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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홍보부스 운영
(사진제공=합천군)
[KGN25]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4일 경남도청 중앙광장에서 열린‘제42회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합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핑크뮬리 군락지, 황매산 억새축제, 합천황토 한우축제 등 합천의 다양한 가을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하고 합천춘란과 농특산물을 홍보 및 판매했다.특히 합천여행 SNS를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가을축제 퀴즈 이벤트에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합천춘란-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 부스에서는 뛰어난 품질의 춘란을 소개하고 양파컵라면, 토마토즙 시식행사를 통해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며 합천의 우수한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많은 분들께 합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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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길과 섬, 음식에 담긴 인문학적 향기
통영의 길과 섬, 음식에 담긴 인문학적 향기 (사진제공=통영시)
[KGN25] 통영시(시장 천영기) 통영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5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한 ‘통영 도미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의 지역성과 인문학을 결합한 독창적인 기획으로 ‘통영 도미노 – 어른들을 위한 그림일기 클래스’ 와 ‘통영 도미노 – 통영의 섬과 음식, 그리고 사람들’ 두 개의 시리즈로 구성했다.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 ‘통영 도미노’는 일러스트레이터 밥장 작가와 함께 자신이 살아가는 통영의 일상과 풍경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남기며 지역의 삶을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8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통영 도미노’는 이상희 요리연구가와 함께 통영의 섬과 음식문화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는 여정이었다.참가자들은 강의와 더불어 서호시장 탐방, 제철음식 맛보기, 통영 약과 및 도미찜 만들기, 연대도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통영의 섬과 도시가 얽힌 문화적 맥락을 배우며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몸소 느꼈다.수강생들은 “기존의 강의 위주 프로그램이 아닌, 강의와 체험, 탐방이 어우러져 더욱 흥미롭고 기억에 남았다”, “책이나 영상으로 보던 통영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걷고 맛보며 느낄 수 있어 새로웠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통영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지역의 풍경과 음식, 그리고 사람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신만의 언어와 그림으로 통영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인문학적으로 재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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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네트워크,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청사전경 (사진제공=통영시)
[KGN25]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네트워크(대표 박종헌)에서는 지난 14일 통영시청 시장실을 방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거나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지역의 인재를 지역이 함께 키워야 한다는 뜻을 모아 15개 읍면동협의체위원장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금을 마련했다.박종헌 대표는“지역 복지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는 위원장들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작은 마음을 모았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복지를 위해 늘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교육 경쟁력 강화 및 인재 유출을 방지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르는 교육도시, 희망이 있는 통영을 만들겠다”고 감사의 뜻과 포부를 밝혔다.한편 통영시 읍면동협의체위원장 네트워크는 통영시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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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나라의 선율이 하나로 흐르다 – 김해문화의전당 ‘삼국의 현’
2024년 삼국의 현 – 달을 바라보는 세 개의 시선 공연 (사진제공=김해시)
[KGN25]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문화의전당은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후속 사업 특별공연 ‘삼국의 현() – 달을 바라보는 세 개의 시선’을 오는 25일(토)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선보인다.지난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 선정을 기념해 마련되었던 공연 ‘삼국의 현’은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가 음악과 예술을 통해 서로의 문화적 공감대를 나눈 무대였다.올해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가야금의 고장 김해를 중심으로 중국의 ‘고쟁’과 일본의 ‘고토’ 가 함께 어우러지며 김해에서 만나는 동아시아 현악 예술의 교차점을 형상화했다.세 나라의 전통이 현대적 감각 속에 새롭게 해석되어 깊고 풍성한 울림을 전한다.주목할 부분은 기존의 예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시각적 확장성을 더해 새로워진 형태로 관객을 만난다는 것이다.