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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내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 동내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
[KGN25] 울진군은 후포면 후포7리 동내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마을의 축사, 공장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하고 정비 구역을 활용한 공간조성 사업을 통해 농촌 공간의 재생 및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농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후포면 후포7리는 주거밀집지역과 인접한 우사 및 계사의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과 방문객의 민원과 피해가 지속되어 정비를 통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울진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31억 7,200만원을 투입, 5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유해시설을 철거 후 2026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된 부지는 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별도의 공모사업을 진행해 활용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후포7리 동내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과 농촌 공간 재생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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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파크골프 메카로 발돋음
울진군, 파크골프 메카로 발돋음
[KGN25] 울진군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파크골프장의 단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울진군이 파크골프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발돋음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시니어 세대에서 낮은 진입장벽으로 새로운 생활스포츠로 ‘파크골프’ 가 각광 받고 있으며 울진군 내에는 파크골프 회원수가 800여명으로 급증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 확대를 위해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과 기성면 소재지에 각 9홀 규모의 소규모 파크골프장을 26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울진군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인 울진 파크골프장과 더불어, 평해 파크골프장을 코스 거리 2,772m로 중대형 구장급으로 설계부터 공인 규정 반영 및 다양한 난이도를 적용해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공인 구장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구장은 타지역에서 볼 수 없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뛰어난 경관과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진군은 온정면에 10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온천을 이용한 관광 및 체류형 치유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 이행을 준비 중에 있으며 단순한 스포츠 공간을 넘어 백암치유센터, 평해 해양치유센터, 백암온천과 연계한 관광형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기를 마련 할 예정이다.
또한, 북면 등 산불피해지역을 중심으로도 천혜의 자연환경 동해바다와 연계한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중에 있어 남북부권을 아우루는 다채로운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스포츠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오는 9월 11일~12일 양일간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파크골프대회를 유치하는데 성공했고 11월에는 울진군수배 전국대회를 개최 할 예정으로 성공적인 대회 준비와 진행을 통해 울진군이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파크골프 성지로 발돋음하고 있다.
또한, 금번 대회 유치로 대회마다 약 1,000여명 이상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4~5일간 지역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울진군은 약 3개월간 파크골프장 시설 점검과 정비를 마치고 지난 5월 2일 금요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정비 기간 동안 잔디 보완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과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병행해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속적인 파크골프장 인프라 구축과 전국대회유치를 통해 울진군의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울진군을 생활체육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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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 수려한합천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성료
합천군, 2025 수려한합천 대학동아리 축구대회 성료
[KGN25] 합천군은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2025 수려한합천 대학동아리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축구동아리연맹이 주최하고 합천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 전국 대학 축구동아리 48개팀, 1,200여명이 참가했으며 12개 조로 나뉘어 2일간의 풀리그 예선전을 걸쳐 2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을 치렀다.
6일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열린 스피드와 하냥FC의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스피드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 골든글러브상에 하냥FC 김동영 선수, 도움왕에 UPES 한승헌 선수, 득점왕에 파이오니아 윤도현 선수, MVP에 스피드 김정혁 선수가 각각 수상했고 우수 심판상에 조호근 심판과 최우수 심판상에 이우덕 심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회 기간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준 선수 여러분과 큰 사고 없이 대회를 진행해 준 한국대학축구동아리연맹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합천군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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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서 유종의 미 거둬
함양군,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서 유종의 미 거둬
[KGN25] 함양군이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게이트볼 종합우승, 육상 트랙·마라톤 준우승, 3개 종목 3위 등의 성과를 거두며 ‘작지만 강한 체육 도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도민체전에 함양군은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556명을 파견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게이트볼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군부 강자임을 다시금 입증했고 육상 트랙과 마라톤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농구, 테니스, 보디빌딩 3개 종목에서 3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군부 게이트볼 강자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듯 신학범, 전경화, 서태주, 이순자, 노정순, 차순자 선수가 출전한 게이트볼 일반 단체에서 1위, 여자 일반부 2위, 남자 일반부 5위를 기록하며 종합 우승의 쾌거를 거둬, 지난해 대회 종합 3위를 넘어 더욱 강력한 면모를 보여줬다.
