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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자치 특화사업 사전투표 실시
창녕읍 주민자치회 단체사진(왼쪽부터 정경호 부읍장, 김인구 전 주민자치회장, 성학용 부회장, 성봉준 창녕읍장) (사진제공=창녕군)
[KGN25] 창녕읍 주민자치회(회장 성화경)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6년 주민자치 특화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전투표는 오는 16일 열리는 주민총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참여 조건은 만 19세 이상의 창녕읍 주민(단체소속 및 직장인 포함)이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사전투표는 창녕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투표 현황판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투표 대상 안건은 ▲희망의 빛, 전등 리모컨 교체사업(리모컨형 LED 전등 설치)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날(어르신 개인 및 가족사진 촬영)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저소득층 및 독거노인가정 김장김치 지원) 등 3개 사업이다.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2026년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성화경 회장은 “제3기 창녕읍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 추진되는 주민자치 특화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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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바리스타 인턴십프로그램 운영
3. 보도자료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바리스타 인턴십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거제시)
[KGN25]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주현지)는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2일까지 동백당(거제중앙로 17길) 카페에서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인턴십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자격증(1~2급)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카페 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인턴십에 참여한 청소년들은“평소 관심 있던 바리스타 직업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어 좋았다”, “한 달간의 인턴십을 통해 부족한 점과 보완해야 할 부분을 많이 느꼈고 커피 추출, 음료 제조, 포스기 사용, 손님응대, 청결관리 등 실질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자격증뿐만이 아니라 현장에서는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취업이나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등의 소감을 전했다.주현지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무 경험을 통한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턴십 훈련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해 이러한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이나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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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단감 탄저병 실증시험으로 대응방안 모색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제공=산청군)
[KGN25] 산청군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탄저병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작물보호제 실증시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탄저병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주요 병해이며 감염 시 과실의 품질이 저하되고 수확량이 크게 감소한다.최근 2년간 산청군은 탄저병 피해가 심각해 일부 농가에서는 수확을 포기하거나 평년 대비 절반 이하의 생산량을 기록했다.이에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담당은 작물보호제 내성 관리와 방제 적기, 약제 조합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증시험을 추진했다.시험 결과 시험포장에서는 탄저병 발생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안정적인 수확량과 과실 품질을 확보했다.이번 실증시험은 농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약제 오남용을 줄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현장에서 보호살균제, 침투이행성 살균제, 살충제, 고착제를 적절히 조합해 내성 관리와 효과적 방제를 동시에 달성했다.실증시험의 성과가 알려지자 인근 단감 재배 농가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센터는 현장 지도를 확대해 농가별 맞춤형 방제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강수정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실증시험은 단감 농가의 오랜 애로사항인 탄저병에 대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마련한 사례”며 “앞으로도 작물보호제 내성 관리와 방제 적기 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과수 재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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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촉구 건의안 본회의 상정
사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사천시)
[KGN25] 사천시의회(의장 김규헌)는 1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시의 기반이 될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촉구 건의안’을 상정했다.이번 건의안은 구정화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것으로 정부가 수립 중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반영을 요구하는 내용이다.시의회는 ▲정부 차원의 종합대책 조속 수립 ▲활주로 연장 및 국제선 화물터미널 신축 등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남부권 항공 및 관광 인프라 강화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구정화 의원은 “사천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국제항공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건의안 제안에 대해 설명했다.이어서 “사천공항은 서부경남과 전남 동부권을 연결하는 남부권 거점공항이지만, 민- 군 겸용 구조와 시설 노후화로 국제선 운항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늘어난 교류 수요에 대응하고 항공 물류와 관광 인프라를 강화할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은 남부권 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가적 과제”고 주장했다.특히 구 의원은 “활주로 연장과 국제선 터미널 확충, 교통망 개선 등을 통해 사천공항이 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천시의회는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건의안을 의결한 뒤, 정부와 국회 등 관계 기관에 공식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그리고 사천시뿐만 아니라 경남도와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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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기독교총연합회, 생명사랑 실천으로 희망 전하다
이병권 창원시기독교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저출생 극복! 함께 피우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