한국은 시조 ‘월정명’의 풍류와 자연의 미를, 중국은 이백의 한시 ‘관산월’에 담긴 군사의 기개와 향수를, 일본은 마쓰오 바쇼의 ‘하이쿠’를 통해 무상과 경외의 감정을 각국의 전통 악기로 표현한다.또한 가야금- 거문고- 고쟁- 고토- 샤미센 등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현악기의 선율을 중심으로 무용과 영상이 어우러진 다층적 무대 연출이 펼쳐진다.즉흥 연주와 디제잉, 군무가 어우러지며 ‘달의 탄생에서 차오름까지’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그려내며 세 나라의 예술 세계가 교차하는 장면을 환상적으로 선사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삼국의 현’은 서로 다른 문화가 공감으로 이어지고 전통과 현대가 함께 호흡하는 순간을 함께 나누는 매우 뜻깊은 무대”며 “김해가 동아시아 예술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공연에 앞서 김해문화의전당 로비에서는 ‘삼국의 현 로비 전시’가 지난 10월 11일(토)부터 진행 중이다.10월 25일(토)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공연에 사용되는 각국의 전통 현악기를 소개하며 관객이 음악과 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이번 공연은 김해시가 주최하고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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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축제, 전통과 혁신의 조화
2024년 김해국가문화유산 야행 (사진제공=김해시)
[KGN25] 2024년 7월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김해문화재단에서 김해문화관광재단으로 혁신적 전환을 단행한 것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김해시의 관광정책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관광산업 진흥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추구하는 조직적 혁신이다.재단은 문화예술의 내재적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는 문화- 관광 융합형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이 직접 주관하는 김해국가유산야행은 도심 속 문화유산을 야간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창조한 대표적 성공사례다.재단은 단순한 유적지 관람을 넘어 8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과 참여 중심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수로왕릉과 수릉원 일대를 현대적 미디어 기술과 접목시켜 역사문화 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63년 전통의 가야문화축제는 2025년부터 재단이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공동주관하는 체제로 전환됐다.이는 재단의 축제 운영 영역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변화다.재단은 "기존 프로그램에 젊은 아이디어를 보태 '가야'를 현대화하고 대중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재단의 공동주관 참여는 축제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다.재단은 김해문화유산야행과 분청도자기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야문화축제에 현대적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시켜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종합문화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된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재단의 전략적 축제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핵심 사업이다.재단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 도자기 제작 기법과 현대적 디자인을 융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특히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도예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함께 축제 콘텐츠의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2025년 9월 개최된 제15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은 재단의 공연기획팀이 직접 주관하는 전통음악축제다."스며드는 가야금, 김해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김해문화의전당과 모산공원에서 실내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을 중심으로 한 전문적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재단의 역할은 전통음악축제의 기획과 운영뿐만 아니라 가야금의 본고장 김해의 정체성 강화와 전통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것이다.재단은 이 축제를 통해 김해만의 독특한 음악적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시하고 있다.재단의 주요 사업방향인 '문화와 관광의 융복합 콘텐츠 발굴'은 김해를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목적 관광지로 전환시키는 핵심전략이다.재단은 김해문화의전당,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김해서부문화센터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각 시설의 특성을 축제 콘텐츠와 연계시키는 체계적 접근을 하고 있다.재단은 '한달살이 김해'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5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대한숙박업중앙회 김해시지부와의 연속적 업무협약 체결은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의 구체적 실현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의 20년 발전 과정은 한국 지역문화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재단의 체계적 축제 기획과 운영, 첨단 기술 활용,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지역 예술생태계 조성 등의 종합적 접근은 다른 지역 문화재단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 깊이 경험하고 지역 곳곳에서 예술- 관광- 체험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며 "김해는 단순 당일치기 여행으로는 매력을 다 경험할 수 없는 도시"라며 "문화, 관광, 숙박이 연계된 머무르는 도시로 도약하는 실질적 시작점을 만들어가겠다"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 의지를 피력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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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 ‘지역문화와 함께하는 이장회의’로 가을 감성 물씬
