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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최대 20만원 지원
사천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최대 20만원 지원
[KGN25] 사천시는 반려동물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2025년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사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며 장애인 보조견 소유자도 포함된다.
진료비는 최대 25만원 이내로 지원하는데, 내장형 칩으로 동물등록된 반려동물에 한해서만 지원된다.
진료비 지원이 가능한 범위는 반려동물 등록비용과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 등이다.
단, 미용,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비는 지원이 불가하다.
소유주가 먼저 동물병원에 진료비 전액을 지불한 후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서 청구서 결제 영수증 등을 일괄 제출하면 된다.
올해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은 총 1000만원의 사업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사천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행복한 사천시를 위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및 각종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반려동물 진료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진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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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성료
영덕군, 2025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성료
[KGN25]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5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영덕군 신태용축구공원 등 6개 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2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유망한 중등 축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미래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주목받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됐으며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과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큰 부상 없이 진행됐다.
22일 열린 U15 화랑그룹 결승전은 대전 하나시티즌U15가 부산 아이파크U15를 2-1로 꺾어 우승을 차지했으며 24일 열린 U15 청룡·백호그룹 결승전은 청룡그룹의 경우 충남 천안축구센터가 서울 경희중을 연장 혈투 끝에 2-1로 백호그룹은 서울 경신중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경북 경주무산FC를 꺾으며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U14 유스컵 결승전은 부산 기장중SC가 서울 문래중을 2-1로 누르고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영덕군은 지난 1월 2일부터 ‘2025 동계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2025 STAY영덕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과 이번 대회를 연속 개최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장기간 영덕군에 체류하며 음식업, 숙박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관광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축구 스타들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에 영덕군은 대한축구협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대회 운영과 지원으로 한국 축구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선수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운영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정신적·신체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는 꿈의 대회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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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9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19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개최
[KGN25] 함양군은 2월 25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9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며 향후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성과보고회는 진병영 군수와 정광석 군의원의 따뜻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의 성과를 담은 영상 발표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한국어와 영어 수기 발표가 이어져, 체험 과정에서의 감동과 배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4개 팀이 제작한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프로그램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공유하며 이번 행사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날 제19회 키스비전 학부모회에서 함양군 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청소년 교육과 글로벌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음을 상징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제19회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키스사 장용진 회장의 후원으로 지난 1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된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 워싱턴, 보스턴 등 주요 도시에서 현지 학교체험, 워크숍,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17명의 학생과 1명의 인솔자가 참여했다.
함양군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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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합창단, 군부대 이전 기원 ‘사랑의 음악회’ 개최
군위합창단, 군부대 이전 기원 ‘사랑의 음악회’ 개최
[KGN25] 군위합창단은 지난 25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군부대 이전 기원을 위한 2025년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주회의 첫 무대는 오프닝 곡 ‘푸른열매’를 시작으로 친숙한 가락이 이어지는 ‘우리가곡 메들리’ 와, 감성이 담긴 ‘진달래꽃’ 이 공연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친구여’, ‘사랑은 늘 도망가’, ‘그대 그 사람’, ‘아름다운 나라’ 등의 곡을 통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마지막까지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총 3편의 스테이지 9개의 곡에서 2편의 스테이지를 벨라미치세션밴드와 함께 진행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으며 ‘군위 한마음 기타 동아리’의 공연과 ‘보컬리스트 정은주’의 깊이 있는 재즈 감성,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이 더해져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하나의 음을 만들어내고 그 음들이 모여 강력한 울림을 만들어내듯이, 군부대 최종 이전 후보지 선정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이번 합창이 군위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아름다운 도시 군위의 희망의 노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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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봄맞이 진드기 해충기피제 분사기 일제 점검
합천군, 봄맞이 진드기 해충기피제 분사기 일제 점검
[KGN25] 합천군보건소는 3월부터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와 모기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을 대비해 등산로 등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3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보호커버를 제거하고 분사기의 정상 작동 여부, 약품 잔량, 수선 여부 등을 확인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본체의 작동 버튼을 누른 뒤 분사건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기피제가 자동 분사되는 장비다.
