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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6억원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 이 사업 공고 한 달여 만에 신청액 6억원을 달성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강원문화재단에 사업 신청을 하면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대출 보증서를 발급, 총 6억원의 한도 내에서 개인별 3천만원의 대출과 연 2%의 이자를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불안정한 소득으로 인해 기존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예술인들에게 기존 신용도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예술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자는 강원문화재단의 추천서 발급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협약은행인 신한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신청자는 보증이 제한되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잔여 대출 가능분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예술인들이 예술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문화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지원규모 확대를 검토하는 등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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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상반기 조직개편안 마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후반기의 핵심 도정 목표의 성과 달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마련한 조직 개편안이 제337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민선8기가 후반기에 접어들게 됨에 따라 기존 조직은 안정화를 유지하면서 방위산업·바이오·수소 등 핵심분야의 기능을 보강해 추진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체 조직 규모와 정원은 동결하고 부서 간 합리적인 기능 조정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강원특별법 개정 및 특례발굴 등을 위해 한시기구로 설치하였던 “특별자치추진단”을 정식 기구인 “특별자치국”으로 상설화 하고 경제국에 “국방경제추진단”을 신설해, 방위산업의 종합적 지원체계 구축과 국방분야 공공기관·기업 유치, 도내 국방중소기업의 맞춤형 통합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첨단산업 육성의 기능강화를 위해 지역본부의 “에너지산업과”는 “수소산업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전담팀인 ‘수소특화단지팀’을 신설한다.
또한 ‘바이오헬스과’에는 ‘바이오기반조성팀’을 신설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기능이 대폭 확대·개편된다.
‘생활도민팀’과 ‘외국인지원팀’을 신설해, 생활인구 기반의 정책개발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한 유학생 유치확대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이민정책을 수립·추진하고 ‘고향사랑기부금팀’을 ‘세정과’에서 이관받아,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각종 지역현안 및 신규 행정수요 대응을 위한 팀도 신설한다.
전략산업 투자펀드 운용을 위한 ‘지역금융팀’,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사업 확대를 위한 ‘공공주택팀’, 지역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필수의료지원팀’, 강릉 ITS세계총회 지원 및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미래교통팀’, 원주 더아트콤플렉스 건립지원 및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문화기반팀’을 각각 신설한다.
사업소의 신설·개편도 이루어진다.
먼저 “수산자원연구원”은 기존의 어·패류 품종 연구 및 보급의 기능에서 연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역할로의 기능 확대를 위해 “스마트연어연구원”으로 개편해, K-연어산업의 핵심시설로 발돋움 한다.
한편 지난 해 10월 개관한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의 운영지원을 위한 사업소도 정식 직제화한다.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7월 정기인사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과 정원의 규모는 늘리지 않은 상태에서 핵심산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기능보강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해 일 잘하는 도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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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경북도 최우수 획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13일 발표한 ’ 2025 전국 시·도지사 공약사업 이행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개별분야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4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에 대해 등급을 매기는데, 경북도는 이 중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4년 목표달성 분야의 2가지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공약이행 평가는 단체장들이 발표한 공약사업에 대해 추진 사항을 평가하고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도지사 등을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4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총 5개 지표를 통해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민선 8기 경북도지사의 공약은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세계로 진출할 기회’,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회’,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등 총 5대 분야에, 52조원 규모의 100개 단위 사업으로 이뤄져 있는데, 작년 말 기준 총 67개 사업이 완료됐고 33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이다.
