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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작지원 드라마 ‘ 이혼보험 ’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가 최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tvN 이혼보험’의 제작을 지원하며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 홍보와 지역 특산물‘상주쌀, 미소진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이혼보험’은 이동욱과 이주빈이 주연을 맡은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로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있는 플러스 손해보험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기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이원석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이태윤 작가의 흥미로운 스토리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에 상주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명소들이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지역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 방문객 증가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 긍정적 파급력이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상주시는 2023년부터 드라마를 활용한 지역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드라마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드라마의 인기를 통해‘상주쌀 미소진품’ 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소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tvN 드라마‘이혼보험’은 매주 월 ·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되며 쿠팡플레이, 티빙,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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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300g 포장 쌀 5천 원? 칠곡이 도전장
국내에도 300g 포장 쌀 5천 원? 칠곡이 도전장
[KGN25]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니가타현을 방문한 ‘농업 드림팀’은 현지에서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쌀 산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고품질 쌀 생산의 해법을 찾은 것이다.
이번 연수에는 행정, 농협, 농민, 외식업,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시히카리로 대표되는 일본 프리미엄 쌀의 본고장에서 단순한 기술이 아닌 ‘철학’을 배웠다.
품종 하나에 40년을 투자하고 손바닥만 한 포장에도 이야기를 담는 방식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영규 북삼농협 조합장은“일본 쌀이 왜 비싼지 늘 궁금했는데, 현장을 보니 이유를 알겠더라. 이제 칠곡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왜관읍, 북삼읍, 동명면 등 3곳에 프리미엄 쌀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품종은 단일화하고 재배 매뉴얼은 고도화한다.
수확된 쌀은 진공 포장과 소포장 시스템을 적용해 고급 브랜드로 재탄생시킨다는 방침이다.
일본에서 프리미엄 쌀 3kg이 5만원을 넘기는 시장 구조는 단순히 가격이 높은 것이 아니라, 농가 소득을 높이고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박성권 쌀전업농 칠곡군연합회장은“질소 비료를 덜 주고 단맛 있는 품종 하나에 집중해야 진짜 경쟁력이 생긴다”고 했고 강대웅 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장도“식당도 결국 밥맛이다.
칠곡에서 생산되는 좋은 쌀 쓰면 손님은 다 알아본다”고 말했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300g, 500g 단위의 소포장과 진공 포장이 일반화된 일본 쌀 시장은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신선도 유지와 품질 보존, 그리고 가격 프리미엄 형성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다.
정현모 경북과학대학교 교수는“포장 하나가 쌀값을 바꾸는 시대다 이제는 소포장 전략을 도입해 시대 흐름에 맞추고 신선도를 함께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으로는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방안도 제시됐다.
이기식 특수미생산작목반 회원은“니가타가 짱구 캐릭터로 차별화를 꾀했듯, 전국적으로 알려진 칠곡할매 캐릭터를 칠곡 쌀에도 접목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이번 연수에 참가한 전문가들이 다시 머리를 맞대고 분야별 실천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민은 고품질 생산을 맡고 농협은 유통과 판로를 설계하며 외식업과 행정은 소비자 접점을 넓혀 유기적인 구조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견학이 아니라, 칠곡 농업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실험이었다”며“고품질 쌀을 중심으로 각 분야가 하나로 움직인다면, 칠곡 쌀은 전국 어디에서든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령화, 소비 위축, 쌀값 하락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해법은 결국 차별화된 고품질에 있었다.
칠곡군 드림팀은 그 답을 논과 밥상 사이, 그리고 하나의 쌀알 속에서 찾아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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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속 빛난 시민들
안동시 산불피해 속 빛난 시민들
[KGN25] 안동시를 포함한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적인 행동이 감동을 주고 있다.
풍산읍 새마을부녀회는 산불 피해자 및 소방대원을 위해 400인분의 국밥과 간식을 제공하며 이웃과 소방대원들을 위로했으며 중구동 통장협의회는 대피소 내 청소, 식사 배식, 간식 배부, 피해자 위로 등 대피소 업무를 자발적으로 수행하며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피소 지원 등 자원봉사를 신청하는 인원도 줄을 잇고 있다.
