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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추진
함안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추진
[KGN25] 함안군은 함안군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및 장애인일자리 주차도우미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위반사항 점검과 올바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문화 확산 및 군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이 함께 실시된다.
이번 합동점검은 16개소를 중점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주차방해 △표지 부당 사용을 점검한다.
군은 단속된 차량의 위법 여부를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적발 시 불법주차 10만원, 주차방해 50만원, 표지 부당사용 2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한편 함안군은 올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107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도 중요하지만,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주차구역을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장애인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함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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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업주간 맞춰 함안군 창업지원 박차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KGN25] 함안군은 경상남도 창업주간을 맞아 오는 21일과 23일 양일에 각각 예비창업자 창업 상담교실과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 창업 상담교실은 함안군청 1층 종합민원과 로비에서 10시부터 운영되며 함안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 퇴직자, 귀농·귀촌 희망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당일에는 창업 절차, 세무·회계, 마케팅, 정부지원 사업 안내 등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1:1 맞춤형 전문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23일에는 함안청년센터에서 창업기초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의 창업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창업아카데미가 운영된다.
예비창업자 창업상담교실과 마찬가지로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창업주간에 맞춰 운영되며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누구나 쉽게 정보를 얻고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창업 붐 조성과 외부 창업자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예비창업자 창업상담 교실 및 창업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5월 19일까지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사전신청자 위주로 행사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창업을 꿈꾸는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로 실질적인 정보제공과 함께 함안에서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며 “앞으로도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외부 인재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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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
양산시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
[KGN25]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자기계발 프로그램‘골프동아리-버디버디’를 5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만 9~24세 청소년 중 초·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지 않은 청소년 중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되어 있으면 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다.
‘골프동아리-버디버디’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수요를 파악해 신규 편성한 자기 계발 프로그램으로 30시간의 프로그램 중 80%이상 참여할 시 수료증이 교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골프연습장 및 골프채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2024년 체결한 MOU를 통해 진행하게 됐다.
이성미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더 많은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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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일류 제조업 메카’ 대선공약화 추진
창원특례시, ‘초일류 제조업 메카’ 대선공약화 추진
[KGN25] AI, 디지털 등 기술변화 가속화에 따라 대한민국 제조업 핵심 기지인 창원의 제조 산업 첨단화 및 다각화가 시급하다.
특히 방산·기계산업 등을 끼고 있는 창원제조업은 국가산업 및 경제 안보에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이에 창원시는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 △신성장동력 창출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공약화에 총력, 창원산업의 경쟁력 혁신에 나서고 있다.
각 현안 과제별로 사업 필요성과 사업 내용을 살펴본다.
시는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첨단 복합 빔 조사시설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 지속화 △창원국가산단 산업혁신파크 대전환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등 5개 과제를 통해 제조 산업 첨단화를 추진한다.
먼저,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의창구 북면, 동읍 일원 3.39㎢에 총사업비 1조 4,200억원을 투입해 신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GB 국가전략사업 재심의를 앞두고 있다.
소재 첨단화를 지원하기 위한 ‘첨단 복합 빔 조사시설 구축’ 사업도 정책화에 나선다.
복합 빔 조사시설은 인체를 단층 촬영해 체내를 진단하듯이, 금속·기계에 중성자를 조사해 제품 분해 없이 내부 결함을 발견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비파괴검사 시설이다.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 지속 추진’도 건의한다.
최근 신한울 3·4호기 착공, 23년 이집트 엘다바 원전 수주 등 원자력산업이 회복세로 접어든 데다, 창원시는 국내 유일의 원전 주 기기 제조업체가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창원국가산단 산업혁신파크 대전환’ 또한 새 정부 국정과제화에 나선다.
현재 시는 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 비전을 수립하고 혁신·친환경·학습·활력 4가지 핵심 가치 아래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대응 △문화·청년 산단 △친수공간 조성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K-방산의 체계적 성장지원을 위한 ‘방산부품연구원 설립’도 추진한다.
방산부품연구원은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자체 부품개발 수행 및 성능시험지원, 정책·제도 연구를 지원하는 부품 국산화 전담 연구기관으로서 기능을 수행한다.
창원시는 전통적인 기계·제조 산업의 범주를 확장하고 미래 전략산업 다각화를 위해 △AI 자율 제조 전담 지원센터 구축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조성 등 핵심과제 4개 사업을 추진한다.
‘AI 자율 제조 전담 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AI를 통해 각 공정을 모듈화 및 공용화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사업이다.
창원지역에 제조 분야 관련 기업이 많은 만큼 공약사항으로 건의해 많은 관련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은 최근 우-러 전쟁, 재난 대응 등 드론의 활용 가능성이 입증됐지만 국산 드론은 찾기 힘든 상태로 드론 제조 국산화 및 산업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기계·항공·방산기업이 다수 포진한 창원시가 그 최적지로 판단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마산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은 기존 산단형 자유무역지역 형태를 벗어나 DNA 기업이 집적화된 곳으로 조성해 산업경쟁력 확보와 다각화를 추진한다.