한편 경북도는 공약 이행 종합평가에서 2022년부터 4년 연속 종합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고 올해 중앙정부의 정부 합동 평가에서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등 중앙정부와 시민단체에서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과 현장 목소리 청취 등을 통해 이러한 도정 분위기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가 정치·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수많은 공직자와 도민분들께서 도정에 힘을 모아준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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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녹색성장 포럼’ 녹색도시 포항에서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14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개최된 ‘2025 세계녹색성장 포럼’에서 산업도시의 녹색 전환을 향한 포항시 비전이 세계에 선포된 것을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하며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산업 중심 도시인 포항이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국제적 의제를 중심으로 국제기구, 정부,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와 함께 해법을 논의하는 구조로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산하 기구인 ‘기후 기술 글로벌 혁신 허브’의 마쌈바 티오예 총괄이 직접 참석해 지역과 산업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고 포스코, 에코프로 두산퓨어셀 등 국내 대표 기업들도 녹색산업 전환 사례를 공유했다.
포항시는 이번 포럼에서 탄소중립 산업단지 전환, 수소연료전지와 이차전지 중심의 신산업 생태계 조성, 폐배터리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 등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과거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했던 도시가 이제는 녹색성장의 실천 주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번 포럼은 단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방이 주도하고 세계가 함께하는 녹색도시 전환의 실행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전환 사례로서 포항의 경험은 국내외 유사 산업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는 단순한 환경정책의 차원을 넘어 모든 산업과 경제 시스템을 바꾸는 생존의 문제”며 “산업화를 이끌던 포항이 이제는 녹색기술 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오늘 포럼이 산업도시도 기후리더십을 갖출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는 지방에서 시작하는 녹색 전환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달성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을 핵심 도정 전략으로 삼고 ‘203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해 건물·수송·농축산·산림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또 환동해권을 중심으로 한 수소생산 클러스터 조성, 미래형 이차전지 산업 육성, 스마트 농축산 인프라 확충, AI 기반 재난 예측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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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54억원 투입 산불 피해 과원을 미래형 과원으로 전면 재조성
경북도, 254억원 투입 산불 피해 과원을 미래형 과원으로 전면 재조성
[KGN25] 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과원을 미래형 과원으로 전면 재조성 하기 위해 국비 51억원을 긴급 확보해, 총사업비 254억원으로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을 2개년에 걸쳐 추진한다.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과원 정비, 관수 관비 시설, 지주시설, 배수시설, 재해예방 시설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불 피해 과원을 재조성해야 하는 농가가 필요한 사업을 맞춤형으로 선택해 추진 할 수 있는 최적의 보조사업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산불 피해 과수농가의 신속한 과원 재조성은 물론, 실질적인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끊임없이 중앙부처 등에 제도개선과 국비 추가지원을 건의해 왔고 그 성과가 이번 산불 피해 시군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특별 지원을 통해 나타났다.
먼저, 초대형 산불이 과수 주산지 시군에 발생함에 따라, 긴급한 과원 재조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현행 지침상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에 산불 피해로 인한 과원 재조성 농가가 사업대상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해 지침 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실제 과원 재조성에 필요한 비용이 산불 피해 농가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보다 많이 소요됨에 따라, 산불 피해 농가에 ‘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을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해,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과 농식품부의 지침 개정으로 재난지원금을 받은 농가도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국비 미확보로 사업대상자를 조기 선정할 수 없다면, 묘목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과원 재조성이 늦어질 것으로 판단해, 단년 사업으로 추진 하던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을 농식품부와 협의해 2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도는 국비 51억원을 확보, 총사업비 254억을 투입해 도내 산불 피해 과원 244ha에 대한 긴급 재조성을 결정함으로써, 산불 피해 과수농가의 피해복구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려는 경북도 의지를 모두 관철했다.
이로써, 경북도는 사업대상자 조기 선정 및 묘목 공급 조기 계약을 위해 올해 5월부터 2년 동안 재난지원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을 산불 피해 과수농가에 최우선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과원 재조성을 희망하는 산불 피해 농가는 이달 23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서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단순한 원상 복구를 넘어 미래형 과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개별 피해 농가에 대해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20ha 이상 집단화된 과원에 대해 ‘ 과실전문단지생산기반’과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를 조성해, 산불 피해 농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Two-Track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유례없는 초대형 산불이 우리나라 최대 과실 생산 기지인 경북 과수원에 막대한 피해를 본 과수 농가의 상실감은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과수 피해 농가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조속한 영농생활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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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확대 개최
부산시, ‘2025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확대 개최
[KGN25]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롯데호텔부산에서 ‘2025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는 부산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진성 구매자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해 지역기업이 해당 국가 시장점유율과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 해외구매자 초청 무역상담회에는 미·중·일·베 구매자 37개와 부산기업 117개 사를 연결해 5천7백만 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의 다양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과 함께 개최한다.
