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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 교육생, 현장 실습교육으로 봉사활동 자신감 키워
정리수납 교육생, 현장 실습교육으로 봉사활동 자신감 키워
[KGN25] 전주시는 14일 정리수납 봉사자 양성 교육과정 교육생들이 주거공간 정리·정돈이 필요한 노인가구를 방문해 현장실습 2회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정리수납이 필요한 주거취약가구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한 ‘주거공간 정리수납 봉사단’을 구축·운영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2회의 이론교육과 2회의 현장실습 등 총 4일 과정으로 정리수납 전문지식 및 기술 습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생들은 정리되지 않은 주방·안방 등에 다양한 수납 도구 및 재활용 소품을 활용한 정리법과 사용 빈도에 따른 물품 정리법 등 집안 환경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방법들을 배우며 노인가구의 쓰지 않는 물건은 버리고 정리하는 등 노인가구의 쾌적한 주거생활 공간 조성을 도왔다.
시는 오는 5월 중 전주시주거복지센터와 연계해 이번 전문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 30명이 참여하는 ‘주거공간 정리수납 봉사단’을 구축한 후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인·장애인 가구와 저소득 한 부모 세대 등 정리 정돈이 필요한 세대를 방문해 매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현장실습 봉사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고령의 어르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우리 동네부터 정리수납이 필요한 이웃에게 재능을 나눌 수 있도록 봉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수 전주시 건축과장은 “지역 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집수리뿐만 아니라 정리수납까지 제공함으로써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민생안정을 챙기기 위해 힘쓰겠다”며 “향후 정리수납 봉사단 운영 및 봉사활동을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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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5회 종별 선수권 및 제37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황
거창군, 제45회 종별 선수권 및 제37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황
[KGN25] 거창군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테니스장과 남상 및 현대 실내 테니스장 등 3개소에서 ‘제45회 종별 선수권 및 제37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거창군테니스협회가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33개 클럽에서 3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경기를 펼쳤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김향란·김홍섭·표주숙·박수자 군의원, 강용섭 신성범 국회의원실 사무국장, 협회 관계자 등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12일 장년부와 일반부 개인단식, 여자복식 경기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일반부 복식, 베테랑부, 테린이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일반부는 실력에 따라 A, B, C조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총 9개 부문 △개인단식 A조, B/C조 △개인복식 A조, B조, C조 △여자일반부 △장년부 △베테랑부 △테린이부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개인단식 A조 박승재, 개인단식 B/C조 이창엽, 일반부 A조 강헌제·서수병, 일반부 B조 엄태선·정순욱, 일반부 C조 김윤석·홍선귀, 여자일반부 민미정·이미진, 장년부 신양식·이종은, 베테랑부 강승태·송종봉, 테린이부 박예훈·박진휘가 우승을 차지했다.
구인모 군수는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도민체전과 경남 생활체육대축전에서 거창군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테니스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테니스는 2023년 도민체전 군부 1위, 2024년 도민체전 군부 2위, 2024년 경남 생활체육대축전과 제15회 경남도지사기 시군대항 테니스대회 군부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5년 경남협회장배 시군대항 테니스대회 시군 통합 3위 등 우수한 성과로 지역 스포츠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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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천방문의 해 관광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 사천방문의 해 관광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KGN25] 사천방문의 해 추진위원회는 2025 사천방문의 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시 농촌교육농장협의회,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농촌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촌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사천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위원장, 교육농장협의회장, 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농장과 체험휴양마을에서는 14일부터 사천을 찾는 관외 거주 방문객들에게 자체적으로 체험 프로그램 이용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추진위는 사천시와 협력해 참여업체 및 대표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사천방문의 해 활성화를 위해 민간 주도적으로 업무협약이 체결되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사천만의 차별화된 농촌 체험관광의 매력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 사천방문의 해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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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사방 등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 포항 영일만 사방 등 우리나라 산림녹화기록물이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산림녹화기록물은 6.25 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추진한 산림녹화 사업의 전 과정이 담겨있다.
자료는 법령, 공문서 사진, 필름 등 모두 9,619건이고 이중 경북은 1,030건으로 산지를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 포플러 장학금 운영, 조림·육림, 산림보호, 임업시험장 연구기록 등 다양한 기록물이 포함돼 있다.
