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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프트테니스단 여신 엄예진, 국가대표 발탁
문경시청소프트테니스단 여신 엄예진, 국가대표 발탁
[KGN25] 문경시청소프트테니스단 엄예진 선수가 2025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개인복식 2위에 입상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지난 13일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하며 오는 9월 문경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엄예진 선수는 지난해 열린 제17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같은 소속 박상민·김형준 선수는 개인복식 3위에 입상하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국가대표 선발 위원회를 통한 추가 선발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단 20명은 오는 5월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며 아시아선수권을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국가대표에 선발된 엄예진 선수가 자랑스럽고 축하드린다”며“오는 9월 문경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서 전국의 팬들에게 소프트테니스의 매력을 느낄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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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로 더 가까워진 민원서비스
문경시,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로 더 가까워진 민원서비스
[KGN25]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금융기관에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추가 설치했다.
점촌농협 본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문경새마을금고 본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주중·주말 상관없이 운영하며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100여 종의 다양한 민원 서류를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키패드와 음성 안내 등 여러 편의기능으로 민원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서류를 간편하게 발급받게 됨으로써 금융업무 편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더 가까워진 민원서비스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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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권한대행 체제 첫 인사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시정의 연속성·안정성을 확보하고 ‘대구혁신 100+1’ 추진 동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기 위해 4월 15일자로 서울본부장·권한대행 비서관 등 주요 보직에 대한 전략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본부장에는 박수관 보도담당관이 임명됐다.
박 본부장은 과거 서울본부 근무경력으로 중앙부처 및 국회 대응 경험을 쌓았으며 그간 축적한 대외 소통 역량과 언론 대응 감각을 바탕으로 서울본부의 대외 협력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시는 정국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대외환경 속에서 서울본부장 직위를 개방형직위에서 일반직 내부인사로 전환하며 조직 이해도와 정책 연속성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체제를 재정비했다.
서울본부는 향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주요 국책 현안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긴밀한 대응을 이끌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고 정책 실행력과 국비 확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권한대행 비서관에는 홍헌주 신청사기획팀장이 임명됐다.
홍 비서관은 기획·조정 분야에서 실무능력을 인정 받아왔고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김정기 권한대행의 시정 운영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후속 보직 조정도 이뤄졌다.
총무과장에는 한응민 대구정책연구원 정책연구관이 임명됐다.
한 과장은 공보관, 기획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시정 흐름에 대한 통찰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고루 갖춘 인물로 행정 중심부의 조율자 역할을 수행하며 시정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기업지원과장에는 최창환 총무과장이 임명됐다.
뛰어난 대외 소통 및 민간 협력 능력, 기업 현장 대응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지역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정 연속성과 책임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 “시민이 시정 공백을 체감하지 않도록, 검증된 내부 인력 중심으로 조직을 빠르게 안정화하고 대구의 미래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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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답례품 81종으로 파격 확대
고성군, 답례품 81종으로 파격 확대
[KGN25]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1일 고성군 청년센터 다모아홀 1층에서 ‘2025년 고성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존 답례품에 40개 품목을 추가해 총 81개 품목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계약 체결, 고향사랑e음 시스템 관련 메뉴얼 교육, 시스템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후,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답례품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40개 품목은 고성의 대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주요 품목은 다음과 같다.
△딸기잼 △땅콩오일 바질페스토 △무농약 메리골드코디얼+장미코디얼 세트 △수제청 3종 세트 △흰다리새우 △가리비 △고자미 선물세트 4호 △고소한 꾸지뽕열매 누룽지 △보리된장 △보리고추장 △마늘고추장 △백향과청 △정담청 세트 △공룡나라 누룽지 △각종 멸치 세트 △태추단감 △하늘마 △참다래 △유색미·앉은키 토종밀 세트 △소가야 떡국떡 △유기농 현미 누룽지 △거트팜 요거트 △땡초가 오란다 △설거지 비누 등이다.
이로써 기부자는 고성군의 풍부하고 다양한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기부 확대와 아울러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모두가 행복하고 복지가 충만한 고성, 어디서나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드는 데 소중히 쓰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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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범죄예방 기여 CCTV관제요원 경찰서장 표창 수상
거제시, 범죄예방 기여 CCTV관제요원 경찰서장 표창 수상
[KGN25] 거제시 통합관제센터 소속 CCTV 관제요원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자전거 절도범 검거에 기여해 경찰서장이 직접 관제센터를 방문해 표창장을 전수했다.
지난 4월 5일 새벽, 거제면 거제제일중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자전거 절도 사건이 CCTV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로 조기에 검거됐다.
실시간 모니터링 중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한 관제요원이 즉시 경찰에 상황을 알렸고 경찰은 신속한 출동으로 범인을 현장에서 바로 검거할 수 있었다.
