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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초록 나눔, 희망 한그루
통영시 초록 나눔, 희망 한그루
[KGN25] 통영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일 광도면 소재 내죽도공원에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반려나무를 배부받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내죽도 공원으로 삼삼오오 모였으며 약 1500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작년 행사에는 참여한 시민들 모두가 희망하는 수종을 가질 수 없는 등 아쉬움이 많아 금번 행사에는 해당화, 블루베리, 가시없는 음나무, 바질, 아네모네, 캐모마일 등 더욱 다양한 수종으로 총 4500여본의 많은 수량을 준비해 1인당 3본의 수목을 배부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최근 대형 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제80회 맞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통영시 관계자는 “작은 나무 한그루가 모여 큰 숲을 이루듯이 나무 나눔에 의미를 두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나무를 가꾸는 기쁨을 공유하고 숲을 아끼는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금번 행사에서 호응이 좋았던 수종을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 분들이 가지고 가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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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동식 시장의 주재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차 보고회 이후 추가로 발굴한 22건의 신규 사업을 포함, 총 75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활동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외국인 근로자 공공주거시설 건립 △삼천포대교 경관조명 설치 사업 등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이 직접 중앙부처 및 경남도 소관부서에 건의한 내용을 공유하며 예산 확보 가능 여부와 앞으로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한편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4월 말까지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하고 중앙부처별 검토를 거쳐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제출되므로 4~5월은 사실상 정부 예산 확보의 성패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다.
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한 만큼 경남도, 중앙부처, 국회를 방문해 사업의 지원 필요성,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중·장기적인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우리 시의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소장을 중심으로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는 등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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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모충 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전국 최고의 해안 뷰를 자랑하는 ‘사천 모충 파크골프장’ 이 드디어 정식 개장한다.
사천시는 모충 파크골프장의 봄철 잔디생육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한 약 51일 동안의 휴장기간을 끝내고 오는 4월 21일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휴장기간 동안 예약시스템 개선, 잔디 생육을 위한 배토작업, 그린정비, 안전그물망 보완, 폭염대비 저감시설,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 코스별 시설물 점검 및 보수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 것. 시는 4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1월 1일 추석·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하는데, 4월 14일부터 온라인으로 예약을 받는다.
파크골프는 골프의 재미와 공원에서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편안한 복장과 간편한 장비만으로 즐길 수 있어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모충 파크골프는 전국 9대 일몰 중 하나인 실안노을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계절별 특색있는 볼거리와 각종 편의시설로 전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모충 파크골프장은 사천시 송포동 산 165-1번지 모충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3개 코스 27홀 규모로 건립됐다.
3개 코스는 각각 9개의 홀 4개, Par4 4개, Par5 1개)로 구성돼 있으며 총길이는 1796m이다.
박동식 시장은 “새 단장으로 이용객을 맞이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봄철 많은 골퍼인들이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건강증진과 여가 생활에 활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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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 4월부터 시작
거제시,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 4월부터 시작
[KGN25] 거제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을 연간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거제시민자치대학’은 과학, 미술, 경제,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민 맞춤 명사초청 강연이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오는 17일 궤도 과학크리에이터를 초청해 ‘궤도가 말해주는 AI와 함께할 미래’라는 강연을 주제로 쉬운 과학, 재미난 과학, 과학과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모든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거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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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벚꽃 절정 맞아 봄꽃 향연 펼쳐져
창녕군, 벚꽃 절정 맞아 봄꽃 향연 펼쳐져
[KGN25] 창녕군 곳곳에서 벚꽃이 만개하며 이번 주말까지 벚꽃의 향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성천 십리 벚꽃과 맨발걷기 산책로 부곡온천 빛거리, 영산 연지못 등 창녕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들이 활짝 피어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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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 봄이 오나봄” 벚꽃 명소 SNS 인증샷 이벤트
“하동에 봄이 오나봄” 벚꽃 명소 SNS 인증샷 이벤트
[KGN25] 봄을 맞은 하동군이 발길 닿는 곳마다 만개한 벚꽃을 뽐내고 있다.
이에 하동군이 벚꽃 인증샷 이벤트 ‘하동에 봄이 오나봄’을 진행한다.
