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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철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양산시, 봄철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KGN25] 양산시는 지난 8일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주말 등산객이 많은 통도사 일원에서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예방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 하북면 행정복지센터, 양산소방서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양산시 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산불진화대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참여자 모두가 산불예방 홍보요원이 돼 홍보물 배부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시작된 불이 수백년간 지켜온 산림과 재산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다”며 “양산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킬수 있도록 시민들 모두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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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향교, 2025년 춘계 석전대제 봉행
경주향교, 2025년 춘계 석전대제 봉행
[KGN25] 경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9일 경주향교 대성전에서 유도회원, 유림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초헌관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아헌관에는 이진우 전 안강읍유도회장, 종헌관에는 서병진 전 현곡면유도회장이 맡아 각각 헌작했다.
석전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전통 유교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봉행된다.
그간 경주향교는 신라 신문왕 2년에 국학이 처음 세워졌던 유서 깊은 장소로 고려시대에는 향학으로 조선시대에는 향교로서 지방 교육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지난 2003년 문화관광부로부터 시범향교로 선정된 데 이어 2011년 8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대성전이 보물로 지정되며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경주향교는 조선 성종 23년에 성균관을 본떠 개축됐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후 선조 33년부터 대성전을 비롯한 제향 공간이 재건됐고 광해군 6년에 명륜당과 강학 공간을 완공하며 원형 복원이 마무리됐다.
경주향교는 전형적인 ‘전묘후학’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대성전, 명륜당, 동무·서무·신삼문이 보물로 지정돼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석전대제는 신라 국학의 유교 정신을 계승한 경주향교에서 봉행되는 뜻깊은 행사”며 “이 숭고한 제의를 통해 옛 성현들의 고귀한 뜻을 새기고 예를 숭상하며 인의의 정신이 확산돼 존중과 화합의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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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국인 근로자에게 무료로 14개국 언어 통·번역 서비스 제공
경주시, 외국인 근로자에게 무료로 14개국 언어 통·번역 서비스 제공
[KGN25]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7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통·번역 활동가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내·외국인 통번역 활동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장 및 위촉장 수여, 안내 사항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통·번역 활동가들은 향후 내방, 전화, 출장 상담, 생활정보 뿐만 아니라 긴급구호 시의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외국인 근로자가 필요한 경우 동행을 통해 통·번역을 제공하며 권익향상에도 앞장선다.
통·번역 서비스 대상 언어는 △네팔어 △따갈로그어 △미얀마어 △러시아어 △몽골어 △뱅골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카자흐어 △크메르어 △키르기즈어 △태국어 등 14개국 언어다.
이 외 언어는 통번역 봉사단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된 통번역 인력풀 운영 사업은 언어로 인해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로 현재까지 외국인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편 지난 2020년 설립된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통번역 인력풀 운영을 통해 타국에서 소통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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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양육비 확대로 자립 이끈다
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양육비 확대로 자립 이끈다
[KGN25] 경주시가 한부모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로 나선다.
시는 한부모가족 생활·출산 지원시설, 양육비 지원 등 2가지로 나눠 생애 주기별로 이들의 자립을 돕는다.
경북 유일의 출산지원시설인 누리영타운은 이혼, 사별 또는 미혼의 임산부 및 출산 후 1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최대 2년 이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4억 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통합운영비와 특수치료·취사비는 물론 상담치료 및 진로자립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부모가족 생활지원시설인 경주애가원은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 가족에게 최대 7년 이내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시는 5억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직업교육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방과후 아동지원, 자립 정착금을 지원한다.
생활·출산 시설지원 뿐만 아니라 양육비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23만원을 지급한다.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0~1세 아동에게는 17만원을, 2세부터 아동에게는 14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에 저소득 조손가족 및 35세 이상 미혼 한부모 가족의 5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더불어 35~39세 이하 경북청년한부모가정의 5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10만원, 6~18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입소자 중 만기 퇴소자에게는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준다.
