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칠곡군, 추석 앞두고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추석 앞두고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KGN25] 칠곡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건축공사장 3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공무원과 건축 및 토목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투입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재해 취약 구역 점검: 급경사지와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 안전 관리 실태 확인: 현장 대리인의 안전 및 품질 관리 적정성을 면밀히 살폈다.
· 안전시설물 상태 점검: 비계와 가설 울타리 등 안전시설물의 결속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곳은 정밀 점검을 거쳐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칠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점검을 통해 공사장 주변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24
-
울진군, 후포마리나항‘청년포차’ 운영자 모집
울진군, 후포마리나항‘청년포차’ 운영자 모집
[KGN25] 울진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청년포차’셀러 모집에 나섰다.
포차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2년간이며 후포면 후포리 624-41번지 일대 후포마리나항 내에 총 4개의 음식 포차 운영자를 모집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점비는 월 23만원이다.
기본 시설로는 포차, 야외 테이블, 의자, 간판 프레임 등이 제공된다.
모집기간은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명이다.
판매 품목은 2인 기준 3만원 이하 식음료로 제한되며 중식·해산물·분식·양식 등 10개 분야 중 1개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울진군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내국인으로 사업자등록과 전 시간대 영업이 가능한 자에 한한다.
1가구 1인 신청 제한 규정도 적용된다.
선정 절차는 서류평가와 음식품평회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는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2차 음식품평회는 10월 중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중 발표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청년포차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후포마리나항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열정적인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4
-
울진군, 악성민원 대응 강화‘민원전화 권장시간’ 운영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악성·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부터 ‘민원전화 통화 권장시간 설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개정된‘민원처리법’과 행정안전부의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에 따른 것으로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1회당 민원 통화·면담시간이 15분이 경과할 경우“20분 경과시 통화가 종료될수 있다”는 예고가 안내되며 20분이 경과 되면 통화 종료 안내와 함께 통화가 종료된다.
또 통화 중 욕설·협박·성희롱 등 폭언 시에는 상담시간과 관계없이 즉시 통화종료 안내 후 통화가 종료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확보하고 군민들에게는 보다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
함양군, 제76주기 함양 양민 희생자 추모식 개최
함양군, 제76주기 함양 양민 희생자 추모식 개최
[KGN25] 한국전쟁 전후 억울하게 희생을 당한 함양 양민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제 76주기 함양 양민희생자 추모식이 24일 오전 수동면 도북리에 위치한 양민희생자 추모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차용현 희생자 유족회장과 유가족,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한국전쟁 전후 무고하게 돌아가신 희생자 분과 유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함양군에서도 이 아픈 역사의 기억을 잊지 말고 정의와 평화의 가치를 굳게 지켜 나가자”고 말했다.
차용현 희생자 유족회장은 “매년 억울한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주시고 우리 유족들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해 주신 함양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함양 양민 학살 사건은 한국전쟁을 전후로 9개 읍면에서 민간인 80여명을 포함해 보도연맹, 연고지가 밝혀지지 않은 분들까지 총 300여명이 희생된 비극적인 사건으로 지난 2009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181명의 희생자가 명예를 회복하게 됐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 2021년 12월 수동면 도북리 764-1번지 일원에 한국전쟁 전후 함양 양민희생자 추모공원을 조성해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2025-09-24
-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위한 현장방문 및 파견진료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보건의료원은 9월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응급의료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 대구파티마병원 의무원장, 영남대학교, 경상북도 공공의료지원단과 함께 현장방문 회의 및 5차 파견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파견진료에서는 울릉군보건의료원에 현재 개설되지 않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신경과 전문의가 입도해 지역주민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했다.
이를통해 군민의 진료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지역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는 계기를마련했다.
아울러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울릉군 응급의료 및 의료여건 개선을 위한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 의료원 전반에 대한원무·행정 및 진료 컨설팅 △ 의료인력 전문교육을 위한 입도 교육체계 마련△ 응급실 구조 개선을 통한 효율적 동선 확보 및 감염 취약성 보완 등이 주요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울릉군은 응급실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해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도서지역의 열약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 및지역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위한 현장방문 및 파견진료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보건의료원은 9월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응급의료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 대구파티마병원 의무원장, 영남대학교, 경상북도 공공의료지원단과 함께 현장방문 회의 및 5차 파견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파견진료에서는 울릉군보건의료원에 현재 개설되지 않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신경과 전문의가 입도해 지역주민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했다.