하동군은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번 ‘벚꽃 인증샷’ 이벤트는 하동의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하동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장 인기 있는 하동 벚꽃 명소로는 화개중학교 앞을 지나는 십리벚꽃길,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넘어가는 벚꽃길 등이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익히 알려진 곳들 외에, 하동 곳곳에 숨어있는 벚꽃 명소를 찾아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하동에 봄이 오나봄’은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낭만이 넘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하동의 벚꽃 명소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후, 슬로시티하동 인스타그램 DM으로 인증하면 된다.
게시물 업로드 시 3종 필수 태그를 포함해야 하고 벚꽃 사진 또는 벚꽃과 함께한 사진 모두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5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자 명단은 4월 29일 하동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벤트 응모 사진은 추후 하동군 홍보 이미지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따뜻한 봄날 하동 봄꽃 명소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고 사진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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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은 그만 이제 합법적 쉼터 시대.하동군, ‘농촌체류형 쉼터’본격화
농막은 그만 이제 합법적 쉼터 시대.하동군, ‘농촌체류형 쉼터’본격화
[KGN25] 하동군은 지난 1월부터 농지 활용과 농업인 등의 편의 증대를 위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
이는 농지법 시행규칙의 개정을 계기로 마련되어 현행법상 숙박이 불가능했던 ‘농막’을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촌 체류 공간을 제공한다.
새로운 농촌 체류 모델: ‘ 쉼터’는 농업인과 주말·체험영농 희망자들이 농지전용허가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가설건축물이다.
연면적은 33㎡ 이내로 제한되며 데크·주차장·정화조 등 부속시설은 면적 산정에서 제외되어 실용성과 설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소방 활동이 가능한 도로 연접 농지에만 설치할 수 있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해 체류자의 안전도 확보했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제도 시행에 발맞춰 진행: 지난 3월 31일 하동군은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건축조례 개정을 완료해 가설건축물 범위에 쉼터를 명시하고 존치 기간 연장 요건 등을 규정해 농지법령을 보완했다.
이로써 신고 후 최초 3년간 사용이 가능하며 필요시 3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4회 이상 연장이 필요한 경우에는 쉼터의 기능·안전·환경·미관 등에 대해 하동군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가능하도록 개정했다.
제도 시행 이후 군청에는 쉼터 설치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화와 방문 상담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이어지고 있으며 4월 현재까지 총 9건이 접수되어 그중 7건은 축조 신고를 마친 상태다.
이는 쉼터 제도가 실질적인 체류 수요를 충족하고 있음을 방증하며 향후 제도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높아지는 귀농·귀촌 수요 대응: 최근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귀농·귀촌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은퇴 후 농촌 정착을 고려하는 베이비붐 세대와 주말농장을 운영하려는 젊은 층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쉼터 제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농업과 전원생활을 더욱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단기 체류가 가능한 쉼터를 통해 농촌 생활을 체험하면서 장기 정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및 전환 절차도 간편: 쉼터를 설치하고자 하는 농업인 등은 건축법령에 따른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를 작성하고 배치도 및 평면도 등의 서류를 첨부해 하동군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고 후 15일 이내에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설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전기·수도·가스 등은 별도 신청을 통해 설치하면 된다.
또한, 설치 후 60일 이내에는 농지법령에 따라 설치 현황을 농지대장에 등재하거나 농지이용정보를 변경해야 한다.
기존에 사용 중인 농막의 경우 쉼터 기준을 충족할 시, 3년 이내에 신고 절차를 통해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
현장 목소리 “불법 걱정 없이 머물 수 있어 마음이 놓여”: 금남면의 한 농업인은 “그동안 농막에서는 숙박이 불가능해 농사일을 하면서도 불편함이 많았는데, 쉼터 제도로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어 한결 마음이 가볍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들이 친절하게 절차를 안내해 줘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안전 설비가 의무화된 점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쉼터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농지 활용과 농촌 활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하동군 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는 농업인 등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체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특히 기존의 농막 제도의 한계를 보완한 쉼터 정책은 농지 활용의 가능성을 확장하며 농촌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쉼터 설치 문의와 신청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신청 절차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를 확대하고 필요시 조례를 보완하며 운영 체계를 더욱 정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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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산불은 예방이 최고의 진화”
이승화 산청군수, “산불은 예방이 최고의 진화”
[KGN25] 산청군은 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청명·한식 대비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승화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청명·한식 기간 공무원 담당구역 지정 및 배치, 산불감시원 및 이장단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입산 금지 주민 홍보 철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산림 내 취사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산불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했다.
