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상북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달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2021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분석·활용, 공유, 관리 체계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역량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3개 등급을 부여한다.
경북도는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 평가에서 88.82점을 받았으며 전체 평균 점수 59.5점을 크게 웃돌아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과 전 직원 데이터업무역량 강화로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혁준 메타AI과학국장은 “직원들의 데이터기반행정 업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과학적 도정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
경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24일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도청에서 독도 전문가 그룹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와 독도 담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 대응과 2025년도 독도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제6기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최철영 교수의 기조 발제에 이어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의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에 대한 동향과 경북도의 역할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독도 평화 관리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철영 위원장은 기조 발제에서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를 두고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대상으로 정치적 이벤트를 하는 일본의 행위는 한국과 일본의 미래 공동 번영에 장애”고 지적하고 한국과 일본은 관점과 인식 차이를 극복하고 아시아-태평양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번영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추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민관합동회의에서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은 일본의 학습지도요령에 따른 독도 교육의 우려를 나타내면서 “독도가 한국이 평화적으로 이용, 관리하고 있다는 면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며 “일본 내 한국학교를 대상으로 울릉도·독도를 포함한 한국의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용호 영남대학교 교수는 “국가, 지자체, 민간단체, 개인 등의 상호 교류 확대와 민간외교의 활성화”를 주문했고 김윤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은 “독도 해역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화의 필요, 독도 침식 대응 해안 동굴 연구 강화, 독도 지명 미부여 바위에 대한 지명 등재”를 주장했다.
또한 ‘한·일 어업인 상생을 위한 수산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회의는 2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의 독도 왜곡 주장에 따른 경북도의 대응과 독도정책 방향 및 평화의 섬 독도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독도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큰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하면서 “특히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해로써 민관 교류 활성화 등 새로운 한일 관계를 마련하고 양적·질적 차원에서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제안해 주신 여러 의견은 지혜롭게 잘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는 국제법, 역사, 정치, 외교, 해양 등 각 분야 전문가로 2015년에 구성되어 올해 제6기 위원 15명을 위촉해 향후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국제사회의 독도 인식 확산 등 독도 수호를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5-02-24
-
안동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
안동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
[KGN25] 안동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 3월 4일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안동시민이며 지원규모는 품질인증 받은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200대다.
지원금액은 구매금액의 50%,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집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자원순환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시 구비서류는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등본이다.
세부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원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감량기를 구매하거나 일반가정이 아닌 사업체, 렌탈·중고 제품 구매자, 음식물 분쇄 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감량기 지원사업 신청을 원하는 시민께서는 공고문을 사전에 확인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리고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사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도 줄이고 처리비용도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
안동시-유한건강생활 ‘저출생 극복’ 위한 출산 장려 사회공헌 캠페인 업무 협약 체결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GN25]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북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과 실내외 영유아 놀이터 건립 등 굵직한 지역 맞춤형 출산장려시책을 펼치고 있는 안동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유한건강생활이 ‘2025년도 저출산 극복 사회공헌 캠페인’ 업무 협약을 2월 2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손정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기반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자체 중 최초로 안동시와 협력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저출생 극복 캠페인 추진을 위해 안동시는 다자녀 출생가정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유한건강생활은 다자녀 출생가정에 출산 축하 꾸러미를 전달한다.
양 기관은 협력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출산 장려 및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이, 지자체뿐만 아니라 기업도 저출생 위기 대응에 동참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4
-
안동시,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도시 조성에 앞장
안동시,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도시 조성에 앞장
[KGN25] 안전하고 편안한 삶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것이다.
안동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재해를 대비해 더 안전한 도시를, 철도와 도로망 구축 및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더 편안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편안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화 사업구간이 완전 개통되며 청량리역까지 1시간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시는 문경-안동 간 철도 건설,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안동 연장 운행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중앙선 KTX의 안동~수서 운행도 2030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철도와 더불어 도로 교통망도 확충한다.