특히 포플러 장학금은 1967년 박정희 대통령 하사금으로 심은 이태리 포플러나무 매각 대금과 도 출연금 등을 재원으로 임업인과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등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도 등재돼 있으며 현재까지 1,465명의 학생에게 5억 9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리나라는 황폐지 복구를 위해 지난 1961년 산림법을 제정하고 1973년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을 수립해 산림녹화사업을 전개하고 지역 산림계 중심 주민 참여를 통해 1960년대 5.6㎥/ha에 불과하던 나무의 양을 2020년에는 165㎥/ha로 증가시키는 등 현재의 푸른 숲을 만들어 황폐국·개도국에서 산림녹화 선진국으로 도약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토의 63%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 평균 2배, OECD 국가 중 4위에 해당한다.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산림녹화 기록물은 경제발전과 산림녹화를 동시에 이뤄낸 우리나라 성공 사례가 담겨있어 산림황폐화 문제를 겪는 여러 개발도상국이 자신의 나라에 적용할 ‘한국형 모델’로 주목하고 있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북의 산림녹화 기록물은 민관이 협력해 숲을 살리고 지켜낸 소중한 역사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증거”며 “과거의 기록을 잘 보존하고 의미를 되새겨 보존과 이용이 조화로운 미래 산림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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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달려온 의료의 손길, 경북에 닿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당한 안동·의성 등 5개 시군 이재민을 위해 3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17일간 긴급 의료지원을 했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도내를 비롯한 전국 27개 기관·단체에서 총 913명이 참여했으며 총 3,851명의 이재민을 진료했다.
이 중 약 처방 2,819건, X-ray 등 기본 검사 50건, 응급처치 및 상담 955건이 이루어졌다.
대한약사회·경북약사회가 운영한 봉사약국을 통해 소화제, 진통제 등 의약품 30종 8,800개가 제공됐으며 이불, 의류, 양말 등 생필품도 함께 지원되어 이재민들의 건강과 생활 회복에 힘을 보탰다.
경북도는 산불 발생 직후 안동·김천·포항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 이동진료버스를 긴급 투입해,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부터 X-ray 촬영, 수액 치료, 약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를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긴급재난의료지원단을 파견해 경북도의사회 및 지역의사회와 함께 대피소를 순회하며 진료했다.
주 진료 대상은 경증 화상, 연기 흡입에 따른 인후통, 약을 잃은 만성질환자 등이었고 불안 증세를 호소하는 이재민을 위해 수액제 투여를 통해 회복을 지원했다.
대한한의사협회·경북한의사회, 대구한의대는 한의진료소를 통해 침 치료와 함께 불면·기침 완화 등을 위한 한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와 전라남도도 긴급 의료지원에 동참했다.
서울시의사회·한의사회는 청송에서 진료를 진행했고 전라남도는 전남건강버스와 마음안심버스를 파견, 전남도의사회 의료진과 함께 진료와 심리상담을 병행했다.
이와 같은 지역 간 공공의료 협력은 수백 킬로미터를 넘어 이어진 응원과 연대의 손길로 현장에 전해졌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동치과버스로 안동에서 구강검진과 틀니상담, 충치 치료 등을 했으며 경북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은 간호, 상담, 수액치료를 지원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 소속 물리치료사 50여명도 현장에 투입되어 물리치료 봉사를 했다.
이 외에도 제50보병사단, 삼육부산병원, 에스포항병원, 포항성모병원, 한국수자원공사 봉사단 등 민·관·군 의료기관과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며 현장의 의료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경북도는 산불 대응 의료지원이 일정 부분 마무리된 이후에도 찾아가는 행복병원, 시군 보건소,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령자,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순회 진료를 이어갈 방침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의 힘을 모아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재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한 의료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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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벼 재배면적 조정제, 농업대전환으로 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전략작물직불금, 논 타작물생력화장비 지원 등 벼 재배면적 감축 관련 정책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마련하는 등 ‘2025년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12월 정부는 쌀 산업의 구조개혁 대책으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발표했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가를 위해 벼 재배면적을 일정 수준으로 줄이는 제도로 지난해 69만 8천ha의 11.5%에 달하는 8만ha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년 벼 재배면적 8만 9천ha의 12% 수준인 1만 710ha가 배정됐다.
경북도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을 위해 먼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전략작물직불제를 적극 활용해 조정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부터 실시한 전략작물직불제는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밀, 호밀, 조사료 등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인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를 대상으로 ha당 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직불금이다.
올해는 깨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으며 동계 밀은 ha 당 50만원에서 100만원, 하계조사료는 기존 430만원에서 500만원 지급단가가 인상됐다.