김해 진영읍, ‘지역문화와 함께하는 이장회의’로 가을 감성 물씬 (사진제공=김해시)
[KGN25] 김해시 진영읍(읍장 이정호)이 지난 14일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개최한 ‘지역문화와 함께하는 10월 이장회의’ 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시군통합 30주년을 맞아, 딱딱하고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공연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올해 8월부터 시작했다.이장회의 시작 전 20분간 열리는 소공연은 지역 행정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이날 공연의 문은 진영 관현악 음악학원 정우진 원장이 열었다.정 원장은 애절한 감성의 '안동역에서'와 경쾌하고 힘찬 '무조건'을 색소폰 선율로 연주하며 공연장을 가득 채운 90여명의 이장 및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 지역주민 강종래 시인과 하종분 시인이 무대에 올라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라는 시를 영상과 함께 낭송했다.두 시인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묵직한 울림은 참석자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회의에 참석한 한 이장은 "매번 보고와 전달사항만 가득했던 회의가 문화공연 덕분에 기다려지고 마음이 열리니 이웃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된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공연을 통해 딱딱한 회의가 아닌, 따뜻하고 활기찬 소통의 장을 유도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소통 방식을 통해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진영읍은 앞으로도 매월 첫 번째 이장회의 시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정적으로는 시정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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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5년『내일도 행복하게!!』프로그램 종강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5 내일도 행복하게 프로그램 종강 (사진제공=김해시)
[KGN25]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지난 14일 원예활동 체험을 끝으로 2025년 김해누리!행복누리!배분사업 ‘내일도 행복하게!!프로그램이 종료됐다고 밝혔다.‘내일도 행복하게!!는 기존의 프로그램에서 지적된 고령 장애인의 복지관 부적응 및 프로그램 난이도 차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됐다.2024년 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난 프로그램 지속에 관한 욕구를 반영해 2025년은 상/하반기 2회기 운영했다.Well-life, 안전교육, 재활 특강을 각 1회씩 진행,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지지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3회 제공해 활기차고 만족도 높은 노년의 삶을 지원하고자 노력했다.참여자 김00 회원은 “고령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낯설고 두려웠는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웠다.특히 화과자 만들기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데 내 손으로 직접 만들면서 어렸을 적 기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생애주기를 반영한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참여자들의 만족도 높아 관계자로써 매우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 참여자의 욕구와 만족도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로 복지 체감 서비스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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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공영유한회사,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기탁
김해시청사전경 (사진제공=김해시)
[KGN25] 김해시공영유한회사는 지난 9월 26일 동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김해시공영유한회사는 부원동에 소재한 폐기물 수집 및 처리 전문 업체로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탁을 해왔다.김해시공영유한회사(대표 김용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고 했다.강문숙 동상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하게 이웃돕기를 실천해주심에 감사드린다.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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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10월 16일 개최
칠곡군청사전경 (사진제공=칠곡군)
