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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Young Street’도약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동성로를 세계적인 젊음의 거리로 만들고 상권 부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회 전체 회의를 올해 첫 개최하고 현안사항을 논의, 의견을 수렴했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상권, 공간, 문화관광, 교통’ 4개 분야 12개 사업에 300억원을 투입해 동성로를 글로벌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종합 프로젝트이다.
동성로는 대구 시민의 추억의 거리이자 만남의 장소로 지역의 중심 거리이나, 소비행태의 온라인화 등으로 인해 상권이 침체되고 있어, 대구시에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대구혁신 100+1 과제에 담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부터 국비 등 사업비 확보, 사업 구체화를 위한 용역, 관계기관 협의 등 사업별로 준비기간을 거쳐, 가장 먼저 방문객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 와 숙박시설, 판매시설 등의 ‘부설 주차장 설치제한 규제 개선’을 완료했다.
이어 지난해 3월에는 전국 최초 ‘도심캠퍼스타운’ 개소, 7월에는 대구 최초의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 그리고 12월에는 ‘2.28기념중앙공원’을 개방적이고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젊음의 잔디광장으로 리뉴얼했다.
특히 동성로에 1, 2호관을 개관한 전국 최초 ‘도심캠퍼스 타운’은 도심 내 공실을 활용해 청년들이 동성로에서 학업을 하면서 주거, 놀이, 일자리 등 유입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대학 경쟁력 강화와 도심 공동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동성로 일대의 대구 최초 ‘관광특구 지정’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쇼핑 관광지로 성장하는 전제조건이자 시작을 알리는 사업으로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우대금리 융자, 공개공지 공연 등 각종 규제 완화, 동성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공모 등의 이점으로 제도적인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방문객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상한제 규제개선’과 개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행사·축제·힐링 공간으로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은 민간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완료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큰 사업이다.
이러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과가 상권 활성화로 가시화되고 있다.
동성로 관광특구 지역을 대상으로 통신사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동성로의 2024년도 시간 평균 유동인구는 4만명 정도이며 월 평균 유동인구는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또한, 신용카드사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24년 월평균 카드 매출액은 1,125억원 정도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장기화된 내수 부진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폭이지만 상승하고 있는 동성로 상권 분석결과는 프로젝트 추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올해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최종 로드맵을 확정하고 ‘상권, 공간, 문화관광, 교통’ 4개 분야 12개 사업에 300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총사업비 60억원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은 점포 컨설팅과 동성로패스 개발 등 사업을 확장한다.
그리고 지난해 시민의 호응이 좋았던 먹거리 축제인 ‘디저트 페스타’를 확대해 9월에 ‘핫 디저트’, 11월에 ‘쿨 디저트’로 두 번 개최할 계획이며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빈 상가 활용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라이콘타운 대구’ 가 올해 6월 옛 경북문인협회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교육, 체험, 창업 지원, 상권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통해 지역 혁신과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옛 중앙파출소와 광장 등을 공연문화 중심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앙파출소 리뉴얼’과, 주요거점 공간 ‘버스킹 광장’ 조성, 옛 대구백화점에서 CGV한일 구간의 ‘대표 문화거리 광장’ 조성이 추진된다.
그리고 2.28기념중앙공원 주변 골목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사업을 접목해 저층부 전면 디자인 개선, 루프탑 활성화 등으로 특색 있는 ‘감성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하고 통신골목·야시골목 등 ‘골목길 디자인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상기 도심 공간 구조 개편 사업은 올해 세부디자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 및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동성로 일원을 자유로운 디지털 광고물 설치가 가능하도록 ‘옥외 광고물 특정구역 지정’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와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서 중구와 함께 외국인관광객 편의시설 개선, 축제·행사, 각종 제도개선 등을 위한 관광특구 진흥계획에 따른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 공모사업을 발굴·신청하는 등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동성로에 젊음의 열기를 불어넣을 ‘청년버스킹’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금·토요일 저녁에 총 60회 정도 개최해 대한민국 버스킹 성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며 전국 청년 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청년 에너지 폭발 이벤트인 ‘청년주간행사’를 9~10월 중에 동성로 일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 와 ‘주차상한제 규제개선’은 도심 교통흐름 개선과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방문객과 상인의 의견 등을 모니터링해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관협의회’ 운영으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 창구를 위해 만들어진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민관협의회’는 ‘상권, 도심공간, 문화관광, 교통’ 각 분야의 전문가, 유관기관, 상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사업의 협업 및 민간과의 소통에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월 24일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5번째 민관협의회 전체 회의를 개최해, 동성로를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조성하고자, 2025년 추진계획과 현안사항 협의, 다양한 민간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동성로의 변화와 활력을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의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동성로 상권이 살아나고 주변 상권으로 활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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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군민의 열망으로 쌍둥이 양수발전소 추진
합천군, 군민의 열망으로 쌍둥이 양수발전소 추진
[KGN25] 합천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경제 저성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국책사업인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 및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로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 건설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서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 일대에 걸쳐 있는 오도산은, 2023년 말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양수발전소 우선 사업자로 선정된 두무산과 아주 닮아있다.