동절기에는 세대 당 월 10만원 월동 연료비와, 초·중·고등학교 재학 자녀에게는 인당 연 9만 3000원 학용품를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 사업은 한부모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한부모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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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력산업 현장 인력난 지원 국비 58억 확보
창원특례시, 주력산업 현장 인력난 지원 국비 58억 확보
[KGN25] 창원특례시는 지역일자리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 내 임금, 복지 등 이중구조 문제를 자발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상생협력’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창원시는 경남도 및 인근 시군들과 컨소시엄을 맺어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분야에 각각 공모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항공산업은 전·후방산업 파급효과가 매우 크며 창원은 앵커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항공관련 부품제조업체 100여 개 사가 밀집되어 도내 사업체 수 1위, 종사자수 2위 규모로 올해 ‘근로자 240명, 기업 8개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내용으로는 채용예정자 훈련장려금, 경력기술자 인센티브, 일가정친화 인센티브, 일채움 지원금, 복리후생비 등 근로자 지원과 함께, 일도약장려금, 고용환경·근로환경 개선 지원 등 기업체를 위한 지원도 포함된다.
조선업은 세계적인 선박 발주량 증가로 국내 10대 업종 가운데 올 상반기 일자리 수가 가장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창원시도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케이조선과 130여 개에 달하는 조선관련 업체가 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저임금, 조선업 기피현상 등으로 업계 구인난은 여전하며 외국인 근로자 지속 유입에도 인력난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창원시는 올해 경남도와 함께 총사업비 31억을 투입해 고용장려금 지원, 취업박람회, 구직역량강화 특강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근속독려 캠페인, 조선업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자동차 관련 산업은 창원시 제조업 매출비율 1위를 차지하며 관내 중소 자동차부품 관련 업체는 390여 개에 달해 실물경제에서 영향력이 매우 높은 산업군이다.
그러나 자동차업계도 생산직 기피현상과 완성차 및 협력업체 간 이중구조로 인해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항공, 조선, 자동차부품 같은 창원의 주력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창원시 기업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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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chill주, ‘2025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 성료
힘찬 chill주, ‘2025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 성료
[KGN25] 성주군체육회와 매일신문사의 주최·주관으로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명품 성주참외의 맛을 알리기 위한 ‘2025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가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지난 3월 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한, 전국의 마라토너, 성주군민 5,600여명과 대회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및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
종목으로는 30㎞ 코스, 하프 코스, 10㎞ 코스, 5㎞ 코스, 단체 5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대구, 경기, 서울 등 전국의 마라토너 동호인과 성주군민이 참가해 성주참외와 올해 5월 개최예정된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홍보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축하공연 및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와 단백질 음료, 에너지바, 국밥, 수육, 두부김치, 시식용 참외 등의 다양한 먹거리로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대회 기념품으로 30㎞와 하프코스 참가자에게는 참외 교환 또는 성주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성주사랑상품권 2만원, 10㎞와 5㎞코스 참가자에게는 각각 스타벅스파우치와 러닝벨트가, 30명 이상 단체 참가한 팀에게는 참외 5㎏ 1박스씩 제공해명품 성주참외를 널리 홍보했다.
한편 마라톤 코스 출발 및 도착지인 별고을운동장 출구의 경계턱을 낮추고 임시주차장 등 주차 공간의 추가 마련과 관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 행사장 주변 주차난 해소에 기여 했다.
각 종목별 1위로는 30㎞ 부분에서는 장년부 최진수, 청년부 이종현, 여자부 류승화, 하프 부분에서는 장년부 김태권, 청년부 이건희, 여자부 정혜진, 10㎞ 부분에서는 장년부 김재익, 청년부 박현준, 여자부 임은혜, 5㎞ 부분에서는 남자부 김광혁, 여자부 박미희, 단체전에서는 쇠파이프가 수상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오늘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완주하길 바라며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성주 10경과 아삭 달콤한 참외와 더불어 영남의 큰 고을 유서 깊은 성주에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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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회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 개최
거창군, 제6회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 개최
[KGN25] 거창군은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제6회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를 남하면 제2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거창 아림파이터스, 거창 킹스톤즈, 거창 어벤져스, 합천연합, 남원 티네이져, 대구CP플레이어 등 6개 클럽에서 134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리그전을 펼친다.
