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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설도시계획도로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남해군, 신설도시계획도로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KGN25] 남해군은 최근 신설된 도시계획도로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약 약 0.56㎞ 구간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에 따르면, 최근 새롭게 개설한 도로 3곳에서 불법 주차가 급증함에 따라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차량 교행이 어렵고 시야 방해로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시설 심의 결과, 차량의 원활한 통행과 주민 안전을 위해 이들 구간을 주·정차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남해군은 홍보와 계도 후, 이동식 단속 차량을 통해 본격적인 집중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우성 건설교통과장은 “주민들의 이용편의와 안전을 위해 충분한 홍보와 계도를 실시해 안전한 교통 환경이 조성되도록 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성숙한 교통질서 의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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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중소기업‘중대재해예방 컨설팅’지원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GN25] 남해군은 2024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히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 그리고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며 선정된 5개소 중소기업에 대해 안전보건전문기관이 최대 5회까지 현장 방문해 필요서류 작성, 작업장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대책 수립,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 이후 많은 중소기업들이 법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중소사업장들이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컨설팅 신청기간은 3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재난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남해군은 2023년 12개, 2024년 5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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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展’ 기념식
‘남해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展’ 기념식
[KGN25] 남해군이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 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을 선보인다.
남해군은 20일 오후 유배문학관 로비에서 ‘남해 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 기념식을 개최했다.
‘남해 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 은 남해군민과 향우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들과 옛 삶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0년간 향토사학자와 교육자 등으로부터 기증받아 보존해 오던 민간 기록물이 대거 선보여진다.
또한 남해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통해 민간 기록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도록과 스틸북을 발간했다.
전시회는 2월 12일부터 3월 11일까지 유배문학관 전시로비에서 열린다.
또한 3월 12일부터 4월 8일까지 창생플랫폼에서도 전시회가 이어진다.
사진, 박물, 동영상류 등 약 170여 점의 자료가 공개되며 기록화사업을 통해 수집된 민간 기록물뿐 아니라 행정자료 및 박물 등도 전시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보존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청 기록관에서는 근대 이후 현재까지 생산된 남해군과 관련된 개인 또는 단체가 보유한 기록물을 상시 기증받고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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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기계 공급 확대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농촌 고령화와 여성화에 따른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농기계 공급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농업인이 원하는 기종에 맞춰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기종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정부 지원 농업기계 융자지원 한도액 기준으로 차등 지원한다.
이 중에서도 밭농업 기계와 여성 농업인 신청 기종 등 지역여건과 작목에 따라 부족한 농기계 기종을 우선 지원해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 정부융자지원한도액 100만원 미만인 기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하며 도내 농지를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28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 적기에 농기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상반기 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농기계 지원사업으로 농업 기계화율을 높여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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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추진위원회·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추진 활동의 하나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추진위원회와 실무추진단 25명이 참석해 2024년 아동친화도시 중점과제 이행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종합추진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지난해 시는 40개 중점과제를 이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다.
시는 아동, 청소년 인구가 많은 장유지역의 인구 특성을 반영한 놀이·문화공간 확충 사업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8일 김해시서부문화복지센터가 개관해 서부권역 청소년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유아 인구가 밀집한 장유3동은 어린이 실내놀이공간을 포함해 다양한 신체활동이 가능한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까지 아동실태 표준조사, 시민원탁토론회를 거쳐 마련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 로드맵을 근거로 보다 발전된 수준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아동친화도시 종합추진계획에 대해 추진위원회와 실무추진단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아동친화도시 5대 조성 목표 이행을 위한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지난 2021년 2월 도내 처음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12월 유니세프에 상위단계 인증을 신청했다.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친화도 조사결과 아동친화적 환경구축 현황, 아동친화정책 추진계획과 이행실적 등을 평가해 오는 7월 최종 결정된다.
안경원 부시장은 “상위단계 인증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발전된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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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0여 개 전담여행사 지정, 국내외 관광객 불러들인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서울 마포구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2025년 국내외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강원의 특색 있는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올해 강원 국내외 전담여행사로 선정된 50여 개 여행사에 지정서를 수여하며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도는 다양한 관광 네트워크와 협력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단체 관광객 유치 마케팅 사업은 경쟁력 있는 국내 여행사를 전담여행사로 지정해, 전통시장 필수 패키지 관광 상품 개발·운영 시 모객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전통시장 및 강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9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국내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최근 동해선 개통으로 개선된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뿐만 아니라 영남권을 타겟으로 한 상품 개발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도는 교통 접근성 향상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보다 폭넓은 관광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해외 전담여행사는 중화권, 동남아, 일본, 구미주 각 지역을 전문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로 구성됐다.