[KGN25]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창원시기독교총연합회가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창원시기독교총연합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 가장 귀한 선물!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기독교가 함께하겠습니다”를 실천 과제로 정하고 창원시가 추진 중인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과제는 생명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라보며 새 생명의 탄생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창원시기독교총연합회는 평소에도 출생 가정에 축하금을 지급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전해왔고 신앙 공동체로서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병권 창원시기독교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은 “생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가장 귀한 사명”이라며 “교회가 먼저 생명을 존중하고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생명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아이와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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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관광안내판 새 단장... 관광객 편의 높인다
2. 관광안내판 새 단장 (사진제공=문경시)
[KGN25] 문경시는 10월 말부터 지역 내 관광안내판 40여 개에 대해 일제정비에 나선다.이번 일제정비는 관광안내판의 위치, 노후 및 훼손 정도, 정보 적합성 등을 검토해 순차적으로 보수와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문경돌리네습지 등 신규 관광지, 현위치 표시로 관광지 접근성, 교통편, 주변 편의시설 등 최신 관광 정보를 반영해 신뢰할 수 있는 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안내판마다 지도 표현 방식이 서로 달라 이를 하나의 통일된 디자인으로 개선할 예정이다.문경시는 관광안내판 정비가 완료되면 관광 편의 증진, 지역 명소 홍보 강화, 도시 이미지 제고 등 다양한 효과와 안내판의 시각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아울러 문경시는 이번 정비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 체계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관광안내판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안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임기홍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안내판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첫인상을 심어주는 중요한 매개체”며,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문경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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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진주시, 2025년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제공=진주시)
[KGN25] 진주시는 지난 10월 12일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 마지막 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이 공연은 10월 축제(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등)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전통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솟대쟁이놀이 특유의 아슬아슬한 기예와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주시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이 공연이 지역 전통예술을 계승하고 진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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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 이강년 의병대장 순국 제117주기 추모문화제 거행
문경시청전경 (사진제공=문경시)
[KGN25] 문경시는 지난 13일 운강이강년기념관 내 의충사에서 한말 일제침략기 항일의병장이었던 운강 이강년 선생의 순국 제117주기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날 추모제는 식전 영상 ‘승리의 날, 운강의 외침’ 상영을 시작으로 ▲취타대 행진 ▲운강이강년 의병대장 약력 소개 ▲기념사 및 추모사 ▲제향 및 헌화- 분향 ▲‘의병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가은중학교 합창단이 ‘의병의 노래’를 제창해 운강 선생의 항일정신과 세대를 잇는 나라 사랑의 마음이 참석자들에게 전해졌다.운강 이강년(1861~1908) 선생은 문경시 가은읍에서 태어나 1907년 을사늑약 이후 전국에서 의병을 일으킨 대표적 항일의병장이다.1908년 제천 작성산 전투에서 피체되어 그해 10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으며, 1962년 3. 1절에 정부는 이강년 선생의 공을 높이 평가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추모제에서 신영국 기념사업회장은 “오늘은 운강 이강년 선생께서 순국하신 지 117주년이 되는 날이며 고귀한 충렬의 뜻을 기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양사업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신현국 문경시장은 “오늘의 추모제가 운강 선생의 희생과 의병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 자리에 계신 우리 모두가 선생의 충렬과 애국의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고 후대에 이어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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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방세 체납자 공공기록정보 등록 추진
사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오는 11월 7일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지방세 체납징수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기록정보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공공기록정보 등록 검토 대상자는 총 61명으로 체납액은 17억 9800만원에 달한다.공공기록정보 등록은 ‘지방세징수법’ 제9조에 의한 행정제재로서 체납자의 인적사항, 체납액 등의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하는 행위다.체납 정보가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되면 신용등급 하락, 신용카드 발급 및 대출 제한 등 금융거래에 제약을 받게 된다.등록 대상은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정리보류액 포함)이 500만원 이상인 자 및 1년에 3회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500만원 이상인 자이다.시는 등록 검토 대상자에게 사전 예고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기간 내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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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정신건강 주간’ 시작
사천시청사전경 (사진제공=사천시)
[KGN25] 사천시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10월 24일까지를 ‘정신건강주간’ 으로 지정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정신건강 주간의 첫 행사로 10월 13일 사천경찰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및 생명지킴이 양성 강연’ 이 열렸다.이번 강연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살위험 신호 인지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정신건강 주간 동안 정신건강교육,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스트레스- 우울 선별검사, 1:1 상담, 힐링 프로그램), 정신건강 홍보 캠페인, 제1회 ‘생명사랑 희망의 길, 모두 함께 마주해요’ 걷기대회 등이 진행된다.시는 올해 정신건강의 날 슬로건을 주제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올해 슬로건은 ‘마주해요–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 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정신건강주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