육상 트랙에서는 여자일반부 허상미 선수가 100m 허들, 4×100m 계주, 멀리뛰기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남자 고등부 박지민, 김석주, 여자 고등부 오태화, 남자 일반부 임성용 선수가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육상 필드에서도 남자 고등부 유성준, 여자 고등부 오태화, 김도희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함양군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육상 마라톤에서는 남자 고등부 김현우 선수가 10km와 단체전에서 2관왕에 오르며 ‘육상 강군 함양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 밖에도 테니스, 농구, 보디빌딩 종목에서 각각 종합 3위를 기록했으며 태권도에서는 김예원, 고소정, 김아영, 배다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함양군의 자존심을 세웠다.
유도 남자 고등부에서는 박찬우, 정태풍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바둑 여자일반부에서는 조시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볼링 남자 고등부는 2위, 족구 남자 고등부 2위, 남자 일반부는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 선수단이 건강한 모습으로 우수한 성적까지 거둬 주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성과는 임원·선수뿐만 아니라 함양군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함양군 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단의 성적은 작년에 비해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내년에는 더욱 분발해 ‘작지만 강한 함양 체육’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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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남 무형문화유산 제35호 함양 송순주 공개행사 개최
2025년 경남 무형문화유산 제35호 함양 송순주 공개행사 개최
[KGN25] 함양군은 5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가양주 ‘함양 송순주’의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공개행사가 지난 5월 3일 지곡면 개평마을 송순주문화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2025년 경남 무형문화유산 제35호 함양 송순주 공개행사’는 함양송순주보존회 주최, 함양문화원 주관, 국가유산청·경상남도·함양군이 후원했으며 송순주의 역사와 전통 제조 방식을 널리 알리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함양문화원 관계자, 일반 관람객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야금 연주를 시작으로 송순주 기능보유자인 박흥선 명인의 제조 시연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송순주 담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개행사는 국가유산청의 ‘고택의 향기에 젖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35명의 참가자들이 함양 고택의 정취를 느끼는 동시에 송순주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함양 송순주’는 조선시대 이름난 양반 가문인 하동 정씨 일두 정여창 선생 가문에서 제사나 경조사 시에 술을 빚어 500년 이상 그 명맥을 유지해 온 가양주다.
게르마늄이 많이 포함된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 함양의 쌀, 송순, 솔잎, 그리고 맑은 물로 빚은 송순주는 저온에서 천천히 숙성되어 깊은 맛과 향이 일품이다.
그 우수성과 전통성을 국내외에서도 인정받은 ‘함양 송순주’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공식 만찬주, 2008년 람사르총회 공식 건배주, 2019년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환영 만찬주 선정 및 2014년~2015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전통주부문 대상 수상을 했다.
