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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주민설명회 개최
[KGN25] 영덕군은 지난 11일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의 주요 피해지역인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 등에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방침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이재민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임시 조립주택의 지원 기준 △지원 기간 △조립주택의 유형 △조립주택의 규격 및 설치 품목 △주택 유지·관리 등으로 조립주택의 유형을 선택하는 데 기준을 제공하고 입주 시 불편 사항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주택의 지원 기간은 임시 주거용 주택의 경우 최초 1년간 사용할 수 있고 1회에 한해 1년간 연장해 최대 2년을 거주할 수 있으며 영덕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영구 주거용 주택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임대기간 만료 후 매입할 수 있다.
제공될 조립주택의 면적은 표준모델보다 2평가량 넓은 10평 정도이며 침실 1, 거실 겸 주방 1, 욕실 1, 현관 1로 구성돼 있다.
설치 품목은 붙박이장, 싱크대, 가스렌지, 화장실 도기 및 악세사리, 온수기, 단독경보감지기, 소화기 등이 갖춰져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실제 거주하실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내시기 불편함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7일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TF팀’을 구성해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적 조치부터 실행 과정까지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앞당길 방침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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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백두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함께 빛나
동해안·백두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함께 빛나
[KGN25] 영덕군은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 지난 10일 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의결돼 오는 17일 유네스코의 공식 통보를 통해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북한 백두산과 함께 한반도의 대표적인 지질유산이 나란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사례로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자연유산의 지질학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에 따라 2017년 청송에 이어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으며 경북 동해안 지질자원이 세계가 인정하는 자연유산임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 지역사회 협력,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한반도 최대의 신생대 화석산지, 동아시아 지체구조 형성과 화성활동의 주요 흔적, 다채로운 지질경관을 갖춘 지역으로 학술적·교육적·관광적 가치가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은 2023년 6월 유네스코에 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2024년 7월 유네스코 현장실사, 2024년 9월 베트남 까오방에서 열린 세계지질공원이사회 심의 통과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그동안 영덕군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토대로 포항시·경주시·울진군과 함께 지질공원 전담 기구인 ‘동해안 지질공원 사무국’을 중심으로 경북동해안지질공원센터를 운영하고 안내소, 탐방로 안내판 등 탐방 인프라 확충과 지질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기관과의 협업 등 유네스코 지정 기준 충족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2015년 국가지질공원 신청을 시작으로 10년간 경북도와 4개 시·군 지역주민이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계기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과 생태관광지역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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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거창군, 2025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KGN25] 거창군은 군민 안전과 민방위 대원의 비상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4월 11일 4월 12일 이틀간 거창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에는 민방위 1~2년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 대원 281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민방위 기본소양 교육 △핵·화생방 방호 요령 △각종 상황에 대비하는 화재안전·응급처치 등 총 4개 필수 과목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도 참석해 민방위 대원들을 격려하고 민방위의 중요성과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이 빈번해지는 지금, 민방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이 대원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반기 집합교육에 불참한 대원은 하반기에 실시되는 보충교육을 통해 교육 이수가 가능하며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민방위 교육 일정을 확인 후 사전 신청 없이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또한, 민방위 3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 대상자로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나 모바일 전자통지서를 통해 24시간 수강이 가능하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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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거제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KGN25] 거제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1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김영규 시의원과 전직 회계관련 공무원, 전직 시의원, 전직 금융기관 종사자, 회계사로 행정·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6명으로 거제시의회에서 선임했다.
지난 4월 8일 9일 11일 3일 동안 결산검사위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인 반려동물 지원센터, 숲소리공원 모노레일 로컬푸드 복합커뮤니티센터, 반다비체육센터, 이수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방안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사업의 추진현황 및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김영규 대표위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지난 사업 추진의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의 자리가 됐다”며 “발전적인 개선·권고사항을 제시하는 등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세심한 결산검사를 진행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결산검사 종료 후 결산검사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2024회계연도 결산승인을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6월 중 열리는 정례회에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얻은 후 7월초 공시를 통해 거제시의 재정 운용 실태와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게 된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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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 임용
거창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 임용
[KGN25] 거창군은 14일 2025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3명, 한의과 1명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되어 지역주민들을 위한 진료 및 보건사업 수행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공중보건의사 8명이 복무가 만료되었으나, 이번에 4명만 새로 배치됨에 따라 의료 인력 공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일부 예상되어 군은 권역별 순회진료 체계로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에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거창읍을 제외한 11개 면 지역은 △주상·웅양·고제 권역 △북상·위천·마리 권역 △남상·신원 권역 △남하·가조·가북 권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실시하며 병의원 접근이 어려운 주민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및 투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규 공보의들을 환영하며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만큼,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 복무의 일환이지만 의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부모를 대하듯 친절하고 세심하게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에는 보건기관에 배치된 공보의 12명 외에도, 거창적십자병원에 3명,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에 1명의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하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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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학교 흡연·음주예방교육 진행
거창군, 2025년 학교 흡연·음주예방교육 진행
[KGN25] 거창군은 4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개교, 학생 2,784명 대상으로 총 56회의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청소년의 흡연·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수업은 위천면 연극고등학교 전교생 77명을 대상으로 ‘나를 바꾸는 시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해당 교육은 단순한 주입식 방식이 아닌 학생 참여형 체험교육으로 구성되어 흥미를 유도했다.
