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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거창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KGN25] 거창군은 봄철 영농활동 증가와 등산객 급증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8일 거창읍 건계정 약수터 일원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 산불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도내에서 동시에 진행된 행사다.
캠페인에는 거창소방서 거창군 산림조합, 거창읍사무소, 거창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도 함께 참여했다.
또한, 어깨띠와 산불진화복을 착용한 산불전문진화대원들도 동참해 캠페인의 효과를 높였다.
거창군은 주말 상춘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산불드론감시단이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를 시연하고 산불지휘본부 시스템 운영 등에 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군은 평소에도 산불 예방을 위해 버스 래핑광고 재난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농부산물 파쇄지원,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산불 없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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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유관기관 합동 도 단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유관기관 합동 도 단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KGN25] 합천군은 8일 가야면 해인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2025년 유관기관 합동 도 단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 시·군이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로 합천군 산림과, 합천군산림조합, 합천소방서 합천군의용소방대,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등 11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팸플릿을 배포하며 △산림 내 금연 △화기·인화물질 휴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의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장재혁 합천 부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등산객들이 작은 실천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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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베트남 이주 여성 초청 ‘세계 여성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 베트남 이주 여성 초청 ‘세계 여성의 날’ 행사 개최
[KGN25] 봉화군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베트남 이주여성 100여명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여성연합회 및 베트남 공동체 회원들이 함께했으며 봉화국제교류협회, 화산이씨 종친회, 베트남봉화자조모임 등이 참여해 민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봉화에서 추진 중인 ‘K-베트남 밸리’ 사업을 소개하고 베트남 리왕조 후손인 이장발의 임진왜란 참전을 기리는 충효당을 방문해 한국 땅에 뿌리를 내린 베트남 선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딸기농가와 화훼농가를 견학·체험하며 베트남에서 다소 생소한 딸기와 화훼 농법도 익힐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베트남 이주여성은 “충분한 이해와 환대를 받으며 이 땅에서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베트남 이주여성들을 초청한 이번 행사가 봉화군과 베트남은 물론,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국제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K-베트남 밸리’ 가 이주사회의 실질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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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하동군,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KGN25] 하동군 보건소는 7일 지역 내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강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만 60~64세 주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기준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은 1개당 최대 100만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1개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또는 의료급여 수급 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 및 구강검진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접수받는다.
하동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강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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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피어나는 이탈리아 예술의 산실”
“하동에서 피어나는 이탈리아 예술의 산실”
[KGN25] 하동군 적량면에 위치한 한국조형예술원 지리산아트팜캠퍼스가 2025학년도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원 예비과정을 개강하며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예비과정은 지난 3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조각 △회화 △그래픽 △장식미술 △사진 △디자인 △무대미술 △패션 △뉴테크놀로지 등 총 9개 전공으로 이뤄진다.
고등학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 학사학위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예비과정은 △이론 및 미술사 △전공 실기 및 동시대 미술사 △전공 교수 개인지도로 구성되며 온라인 수업과 이탈리아 현지 수업을 병행하는 융합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통역 지원을 제공해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고 구술시험 준비반을 별도 운영해 브레라 국립미술원 입학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업은 브레라 국립미술원 현직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며 한국인 조교가 교수와 학생 간 소통을 지원한다.
또한 실기 중심의 교육뿐 아니라 관련 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예술적 안목과 인사이트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KIAD 지리산아트팜캠퍼스 김성수 학장과 함께 마리아 만치니 교수, 마시모 펠레그리네티 교수, 최금화 학과장 등 주요 교수진은 이번 예비과정을 통해 K-Art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한층 강화하고 우수 예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776년에 설립된 브레라 국립미술원은 루치오 폰타나, 카를로 카라 등 세계적인 예술가를 다수 배출한 명문 미술원으로 247년에 달하는 역사와 전통 속에서 다양한 전공 학과를 운영해 폭넓은 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성수 학장은 “2022년부터 이어진 브레라 국립미술원과의 협력이 한국 예술 교육의 ‘글로컬’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며 “지리산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K-Art의 세계화와 함께 이탈리아 명문 미술 교육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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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 기업도 윈윈 하동군‘일경험 지원사업’놓치지 마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GN25] 하동군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3개월 내외의 직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은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문화를 익히고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인재 유출을 방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도 지역 청년을 직접 육성하고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구인난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청년 일경험 수당으로 매월 150만원을 기업 멘토 수당으로 매월 5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 청년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45세의 미취업 청년이며 하동군 청년 조례에 따라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가능한 기업은 하동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경험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도 지역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일자리창출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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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KGN25]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는 지난 7일 하동 신협 2층에서 군 임원 및 읍·면 위원장 등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군 협의회 규약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또한, 하동군 이삼희 부군수, 강대선 의장, 김구연 도의원, 하동군의회 최민경 의회운영위원장, 김혜수 산업건설위원장, 김진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해 조직의 활성화와 도약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강찬호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사회가 불안하고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최전선에서 국민운동을 펼쳐왔다”며 “이러한 헌신과 봉사가 지역사회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 임원 및 읍·면 위원장들의 변함없는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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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춘계 석전대제 통해 선현의 가르침 되새겨
구미시, 춘계 석전대제 통해 선현의 가르침 되새겨
[KGN25] 구미시 선산향교와 인동향교는 9일 관내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25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에 따라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에게 올리는 제사로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유산 제85호로 지정됐다.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두 차례 거행된다.
선산향교에서는 김광명 전 전교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정기범 장의가 아헌관, 권준경 선산읍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렸다.
인동향교에서는 김장호 구미시장이 초헌관으로 나섰고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료례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석전대제를 통해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가 더욱 조화롭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힘쓴 인동향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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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매주 수요일 '기업현장 간데이'
구미시는 매주 수요일 '기업현장 간데이'
[KGN25] 구미시가 지역 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찾아가는 기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기업지원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근로자 전입을 독려하고 각 기업 구내식당에 지역 농축산물이 납품될 수 있도록 판로 개척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A 기업 대표는 “행정기관에서 직접 기업을 찾아와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기업도 지역 농축산물 구매 확대와 근로자 전입 유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했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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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최초 '구미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1년 만에 286건 신속 대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지방 최초로 운영하는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가 개소 1년여 만에 정신과적 위기 상황 현장 출동 268건, 전화 상담 1,096건을 처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응급입원 40건,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102건, 보호자 인계 및 정보 제공 126건을 처리하며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2023년 11월 광평동에 문을 열어 경북경찰청의 ‘응급입원현장지원팀’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의 ‘위기개입팀’을 통합 운영하는 지방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총 12명이 3조 교대 근무 체제로 운영되며 구미·김천·상주·고령·성주·칠곡 등 6개 시·군을 관할한다.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즉시 출동해 24시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타해 위험을 평가해 △의료기관 이송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보호자 인계 등의 조치를 신속히 수행한다.
특히 응급입원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병상 확인부터 119구급차를 통한 이송까지 원스톱 대응 체계를 가동해 긴급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5년 위기 개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위기개입 전담 인력 추가 배치 △24시간 현장 대응 강화 △정신과적 응급 개입 프로세스 개선 △위기대응협의체 확대 등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자와 자살위기 대상자의 평가부터 입원, 치료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위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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