또한 송순주를 증류한 ‘담솔’ 또한 2016년, 2023년, 2025년 세 차례의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리큐르부문 대상을 비롯해 벨기에 몽드셀렉션 국제대회 금상, 영국 IWSC 국제주류대회 동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박흥선 기능보유자를 비롯한 송순주 보존회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송순주의 명맥이 더욱 널리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함양군은 앞으로도 무형문화유산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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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역 초·중학생 전통한지 문화체험 행사 진행
함양 지역 초·중학생 전통한지 문화체험 행사 진행
[KGN25] 함양군은 지난 5월 7일 마천면 창원마을 이상옥 전통한지 공방에서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한지 문화체험 및 선비문화 유적지 탐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함양군이 후원하고 경남 무형유산 한지장 기능보유자가 주관해 지난 3월부터 총 5회에 걸쳐 지역 내 초·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 132명이 참여했으며 이날은 마천초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마지막 체험 일정을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전 9시부터 전통한지의 제작 과정을 배우고 선비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한지장 전수자인 이도희 강사의 해설로 한지를 만드는 다양한 재료와 도구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닥나무 식혜와 마천 고종시 곶감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물에 불린 닥나무 껍질을 긁어내는 백닥 가공 체험과 함께, 이권희 한지장 전수자의 전통 외발뜨기 시범을 관람한 뒤, ‘A4’ 크기의 틀을 이용해 직접 한지를 떠보는 체험도 진행됐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전통한지 공방 뒤편에 조성된 160여 그루의 적송이 어우러진 구송정 소나무 숲을 따라 꽃당산 산책길을 걸으며 남계서원을 건립한 개암 강익 선생이 후학을 양성했던 양진재 옛터와 창원마을 돌담길을 탐방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리산 북쪽에 위치한 함양군 마천면은 신라시대부터 수많은 사찰이 창건된 곳으로 사찰에서 불경을 인쇄하기 위한 제지술이 1,500년 넘게 전승되어 온 전통 종이 문화의 중심지다.
특히 이상옥 전통한지는 1882년 고종 19년, 고 이규태 선생으로부터 시작된 가업으로 5대째 이어오며 143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현재도 12,000평 규모의 닥나무 재배지에서 연간 약 15톤의 닥나무를 재배하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방식으로 원재료를 가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상옥 한지장 기능보유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의 후배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양군과 함께 전통한지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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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농민수당 60만원 지급
청송군, 2025년 농민수당 60만원 지급
[KGN25] 청송군은 5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2025년 농민수당 60만원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분할 지급했던 농민수당을 올해부터는 상반기에 60만원 전액을 일괄 지급하며 총 6,470 농가에 38억 82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1년 이상 계속해서 경북도 내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중 2025년 농민수당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사람이다.
군은 지난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 농가를 확정했으며 사망자, 전출자, 농업경영체 말소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농민수당을 승계하고자 하는 농가는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농업경영체 승계 등록을 마친 후 읍·면사무소에 승계 신청을 하면 자격심사를 거쳐 농민수당 대상자로 추가 선정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농민수당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수당 지급이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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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택 및 상가 전소·반소 피해자에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청송군, 주택 및 상가 전소·반소 피해자에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KGN25] 청송군이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택 및 상가 피해자를 대상으로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총 18억원 규모의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피해신고자 중 청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으로 건축물관리대장이 등록된 건물의 소유주 또는 세입자 가운데 현재 영업이 불가능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전소 및 반소 피해자와 상가 소유자에게는 500만원, 주택 및 상가 세입자에게는 300만원이 지급되며 추후 추가 대상자로 확인될 경우에도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경로당, 모텔, 친척집 등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순수 군비로 마련됐다.
한편 이번 산불로 청송군은 주택 770동이 전소되고 17동이 반소됐으며 상가는 92동이 전소, 35동이 반소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은 군민들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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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함안군,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KGN25] 함안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추진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7일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자’는 슬로건 아래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현재의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구조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다음 주자로 함안군의회 이만호 의장과 NH농협 신해근 함안군지부장을 지목했다.
한편 함안군은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이와 관련 부서별 정책 수립 및 추진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구교육을 상반기 내 실시할 계획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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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팥 재배 교육 큰 호응
군위군, 팥 재배 교육 큰 호응
[KGN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5월 2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팥 재배 농가 40명을 대상으로 한 ‘팥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팥 재배의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문위원으로 박경종 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과장과 국립식량과학원의 주영광 농업연구사가 초빙돼 작년 군위군 기상 및 작황을 토대로 실질적이고 현장 위주 강의, 질의 순서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팥 재배 시 주의사항과 병해충 관리 요령을 설명하며 농가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최신 재배기술과 품종 선택 요령,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기술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팥 재배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작목으로 팥 육성을 위해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농업기술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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