소방대원과 이웃 주민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예안면, 남후면, 임동면, 평화동, 송하동, 옥동 등 각 읍면동의 개인 및 단체, 기업들이 산불 피해자뿐만 아니라 산불 진화를 위해 안동으로 모인 소방인력을 위해 각종 생필품과 양말, 수건 등을 기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급박한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 용기를 낸 시민영웅들도 있었다.
풍천면 김지영, 김처수 부자는 산불이 다가옴에 따라 대피를 준비하던 중 전복된 트럭을 발견하고 트랙터를 가져와 차량을 세워 주민을 구조했다.
임하면 후계농업경영인회 회장 임이재 씨는, 불씨가 민가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SS기로 물을 뿌리며 민가 10채를 지켜내는 헌신을 보여줬다.
역대 최대의 산불이라는 재난 속에서도, 서로를 돕는 따뜻한 마음과 희생정신을 보여주며 안동시 지역사회는 재난 극복을 위해 하나가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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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로 손상된 나무 관리법 안내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GN25] 지난 24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관내 여러 읍면이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사과나무를 비롯한 여러 과수원도 피해를 입어, 시는 빠른 복구를 위한 과수원 관리법 등 구체적인 사후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산불피해로 인해 죽거나 심하게 손상된 나무는 회복이 어려워 뿌리째 제거하고 새로 심어야 한다.
경미한 피해를 입은 나무는 불에 탄 가지와 줄기를 깨끗하게 잘라내고 살균제를 살포해 2차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수피가 일부 벗겨진 나무는 도포제를 발라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뿌리가 살아 있는 경우 지상부를 강하게 전정해 수세 회복을 도모해야 한다.
또한 토양 내 수분 유지 및 뿌리 활착을 돕기 위한 충분한 관수를 실시해야 한다.
한편 화재로 인한 고온으로 토양 내 유기물이 소실됐을 가능성이 커 토양검정을 통한 산도 및 양분상태를 분석 후, 이에 맞는 적절한 시비 관리가 필요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많은 시민이 큰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다”며 “복구를 위해 알려드린 안내대로 과수원을 관리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관내 과수산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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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촌 마을에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
진주시, 농촌 마을에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운영
[KGN25] 진주시는 의료 사각지대인 농촌 마을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진주시·농협중앙회가 협력해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고령자·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치과 검진, 구강검사, 검안,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촌 지역에 임시진료실을 마련하고 시간대별로 마을 순회 버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진료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농촌 왕진버스’는 이달 2일 중부농협을 시작으로 9일 원예농협 대회의실, 23일 진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에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농촌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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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
함안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
[KGN25] 함안군은 지난 28일 군수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제10기 참여단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공개 모집됐으며 최종심사를 거쳐 3명이 선발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함안군수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전수했으며 이들은 이달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참여단은 생활 속에서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고 각종 정책 현장 참여와 점검,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과 함께 주민이 공감하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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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긴급 추경편성으로 산불피해 신속복구 나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GN25] 안동시가 경북산불 피해 대응 및 이재민 대책 마련을 위해 의회 소집을 요구하고 ‘원포인트’로 1,430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한다.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발생해 안동과 3개 군으로 확산된 산불이 일주일만인 3월 28일 주불이 잡혀 산불피해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 민생 안정을 위해 긴급 추경을 편성을 결정했다.
먼저, 경북 재난지원금 지급 발표에 발맞춰 안동시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을 편성했다.
경북 재난지원금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 30만원을 지급하는 데 반해, 안동시 재난지원금은 실제로 주택 피해를 본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를 대상으로 3백만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함께 도비 457억원, 시비 43억원을 반영했다.
주택 전소로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임시 주거시설용 조립식 주택 설치 예산 323억원도 담았다.