또, 전년도 벼농사에 이용된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면 ha당 100만원을 지급하던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의 지원 횟수와 지원 금액을 상향했다.
애초 신규 전환 농지가 대상이었으나, 벼 재배 회귀를 방지하고자 이미 지원받은 농지도 ha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새롭게 신청한 필지는 지난해보다 50만원 인상한 ha당 15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경북도의 역점시책인 농업대전환 이모작 공동영농 사업과 연계 추진해 20ha 이상의 대규모 필지가 벼 생산에서 타작물 재배를 할 경우, 공동영농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 영농사업 가속화를 위해 내년에 시군별 감축 실적 등을 평가해 추가 사업비도 지원할 계획으로 벼 재배면적 조정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 계획이다.
이 밖에도 타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 구매 자금을 지원하는 논 타작물생력화장비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부터 지원 단가를 경영체 당 5천만원에서 참여 규모별로 차등해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높였으며 총사업비도 10억원에서 27억원으로 증액해 타작물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올해부터 신규로 논 작부체계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논에 전략 작물 이모작 시 작물별 종자대를 ha당 10만원에서 25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략 작물 직불 사업과 연계 추진해 타작물 재배 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 외에도 논 활용 소득 기반 다양화를 위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가루쌀 생산단지를 8개 시군에 10개소 조성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벼 재배면적 조정도 농업대전환으로 풀 수 있을 것”이라며 “전략작물직불금과 논타작물재배지원 단가 인상, 농기계 사업 확대 등 타작물 전환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공동영농 사업과 연계를 강화한 만큼 대규모 벼 재배농가와 농업법인에서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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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피지컬 AI'로 지역 제조업 혁신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초광역 단위 지자체가 협력해 AI·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등 초격차 산업 분야의 지역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경북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경북산업진흥원 등 지역혁신기관과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경북대학교, 뉴로메카, 에스엘, 남경소프트, 핑크랩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경상북도는 2년간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90억 규모로 피지컬 AI 시스템을 개발해 산업 현장에 적용한다.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의 물리적인 요소인 로봇, 센서 기계 등이 인공지능과 결합한 기술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AI 기반 양팔 협동로봇과 자율주행모바일로봇을 개발해 자동차 부품 공정 등에서 반복적인 조립·이송 업무를 자동화하고 충돌 방지·자세 제어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협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산업은 성장 둔화, 연구개발 역량의 수도권 편중, 산업 구조 변화 대응력 부족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제조업은 저성장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2년 수립한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발전 전략’을 토대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피지컬 AI 거점 조성과 혁신 제조 플랫폼 구축을 본 사업의 핵심 과제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경권을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주도할 피지컬 AI 기반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스마트 제조 시스템 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경상북도가 피지컬 AI를 활용해 지역 제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의 혁신 성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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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인구문제 극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성주군, 인구문제 극복 릴레이 캠페인 동참
[KGN25] 이병환 성주군수가 1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해 전국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했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100여개의 각계각층 기관이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병환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구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다음 참여자로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이남철 고령군수를 지목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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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적십자봉사회, 작은 손길 모아 큰 사랑으로… 산불 피해 이웃 지원 동참
남부동 적십자봉사회, 작은 손길 모아 큰 사랑으로… 산불 피해 이웃 지원 동참
[KGN25] 영천시 남부동 적십자봉사회는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4일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상처 입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남부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지난 3월 28일에는 남부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을 찾아 긴급 급식봉사를 실시해, 이재민들과 복구 인력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권은희 남부동 적십자봉사회장은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을 모아 이웃과 함께 걷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동 도동2통 주민들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400만원을 기부했으며 남부동 도동1통 주민들도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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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면, 영남지역 산불피해 온정의 손길 잇따라
화남면, 영남지역 산불피해 온정의 손길 잇따라
[KGN25] 영천시 화남면은 14일 최근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관내 여러 단체와 지역주민들의 기탁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화남면 이장협의회 260만원, 화남면 주민자치위원회 100만원, 월곡1리 주민일동 100만원, 금호2리 주민일동 100만원 등 총 56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특히 화남면 이장협의회는 당초 계획했던 춘계야유회를 취소하고 여행경비를 성금으로 기탁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도 그동안 모은 회비를 선뜻 기탁하는 등 이웃 간의 온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 월곡1리와 금호2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가 더해져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신규식 화남면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어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산불피해 특별모금에 대한 홍보를 이어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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