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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이 아름다운 함양 대봉모노레일 5월 14일부터 운영 재개
철쭉이 아름다운 함양 대봉모노레일 5월 14일부터 운영 재개
[KGN25] 함양군은 지난 4월 26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한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이 시설 복구를 마치고 5월 14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는 대봉산을 찾는 관광객과 기존 예약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조치로 군은 5월 19일까지 온라인 예매 없이 현장 발권만 진행한다.
자세한 이용 정보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양 대봉모노레일은 병곡면 대봉산 천왕봉을 순환하는 국내 최장 3.93km의 산악 모노레일이며 7인승 모노레일을 타고 대봉산의 4계절 경치를 구경하며 순환하는 약 1시간 30분의 모노레일 코스이다.
특히 5월은 철쭉이 만개하는 시기로 화사한 분홍빛 철쭉이 대봉산을 물들이며 관광객들에게 함양의 봄 정취와 자연미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로 손꼽힌다.
염희생 산삼항노화과장은, “강우로 인해 피해 복구가 다소 지연되었으나, 현장의 빠른 대처로 금주에 개장할 수 있게 됐다”며 “휴장으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 재발 방지 대책 등 시설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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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GN25] 합천군은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K-웰니스 푸드 & 투어리즘 페어’에서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와 한국관광지원 서비스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이 후원하며 유명 인플루언서와 대형유통 바이어 등 농축수산품과 관광 분야의 웰니스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온·오프라인 홍보 박람회이다.
군은 행사기간 동안 ‘오도산 치유의 숲’을 테마로 한 합천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숲속에서 치유와 힐링을 할 수 있는 온열 프로그램과 친환경 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합천군은 2022년, 2023년에 이어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명실상부 웰니스 대표 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을 받게 됐다.
23~24년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황매산군립공원, 24~25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오도산 치유의 숲과 산림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인 가야산 소리길숲이 있고 23년 지자체·공공 운영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된 황매산 국민여가캠핑장 등 37개의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우리 군은 ‘수려한 합천’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웰니스 관광도시”며 “앞으로도 청정·안심·힐링하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도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1년에 전국 최초 K-웰니스 도시 선정,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2022년과 2023년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2024년 전국 최초 K-웰니스 도시 재선정, 2025년 자연숲캠핑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까지 수상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도시 선두주자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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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산청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KGN25] 산청군은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워케이션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3일과 14일 이뤄진 이번 행사는 생활안전 현장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 현황 청취와 주요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한방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에서 진행해 일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13일에는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과 동의보감촌 무릉교 등 생활안전과 관련된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14일에는 산청군청을 찾아 지역 축제, 교통 및 보행안전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또 업무 후에는 동의보감촌 한방자연휴양림에 머물며 취미 활동과 관광 등을 통해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워케이션으로 산청군은 행안부 예방정책국과 소통과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 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안전정책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청군은 이번 워케이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대상 워케이션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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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거창사건추모공원, 봄꽃과 평화가 함께 피어납니다
5월의 거창사건추모공원, 봄꽃과 평화가 함께 피어납니다
[KGN25] 거창군은 실록이 짙어지는 5월,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모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추모공원 일원에 샤스타데이지 9,000본, 팬지 8,000본을 식재하고 수국 동산 조성, 고령토와 모래로 구성된 맨발길 설치, 나비 연못 정비, 무궁화 명소 정비 등 다양한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경관 조성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거창 9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거창사건의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꽃들이 전하는 생명력과 감성적인 풍경을 통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추모공원에는 샤스타데이지가 순수와 평화를 상징하며 활짝 피어있고 팬지의 다채로운 색감은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처럼 경건한 추모의 공간 속에서도 생기를 더하는 봄꽃과 짙은 초록의 숲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생명력을 선사하고 있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봄꽃을 감상하기 위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거창사건의 역사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추모공원이 한국전쟁의 비극을 인권과 평화로 승화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유족 보상법안 통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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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림레포츠 사고 대비 ‘합동구조훈련’ 실시
진주시, 산림레포츠 사고 대비 ‘합동구조훈련’ 실시
[KGN25] 진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1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레포츠시설 일원에서 진주소방서와 합동으로 특수사고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에코라이더 체험용 카트 고장, 짚라인 체험 중 고립 등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고 진주시청·진주소방서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에코라이더 멈춤 및 짚라인 고립 상황 구조훈련과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이송 대응, 참여기관 간 공조체계 점검 및 역할분담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산림레포츠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이지만, 안전이 가장 우선”이라며 “실전과 같은 구조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신뢰를 높여 왔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구조훈련과 시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산림레포츠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월아산 산림레포츠 시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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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경찰서 손잡고 체납차량·음주운전 합동단속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은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 세정 구현을 위해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체납차량 합동 단속중이라고 밝혔다.