용상-교리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안동~영덕 국도34호선, 서의문~막곡 국지도 79호선 등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며 앞으로 포항~안동 국도35호, 신도시~구담 지방도 927호선, 수상대로 확장공사 및 영가대교-웅부공원 도로 연결은 2026년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경제의 동맥 역할을 할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시민의 교통 편익을 증대할 뿐 아니라 통합 신공항 배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전국에 대한 접근성 강화에 따라 바이오산업, 문화 및 관광산업 등 안동시 역점사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에 대한 지원의 일환인 행복택시의 수혜지역을 확대하고 이용대상을 농촌지역 중·고등학생과 24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까지 확대한다.
한편 기후위기 등에 따라 점차 재난·재해 발생의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시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자 한다.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으로 도심 곳곳에 설치한 저영향개발기법시설이 집중호우를 대비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2차 사업으로 그린 빗물 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해 ‘물순환 도시 안동’ 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임하 오대와 도산 가송 지역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임동과 와룡 등에는 수해복구와 위험지역 정비에 나선다.
길안천 퇴적토를 준설해 하전 재해를 예방하고 일직 운산2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영가교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615m 구간에 생태탐방로 수변쉼터, 생태관찰 체험시설, 보도교 등을 설치하는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도심 속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작년 갑작스러운 호우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었다.
한층 더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안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과 연결되는 도로 교통망 구축으로 안동이 경북권역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
또한 통합 신공항 유치가 안동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미리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4
-
행복이 넘치는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 ‘2025년 시민나무심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시민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생태가 어우러진 화명생태공원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으며 '행복이 넘치는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봄철 나무심기행사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인식 제고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시민 공감대 형성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형 나무심기를 통해 도시숲·정원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행사는 시민, 단체, 공무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심기 △나무 나눠주기로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먼저, 메타세콰이아 소풍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한 후 본격적인 나무 심기에 참여하게 된다.
화명생태공원 내 수국 단지를 확대 조성해 낙동강변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목수국 등 8천 주를 심을 예정이다.
가정에서도 녹색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무화과 묘목 800주를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20명 이상의 단체는 오늘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족 단위 일반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석 시 간편한 복장 착용을 권고하며 화명역에서 행사 장소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으로 나무심기의 의미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도시에 큰 변화를 가져오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푸른 부산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4
-
부산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 사업 참여 멘티 모집
부산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 사업 참여 멘티 모집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 사업에 참여할 청년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전문적인 조언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멘토링 사업이다.
멘토: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지도하고 조언해 주는 사람 멘티: 멘토에게 지도나 조언을 구해 도움을 받는 사람 시는 올해 청년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지난해 참여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산청년멘토단'의 멘토와 멘티 규모를 대폭 늘렸다.
'부산청년멘토단'에 참여하는 멘토들은 시정, 의정, 인공지능·빅데이터, 해양수산,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는 청년 멘티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꿈을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멘티 신청 시, 본인의 관심 분야와 목표에 맞는 멘토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종 매칭은 멘티의 희망 사항과 멘토의 전문성을 고려해 이뤄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1대 3 멘토링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인원 제한 없이 원하는 멘토와 자유롭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편하는 등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다.
1차 모집 이후 추가 모집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연중 원하는 시점에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멘토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에 참여할 '멘티'는 부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시정 △의정 △인공지능·빅데이터 △해양수산 △환경·사회·지배구조 △심리 △세무회계 △법률 △환경 등 20개다.
자세한 멘토 분야 및 명단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멘토링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멘토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인생 특강과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실무를 체험할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2025년 부산청년멘토단'의 멘티를 하고자 하는 청년은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확인하거나 부산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부산청년멘토단'에는 멘토 10명, 멘티 3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멘토들의 경험과 인생 노하우를 위한 특강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부산청년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청년멘토단'은 단순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올해부터는 멘토링 방식이 더욱 유연해짐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자신에게 맞는 멘토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4
-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 참여자 수 2배 이상 증가… 성장 궤도에 오르다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 참여자 수 2배 이상 증가… 성장 궤도에 오르다
[KGN25] 부산시는 시 인구 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사업'의 총 누적 참여자 수가 지난해 연말 기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 참여자 수는 연인원 6천9백여명으로 2023년 연인원 3천3백여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다양한 관광상품과 쾌적한 업무공간 시설이 있어,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얻으며 팀워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자 하는 1천1백여 개의 기업 소속 직장인들 △새로운 환경에서 창의적인 영감을 얻길 원하는 국내외 프리랜서들의 여가와 업무를 병행할 최적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전략적인 홍보 활동은 참여자 수 증가와 만족도 측면에서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끌어냈다.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수도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 △서울시 중소기업 대상 휴가지 원격근무 기관 프로그램 연계 △온오프라인 광고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부산의 인지도를 확대했다.