△6월 9일 ‘한상 경제권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 △6월 10일 ‘2025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가 차례로 개최된다.
해외무역사무소에서 모집한 미·중·일·베 30여 개사 구매자와 재외동포청에서 모집한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 20여 개사, 총 50여 개사의 해외구매자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부산기업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무역사무소는 수출의존도가 가장 높은 주재 지역의 현지 구매자 검증을 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구매자를 초청하고 기업과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재외동포청에서는 △오세아니아주 △유럽 △아프리카·중동 △미주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재외동포 경제인을 모집, 교류를 통해 지역기업에 수출역량 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담 품목은 조선기자재, 기계부품 등의 '산업재'부터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시는 참가 기업들에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통역을 비롯한 제반 사항을 무료로 제공한다.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과의 수출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3일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상담회를 통해 부산기업이 미·중 등 주력수출국은 물론이고 활동 무대를 넓혀 글로벌 사우스 지역과 오세아니아, 유럽 등 신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글로벌 수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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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출연진 공개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출연진 공개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국제 록 음악 페스티벌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 20개 팀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장수 국제 록 음악 축제로 올해 26주년을 맞는다.
1차 출연진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얼터너티브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 △국내 첫 정식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 '베이비메탈'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포터 로빈슨' △독보적인 보컬을 자랑하는 '국카스텐' 등 화려한 아티스트가 포함됐다.
1990년 데뷔 이후 꾸준히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해 온 90년대 미국 록의 전설 ‘스매싱 펌킨스’ 가 마침내 부산을 찾는다.
또한, 2017년 메탈리카 내한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던 ‘베이비메탈’ 이 부산에서 첫 페스티벌 무대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밴드 구성으로 트렌디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포터 로빈슨’ △태국의 최정상 국민밴드 ‘슬롯 머신’ △지난 도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장식한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성을 자랑하는 밴드 ‘쏜애플’ 등 다양한 국내외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미리 선보이는 콘서트인 '로드 투 부락'이 올해 더욱 확대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올해는 규모를 넓혀 해외로도 진출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4월 부산, 그리고 5월 1일과 2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오는 6월 21일과 22일에는 2023, 2024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통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던 ‘스파이에어’ 가 ‘로드 투 부락-서울’로 한 번 더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매년 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해 온 경연 프로그램인 '루키즈 온 더 부락'도 5월 중 참가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어제 '예스24 티켓'에서 판매 개시 직후 1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3일권 정가 대비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2024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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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하늘과 땅에서 펼쳐지는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부산의 하늘과 땅에서 펼쳐지는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관하며 지적·공간정보 산업의 핵심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규모의 경연이다.
‘지적측량’은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기 위해 필지의 경계 또는 좌표와 면적을 정하는 측량이다.
‘드론측량’은 기존의 지상 기반 측량 방식과 달리 드론을 활용해 토지를 항공촬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직정보영상이나 3차원 지형정보를 제작해 토지의 경계, 좌표 및 면적을 정하는 측량 방식이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측량 전문가, 관련 학과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가하며 시 대표로 기장군이 참가한다.
기장군은 지난 4월 30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열린 ‘2025년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16개 구·군 중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시 대표로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3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루며 현장 경험을 쌓고 기술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를 가진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국토정보 분야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할 청년 인재들의 실전 감각과 창의적 접근법이 기대된다.
