민자원봉사단은 지난 9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상회의 개막 전까지 경주 전역에서 환영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정석호 이사장은 “APEC을 앞두고 깨끗하고 친절한 경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였다”며 “오늘의 다짐이 APEC 성공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 각국의 정상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국제행사를 앞두고 자발적으로 도시환경 개선과 친절 캠페인에 앞장서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세계가 찾는 품격 있는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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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대응
합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대응
[KGN25] 합천군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초기 대응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먼저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주요 축산시설 및 도로에 대해 주기적인 소독을 실시하며 바이러스의 외부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경북 경계지역 양돈농가 중심으로 가축방역위생방역지원 본부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를 실시했다으로써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추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축산농가에 배부할 예정으로 ASF의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인 야생멧돼지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단기간에 확산될 수 있는 고위험 가축전염병으로 초동 대응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 수단을 적극 동원해 지역 축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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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함양시장, 상인 자생력 키운다
지리산함양시장, 상인 자생력 키운다
[KGN25]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교육이 열린다.
함양군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지리산함양시장 내 여민락에서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리산함양시장 자생력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교육은 경상남도 상인연합회 윤장국 회장이 강사로 나서 온누리상품권·제로페이 사용법, 고객 친절 응대법과 불만 고객 응대 요령, 단골 확보를 위한 소통 방법 등 고객 응대와 서비스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시장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고 있는 윤장국 회장의 체감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와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의 협조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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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0회 산삼축제 성황리 마무리
함양군, 제20회 산삼축제 성황리 마무리
[KGN25] 함양군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함양산삼축제’ 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2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행사와 기획으로 채워져, 건강·힐링·관광의 가치를 동시에 담아낸 종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식에서는 20주년 기념 주제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개막식 당일 상림공원 일대는 군민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붐비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축제 기간 상림공원은 연일 인파로 가득 차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며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공연을 즐겼다.
특히 휴일인 20일과 21일에는 역대 최대의 방문객들이 찾으며 성공적인 축제를 견인했다.
산양삼 캐기 체험, 황금산삼을 찾아라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산막 나이트 등 매일 밤 펼쳐진 야간 공연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패밀리&펫존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풍성하게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청년의 날’‘경남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및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통해 방문객을 축제장으로 유도했으며 맛도 있고 가격도 합리적인 향토먹거리관 역시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산삼의 고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많아 인상 깊었다”, “아이들과 함께 와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번 축제에는 5일간 21만여명이 방문해 함양의 위상을 높였으며 산양삼 판매존, 농특산물 판매관 등에서 12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판매 성과를 넘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함양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산삼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며 건강과 힐링을 선물 받은 최고의 축제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산삼축제위원장은 “제20회 산삼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함양의 천혜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축제에는 더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함양에서 건강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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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함양군,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KGN25] 함양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5년 추석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지로 지리산함양시장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도 내 특별재난지역 가운데 단 3개 시장만이 선정됐다.
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5일간이다.
함양군에 배정된 사업비는 4,000만원이며 지난 7월 농·축산물 행사와 동일하게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는 2만원 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리산함양시장의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구매한 영수증을 행사장 내의 환급부스에 제출하면 본인확인 후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본인 확인 수단으로 본인 명의 휴대전화나 신분증으로 가능하며 행사 기간 내 참여 점포의 영수증을 합산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간 내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며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진병영 군수는 “올해 여름 농·축산물 촉진 행사에 이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이 다시 한번 국가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 장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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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3일 도청 분수공원에서 생산자가 찾아가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강원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와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양구, 고성 등 50여 개 로컬푸드 생산 농가와 단체가 참여했다.
주요 판매 품목은 햅쌀, 과일 나물, 버섯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신선 채소, 농식품 가공품, 강원한우, 강원인삼 등으로 시중 대비 15~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와 엄윤순 도 농수위원장을 비롯해 김경록 농협 경제지주 강원본부장, 정종태 동춘천농협조합장 등 많은 관계 기관장이 함께해, 참여 농가와 단체를 격려하고 강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많이 판매되고 소비되도록 도청 가족과 도민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강원농협에서는 로컬푸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도민 홍보관을 운영했고 1천만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를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또한, 강원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강원쌀 쇼핑몰 신규회원 가입 고객과 강원쌀 10kg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즉석밥 한 상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에서 소비되는 ‘로컬푸드’야 말로 우리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도가 관심을 갖고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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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9년 만에 전통사찰 신규 지정… 삼척 감로사로 문화 위상 제고
강원특별자치도, 9년 만에 전통사찰 신규 지정… 삼척 감로사로 문화 위상 제고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삼척 감로사가 문화체육관광부주관 ‘전통사찰’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도내 49번째 전통사찰로 이름을 올리게 된 감로사는 삼척 정상동 보타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1960년 창건 이후 60년 간 지역 불교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통 건축 방식으로 지어진 대웅전, 나한전을 비롯해 다양한 불교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다.
이번 지정은 2016년 속초 보광사 이후 9년 만,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신규로 추가 지정되는 성과다.
전통사찰은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지정될 경우 노후 시설 보수·정비, 방재시스템 구축 등 국비 지원을 통해 사찰의 안전성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된다.
도는 이번 지정을 위해 감로사의 불교·문화·예술·건축적 가치를 다각도로 입증하며 현지조사와 자료 준비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6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미관을 저해하는 일부 시설 철거라는 조건부 지정 통보를 받은 이후에는 도와 감로사 측이 신속하게 대응해 해당 조건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9월 18일 최종 지정을 확정짓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이번 전통 사찰 지정을 위한 조사 과정에서 제작 연대와 작가가 명확히 기록된 ‘감모여재도’ 가 발견됐으며 삼척시에서는 시비를 확보해 문화유산적 가치를 조사한 후 올해 안에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지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사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종교계와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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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강릉 가뭄 피해 지원 기부금 전달 받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3일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최예담회장이 도청을 방문해 강릉 가뭄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최예담 회장 외 최명숙 부회장, 신효재 부회장 등 6명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최예담 회장은 “BPW Korea는 전문직 여성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여성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올해 강릉지역의 유례없는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보고 전국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피해지역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고자 한다” 며 “이번 기부가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여성권익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단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기부금은 강릉 가뭄극복을 위해 소중히 쓰여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은 1968년 설립된 외교통상부 소속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국 20개 클럽 약 2,00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기업 내 여성권한 강화 캠페인 및 남녀 동일임금 캠페인 등 여성권익향상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강릉 가뭄 피해 지원을 위해 전국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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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30 군관리계획 재정비안 공청회 개최
영덕군, 2030 군관리계획 재정비안 공청회 개최
[KGN25] 영덕군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2030 영덕 군관리계획 재정비’ 공청회를 오는 29일 오후 4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진행한다.
군관리계획은 토지이용, 기반시설, 환경보전, 경관관리 등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으로 공청회는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전문가와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최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권용일 교수, 한동대학교 김주일 교수, 계명대학교 신재용 교수 등의 전문가들로부터 계획안에 대한 심층 해설과 제언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또한,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도 함께 자리해 군민 의견 수렴과 정책 방향 논의에 힘을 보탬으로써 변화하는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군관리계획을 현실화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공청회는 행정의 주체인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건설적인 의견을 통해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