국외 이용자 수요 선점을 위해 각종 국제 포럼과 관광전에서 세계적 홍보마케팅 활동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글로벌 디지털 노매드 워케이션 행사’ 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이 행사에는 해외 참가자 81명이 참여해, 한 달여간 부산에서 다양한 교류 이벤트를 포함한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해외 참가자들은 지역의 저렴한 생활비, 편리한 교통 기반 시설과 업무 환경을 주요 강점으로 꼽으며 부산이 세계 각국의 디지털 유목민에게 이상적인 도시라고 평가했다.
향후 시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휴가지 원격근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의 세계적 브랜딩 강화를 목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해외 홍보 마케팅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공간은 기존 운영 중인 거점센터와 위성센터 3곳 외에, 2월부터 위성센터 2곳을 추가로 운영해 총 6곳의 특색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업무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24시간 운영 가능한 업무공간을 확충해 시차로 인해 밤늦게 업무를 보는 국제 휴가지 원격근무자들과 국내 프리랜서 종사자들에게 폭넓은 업무환경의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호텔 시설을 연계해 ‘위드펫 워케이션’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며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해 보육시설과 연계한 육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가족 친화적인 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외 해운대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오는 3월까지 사업 기간이 연장된다.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에 관한 이용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의 업무공간은 단순히 '일하는 곳'을 넘어 '일과 휴식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부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함께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의 매력을 느끼며 최고의 원격근무지 환경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 이용자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철저히 관리해 지역 경제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우수 인력 유치의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4
-
부산시,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사업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이 부산을 떠나는 이유 중 하나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자, 시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주거혁신의 파동,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의 하나로 시행된다.
부산시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 60퍼센트 이하인 1인 미혼 청년세대와 △월평균 소득 80퍼센트 이하인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을 통해 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세대원 중 주거급여, 시 럭키7하우스사업 등 유사 급여를 받고 있거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세대는 신청이 제외된다.
또한, 신청자가 많으면 소득기준, 보호종료아동 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7년간으로 공고일 이후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게 되면 1자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기간 동안 최대 20년, 2자녀는 평생 월 임대료를 지원받게 된다.
시에서 지원하는 월 임대료는 올해 2월 23일 이전 기준으로 임차인이 가장 최근 계약한 공공임대주택 임대차 계약서상 월 임대료 중 본인부담금 3만원을 제외한 금액이며 분기별로 신청인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시는 올해 1천 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향후 선정 기준과 지원 세대를 확대해 2030년까지 총 1만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21일까지며 정부24 누리집에서 '부산광역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으로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자격요건 및 구비서류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 사항은 시 120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부산도시공사가 3월부터 공공임대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통합공공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 총 235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해당 주택에 입주하게 되면 시가 임대료를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신규 물량 공급과 관련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부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 꿈과 희망을 이루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주거 안정은 시급한 과제다”며 “청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평생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
상주시, 지방세 안내 리플릿 제작 · 배부
상주시, 지방세 안내 리플릿 제작 · 배부
[KGN25] 상주시는 지방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리플릿은 2025 알기 쉬운 지방세,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등 3종이다.
2025 알기 쉬운 지방세는 올해 개정된 세법과 지방세 세목별 납부시기, 세율 및 납부방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수록했으며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는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주요 감면제도 내용을 자세하게 담았다.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는 취득의 종류에 따른 취득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등록면허세, 지방세 구제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방세 안내 리플릿을 방문객이 많은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주민센터 등에 배부해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신뢰받는 열린세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