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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불법광고물 뿌리뽑기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도시 이미지의 획기적인 개선과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민관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 수준 높은 옥외광고 기반 구축, 기관 협력을 통한 업무역량 강화를 통한 불법광고물 근절과 선진 옥외광고 기반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2025년 옥외광고물 정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옥외광고물 법령 및 조례의 경우, 전문가와 시민 의견수렴 등을 거친 후 구역별 특성과 도시환경 변화, 옥외광고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정비해 나간다.
도시경관에 있어 심각한 문제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주요 간선도로의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시 기동정비반을 상시 운영해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구·관계기관과 협업해 365일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수준 높은 옥외광고 기반 확충을 위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 등 노후·위험 광고시설물에 대한 철거 사업과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간판 디자인의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옥외광고 게시시설을 확충해 소상공인들의 효율적인 홍보 지원으로 불법 광고를 방지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을 유도해 나간다.
이외에도, 불법광고물 정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정비·단속 의지를 높이기 위해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기초 지자체의 불법광고물 정비·단속 실태 점검, 옥외광고 업무 종합평가를 통한 우수 각종 시범사업 우선 선정 및 지원, 시장 포상 등 혜택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시민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불법광고물 근절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품은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 부산의 이미지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깨끗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여 가는 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옥외광고 업무평가에서 2020년 국무총리상, 2022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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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신문 창간 프로젝트 3탄,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모집
부산 어린이신문 창간 프로젝트 3탄,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모집
[KGN25] 부산시는 오는 6월 부산 어린이신문 ‘Big아이 도란도란’ 창간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제1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어린이들이 기자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창의적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1기 시 어린이기자단'의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로 부산의 다양한 행사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부산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시는 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 키트를 제공하고 발대식에서 현직 기자의 기사 작성 및 글쓰기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가의 기사 첨삭 지도를 통해 어린이들의 기사 작성 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우수 기사를 선정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연말 우수기자를 시상하는 등 기자단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기자단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 취재와 행사 참여 시 보호자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또한, 기자단 활동 중 촬영된 사진과 작성 기사는 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어린이기자단에 신청할 수 있다.
오늘부터 3월 27일까지 네이버폼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내가 자랑하고 싶은 부산’을 주제로 100~300자 내외의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기자단 2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구·군별 안배를 통해 지역별 균형을 맞추고 다문화학생 10여명을 특별 선발해 형평성을 높인다.
4월 첫째 주 중 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에 모집하는 어린이기자단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직접 취재와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어린이기자단으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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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금융감독원, 혁신 기업 성장 돕는다… 설명회 및 유관기관 간담회 열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밸류업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이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 혁신성장 유망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돕고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와 금융감독원이 협력해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먼저, 금융감독원이 가치 향상 지원을 위한 공시제도와 유의사항을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배당절차 및 자사주 제도 변경 △일반주주 보호를 위한 공시 및 유의사항 △불공정거래 규제 등이다.
이어 한국거래소가 지난 2월 시, 한국거래소, 부산상공회의소가 협약한 '혁신성장 유망기업 발굴·육성 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장희망기업 대상 맞춤형 자문 제공 △상장제도 설명회 및 세미나 등 공동 개최 △부산 소재 신생기업 연계 기업투자설명회 상시 지원체계 구축 △기업 가치 향상 및 사회가치경영 기업 공시 등 관련 교육 지원이다.
한편 설명회에 앞서 부산상공회의소 내 금융기술 허브 에스-스페이스에서는 가치 향상 경영활동 지원과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가 진행된다.