지방세 체납액을 실시간으로 조회 할 수 있는 휴대용 영치단말기를이용해 체납차량을 단속하는 방식이며 양일 중 13일은 주·야간으로체납차량 순회단속을 진행하고 14일은 경찰과 합동으로 체납차량단속및 음주단속을 진행한다.
군은 단속에 앞서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5월초 자동차세 체납자에게 영치예고문, 독촉고지서를 발송해 자진납부를 독려했다.
단속대상인 자동차세 1회체납 차량은 영치예고문을 발부, 2회 이상 및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은 번호판 영치 대상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이 금지되며 체납된 자동차세를 완납한후에만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유예와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경제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체납세 납부는 농협 가상계좌, 은행 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합동단속을 통해 군민들에게 체납세금 납부에 대한중요성을 알리고 지속해서 유관기관과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해 납세의식을 높이겠다”며“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안정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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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자살예방 교육 추진
산청군, 찾아가는 자살예방 교육 추진
[KGN25] 산청군은 지난 13일 단성면, 문화체육과, 장애인복지 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 인식과 자살위험에 대처하고 건전한 가치 함양 및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 발굴망을 구축해 자살위험 없는 안전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추진됐다.
또 자살예방교육의 법정 의무화에 따라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전문 강사의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강의와 우울검사 및 자살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이 이뤄졌다.
자살예방 생명지킴이는 가족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빠르게 인지해 전문가와 전문기관에 도움을 받도록 연결하는 사람이다.
산청군은 이번 교육과 함께 자살예방 교육 이수를 위해 온라인 교육 수강을 기본 방향으로 계획을 추진하고 고령자 및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우울과 자살의 위험 수준을 판단하는 지식과 이에 대응하는 태도 및 기술을 습득하고 심리적 위험에 처한 주변인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매진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과 건강한 산청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 및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위기상담전화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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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여행 스탬프 찍고 선물 받자”
“산청 여행 스탬프 찍고 선물 받자”
[KGN25] 산청군은 오는 12월까지 ‘2025 모바일 스탬프 투어 in 산청’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군민을 제외한 전 국민으로 지리산 천왕봉, 남사예담촌, 동의보감촌 등 20곳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20곳 중 5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달성하면 된다.
스탬프 5개 달성 시 산청군 관광캐릭터 키링 1개를, 10개 달성 시 인형 1개를 매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제공한다.
또 지리산 천왕봉 등반 후 스탬프를 찍으면 추가로 ‘산이’ 키링을 증정한다.
참여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스탬프 투어 앱 설치 및 회원 가입 후 ‘경남 산청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산청의 우수한 관광지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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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4-H연합회 과제 교육 실시
산청군, 4-H연합회 과제 교육 실시
[KGN25] 산청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4-H연합회 과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4-H연합회 회원 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미래농업을 이끄는 AI’라는 주제로 챗GPT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과 체계적인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 이뤄졌다.
또 농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산청군4-H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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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남해, 협력업체 직원 97명 공개채용
쏠비치 남해, 협력업체 직원 97명 공개채용
[KGN25] 오는 7월 개장 예정인 쏠비치 남해 협력업체가 지역 고용 창출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 97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룸메이드 37명, △기물 관리 17명, △건물 환경미화 14명, △풀장 관리 10명, △사우나·락커 관리 6명 등 9개 직군에서 진행되며 계약직 형태로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에는 학력과 경력 제한이 없으며 채용 시 월 급여는 215만원에서 250만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식비는 별도 지급되며 직원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세부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구인·구직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 접수 마감은 5월 19일이다.
접수는 남해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면접은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26일 발표, 입사는 6월 1일로 예정돼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지역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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