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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농기대비 저수지·양수장 주요시설 점검
합천군, 영농기대비 저수지·양수장 주요시설 점검
[KGN25] 합천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저수지 및 양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시범 가동을 포함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특히 27일 김윤철 합천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와 함께 가야지구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죽전저수지를 방문해 취수탑과 방류수문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죽전저수지는 가야지구 농업용수의 핵심 시설로 총 수혜면적이 296ha에 달하며 2014년 둑높이기 사업을 통해 저수량이 4백만㎥로 증축된 합천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저수지다.
현재 합천군 내 농업용 저수지는 총 338개소로 평균 저수율은 85.4%로 집계됐다.
이는 평년 저수율을 웃도는 수준으로 영농에 필요한 용수가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
합천군은 가뭄 우려 지역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하고 있다.
대체 수원 확보와 강수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저수지 방류량을 최소화하는 등 가뭄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양수장 시설개선사업 5건 △노후 저수지 정비사업 3건 △지표수 용수 개발 △소규모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50여 건 등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합천군과 농어촌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올해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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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GN25] 고령군은 다음 달 18일까지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고령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생활 안정을 돕고 이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로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 소재 중소기업 중 아파트·빌라·공동주택·주거용 오피스텔·다가구주택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사용하는 기업이다.
지원 요건은△기 업 : 본사 또는 공장 등 사업장이 고령군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근로자 : 해당 기업의 4대보험 가입자이고 관리자가 아닌 근로자이면서 관내 기숙사에 전입신고가 완료된 근로자이다.
지원 내용은 재직 근로자 기숙사로 사용하기 위해 기업에서 임차한 아파트·빌라·공동주택·주거용 오피스텔·다가구주택 등의 임차료 90% 지원으로 실 당 최대 30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3개실 이내로 지원된다.
고령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주거지원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를 통한 인력난 해소 및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혹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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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상상이 현실로 4월 2일 경남진로교육원 드디어 개원
모두의 상상이 현실로 4월 2일 경남진로교육원 드디어 개원
[KGN25] 밀양시는 오는 4월 2일 경상남도교육청 주최, 경남진로교육원 주관으로‘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의 개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 교육원은 경상남도교육청의 주도로 밀양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설립된 중요한 교육 거점 기관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남진로교육원은 총 494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밀양대공원로 120에 위치하고 있다.
총면적 1만 5714m²에 지상 3층 규모의 교육관과 지상 4층 규모의 생활관으로 구성됐으며 7개의 체험관 내 20개의 체험실, 65개의 직업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곳은 디지털 및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관 2층에는 문화예술관, 창업창직관, 진로상담관이, 3층에는 인공지능센터, 건강안전관, 미래산업관, 생태환경관 등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직업을 탐색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간 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진로 교육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는 경남진로교육원 개원에 맞춰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밀양의 관광과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공개 모집과 올해 2월 추가 모집을 통해 체험 28개소와 음식점 3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특색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밀양의 전통과 산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중식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경남진로교육원은 밀양을 넘어 경남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진로교육원이 지역 산업과 관광, 먹거리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의 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진로교육원은 개원 후 1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맞춤형 진로 상담, 직업 체험, 진로 탐색 워크숍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 개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첨단 산업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AI, 빅데이터, 친환경 에너지, 과학수사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전문 진로 상담을 확대한다.
경남진로교육원의 개원은 밀양시와 경상남도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남진로교육원이 미래형 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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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누구나, 언제나, 내 집에서 거창군 통합돌봄사업 확대 추진
군민 누구나, 언제나, 내 집에서 거창군 통합돌봄사업 확대 추진
[KGN25] 가족구조의 변화로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 문제가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고령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거창군은 2025년 당초예산 8,015억원 중 23.5%에 해당하는 1,752억원을 복지 예산으로 편성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원스톱으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 1인 가구의 증가 속, 거창군 복지정책이 군 단위 지자체의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거창군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을 한층 더 확대하고 있다.
2024년 7월, 군은 원스톱 돌봄 기반구축 강화를 위해 12개 읍면에 돌봄지원 창구를 설치하고 경상남도 어르신 돌봄지원체계 구축 선포식을 거창군에서 개최했다.
군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자원봉사자인 ‘온봄지기’를 양성해 현재 128명이 활동중이며 돌봄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 나서는 촘촘한 인적 안전 복지망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통합돌봄센터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며 권역별 인프라를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통합돌봄허브센터’를 새롭게 설치해 3개 권역을 총괄 관리하고 그동안 서비스에서 제외되었던 거창읍까지 확대해 돌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퇴원환자 연계 간병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든든한 우리집” △ 취약계층 집 정리 서비스 “찾아가는 클린버스”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이동지원 “돌봄택시” 운영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언제나, 내 집에서 원스톱으로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0일 마리면 영승마을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한자리에서 제공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병원 무료 한방진료 △거창군 보건소 구강버스 △똑띠버스의 스마트 건강 정보제공·상담 지원 △빨래방버스 빨래 지원 △클린버스 집정리 지원 △푸드트럭, 청춘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가 함께 운영됐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으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거창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거동 불편 장애인 및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따뜻한 안부, 도시락 배달사업”을 시행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위험군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월간식구’ 사업을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사업비 4,200만원을 확보했다.