이를통해 군민의 진료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지역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는 계기를마련했다.
아울러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울릉군 응급의료 및 의료여건 개선을 위한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 의료원 전반에 대한원무·행정 및 진료 컨설팅 △ 의료인력 전문교육을 위한 입도 교육체계 마련△ 응급실 구조 개선을 통한 효율적 동선 확보 및 감염 취약성 보완 등이 주요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울릉군은 응급실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해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도서지역의 열약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 및지역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위한 현장방문 및 파견진료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보건의료원은 9월 15일부터 9월 19일까지 응급의료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 대구파티마병원 의무원장, 영남대학교, 경상북도 공공의료지원단과 함께 현장방문 회의 및 5차 파견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파견진료에서는 울릉군보건의료원에 현재 개설되지 않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신경과 전문의가 입도해 지역주민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했다.
이를통해 군민의 진료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지역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는 계기를마련했다.
아울러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울릉군 응급의료 및 의료여건 개선을 위한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 의료원 전반에 대한원무·행정 및 진료 컨설팅 △ 의료인력 전문교육을 위한 입도 교육체계 마련△ 응급실 구조 개선을 통한 효율적 동선 확보 및 감염 취약성 보완 등이 주요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울릉군은 응급실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해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도서지역의 열약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 및지역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
경산시 2025 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경산시 2025 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
[KGN25] 경산시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5 사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영·위탁사업장 부서 담당자와 수탁업체 담당자 등 총 16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위험성 평가 결과물 컨설팅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의무 사항에 대한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고 법적 의무 이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강사 및 내용으로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는 위험성평가 결과 컨설팅을, 중대재해팀장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확보 업무처리 메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경산시는 위험성평가를 비롯한 안전보건확보 의무에 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10월에는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근로자 보호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24
-
강원특별자치도, 9월 경제스터디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4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한국의 생산성이 미국의 절반 밖에 되지 않는 이유, 미 연준의 통화정책’을 주제로 9월 강원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에는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경제단체,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 현안에 대한 이해를 함께했다.
강연을 맡은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한국의 낮은 생산성 문제를 인재 배치의 비효율성에서 찾았다.
“인재 풀만 보면 한국이 미국보다 결코 뒤지지 않는다”며 “우리의 생산성이 낮은 것은 인재 부족이 아니라 자원 배분의 문제”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학생들의 높은 학업 성취도와 지능지수를 예로 들며 “연공서열·학연·지연·혈연·순환보직제 등으로 인해 인재가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미국은 “재능 위주의 승진과 인력 배치로 잘하면 계속 맡기는 구조”며 한국의 인재 활용 방식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글로벌 경제 현안과 관련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은 시장을 주도하기보다는 따라가는 구조"이며 "미국의 소비와 중국의 저축에 기반한 글로벌 자본시장의 불균형은 구조적으로 당분간 지속될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강의를 통해 글로벌 경제의 흐름을 쉽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5-09-24
-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 직원 수도검침 직접체험 현장목소리 청취로 시민이 체감하는 수도행정 추진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 직원 수도검침 직접체험 현장목소리 청취로 시민이 체감하는 수도행정 추진
[KGN25] 경산시에서는 상수도과 직원이 직접 수도 검침 업무를 체험하며 일선 검침원의 어려움과 시민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경산공설시장 상가와 22일 경산산업단지 소재 공장 일원에 대한 직원의 수도검침 체험에 이어 23일은 경산시 수도 행정을 총괄하는 맑은물사업본부장이 직접 압량읍 소재 수도수용가를 대상으로 수도 계량기를 검침하고 단말기에 입력하는 과정 등을 수행했다.
이번 현장 체험은 시민이 체감하는 수도 요금 행정을 실현하고 수도 검침원이 근무하는 현장과 행정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현장 중심 수도 행정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 과정에서 협소한 계량기 설치 공간, 접근이 어려운 노후 계량기, 여름철 고온과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검침 어려움 등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몸소 체감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과 한파 시기 작업 안전 문제와 지하 계량기 등 접근이 어려운 장소의 검침 시 불편 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수도 검침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검침 환경 개선, 안전 장비 확충, 원격 검침 확대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이날 이상정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직접 검침을 체험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더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수도 요금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맑은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