특히 자체 재난지원금과 임시 주거시설 확보 예산을 합하면 360억원이 넘는데, 그동안 적립해 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됐다.
민선 8기 들어 건전한 재정운용으로 기금을 잘 관리해, 예기치 못한 전대미문의 재난에도 시민을 위해 적기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산불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비, 생계비, 구호비 등 330억원 규모의 생활안정지원금 지급도 서두른다.
피해 조사 후 국비가 지원되기까지 1개월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시비를 먼저 투입해 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산불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도 꼼꼼히 챙겼다.
영농철을 맞아 불타버린 농기계로 시름을 앓고 있는 농민들의 적기 영농을 위해 관리기, 분무기, 트랙터, SS기 등 임대 농기계 구입비 55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산불 피해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즉시 투입해야 하는 피해주택 철거와 잔해물·폐기물 처리 등을 위한 예산 113억원도 놓치지 않고 챙길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용 재원과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사태의 조기 정상화에 전념할 것”이라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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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복지등기우편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양산시, 복지등기우편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KGN25] 양산시는 31일 양산우체국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등기 우편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시가 제작한 복지정보 안내문을 우체국 집배원이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위기사항 점검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시는 본 사업을 위해 연초부터 양산우체국과 긴밀히 소통해 왔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연내 조기 추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날 우체국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협약을 체결하면서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협약 내용에 따라 시는 실직, 폐업, 질병 등 사유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경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매월 300여 가구를 선정해 우체국에 복지정보가 담긴 등기우편 안내문을 발송 의뢰하며 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등기우편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위기상황 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가구의 생활실태, 주거 환경, 위기상황 등을 파악해 시에 점검 결과를 회신해준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읍면동을 통해 복지 담당자가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진행한다.
등기우편에는 △주요 복지제도 안내 △복지위기 발굴·신고앱 △읍면동 복지 담당자 연락처 등을 함께 동봉해 위기가구가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복지등기 우편사업이 위기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유관기관,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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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갈천서원 사 현사 추모 제례 봉행
고성군, 갈천서원 사 현사 추모 제례 봉행
[KGN25] 고성군은 3월 29일 대가면 갈천서원에서 유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천서원 사 현사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봉행된 갈천서원 추모 제례는 초헌관에 고성군교육지원청 교육장 전제동, 아헌관에 고성군재향군인회회장 어경효, 종헌관에 고성이씨종친회장 이영갑, 집례에 한상목, 축에 배형관 유림이 맡아 봉행했다.
갈천서원 사현사 추모 제례는 문정공 행촌 이암 선생과 문열공 도촌 이교 선생, 묵재 노필 선생, 관포 어득강 선생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상정일에 제례를 지내고 있다.
갈천서원에 배향된 사현사 중 행촌 이암 선생은 경남 고성군에서 태어나 고려 공민왕 때 수문화시중의 벼슬을 받았으며 고려 말 대표적인 서예가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고성군에서는 행촌 이암 선생의 이름을 따서 매년 행촌 이암 서예 대전을 개최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서예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날 제례에 참석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제례를 우리 군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고 사 현사의 정신이 계속 이어져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갈천서원은 고려 공민왕 때 회화면에 금봉서원으로 세워졌으며 조선 숙종 38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우고 갈천서원이라 했다.
고종 6년에는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됐다가 광복 후 유림들이 복원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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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지 사천2호점, 동서금동 꿈읽는 작은쉼터에 도서 기증
클라운지 사천2호점, 동서금동 꿈읽는 작은쉼터에 도서 기증
[KGN25] 사천시 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는 클라운지 사천2호점에서 꿈읽는 작은쉼터에 도서 1185권을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동서금랑 복합청사 개청과 함께 올해초 꿈읽는 작은쉼터도 함께 문을 열어 많은 주민들이 이용 중이다.
정은경 대표는 “주민들과 함께 책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수시로 책을 기증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서금랑 복합청사 내 꿈읽는 작은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누구나 방문해 책을 읽으면서 잠시 쉬어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아동서적이 많아 아이와 함께 찾아오는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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