시와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거래소, 기술보증기금,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상공회의소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참석 기관별 기업 지원 프로그램 △향후 협업 가능 분야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 후에는 ‘에스-스페이스’ 내 ‘핀테크 허브’ 입주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간담회가 열리는 ‘에스-스페이스’는 부산상공회의소 3층에 있는 ‘핀테크 허브’로 현재 4개 유망 금융기술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 공간은 맞춤형 지원과 금융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임대료 지원, 주요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설명회 기회 제공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부산의 금융 산업 발전과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금융 당국,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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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 핵심 연령층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 경제 핵심 연령층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KGN25] 부산시는 ‘2025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늘부터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일자리창출과 연계된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 정규 채용 시 6개월간 채용기업에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정규직 채용인원을 지난해 100명에서 올해 13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혜택은 채용인원 1인당 월 80만원씩 6개월로 최대 480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3월 28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부산경영자총협회 bs4050@bsef.kr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hiwoo@korcham.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신규 채용 이후부터 매월 혜택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 경제의 허리층인 40·50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고용안정을 위해 이번 사업을 작년 대비 확대 운영하는 만큼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많은 참여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40·50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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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노동부 '지역혁신프로젝트' 공모 선정… 관광마이스산업 일자리 지원 본격 나서
부산시, 고용노동부 '지역혁신프로젝트' 공모 선정… 관광마이스산업 일자리 지원 본격 나서
[KGN25] 부산시는 고용노동부 지역 일자리 사업인 '지역혁신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총 28억원을 확보, 부산의 관광마이스산업 일자리를 집중 지원하기 위한 정책 패키지를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프로젝트’는 지자체 주도로 지역 핵심 산업 대상 일자리 정책 패키지를 추진하는 고용노동부의 지역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전국 상위 수준의 자원과 정책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인력난과 산업 성장의 한계를 겪고 있는 ‘관광·마이스산업’을 대상으로 국·시비 3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크게 △인력 공급 확대 △산업 체질 개선 △민관 협력 조성, 3가지 전략으로 기반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세부사업을 구성하고 업종 특화 고용 서비스부터 취업장려금, 관광 창업, 채용기업 대상 역량 강화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부산 관광마이스산업을 지역 일자리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육부 라이즈 사업을 비롯한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시 자체 추진 16개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며 이 중 3개 사업은 부산의 지속되는 청년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특화 취업지원 사업으로 추진한다.
먼저, 인력 공급 확대를 위해 청년 인력 유입과 근속 촉진을 위한 장려금을 지급하고 청년층의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한 관광 분야 청년 창업을 지원한다.
△부산 관광·마이스업 청년 일정착 지원 △부산 관광·마이스업 허리업지원금 지급 등을 추진한다.
청년층 구직자 중 관광분야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는 창업 교육, 상담, 초기 창업 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산업 맞춤형 인력 매칭 지원을 위해 벡스코에 있는 동부산일자리종합센터를 중심으로 상시 구인·구직 알선, 취업·직무교육 등 업종 특화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으로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소규모 기업의 역량 강화와 근로 환경 개선, 마이스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영세 기업 위주의 산업 구조 탈피를 위해 신규 채용 기업에 맞춤형 사전 진단 상담과 함께 1개 사당 최대 1천950만원의 역량 강화 사업비를 지원하며 근로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신규 채용 기업에 1개 사당 재직자의 복지와 문화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비용을 최대 800만원 지원한다.
마이스 분야 기업 중 기획·마케팅 직무의 전문인력을 채용한 기업에는 1개사 당 최대 3천만원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비용과 함께 해당 채용인력에 대한 일대일 직무교육을 지원한다.
장려금 및 채용기업 지원사업의 경우 오늘부터 수행기관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상세 일정과 사업 세부 내용 등은 사업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수도권 과밀화가 지속되는 추세에 지역 일자리 기반이 견고해지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색과 역량을 반영한 핵심 산업 중심의 전략적인 일자리 정책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의 관광마이스산업이 일자리 창출과 안정,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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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환율 피해기업 위해 100억원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대외 경제 상황 악화에 따른 환율 상승으로 피해를 본 수입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고환율 피해기업 지원’ 특별자금 100억원을 오늘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발급하는 ‘수입실적 증명서’상 최근 6개월 이내 무역 거래 확인 증명이 가능한 수입 직접 피해기업 또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고 1억원 한도로 5년간 이자 차액 2퍼센트를 지원한다.