경진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과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18점을 시상하며 대학생에게는 총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 전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드론 운용’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이 국토정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질 뿐 아니라, 부산의 위상과 매력을 전국에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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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변대로 '올림픽동산삼거리 ~ 우동천교차로' 구간 교통 통제
수영강변대로 '올림픽동산삼거리 ~ 우동천교차로' 구간 교통 통제
[KGN25] 부산시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벡스코요금소에서 센텀시티지하차도를 연결하는 연결교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수영강변대로 올림픽동산삼거리에서 우동천교차로 구간 교통을 부분 통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거치한 연결교 강 박스 거더에 방호선반 등 안전 시설물과 거푸집 설치를 완료하고 철근 배근 작업까지 마무리해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을 시행할 예정이다.
타설 작업은 오는 5월 2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콘크리트 펌프카와 믹서트럭 등 공사 장비 운용을 위해 올림픽동산삼거리→우동천교차로 해운대해수욕장 방향 1개 차로가 통제된다.
수영강변대로 올림픽동산삼거리→우동천교차로 구간 4개 차로 중 해수욕장 방향 직진 1개 차로가 타설 작업 중 통제된다.
연결교 기초말뚝, 기둥 시공 등 하부공사와 강 박스 거더 거치 등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수영강변대로를 부분 및 전면 통제해 왔으나, 이번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마무리되면 공사 준공 시까지 추가적인 교통 통제는 없을 예정이다.
한편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벡스코요금소를 지난 3~4월 철거했으며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또한 올해 말까지 차질 없이 준공해 센텀시티 일원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가 준공되면 장산로에서 원동 나들목 방향 통행 차량이 올림픽교차로 센텀시티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연결교를 통해 바로 센텀시티지하차도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원동 나들목에서 그린시티, 송정, 해운대 방향 통행 차량이 영화의전당 앞을 거치지 않고 평면도로를 통해 우동천교차로까지 이동할 수 있어 수영강변대로와 해운대로 일원의 교통혼잡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숙 시 건설본부장은 “펌프카가 안전하게 안착해 작업하기 위해서는 최소 12미터 폭이 필요하기 때문에 1개 차로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계획한 시간 내 안전하게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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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육아정책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매일경제 2025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
부산시 육아정책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매일경제 2025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
[KGN25] 부산시는 매일경제 '2025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공공·지자체 육아정책 부문에 ‘당신처럼 애지중지’ 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다.
공공·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76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초조사,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37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고 각 브랜드의 세계적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출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부모의 마음으로 온 부산이 온 마음으로 온종일 키운다는 의미를 담은 전국 최초의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육아정책 브랜드다.
‘아이 낳고 키우고 좋은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시와 구·군, 교육청, 지역대학이 함께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부산 공공분야의 역량을 총결집한 결과, △‘온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시민 만족도 87퍼센트 이상 △지자체 최초 육아브랜드 특허출원 △전국 17개 시도 중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 △들락날락 정책 '제3회 SDG 시티어워즈' 대상 △보건복지부 아동정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등 값진 성과를 얻었다.
시는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이 촘촘한 공공돌봄 체계 확충’ 으로 맞벌이 가정뿐만 아니라 가정양육 아동의 부모가 아이를 맡겨야 할 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하고 △보육료 외에 부모가 부담하던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과 함께, ‘다자녀교육지원 포인트’ 지원을 통해 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며 △단순 돌봄을 넘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원어민과 함께 ‘영어와 놀자’ 등 수준 높은 부산형 돌봄·교육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부모부담 제로'를 위해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확대 △시간제·주말·공휴일 부산형 365열린보육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임산부·영유아·다자녀가정 힐링프로그램 ‘핑크문화데이’를 운영하고 △도시철도 디스플레이형 핑크라이트 설치를 확대하는 등 양육 친화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부산시민공원에 공공형 키즈카페를 신규로 조성해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공공형 키즈카페와 오는 6월 개관하는 부산콘서트홀을 연계한 음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당신처럼 애지중지’ 가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부산이 어린이들이 행복한 도시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저출생은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부모와 아이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깊이 고민하고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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