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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생명나눔 실천’헌혈운동 동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광장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인구가 감소하고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지는 추세에서 안정된 혈액 수급을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 각 기관단체 임직원, 지역주민 등 희망자들이 헌혈 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감사기념품 증정,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 및 예천군 주민에 한해 1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제공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해외여행 후 1개월 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공직자와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고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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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인대학 사과특화과정 교육생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3월 28일까지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4회 운영되고 △사과 산업의 동향 및 사과 재배 트렌드 △사과 수형 구성 방법 △다축사과원 기반조성과 초기관리 △관내 현장 컨설팅으로 구성되며 예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요강 및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으로 방문접수 하거나 이메일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의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습득해 전문적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농업인대학은 2009년 사과벤처과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7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농업 리더로서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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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및 심의 회의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공동위원장인 김학동 예천군수 및 김종현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심의 확정했다.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예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근거한 1년 단위 실천계획으로 ‘함께하는 복지예천, 희망가득 행복예천’을 목표로 9대 추진전략 및 33개의 세부 사업, 16개 세부과업으로 보건·복지, 건강, 교육, 고용, 주거, 문화·여가, 환경 등 사회보장 분야 전반에 걸쳐 추진됐다.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는 계획내용의 충실성, 목표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역량강화 노력 등을 반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 ‘다같이 아우르다’,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독·방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다양한 테마별 명사 초청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지식·정보를 제공한 ‘함께 어울리는 행복배움터’를 지역사회보장 및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훌륭한 성과를 달성한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5년에도 예천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현 공동위원장은 “군과 협의체가 함께 힘을 합쳐 이루어낸 성과에 감사드리며 이번 평가가 예천군의 복지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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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공부하자’ 전문가 특강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경일대학교 황진상 교수를 초빙해 ‘모빌리티 데이터 활용 방안’ 이라는 주제로 ‘자치경찰 공부하자’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수집하고 실효성 있는 자치경찰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북자경위 소속 공무원과 경북경찰청 관련부서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황 교수는 생활 속 치안 데이터인 안전모빌리티 데이터 실내 GPS기술 세이프메이트 비상벨 운영 등 활용 방안을 제시하면서 도민 안전을 위해 빅데이터 인프라를 확대할 것과 적극적인 과학 치안 기법의 도입을 강조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식견 있는 외부 전문가 강연을 통해 새로운 과학적 치안 기법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현장 실무에 반영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전문가와 현장 실무 경찰관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손순혁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우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위한 MADE IN 경북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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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민간외교의 중심, 해외자문위원이 함께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26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서정배 회장을 비롯한 대륙별 지역 회장과 이사진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의 사단법인 전환에 따른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청년 해외 인턴 지원사업, 도내 청소년 글로벌 리더 비전 캠프, K-디아스포라 정체성 함양 지원사업 등 기존 사업의 활성화 방안과 도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및 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5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를 앞두고 42개국 118명의 해외자문위원이 각국에서 경주와 경상북도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략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는 1995년부터 해외 시장 개척, 투자 유치 및 국제 교류·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재외 교민과 외국인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42개국 118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과 도내 청소년 글로벌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경제·통상·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상북도 세계화를 위한 민간외교 핵심 역할을 한다.
서정배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은“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경상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방외교를 활성화하는 데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APEC 정상회의 등 국제무대에서 경상북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경제·문화·교류 협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지난 30년 동안 글로벌 경북을 선도하며 지방외교의 핵심 역할을 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외자문위원들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상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2024년 말‘사단법인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로 법인 등록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경상북도의 세계화를 이끄는 중심 조직으로서 지방외교를 선도할 전망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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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연장평가 통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 지구 지원사업 연장평가 결과 향후 3년간 사업연장이 승인됐다.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직업계고 기업, 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특화된 고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은 2022년 공모사업에 공동 신청 후 선정되어 2024년까지 3년간 사업을 운영했다.