당기매출액의 이 분의 일 또는 최근 6개월 매출액 중에서 큰 금액으로 최대 보증 한도를 산출하고 대표자의 개인신용평점과 상관없이 지원하는 등 저신용으로 추가 대출을 받기 어려운 기업에, 가뭄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연체, 세금 체납, 폐업, 소유부동산 권리침해, 신용회복, 개인회생, 파산 및 신용관리정보 등록된 기업 등에 대해서는 대출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12월 31일까지 또는 자금이 소진되거나 환율이 안정될 때까지며 부산신용보증재단 또는 부산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동맹국까지 강타하는 '트럼프 스톰'에 대비해, 수출위기 지원시스템을 가동해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가장 원하는 해외 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당장 올해 3월부터 관세 조치로 피해를 보는 기업들이 시가 지원하는 ‘수출입 애로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도록 ‘관세대응 지원 분야’를 신규 도입하고 지원예산도 전년 대비 2억원에서 3억원으로 50퍼센트 증액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고환율 피해기업 지원’ 자금으로 수입 업체들의 원자재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중소기업이 고환율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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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모집
예천군, 2025년‘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모집
[KGN25] 예천군은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를 신청받는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5명 이상의 군민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에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사업이다.
군민이 강좌를 스스로 구성하고 주로 근거리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므로 시·공간의 제약을 완화함과 동시에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올해는 25개 내외의 강좌를 모집하며 선정된 강좌에는 최대 80만원까지 강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강사 섭외 및 일정·장소 등을 사전에 계획한 뒤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예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학습자 중심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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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강원특별자치도 방문. 협력 방안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7일 도청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신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만나 강원특별자치도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1992년 대한민국과 공식 수교한 이후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특별전략적 동반자’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약 18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는 국가이다.
이날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일행은 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스마트팜 및 온실 재배 시설을 시찰하며 스마트 농업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라모프 대사는 “대사로서 공식 방문은 처음이지만 여러 차례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했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업과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발전을 이룬 지역으로 앞으로 우즈베키스탄과 스마트 농업, 의료기기 등의 기술 협력과 대학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직접 이슬람권 국가 공통 인사말로 인사를 한 후 우즈베크어로 “강원특별자치도 방문을 환영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은 고려인이 가장 많은 국가로 우리 조상의 뿌리가 있는 곳”이라며 “최근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아시안컵 8강전에서 멋진 승부를 보여주기도 했다”며 “2022년에는 강원 FC 선수 중 우즈베키스탄 출신 선수도 있었다”며 강원과 우즈베키스탄의 인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농업, 외국인 유학생,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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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7일부터 출입통제 해제
창원 주남저수지, 7일부터 출입통제 해제
[KGN25] 창원특례시는 3월 7일부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이 통제되었던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2일 경상남도 내 AI 발생 및 확산 조짐에 따라 시민 안전과 가금농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선제적으로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5일 후인 1월 27일 인근 농경지에서 발견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며 긴장감이 고조되는 듯했으나 이후 6주간 추가적인 AI 바이러스 검출 사례가 없었고 겨울철새가 북상하는 시기임을 고려해 방역대 해제 검사를 통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이후 다음 팬데믹은 AI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일부 잔류 중인 겨울철새와 텃새에 대한 예찰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현주 주남저수지과장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장기간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새 모니터링과 방역·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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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AI 활용으로 스마트 행정 시대 열어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2025년부터 AI를 활용한 정책 조정 및 발굴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군정 방향에 맞는 정책과제를 조정하고 신규 정책을 마련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계획은 AI 모델을 활용해 울진군의 주요 현안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정부 및 지방정부, 해외 사례를 비교·검토해 울진군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 AI 모델을 활용한 울진군 핵심과제 및 주요 현안 분석 △ 정부, 지방정부, 해외 유사 정책 사례 검색 및 비교·검토 △ 군정 방향에 부합하는 정책 개선 및 발전 방안 발굴 △ AI 기반 지속적인 정책 동향 분석 및 보고 등이 포함된다.
울진군은 AI를 활용한 정책 조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울진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AI를 활용한 정책 분석과 조정은 보다 다각적인 정책 결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며“앞으로 군민이 더 잘 살고 더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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