교육 내용은 △게임으로 알아가는 술과 담배 △퀴즈로 푸는 흡연·음주 중독의 위험성 △금연·금주 실천 의지 나누기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나를 바꾸는 시간은 ‘내 친구가 최고야’ ‘친구가 흡연과 음주를 한다면?’ ‘친구들과 평생 금연 금주 선서’ 등 대화와 공감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되어 또래 친구들과 유대감을 통해 금연·금주의 의지를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흡연과 음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키는 힘을 기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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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통과 위해 동분서주
변광용 거제시장,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통과 위해 동분서주
[KGN25] 변광용 거제시장이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국회 방문에 이어 14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거제시 동부면 산촌간척지 일원 40.4㏊에 국비 1,986억원을 투입해 아세안 국가의 특성을 담은 정원을 조성하는 산림청 주관 사업이다.
2023년 10월 기획재정부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된 후, 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이다.
변 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안상열 차관보, 박봉용 재정관리국장과 만나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당위성과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등을 적극 표명했다.
변광용 시장은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 통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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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 접수
거창군, 2025년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 접수
[KGN25] 거창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지난달 온라인 신청을 하지 않은 지급 대상 임업인은 반드시 이달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으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임업경영체 등록 사항에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신청 전에 지방산림청 또는 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해 변경 등록을 선행하면 읍면사무소를 재차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청 기간을 놓쳐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 대상이 되는 모든 임업인은 반드시 이달 말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 거창군 산림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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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밀양시 26명 공무원 우정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의령군·밀양시 26명 공무원 우정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KGN25] 의령군과 밀양시 인구정책 담당 부서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는 돈독한 정을 나눠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의령군청에서는 의령군 소멸위기대응추진단과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의 소멸위기 대응 시군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시군 직원들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업, 저출생고령화 극복 및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감소지역 중대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관계자들은 의령 유스호스텔 조성과 청년 패키지 사업의 성과에 관한 관심을 보였고 의령군은 밀양시의 우수 문화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인구 유입을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이날 양 시군 직원 13명은 각각 10만원씩을 상대 시군에 13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우정을 보였다.
이들은 같은 업무를 추진하는 동질감으로 친분이 쌓였고 양 시군의 소멸 위기 극복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직원들이 선뜻 나서 기부까지 이뤄졌다.
박은영 소멸위기대층추진단장은 “의령 미래교육원, 밀양 진로교육원 등 양 시군이 소멸 위기 극복을 공유할 수 있는 비슷한 지역 인프라가 많다”며 “양 시군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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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 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KGN25] 의령군이 경남도 2025년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1위를 달성,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군 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18개 시군의 행정 역량과 추진 성과를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로 정량·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눠 매년 평가한다.
군은 역대 최초로 정성평가에서 군부 1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둬 재정인센티브 9천2백만원을 확보했다.
정성평가는 지표에 대해 전문가 228명 등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정책 발굴과 노력도를 평가하는데, 군은 정성 지표 22개 중 9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특히 의령군은 다자녀 가정 튼튼 수당, 의병놀이파크 조성, 청소년어울림축제 개최, 청년거점센터 청춘만개 조성, 경로당AI돌봄로봇 보급 등 임신·출산부터 아동기·청년기·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정책들이 모두 대표 우수 사례로 뽑히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축제장 다회용기 공급, 호국 의병 사적지 순례 관광코스 개발, 농촌지역개발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정성 지표 우수 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도민 36명으로 구성된 도민평가단은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 결혼 장려금 지원 등 의령군의 임신·출산 안심환경 조성 정책을 도민 공감 우수 사례로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의령군은 올해 3월 발표한 경남 사회조사 결과 임신·출산·육아 만족도가 경남에서 가장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실효성 있는 영육아 정책이 도민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정책 목표달성률을 평가하는 정량지표는 지난해 대비 5.3% 증가하는 반등을 이뤄냈다.
의령군은 달성 지표에 대한 체계적 실적 관리와 전략적 방안 수립을 통해 내년 정량지표 역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업무 재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고른 성과가 좋은 평가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군민 체감형 정책들을 더욱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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