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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울트라보이스로 주민대피 조치 체계 확립
합천군, 울트라보이스로 주민대피 조치 체계 확립
[KGN25] 합천군과 반도전기통신이 3일 대병면 일원에서 ‘산불발생 시 주민긴급대피에 따른 이동식 대중경보장치 지원협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트라보이스는 압도적인 소리로 군중의 안전을 지키는 대중경보장치이며 외국에서는 대테러 경보용으로 쓰이는 장치로 80dB 이상의 소리를 주변 1.5Km까지 전달할 수 있어 일반 마을방송에서 잘들리지 않는 곳까지 대피명령이 전달되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다.
장재혁 합천 부군수은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전기통신에서 자체 개발보유한 울트라보이스를 활용해 산불발생에 따른 신속한 주민대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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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 실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GN25] 함안군은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칠서·함안일반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칠서 및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을 위해 사업주가 함안군 내 아파트,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에 기숙사 임차에 소요되는 월세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기업별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근무기간 5년 미만인 근로자이다.
지원한도는 월 임차료의 80%이내 1인당 월 최대 30만원이며 나머지 임차료의 20%와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수혜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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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통령 궐위에 따른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주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GN25] 창원특례시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라는 엄중한 상황 속 대통령 궐위까지 발생함에 따라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중단 없는 행정 절차 이행에 나선다.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부서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외부적으로는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의 최종수요자인 시민에게 기존과 같이 차질 없이 행정서비스를 공급해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망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대통령 궐위로 인한 대통령 선거도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법정 선거사무 수행 등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하는 정치적 중립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나선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대통령 궐위라는 국가적 비상 상황 발생에 따라 어느 때보다 높은 긴장감을 유지한 채 엄격히 상황관리를 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는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역할에 소임을 다하고 선거와 관련한 정치적 중립과 민생 안정에 행정 역량을 결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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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료지원의 손길
청송군,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료지원의 손길
[KGN25] 청송군은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의료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청송군은 3월 27일부터 청송대피소 및 진보대피소를 포함해 임시주거시설 3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생활·의료·방역·심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재민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자로서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약품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여 건의 약 처방과 수액치료가 이루어졌다.
종합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일반상비약 외에도 인공점안액, 신경안정제, 변비약, 소독약 등 다양한 품목의 의약품을 공급해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또한, 의료지원 강화를 위해 청송대피소에서는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전남의사회 의료진 이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진보대피소에서는 3월 30일부터 경북한의사회의 한의사들이 2~4명씩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4월 2일부터는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팀 의료진들도 의료봉사를 시작해 이재민들의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주간에는 간호사 2명과 행정인력 1명이, 야간에는 간호사 1명이 대피소에 상주하며 의료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신체적 의료지원뿐만 아니라 정신적 트라우마 치유를 위해 3월 29일부터 이재민 대피소에 재난심리상담실도 운영 중이다.
경북정신건강복지센터, 전남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 재난심리지원단, 대구적십자 재난심리사회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에서 정신전문상담요원을 파견해 현재 300여명의 심리적 응급치료를 지원했다.
또한, 청송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임시주거시설 35개소 및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하루 1회 이상 살균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전화·방문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철저한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의료적 지원과 심리적 지원을 포함한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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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WMAC 대학생 홍보단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4월 4일 오후 2시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대학생 홍보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26 대구WMAC ‘대학생 홍보단’은 대학생만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담은 대회 홍보 관련 SNS 콘텐츠를 제작 및 발굴하고 주요 축제 및 대회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으로써 국내외적으로 ‘국제육상도시’ 대구를 널리 알리고 대회 참가를 이끌어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와 연계한 친환경 스포츠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관련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홍보단은 상·하반기로 나눠서 운영되며 이번에 발대식을 가진 상반기 홍보단은 지난 2월부터 이어진 홍보단 모집과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22명의 지역 대학생이 선발됐으며 올해 6월 30일까지 활동을 이어나가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홍보단의 시작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뿐만 아니라, 2026 WMAC 소개, 대구 관광정보 및 홍보 방안에 대한 강의, 단원 소개 등 홍보단 활동에 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진기훈 사무총장은 “앞으로 대학생 홍보단이 우리 대회의 얼굴이자 목소리가 될 것이다”며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통해 대회 인지도 제고 및 붐업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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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선8기 제10회 농사청운영
거창군, 민선8기 제10회 농사청운영