경사가 급하고 골이 깊어 대규모 저수용량 조성이 가능하며 암반층으로 구성된 지형 등으로 양수발전소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하발전소 공동사용으로 건설비 절감, 공동 관리·운영으로 유지관리비 절감 및 효율성도 뛰어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사업의 시기, 경제성, 군민의 열망 등을 고려하면 지금이 가장 적기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지역의 이점을 바탕으로 합천군은 국내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추진하고 있다.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주민의 동의 등 주민 수용성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합천군은 지난 2023년부터 오도산 양수발전소 주변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궁금증 해소 등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봉산면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찾아가는 마을별 사업설명회 및 양수발전소 견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설명회 및 견학에 참가한 주민들은 “양수발전소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및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합천군에 쌍둥이 양수발전소가 꼭 유치되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 있도록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들의 한마음 한뜻을 모아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민·관이 하나 되어 전국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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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합천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합천박물관, 합천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KGN25] 합천박물관은 24일 오후 1시 합천소방서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일 용산 한글박물관 화재 이후 박물관의 관람객 대피와 주요 문화재의 신속한 반출을 목표로 민·관 합동 진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합천박물관 전 직원과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실제 화재 진압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 화재경보방송과 함께 박물관 내 직원 및 관람객 대피 △ 화재 진압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전훈련 △ 소화기 사용법 및 CPR 교육 등 다양한 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방문객과 문화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박물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시설에 구비된 자동제세동기의 사용법에 대해 전 직원이 숙지할 수 있도록 소방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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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칠곡, 2025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 마련해.
문화도시칠곡, 2025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 마련해.
[KGN25] 지난 2월 22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칠곡 in 門-2024 성과 공유 & 2025 사업 소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문화도시 사업의 활동들을 돌아하고 2025년 시행할 사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칠곡군의회 배성도 부의장 및 칠곡문화관광재단 김진영 사무국장을 비롯해 문화도시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사업 성과 발표, 사업참여자들의 토크콘서트, 2025년 사업 계획을 알려드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작년 칠곡버스킹파이터 사업에 참여한 ‘칠곡 버스킹 친구들’ 팀이 오픈 공연을 펼쳤고 문화도시 주민합창 프로그램으로 결성된 ‘달보드레합창단’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성과 발표에서는 2024년 한해 동안 추진된 다양한 사업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이 문화도시 사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2024 문화도시 사진전’ 이 열려 지난 1년간의 주요 순간을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에는 칠곡버스킹파이터, 다거점사업, 인문학마을 특성화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문화도시 사업이 많은 주민과 지역예술인들이 함께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나타낸 것 같다“며 “2025년에도 더욱 발전된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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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출범
사천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출범
[KGN25] 사천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활동을 하게 될 ‘제10기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이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제10기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이날 오전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식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시정 발전을 위한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제10기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으로 활동하게 될 구성원 소개와 함께 회장, 총무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은 박동훈, 총무는 정순미 회원이 맡게 됐다.
제10기 사천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시민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편 사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정책 현장 참여 모니터링과 나눔·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으며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우주항공도시 사천'과 '해양관광도시 사천'을 홍보하는 시정 홍보 활동을 포함한 여러 계획을 추진했다.
박동훈 회장은 “앞으로 사천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사천을 홍보하는 온·오프라인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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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라이온스클럽, 가북면 박암마을과 자매교류 행사 가져
거창라이온스클럽, 가북면 박암마을과 자매교류 행사 가져
[KGN25] 거창군 가북면 박암마을은 거창라이온스클럽과 박암마을 경로당에서 자매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거창라이온스클럽과 박암마을은 1981년 11월 3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상호 교류 행사를 이어오며 소중한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거창라이온스클럽은 박암마을에 마을발전기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박암마을 주민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상호 간 우호를 다지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곽태헌 거창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박암마을과의 오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용규 박암마을 이장은 “거창라이온스클럽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남 가북면장은 ”이번 기부가 박암마을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거창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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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사업 추진
문경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사업 추진
[KGN25] 문경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15억 5,600여만원을 투입해 주택 320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34동 등 총 394동을 처리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택의 경우 1동당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1동당 540만원,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가구에 1동당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3월 17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건축물은 창고 및 축사뿐만 아니라 200㎡ 이하의 노인 및 어린이 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보다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중칠 환경보호과장은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를 조속히 처리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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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KGN25]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내빈 및 각 여성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에는 제14대 박영신 회장이 이임하고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5대 회장으로 문경시재향군인회여성회 김미자 회장이 취임했다.
김미자 신임 회장은 2011년 문경시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문경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재임중으로 특히 제14대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솔선수범하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 왔다.
한편 2년의 임기를 마친 박영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함께 도와준 여성 단체 회원들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여성 단체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봉사할 것을 약속했다.
김미자 신임 회장은 박영신 전직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부족한 것이 많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여성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해 여성의 권익 신장 및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배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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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운영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운영
[KGN25] 성주군보건소는 2025년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현재 보건소에 등록관리 중인 대상자 340여 가구 중, 중증 장애를 지닌 70여 가구를 선정해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내소가 어려운 재가[在家]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주 1회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상담 및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우선 작업치료사는 가정으로 방문하기 전 기능평가, 삶의 질 평가 등 사전평가를 통해 대상자의 개별 건강 상태와 요구도를 미리 파악해 관리유형에 맞는 개인 맞춤형 재활 운동 지도 및 자가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호흡, 위생, 영양, 피부관리와 같은 기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필요에 따라 영양제도 보급한다.
성주군보건소는“지속적인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통해 재가 장애인의 꾸준한 건강관리와 자립생활을 지원해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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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운영 이상무
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운영 이상무
[KGN25] 성주군은 2월 21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운영을 위해 금수강산면 무학리 파쇄현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둘러보고 파쇄지원단과 농가의 노고를 격려했다.
봄철 산불예방과 미세먼지저감, 자원순환을 목표로 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2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농업인상담소를 기점으로 활발한 파쇄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건의 파쇄지원으로 6.46ha의 면적을 파쇄하고 있다.
파쇄지원 신청자 금수강산면 농가 김모씨는 “잔가지를 태울수도 없고 파쇄할 힘도 없어서 고민였는데 이렇게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움을 주니 한시름 놓았다”며 “사업이 많은 노약자 및 취약층에 혜택이 되도록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 농가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파쇄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가, 그 외 작목을 순차적으로 작업한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