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원특례시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일 창원·마산·진해 권역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산구 반송여자중학교, 마산회원구 팔용교육단지, 진해구 진해신항초등학교 일원에서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자원봉사단체, 모범운전자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소상공인연합회, 자율방범연합회 등 다양한 민간단체와 시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멈춰’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을 펼치고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는 캠페인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SNS 홍보를 실시하고 공공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송출하는 등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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