이들 여행사는, 도내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강원자치도로 유치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해외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에서는 도내 시군, 스키 리조트와 전담 여행사가 모여 개별 및 단체 관광객 대상 상품 개발을 위한 B2B 상담회를 진행하고 이어서 진행되는 간담회에는 상품 개발 초청 팸투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핵심 시장 대상 해외 세일즈 추진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각적 홍보 마케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특색을 살린 상품 개발에 함께 고민하고 힘써주시는 여행사 대표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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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행정인턴 정책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대학생 행정인턴 정책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KGN25] 안동시는 2월 19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두 달간의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사업을 마무리하며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 행정인턴들이 업무를 수행하며 느낀 점과 안동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행정인턴 수료증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인턴들은 4개 조로 나눠 △안동시 시내버스 및 심야버스 개선방안 △청년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 제안 △안동시 공유차량 운영 제안 △안동시 분리배출 개선방안 등 청년 시각에서 바라본 시정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발표를 지켜본 권기창 시장은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창의성은 아주 큰 귀감이 됐으며 행정인턴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의 앞날이 승승장구하고 더 큰 꿈을 이뤄나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인구정책과에서 근무한 이강민 인턴은 “행정인턴 활동을 통해 다양한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행정 인턴 활동을 계기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보람을 느꼈고 소중하고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역대학 학생에게 직무체험을 통해 사회생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행정인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방학 행정인턴은 두 달간 시청 각 부서 및 관련 기관에 배치돼 근무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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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 2025년 첫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 2025년 첫 정기회의 개최
[KGN25] 안동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통실에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첫 주민자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올해 제6기를 맞아 시민의 자치활동 활성화와 문화,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선출과 2025년 주민자치 업무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요 임원으로 주민자치협의회장 조달흠을 비롯한 부회장 지명숙, 부회장 조수제, 정숙이, 서정학 및 감사 장원호 등이 선출됐다.
조달흠 주민자치협의회장은 “2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자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열의 있는 주민자치협의회 활동으로 다양한 지역 현안사업 발굴 등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새로 구성된 6기 주민자치협의회에서 더 발전된 주민자치를 이룰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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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국내외 환경 분야 분석 능력 입증받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국내외 환경 분야 분석 능력 입증받아
[KGN25]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9개 환경 분야에 대해 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 국제숙련도 평가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국내숙련도 평가에서 모두 '적합'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분석기관의 '시험분석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시험기관들의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연구원은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 모두 참여하고 있다.
환경 분야 국내숙련도 평가는 분석 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주관하고 있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국제표준화기구 규정을 준수하는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연구원은 보다 높은 분석 능력을 인증받기 위해 2017년부터 미국 환경자원협회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연구원은 △먹는 물 △수질 △토양 △환경 유해인자 분야 등 53개 항목에 대한 '국제숙련도 최고 등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숙련도'에서도 물, 대기 등 환경연구 전 분야에서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4년 80여 개국이 참여한 국제숙련도 평가 중 △먹는 물 분야 17개 항목 △수질 분야 21개 항목 △토양 분야 12개 항목 △환경 유해인자 분야 3개 항목 등 평가받은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국내숙련도 평가에서도 △물 연구 4개 분야 △대기 연구 5개 분야에서 ‘적합’ 으로 인증받았다.
이번 국내외 숙련도 평가들로 연구원의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또 한 번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나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항목 시험에 참여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먹는 물 △수질 △토양 분야에 대해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연구원은 시의 쾌적한 환경질 조성을 위해 대기, 수질, 토양, 해양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년 꾸준하게 연구원 분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환경연구 전 분야에서 분석 능력을 국내외 인정받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고의 분석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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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생활체육시설 위탁운영 실태 특정감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오늘 ‘생활체육시설 위탁운영 실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생활체육시설은 총 7곳으로 그 중 민간위탁 운영 중인 2곳과 이를 관리·감독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 9일부터 27일까지 위탁사무 전반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개관 이후 감사를 실시한 적 없는 민간위탁 생활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공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안전점검 및 이용료 수입 등 수익금 처리의 적정성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가’ 시설은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시설 개보수를 위한 적립금으로 예치해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는 반면, ‘나’ 시설은 하자보수비 편성과 집행을 소홀히 해 곳곳에 누수 발생과 구조물이 부식되는 등 노후시설의 안전과 이용자 편익을 저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민간위탁 체육시설의 이용료 징수·감면 등은 시 조례에 따라 운영해야 하므로 이용료의 징수, 수익금 처리, 인건비·시설 유지보수비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이에 위원회는 해당 부서에 민간위탁 시설의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수익금 증대 방안 마련 등 관리계획 수립과 시정·주의·개선·통보 등 20건의 행정상 조치, 30명의 신분상 조치, 6천163만 2천 원의 재정상 조치를 요구했다.
이용료 등 수입과 인건비, 시설 유지보수비 등 지출을 면밀히 분석해 관리위탁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위탁금을 지원하는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노후시설에 대한 하자보수와 안전대책을 마련토록 했다.
또한, 부적정하게 감면된 이용료 6천163만 2천 원에 대해 반환을 요구함으로써 이용료 수입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위원회는 앞으로도 민간위탁 공공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효율적인 시설관리 도모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