절도는 경찰이 중점 관리하는 5대 범죄 중 하나로 이번 사례는 통합관제센터의 신속 대응이 실제 범죄 예방과 검거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사례로 CCTV 통합관제센터가 단순한 상황 감시를 넘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현장의 눈’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줬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력과 책임감이 실제 범죄 예방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현장 인력의 역량 강화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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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중앙부처 방문‘현안사업·국비 확보’총력
안병구 밀양시장, 중앙부처 방문‘현안사업·국비 확보’총력
[KGN25] 안병구 밀양시장이 당면 현안 사업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소관 부처를 방문해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과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기획재정부 정부 예산안 심의에 맞춰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 재정성과심의관, 문화예산과장, 총사업비관리과장 등을 차례대로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경남 농식품 글로벌 수출Hub 구축사업 △밀양 뿌리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 △밀양 국립 무형유산원 건립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밀양 부북~상남 국도 건설공사 등으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행안부 재난관리정책과장을 만나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운정소하천 정비 △용운소하천 정비 등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 현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예산편성 및 국회 심의 등 정부예산 일정에 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어려운 국내·외 정세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정부예산 확보가 쉽지 않겠지만, 시 주요 역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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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옥외행사 안전사고 예방 심장 충격기 대여사업 추진
거창군, 옥외행사 안전사고 예방 심장 충격기 대여사업 추진
[KGN25] 거창군은 14일부터 관내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 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위급상황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응급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심장 충격기 무상 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축제뿐만 아니라 학교행사, 소규모 단체와 개인까지도 심장 충격기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며 주민들이 다수 참가하는 행사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하도록 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대여 기간은 행사 동안이며 행사 종료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반납하면 된다.
군은 대여하는 군민에게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안내해 응급 환자 발생 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심장 충격기는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멈춘 환자의 심장에 전기 충격을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하도록 돕는 장치로 사용 방법은 △덮개를 열고 전원 버튼 누르기 △환자의 상의 제거 및 패부 부착 △환자와 거리를 두고 심장 리듬 분석 △음성에 따라 깜빡이는 전기 충격 버튼 누르기의 순으로 사용하면 된다.
전기 충격 시행 이후에는 119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다중이 모이는 행사장에서는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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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진단검사 시행
합천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진단검사 시행
[KGN25] 합천군보건소는 4월부터 보건소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진단검사는 보건소 병리검사실의 검사 기능을 강화해 관내 발생률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체 실시하게 됐다.
검사를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진단이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검사 결과 제공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조기에 이뤄질 수 있어 군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항목으로는 각 면의 16개 보건지소에서 쯔쯔가무시증 추정검사를 실시하고 보건소에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확진검사를 모두 시행한다.
군 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 이번 검사 시행 취지를 안내하고 있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확진검사를 적극 실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자체 검사는 보건소의 기능을 강화한 주민 체감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률 감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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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서면 학포 해안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지난 9일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는 울릉군 서면 학포 해안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손승모 전대장의 지휘하에 소속 장병 30여명이 참여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학포 해변을 중심으로 그 주변 일대의 장기 방치된 폐그물, 폐로프, 해안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의 해안정화활동은 본격적인 봄관광시즌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청정 울릉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군 자체의 자발적인 대민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해 지역발전을 위해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였다.
손승모 전대장은“이번 해안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우리 해군은 앞으로도 울릉지역민들과 서로 상생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모색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오늘 해군제119조기경보전대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깨끗한 학포해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하면서“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섬 청정 울릉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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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답이다” 이상근 군수, 고성시장에서 민심 경청
“현장이 답이다” 이상근 군수, 고성시장에서 민심 경청
[KGN25] 고성군은 4월 11일 이상근 고성군수가 고성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이 운영하는 점포를 직접 찾아다니며 민생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상근 군수의 이번 방문은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권의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상근 군수는 시장 내 주요 상가를 일일이 찾아가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영업환경과 고객 흐름, 매출 변화 등 실질적인 경영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소비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운영비 부담 등 소상공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며 군 차원의 지원 사항을 검토했다.
상인들은 “물가가 오르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줄었고 장사를 이어가는 게 점점 더 힘들어진다”고 입을 모았다.
“가격은 올릴 수 없고 비용은 계속 올라 이중고를 겪고 있다”라는 현장의 목소리도 전해졌다.
이상근 군수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민생 해결이 우선이다”고 말하며 “시장경제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군이 나서서 최선을 다하겠다”하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같은 민생현장을 지속해 찾아가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며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개선 사업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책상 위에서 보는 숫자보다 현장에서 마주한 표정이 더 많은 걸 알려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직접 들여다보며 필요한 정책을 빠르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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