[KGN25] 호국과 평화를 기치로 한 국내 유일의 민군 통합 축제인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및 제16회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평화, 칠곡이 아니었다면'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경상북도, 칠곡군, 대한민국 국방부가 후원하고 (재)칠곡문화관광재단, 제2작전사령부가 주최- 주관한다.칠곡군은 ‘디지털 2.0 시대’를 맞아 기존의 축제 운영 방식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스마트 축제’를 전면 도입해 축제 관람객들의 편익과 효율성이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객들은 팔찌 형식의 컴인핏을 착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입장할 수 있다.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실시간 안내 시스템이 운영되어 일정 변경이나 공지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혼란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평화를 위한 음악(Music for Peace)’과 ‘평화의 힘(Power of Peace)’ 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기획된 이번 축제 주요 체험- 공연 프로그램은 보물찾기328, 오십오게임, 960톤의 숲, 이프칠곡, 낙동아일랜드, 미스터트롯TOP7콘서트, 피스뮤직페스티벌 등이다.평화 공연에는 10월 16일 최정상 인기가수 박서진을 비롯해 홍진영, 박지후, 17일 미스터트롯3 TOP7, 18일 임창정, 이재훈, 민경훈, 손승연, 19일 자우림, 이승기, 다이나믹듀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평화를 노래하는 감동적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칠곡보 오토캠핑장에서는 ‘평화의 힘’ 이라는 주제 아래 KUH-1 수리온, UH-60 블랙호크, K-2전차, K-9자주포, 자주도하장비 등 대한민국을 지키는 최첨단 무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축제가 열리는 칠곡보 생태공원과 최첨단 무기 체험장인 오토캠핑장 사이에 흐르는 낙동강에 국내 최장 430m 부교를 설치하고 도하 장비를 타고 강을 횡단하는 문교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오십오게임’등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역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십오게임은 6·25 전쟁 당시 55일간 치열했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모티브로 기획된 대형 체험 프로그램이다.스케일이 다른 4개의 대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대국민 보물찾기 328’은 대한민국 유해발굴 1호 지역인 ‘328고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6·25 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가 벌어졌던 유학산 328고지에서는 12일간 무려 15번이나 고지의 주인이 바뀔 정도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관람객들은 이 체험을 통해 땅속에 묻힌 무명용사들을 기리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960톤의 숲 ECO존’은 6·25 전쟁 당시 960톤의 융단폭격으로 풀 한 포기 나지 않았던 땅이 이제는 평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 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보여주는 공간이다.‘꿀맥펍(꿀맥+Pub)’은 이번 축제를 찾은 사람들 모두가 칠곡지역 대표 특산물인 벌꿀로 만든 '칠곡 꿀맥'을 즐기며 함께 어울려 이 곳 낙동강의 평화를 위해 건배를 하는 공간이다.칠곡보 오토캠핑장에서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주최하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특별한 군 문화 체험의 장이 펼쳐진다.과거존(6곳)은 적 장비 전시, 6·25 전쟁 사진 전시, 워커 사진-영상 전시.현재존(16곳)은 지뢰 탐지 체험, 페인트탄 모의소총 체험,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군 드론 전시-드론 축구장, 참전국 팽이 만들기.미래존(10곳)은 전쟁 VR 체험, 신병교육 메타버스 체험, 드론봇전투단 장비 전시 등이다.특히 칠곡군은 낙동강평화축제 방문객들의 편익을 위해 7곳의 주차장을 마련하고 행사 기간 중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신개념 스마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이번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넓은 주차장과 편리한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했다”며 대한민국 많은 국민이 찾아와 호국평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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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10월 18~19일 왜관시가지에서 ‘205칠곡문화거리페스타’ 개최
칠곡군청사전경 (사진제공=칠곡군)
[KGN25] 칠곡군은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낙동강평화축제와 함께 오는 10월 18일 19일 양일간 왜관시가지 1번 도로에서 ‘205칠곡문화거리페스타’를 개최한다.‘205칠곡문화거리페스타’는 유명 가수 중심의 무대가 아니라 마술- 버블- 서커스 등 거리 공연이 끊임없이 이어진다.마칭밴드, 인형탈, 시니어 모델, 지역 청소년과 아동이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거리 곳곳에서 꿈의 무용단과 풍물단, 난타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돋운다.특히 개막 무대에는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 씨가 출연해 스토리가 있는 공연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10월 19일에는 독일 베르너 홀츠바르트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아동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가 무대에 올라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이어 브레이커스 컴퍼니의 아크로바틱, 팀 퍼니스트의 서커스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단과 라인댄스, 스턴트 치어리딩, 마임과 코미디 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다.‘에코존’에서는 공기정화 식물 행잉,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환경 비누 만들기, 폐현수막을 활용한 공예 등 친환경 체험이 마련돼 있다.‘인문학 마을존’에서는 화덕피자 만들기, 떡메치기, 전통 식혜 체험 등도 진행된다.이번 축제의 백미는 7개 구역으로 나뉜 거리에서 이틀간 일곱 번 프로그램이 바뀌는 ‘205 놀이터’다.분필 낙서로 거리를 캔버스 삼아 꾸미는 프로그램, 버블쇼와 체험이 함께하는 버블 놀이터, 랜덤플레이댄스와 다양한 게임, 못박기와 신발 던지기 등 가족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순서가 시간대별로 기다리고 있다.‘205칠곡문화거리페스타’는 단순히 무대를 즐기는 행사를 넘어서 거리 곳곳을 축제 공간으로 확장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칠곡군 슬로건 '럭키 칠곡'의 상징성을 담아낸 이번 행사는 2일간 끊임없이 이어지는 공연과 체험으로 왜관 시가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