현재 진행 중인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조성’ 사업은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소재 분야가 경제 안보에 큰 영향을 준다는 판단 아래 한국재료연구원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독자적인 원천기술 확보와 미래 수요에 대응한 신소재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경제 안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기술 패권 시대 속에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인 창원산업의 첨단화와 다각화가 시급한 상황이다”며 “초일류 제조혁신 공약화 사업은 국토 균형발전은 물론 국가산업·경제 안보 등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서도 중요한 과제인 만큼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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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상반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경산시, 상반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KGN25] 경산시는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4개소에서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반려식물 클리닉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공동주택 1개소에 50여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1인 3개, 화분 지름 30cm 이하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현장 클리닉에서는 도시농업관리사의 지도로 참여 시민들이 직접 가져온 화분에 직접 분갈이를 체험하며 식물의 분갈이 요령, 병든 식물에 대한 원인과 치료법, 관리방법, 물주기 등 식물관리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속 도시농업 실천 기회를 넓혀 시민 정서적 안정과 녹색생활 문화 확산에 힘쓰고 나아가 농업의 다원적 거치를 확산시키고 실생활에 농업을 접목시키기 위한 것으로 도시민의 수요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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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족아카데미 - 부부·부모교육’ 개최
영주시 ‘가족아카데미 - 부부·부모교육’ 개최
[KGN25] 영주시는 올바른 부부·부모 역할 정립을 돕기 위한 ‘가족아카데미 – 부부·부모교육’을 오는 5월과 6월 마지막 주에 총 4회에 걸쳐 운영하며 이와 관련한 부부교육 참가자를 오는 1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가정 내 인성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에는 부부교육, 6월에는 부모교육이 각 2회씩 진행된다.
교육은 매회 오후 2시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되며 회당 1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5월 부부교육은 △ 5월 27일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의 ‘부부 기쁨을 위한 인생숙려기술’ △ 5월 31일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원장의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부부’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부교육은 5월 14일부터 인터넷 링크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6월 부모교육은 △ 감정코칭 전문가 최성애 박사와 △ 부모교육 전문가 임영주 소장이 강연자로 나서며 6월 9일부터 참가자를 별도 모집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영주시민 누구나 1인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시 강사에게 궁금한 내용을 남기면 강의 중 직접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운영 방식이 적용된다.
또한, 4회 전체를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가정 중심의 인성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배우 정은표·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5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를 주제로 두 부부가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실천해 온 삶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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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일품쌀, ‘2025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
영주일품쌀, ‘2025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
[KGN25] 영주시는 영주연합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브랜드인 ‘영주일품쌀’ 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 가운데, 단일 브랜드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경영체를 대상으로 품위, 품질, 품종 혼합 비율 등을 전문 평가기관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영주일품쌀’은 일품 품종으로 안정농협이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선정부터 모내기, 수확,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쌀알이 짧고 둥글며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고 호화온도가 적절해 밥맛이 뛰어나고 윤기와 찰기가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영주일품쌀’은 1년간 경북 대표 쌀 브랜드로 활용되며 홍보·마케팅 및 포장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상숙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해 양정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영주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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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커플예감 힐링 피크닉’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커플예감 힐링 피크닉’ 성황리 마무리
[KGN25] 안동시는 지난 5월 10일 예끼마을과 송강미술관 일대에서 2025년 첫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초 4월 벚꽃축제와 연계해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로 한 차례 연기됐지만,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더욱 알찬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안동 소재 기업에 종사하는 미혼 청춘남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주요 관광지 투어와 전시 데이트 등의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예끼마을 전통문화 체험과 송강미술관 전시 관람을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고 매칭률 40%를 기록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만남의 자리를 넘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결혼을 고려하는 청년들에게 실제적인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6월 중 모집 연령을 ’80~’90년생까지 확대해 2차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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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울 ‘서로장터’ 농특산물 판매 부스 참여
안동시, 서울 ‘서로장터’ 농특산물 판매 부스 참여
[KGN25] 안동시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와 연계한 ‘서로장터’에 5월 11일과 6월 8일 22일 3차례 참여해 안동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더불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책 읽는 서울광장’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서로장터’를 기획해 전국 10여 개 지자체 지역 농가 등에 대도시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일요일 전국 지자체의 다양하고 저렴한 우수 농특산물이 서울시민을 만나고 있다.
이번 ‘서로장터’는 잠수교 35번 교각에서 37번 교각에 위치해 각기 다른 지자체 약 20개 이상의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설치된다.
안동시는 6개 우수 농특산물 업체가 참가하며 안동 특산품인 햄프를 활용한 된장, 솔트김, 음료와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생강으로 만든 생강청 및 최근 건강 보양 음료로 각광받고 있는 흑염소엑기스 등을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시행,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금 모금에 노력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동시는 타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직거래장터, 축제 등에 적극 참여해 안동시 농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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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줄 위탁가정이 되어주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부모의 사망, 실직, 가출, 학대 등으로 친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아동들을 건강하게 보호하고 양육해 줄 위탁가정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2024년 말 현재, 260세대 322명의 아동을 위탁가정에서 보호하고 있다.
대구시는 아동이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부모를 양성하고 건전한 위탁가정을 모집하기 위한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을 매월 실시한다.
일반위탁부모의 자격요건은 양육하기에 적합한 소득, 25세 이상의 나이, 아동과의 나이차가 60세 미만,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아동을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18세 미만 친자녀가 3명 이하이고 가정폭력 등 범죄 전력이 없어야 한다.
위탁아동 양육 지원사항은, 대상 아동에 한해 생계급여, 의료급여, 가정양육수당/부모급여가 지급돼 위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시 위탁을 제외한 위탁 가정에는 양육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아동용품구입비, 상해보험 가입, 심리검사·치료비, 부모 교육 및 사례 관리 등 복지 수요에 따라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가정위탁보호 신청 및 진행 절차는 일반위탁부모교육 신청 → 예비위탁부모교육 이수를 통해 1차적으로 수요 파악을 한 이후,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위탁부모 적격여부 심사 → 아동 연계 및 배치 → 계약서 작성 후 위탁아동 양육이 시작된다.
교육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개설되며 5월 교육은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대구광역시 가정위탁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이루어진다.
신청 및 문의 사항은 대구 가정위탁지원센터로 유선 상담 또는 기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건전한 위탁가정을 만나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력해 가정위탁제도 및 위탁부모양성교육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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