거창군은 거창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집배원이 집중관리 대상 225세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한국전력과의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전력·통신 사용량 분석으로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이 감지되면 이상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하고 긴급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돌봄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돌봄 서비스 외에도, 앞으로 더욱 혁신적인 정책들을 발굴하고 실행해 거창군을 전국 최고의 복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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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온기 나누Go 걷Go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 활동 진행
고성군, 온기 나누Go 걷Go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 활동 진행
[KGN25] 고성군은 3월 29일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120명과 함께 고성읍 동외리 일원에서 ‘온기나누Go 걷Go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성읍 자원봉사회, 거류면 자원봉사회, 하일면 자원봉사회, 고성사랑회, 고성문화원봉사단, 고성군 문해 교육협회, 고성군 사회복지사협회, 고우리, 어울림봉사단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경찰서 고성군중증장애인목욕탕, 제일교회, 상하수도사업소 방면으로 각 단체 구역별 구간을 걸으면서 이웃과 인사도 나누고 쓰레기, 폐비닐,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성진 회장은 “휴일 아침 일찍 귀한 시간을 내어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해 보이는 거리였지만 막상 정화 활동을 해 보니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이 있어 환경문제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와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많은 봉사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깨끗한 고성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산청군 산불 피해지역 진화인력 현장 급식 봉사활동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탄소중립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 읍·면 자원봉사활성화 등 자원봉사활동에 역점을 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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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전남 영광으로 선진지 견학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전남 영광으로 선진지 견학
[KGN25]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은 지난 29일 회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영광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농업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며 회원 간 화합과 연합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영광군 내 유기농자재 생산 시설 방문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농 임대하우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한빛원자력발전소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농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엄시현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귀농귀촌인의 정착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귀농귀촌인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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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주민 주도형‘울진형 마을만들기’본격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오는 4월부터 마을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외부 전문가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익히며 주도하는 자립형 마을 발전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2024년 5월부터 약 10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코디네이터를 선발해 6개월간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은 농어촌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지역개발 이해 △신활력플러스사업 운영 원리 △공동체 이해 △퍼실리테이터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주도의 자립적 마을 발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총 6개 마을이 1단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으며 2025년까지 총 18개 마을이 1단계 과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울진형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신청은 울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울진형 마을만들기를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만드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 마을만들기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익히며 주도하는 자립형 마을 발전 모델이다”며“앞으로 울진군 마을 특색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확대해 찾아오고 싶은 농촌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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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먼저 인사하기’정오의 스마일 방송 시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직원들과 함께하는 먼저 인사하기 참여방송을 한층 발전시켜, 스마트 군정 실현에 나선다.
기존의 ‘굿모닝 아침방송’과 ‘행복퇴근방송’에 이어 새로운 방송 프로그램 ‘정오의 스마일 방송’을 4월부터 점심시간 5분 전에 송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오의 스마일 방송’은 주인의식, 인사, 배려, 협력, 공감 등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이번에는 특히 AI 성우를 활용해 녹음한 방송을 송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스마트 행정을 도입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직원들에게 색다른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금까지 울진군은 ‘먼저 인사하기’ 직원 참여방송을 통해 직원들 간의 활기찬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밝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힘써왔다.
정오의 스마일 방송은 이러한 캠페인을 한층 더 발전시켜 직원들이 점심시간 전에 서로 먼저 인사를 나누며 밝고 공직 내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시도를 지속하며 공직 내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통해 직원 간 활기찬 소통 문화를 확산시키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또한, AI 기술을 비롯한 스마트 행정을 적극 도입해 보다 효율적이고 감동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AI 성우를 활용한 ‘정오의 스마일 방송’ 이 단순한 방송을 넘어,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아가 울진군의 긍정적인 인사하기 문화를 만드는 촉진제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스마트 행정을 통해 공직사회가 더욱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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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4회 전국소체 배드민턴 경남대표 선발전 마무리
거창군, 제54회 전국소체 배드민턴 경남대표 선발전 마무리
[KGN25] 거창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경남대표 선발전’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부 9개 팀과 중등부 6개 팀 등 총 15개 팀 100여명의 선수들과 관계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명승부를 펼쳤다.
경기종목은 남녀 초·중등부 단식과 중등부 복식으로 구성됐으며 풀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입상선수에게는 순위별 포인트 점수가 부여됐고 이를 바탕으로 남녀 초·중등부 경남 대표 최종엔트리 각 7명씩 총 28명을 선발했다.
또한, 합산 포인트가 가장 높은 학교는 주무학교로 선정되며 해당 학교 감독은 오는 5월 밀양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경남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게 된다.
대회 결과 경남대표 최종엔트리는 △남자 초등부는 오상준·박다움, 김태민·김민재, 김하온, 정연찬, 박한결, △여자 초등부는 박세은·김라경·홍예은·윤민정·권아림, 김이화, 배시윤 △남자 중등부는 박준수·한성혁, 배준엽·강규태, 김예람·김태우, 윤현태 △여자 중등부는 김도윤·방서인·강정원·나예은·목현지, 장윤채·손하경 등이다.
주무학교는 △남자 초등부 양산백동초 △여자 초등부 창원완월초 △남자 중등부 창원대방중 △여자 중등부는 창원성지여중이 선정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거창을 대표해 성과를 이룬 오상준, 박다움 선수와 그 외 참가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배드민턴 종목의 엘리트 운동부를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에 배드민턴부를 운영 중이다.
현재 20여명의 선수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지역 배드민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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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 작가의 ‘군위 그림 전시회’, 대구 군위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에서 개최
강석원 작가의 ‘군위 그림 전시회’, 대구 군위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에서 개최
[KGN25]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에서 강석원 작가의 ‘군위 그림 전시회’ 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대구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강석원 작가는 2018년부터 대구를 중심으로 화첩 기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3년 7월 군위군이 대구에 편입된 이후 2년간 군위의 자연 경관과 문화유산을 그려온 작가의 어반 스케치 작품 14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2일에 개최되는 개막행사에서는 작가가 직접 화본역, 화산마을,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의 역사와 일상을 담은 작품에 대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화본역 인근의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 1층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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