교육부는 24일 2024년을 끝으로 사업이 종료되는 5개 지구, ▵기초지구)를 대상으로 연장평가를 진행한 결과, 5개 지구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지구는 지난 3년간의 산업체 채용 연계 직무 교육과정 운영의 효과성을 인정받아 최대 3년간 특별교부금 7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경북지구 선정 사업 분야는 도내 4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첨단신소재부품 가공 분야였으나, 지난해부터 포항·안동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에 힘입어 바이오산업 분야까지 확장됐다.
2024년도에는 지역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사전 선발해 기초소양 캠프를 비롯해 보다 내실 있는 직무교육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123명의 학생이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8개 기업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업 추진체계는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도와 교육청의 체계적 역할 분담으로 운영된다.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과정을 담당하고 경북도는 도내 우수기업 발굴과 참여기업의 근로환경개선 등을 지원한다.
임시영 경북도 교육청소년과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참여를 통해 직업계고와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완벽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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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 연합회 제15·16대 이취임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는 26일 경상북도 농업인회관에서 이철우 도지사, 박성만 도의원, 농업 관련 각계 기관장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16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년간 연합회를 이끈 전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재직 기념패 수여, 전임 김은주 회장의 이임사, 신임 김수미 회장의 취임사, 이철우 도지사 축사, 이·취임식 축하와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떡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전임 김은주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동안 회원들과 함께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시간이 뜻깊었다”며 “여러 단체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로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됐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현임 김수미 회장은 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회장과 경상북도연합회 수석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여성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했다.
김 회장은 “김은주 회장을 비롯한 선배 회원들이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역량을 펼쳐 한여농 회원들과 함께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전임 김은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새로 취임하는 김수미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가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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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수단 확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및 친환경 저상버스를 확충한다.
지난해 특별교통수단 243대, 친환경 저상버스 238대를 운행했으며 올해 국도비 85.8억원을 확보해 신규 차량 34대를 도입하고 노후 차량을 교체함으로써 특별교통수단 253대, 친환경 저상버스 262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차량으로 중증 보행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일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또한, 친환경 저상버스는 전기·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일반 경유 버스와 달리 매연이나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크다.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교통약자가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차량 도입으로 올해 1월 기준 특별교통수단 이용 등록자 수 23,333명에 대한 이동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교통수단 1대당 평균 이용 인원이 96명에서 92명으로 줄어들어, 대기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수단을 확충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고령자와 임산부 등 비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와 희망택시를 확대 운행해,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에게 보다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바우처 택시는 기존 4개 시·군에서 5개 시·군으로 확대되며 운행 차량도 2,966대에서 3,064대로 증가한다.
희망택시는 기존 18개 시·군 680개 마을에서 798개 마을로 확대된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과 친환경 저상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도내 모든 지역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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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역대 최대 9168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농촌 활력 기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4개국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9,168명이 배정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1,733명 증가한 규모로 도내 16개 시군의 개별 농가와 지역농협에 배정되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형’과 ‘공공형’ 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농가형’은 개별 농가가 직접 근로자와 계약을 체결해 근로하는 형태이며 ‘공공형’은 지역농협이 근로자와 계약을 맺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게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맞춤형 인력공급 시스템을 통해 농가별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정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총 41억원을 투입해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조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편익 지원, 숙소 지원 등 체류 환경 개선이 포함된다.
또한, 결혼이민자의 가족이나 친척을 초청해 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돕고 농가의 인력 확보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입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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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경제 스터디에서 강원 경제 스터디로 도민과 함께하는 경제 학습의 장으로 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26일 오후 2시, 춘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기업인, 도청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경제스터디’ 2월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 경제스터디’는 경제에 대한 관심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샌드위치 경제 스터디’를 올해부터 기업인, 대학생 등 도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한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 도청 내 회의실에서 진행되던 강의를 도내 상공회의소와 대학을 순회하며 개최했다.
으로써 더 많은 도민이 경제 교육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강원 경제 스터디’를 통해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제 이슈와 실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이론과 실무 간 활발한 논의를 촉진하고 경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며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월 초청 강연자는 한국 경제 및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에 기여한 경제전문가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명예회장으로 법률, 경제, 기업 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날 강연은 ‘Amazing & Dynamic Korea’라는 주제로 지난 40여 년 간 대한민국이 변화해 온 과정을 조망하며 대한민국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성장 가능성을 분석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