또 지난 21일 시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현황과 조치 등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산불로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피해 복구와 군민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 달라”며 “산불은 예방이 최고의 진화인 만큼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산림연접지에서 소각 행위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한 산불 발생 시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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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피해조사에 총력. 정부와 국회에 필요예산 반드시 관철할 것”
이철우 지사, “피해조사에 총력. 정부와 국회에 필요예산 반드시 관철할 것”
[KGN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의 피해 현황과 피해조사 진행 상황을 영상브리핑을 통해 도민에게 알렸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달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북부지역 산불의 잔불이 진화되고 현재는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된 만큼 지금까지 산불 피해현황과 피해조사 진행상황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철우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지만 빠른 피해복구와 도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불 피해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불피해조사를 위해 1,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반장으로 행안부, 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국세청 등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등에서 파견된 총 46명의 인력이 안동체육관에서 ‘산불피해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피해 수습 종료시까지 민원접수, 융자 및 세금, 연금상담 등 피해지원을 통합 안내 처리한다.
아울러 산불피해지역 사전조사를 위해 4월 1일부터 3일까지 행안부 사회재난전략지원과장을 반장으로 사유·공공시설 피해조사 물량 및 피해액 추계 확인하고 있다.
앞으로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를 하고 복구계획 심의·확정과 복구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4.2일 기준 현재까지 산불 피해조사 종합상황은 도로 문화재,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의 피해조사는 완료됐으며 피해조사율은 약 주택 70%, 농작물 86%, 가축 98% 등이 진행됐고 피해 면적이 넓은 산림의 경우 30%로 나타났다.
피해액은 4.2일을 기준으로 집계된 피해조사액은 약 8,000억원으로 최종 약 1조원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사는 브리핑에서 피해조사와 함께 정부 및 국회추경 건의 주요사업도 강조했다.
특히 이 지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조사 복구를 위한 신속한 행정절차”며 “피해에 따른 복구계획 확정까지 60일에서 90일까지 걸리는 처리 기간을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대폭 단축시켜 1개월 안에 처리하도록 행정처리를 간소화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지사는 추가로 피해주민의 긴급 주거지원 임시주택 공급을 요청하며 “영구주택 입주까지 임시주택으로 사용하는 모듈러 주택을 1년간 지원해 주택 건축 기간을 확보하고 마을 형성을 유도해야 한다”며 “사용한 모듈러 임시주택은 평시에는 이동식 호텔로 활용하고 재난시 임시주택으로 긴급투입하도록 행안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민지원과 복구지원, 재난대응 체계정비, 지역재건을 위한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및 지역재건을 위한 특별법’마련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별법을 통해 “피해복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방소멸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초대형 산불대응 장비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위한 권한도 현장중심으로 이양해야 한다”며 “지역소멸 방지와 산불의 효율적 진화 및 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조속히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추경에 특히 피해복구 및 지역경제 재건을 위한 예방정비 사업과 산불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예산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최신의 산불진화장비와 대응체계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한 예산과 피해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특별 지원이 반드시 편성되도록 강력 건의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한 안타까운 희생과 피해를 기억하며 적극적인 재발 방지와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산과 농지, 바다를 새롭게 개발해 후손들에게 더 좋은 자원을 물려주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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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 체험자 추가 모집
김해시,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 체험자 추가 모집
[KGN25] 김해시는 관외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형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5년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림면 도요농어촌체험휴양마을과 상동면 대감삼통농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 마을로 선정해, 각 마을에서 30가구씩 총 60가구의 체험자를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리틀 포레스트 팜 운영 지원사업’은 도시민에게 농작물 재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의 일상과 정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농촌 유입 유도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최소 2회 이상 참여해야 하며 텃밭 가꾸기 과정과 체험활동 내용을 본인의 SNS에 2회 이상 업로드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김해 외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이며 가족 단위로 체험에 참여하는 경우, 농업 관련 교육 이수 시간이 많은 경우, 이전에 참여한 적이 없는 신규 체험자인 경우 우선 선정된다.
올해 체험자 모집은 3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추가 신청은 4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 시에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각 1부씩 제출해야 한다.
추가 신청자에 대한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1일에 발표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텃밭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체험자들이 농작물 경작의 즐거움뿐 아니라 농촌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농촌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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