10~20cm 거리에서 얼굴을 제외한 팔, 다리 등 노출 부위 및 신발, 옷 위에 4시간 간격으로 뿌리면 해충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 있으며 합천군에서는 지난해 89건이 발생해 전체 법정감염병 중 가장 많은 발생 건수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예방백신이 없어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긴팔·긴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아 농촌 지역 고연령층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충기피제 분사기의 설치 장소와 올바른 사용법을 적극 안내해 주민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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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틀니·보철 지원사업 및 구강보건업무 협약 체결
합천군, 2025년 틀니·보철 지원사업 및 구강보건업무 협약 체결
[KGN25] 합천군은 25일 합천군 치과의사회와 2025년 틀니·보철 지원사업 및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관련 치료 △ 틀니·임플란트·보철 시술 지원 및 사후 관리 △ 구강보건의 날 행사 지원 등 상호 협력과 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합천군은 1996년부터 28년간 치아 상실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및 저소득층 2,840명에게 틀니·임플란트·보철 제작비를 지원해 구강 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최낙은 합천군 치과의사회장은 “보건소와 협력해 군의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보건소는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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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사천시향우회,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입법 촉구 퍼포먼스 행사 진행
재경 사천시향우회,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입법 촉구 퍼포먼스 행사 진행
[KGN25] 지난 25일 재경 사천시향우회가 2025년도 새해 교례회 및 정기총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 입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입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 사천시향우회 회원들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체계적인 지원과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함을 역설했다.
퍼포먼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송성광 재경 사천시향우회 회장의 대표 발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 외침 △특별법 제정의 내용을 담은 피켓 퍼포먼스 △서명운동 진행 등이 포함됐다.
재경 사천시향우회 관계자는 “사천은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 핵심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법적 지원을 통해 더욱 견고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이 더욱 확산되고 나아가 국회에서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은 사천시를 넘어,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멀리 서울에서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응원해주는 재경 사천시향우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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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봄철 이상기후 선제대응 가동
청송군, 봄철 이상기후 선제대응 가동
[KGN25] 청송군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 과수 저온피해경감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개화기에 이상 저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사과, 배 등 주요 과수 작물의 저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저온피해경감제 지원사업을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이면서 도내 과수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농가별 재배면적 기준에 따라 저온피해경감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농가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안내서와 선정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10종의 약제 샘플을 참고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자 한다”며 “농가에서도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등 피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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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KGN25] 의령군은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시상식’에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축제 콘텐츠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지난 19일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브랜드 부문 축제관광분야 대한민국 대표도시에 선정돼 이달에만 두 가지 상을 휩쓴 기염을 토했다.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관련 전문가, 교수, 감독, 언론인 70명 중 무작위로 선정된 위원 27명이 콘텐츠 차별성·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등 7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으며 의령군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축제 전문가들은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 요인으로 ‘국내 유일의 착한 부자 축제’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꼽았다.
부자 스토리텔링의 솥바위, 삼성 창업주 호암생가,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 등 지역 고유의 부자 콘텐츠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의령군의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호평했다.
지난해 제3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은 4일간 24만여명이 방문했으며 약 54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해 경남 대표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이라는 고유명사는 ‘대한민국 부자의 성지’라는 대명사가 됐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진짜 부자’를 설명하는 가장 완벽한 수식어가 됐다”며 “의령이 전파하는 행운, 건강, 사랑의 좋은 '부자 기운'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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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이용 가능한 문화체육시설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개장식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GN25] 성주군은 2월 26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문화체육시설인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달가슴곰의 명칭으로 ‘반다’는 ‘반달’, ‘비’는 대회를 기념하는 의미로 계층과 장애를 극복하는 굳은 의지와 화합을 상징한다.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복합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3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2년 8월 착공해 2024년 6월 준공됐다.
2024년 11월부터 2개월간의 무료 시범 운영기간을 통해 시설 최종 점검은 물론 이용객 불편 사항 등을 개선해 올해 1월 정식 개장했다.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836.68㎡의 규모로 1층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2층 다목적체육관, 소체육관, 다목적실, 3층 동아리 활동공간, 주민 공동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며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가 ‘반다비’의 의미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 및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통합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