리그 최종 1위부터 4위까지의 팀이 포스트시즌을 거쳐 상반기 우승팀을 결정한다.
상반기 대회는 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첫날 경기에서는 ‘거창 킹스톤즈 vs 거창 어벤져스’, ‘거창 아림파이터스 vs 합천연합’ 등 총 두 경기가 펼쳐지며 흥미로운 승부가 벌어졌다.
하반기에는 전국 20여 개 참가팀을 모집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연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거창군수배 전국사회인 야구리그는 거창군 야구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목표로 2019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 야구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최신 시설을 갖춘 남하면 제2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개최됨에 따라 경기 수준 향상은 물론, 참가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해 거창의 스포츠 인프라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방문한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기에서 느낀 감동과 추억이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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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영양고추’ 시작을 알린다
‘전국 최고 영양고추’ 시작을 알린다
[KGN25] 영양군은 3월 고추육묘장에 종자를 파종하며 새해 고추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봄 서리를 피해 4월이 되면 모종을 일정한 간격으로 밭으로 옮겨 심는다.
밭농사 중 가장 손이 많이 간다는 고추농사는 탄저병과 갖은 병충해에 걸리기 쉬워 농민들은 내 자식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온갖 정성을 들여 관리해야 하고 가장 더운 8월, 여름 태양의 강렬한 ‘빨간 맛’을 담은 영양 고추를 수확할 수 있다.
전국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추는 영양이 풍부한 식양토 위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란다.
인근 시군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무상기간이 길어 고추 생산의 최적지인 영양군은 매년 영양 고추유통공사에서 납품계약을 통해 우량 고추육묘를 지원하고 특등, 1등 고추만 수매해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영양 고추유통공사는 미 FDA 인증, GAP 지정, HACCPT 인증 등 엄격한 위생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빨간맛’을 식탁 위로 배달한다.
영양 고추는 비타민C가 사과보다 23배, 키위보다 4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A와 천연 캡사이신이 풍부해 감기에도 효능이 좋기로 유명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에도 전국의 소비자들 식탁에 건강한 매운 맛을 전해드리기 위해 영양 고추 파종을 시작했다”며 “매년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에 영양군은 좋은 품질의 영양 고추를 생산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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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도 딸기 6차산업대학 교육생 모집.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
밀양시, 2025년도 딸기 6차산업대학 교육생 모집.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
[KGN25] 밀양시는 오는 17일까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와 연계한 딸기 6차산업대학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농업인 및 창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기존의 기초반·심화반을 통합한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으로 총 50명을 모집하며 오는 21일 개강해서 9월까지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농업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유통과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밀양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2022년부터 딸기 6차산업대학을 운영해 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딸기 6차산업대학은 현재까지 총 9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과 6차산업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또한, 시는 경남농업마이스터 대학 유치를 통해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딸기 6차산업대학에서도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딸기 6차산업대학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스마트농업을 기반으로 밀양 딸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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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 발굴에 힘써
밀양시,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 발굴에 힘써
[KGN25] 밀양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밀양시장, 전 부서장, 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점분야 선정 및 투자 집적화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일자리·보육 등 청년층이 이주해 정착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분야별로 발굴된 사업은 △일자리 분야 6개 △복지·보육 분야 8개 △생활 인구 분야 4개 △정주 여건 개선 분야 6개 등 총 24개 사업이다.
향후 권역별 인구 증가를 위해 필요한 사업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시는 제안된 사업들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일자리 창출 및 생활 인구 확대 등 지역 활력에 보탬이 되고 시 특성에 맞는 사업을 우선 선정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인구감소는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다 부서에서 제안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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