[KGN25] 거창군은 지난 3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소교육장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사과 생산 단체 임원 및 관내 APC 운영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10회 농사청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농사청은 농업·농촌·농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동군수실의 형태로 2023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농사청에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거창사과 제값 받기 정책의 일환으로 거창사과공선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가 참여 확대 방안 △거창사과의 통합브랜드 관리 강화 △남거창농협 공선회 성공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공선 조직화의 중요성과 현장중심의 실행 가능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사과가 대한민국 대표 사과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지유통 인프라와 농가 조직화 구축이 핵심”이라며 “공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농가와 유통조직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농사청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공선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관내 APC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거창사과의 시장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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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가뭄 대비 욕지도 식수확보 총력전
통영시, 가뭄 대비 욕지도 식수확보 총력전
[KGN25] 통영시는 가뭄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욕지도 비상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욕지도는 상습 식수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시는 물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식수댐의 저수 용량 확장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계속되는 가뭄과 급수구역 확대로 욕지댐 자체 수원으로는 한계가 있어, 현재 마을 지하수 및 지표수를 이용해 수원을 보충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대체 용수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지하수를 활용한 대체수원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환경부·통영시·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욕지도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하수저류댐은 지하공간에 차수벽을 설치해 지하수위를 높여 안정적인 지하수자원을 확보하는 친환경기술로 이미 옹진군 대이작도, 영광군 안마도, 완도군 보길도 등 섬 지역 3곳에 지하수저류댐이 설치돼 운영 중이며 생활용수 공급과 가뭄 해결에 큰 도움이 된 바 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2024년 6월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등 욕지도 물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본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동의를 얻기 위해 노력했으나, 지하수저류댐 설치로 인한 마을 피해를 우려한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시에서는 사업의 실효성과 물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마을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주민 개개인 면담, 토론의 장 마련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또한 욕지 식수난 해소를 위한 본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사업수행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도 긴밀하게 협조해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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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영양군농협, 산불 피해 농가 긴급 일손돕기 지원
영양군-영양군농협, 산불 피해 농가 긴급 일손돕기 지원
[KGN25] 영양군을 덮친 최악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빠른 복구지원을 위해 농협과 함께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산불피해 농가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영양군청, 농협직원 30여명은 지난 3월 25일 산불 발생으로 피해가 가장 컸던 석보면 화매리 일대 피해 현장을 찾아 비닐 제거 등 농작물 피해복구 및 영농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현재 농작물 85ha, 농기계 970대를 포함해 농업시설, 축사 등 영농·축산 전 부분에 걸쳐 피해가 발생했다.
일손돕기 지원받은 피해주민 황OO 씨는 “당장 영농 시작을 앞두고 피해를 입어 막막했는데 이번 일손돕기로 다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됐다”며 “농작물 피해 복구에 두 팔을 걷어붙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농협 영양군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해농가 일손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피해복구를 위해 선뜻 참여해 주신 농협직원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게 정말 감사 드린다”며 “영농피해 복구를 위해 행정에서 최대한 지원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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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명·한식’산불예방 총력 대응
창원특례시, ‘청명·한식’산불예방 총력 대응
[KGN25] 창원특례시는 청명·한식 기간과 주말·휴일 등 산불 위험이 특히 높은 시기를 맞아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공무원과 이장단, 자생단체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창원시는 4월 1일부터 산림 전 지역에 대해 입산통제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대형 산불 확산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산림 전 지역에 대해 입산통제를 했으나, 시민의 건강을 위해 주요 등산로 112개소 중 64개소는 완전 폐쇄하고 48개 노선은 개방했으며 시 홈페이지에 개방 및 폐쇄 노선 현황을 게시하고 등산로 입구에 홍보 안내물을 설치·완료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 산림 인접지역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금지 △ 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 △ 농산물 폐기물 등의 소각 행위 금지 등을 시민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
소각행위 등 관련 법령 위반 시에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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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접수 시작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GN25] 합천군은 4월부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자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사업비는 총 1억 6250만원으로 관내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에 따라 카드매출액의 0.3% 또는 0.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제로페이 가맹 사업자로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단, 휴·폐업 중인 업체, 타 시·군 이전 업체, 도박 및 투기 조장업 업체, 매출 증빙이 불가한 업체, 본인 명의의 통장 입출금 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등은 제외된다.
전년도 총매출액 1억 5천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은 카드매출액의 0.5%를, 1억 5천만원 초과 ~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은 카드매출액의 0.3%를 지원받게 된다.
매월 중순 지원 조건에 맞는 업체에 대해 연 1회 일시불로 지급될 예정이며 4월부터 12월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024년도 매출액 증빙서류, 2024년도 카드 매출액 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을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 또는 합천군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호상 일자리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들을 고민하고 발굴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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