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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산불피해복구 성금 전달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20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의성 산불로 시작된 산불이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북부권을 덮치며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남긴 상황에서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산불 피해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성금을 모금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권익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60년 전통을 빛내는 단체이며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지역에 정성껏 만든 간식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남춘희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생활개선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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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4기 시민정원사 기본교육 29명 수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에서 주관한 ‘제4기 대구광역시 시민정원사 기본교육’ 과정에서 29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수료해 시민정원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과정은 식물의 이해, 정원설계 등 정원사가 되기 위한 기초과정 교육으로 향후 심화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은 전문적인 시민정원사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45시간의 이론과 실습수업으로 이뤄졌고 특히 수강생들은 플랜트 미니정원을 실제로 조성해 보며 실질적인 경험도 쌓았다.
아울러 수료생들이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조성한 플랜트 미니정원은 올 10월 개최되는 제3회 대구정원박람회에서 플랜트 테마 가든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교육 이후 수강생은 향후 자원봉사자로서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며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기본 교육 수료생은 올해 9월에서 11월까지 시행되는 심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심화 교육 과정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정원관리 기법과 실습 중심의 심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정원사로서의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된다.
한편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 공식 시민정원사로 인증받을 수 있으며 2024년 연말 기준 대구시에서 인증받은 시민정원사는 37명이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대구의 정원문화 확산을 이끌어가는 실력 있는 시민정원사를 많이 배출하고 더 많은 대구 시민이 정원 속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수료생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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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주원남동, 어두운 골목에 희망을 밝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 선주원남동과 선주원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구미역 뒤 원남로3길 일대에 태양광 LED 조명등 9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우리동네 클린START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노후 주택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야간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자,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구미시 사회공헌지원센터에 기업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본격화됐다.
구미시 사회공헌지원센터는 제안서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인 ㈜대성산업개발을 후원업체로 발굴·연계했다.
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설치 동의서를 받아내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섰다.
설치된 LED 조명등은 ‘괜찮아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어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위로도 함께 전하고 있다.
선주원남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도가 낮은 골목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 사고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향후에도 주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화 선주원남동장은 “조명 하나에도 주민의 안전과 마음을 담고자 노력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기업의 후원을 이끌어내고 안전하고 따뜻한 골목길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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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다시 살아난 관례와 계례…성년의 참뜻 되새겨
구미에서 다시 살아난 관례와 계례…성년의 참뜻 되새겨
[KGN25] “갓을 쓰고 비녀를 꽂으며 어른이 된다”과거 조선시대, 소년과 소녀가 성인으로 나아가는 문턱에서 거쳤던 전통 성년의식이 구미에서 다시 살아났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HUSS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성리학역사관 기획전시관 앞마당에서 전통 성년의식인 ‘관례와 계례,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총 50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전통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인간이 살아가면서 거치는 네 가지 큰 예식인 ‘관혼상제’ 중 첫 관문인 관례와 계례를 예법에 따라 재현함으로써,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교문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자에게는 상투를 틀고 갓을 씌워주고 여자에게는 머리를 올려 비녀를 꽂아주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른에게 술을 배우고 이름 대신 사용할 자를 받는 전통 절차까지 충실히 따랐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미성년에서 성년으로 전환되는 상징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구미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현대 사회에서 잊히기 쉬운 전통 예식이 단순한 행사가 아닌, 성인의 책임과 예를 일깨우는 교육적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하반기에도 한 차례 더 이 행사를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과 청소년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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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현수막이 환경교재로…구미시 '업사이클링 수업' 눈길
버려진 현수막이 환경교재로…구미시 '업사이클링 수업' 눈길
[KGN25] 구미시가 폐현수막의 새로운 활용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업사이클 체험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5년도 도비를 확보해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관내 유치원 2곳, 초등학교 9곳 총 55개 반을 대상으로 총 31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구미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초등학교는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고 유치원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강의실에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자원순환 이론과 함께 △폐현수막 방향제 만들기 △행잉플랜트 식물 심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 제작 활동으로 구성된다.
구미시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이를 활용한 장바구니, 우산 등의 업사이클 제품을 제작해 전통시장이나 공유우산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돼 지역사회 복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어릴 때부터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일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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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부부의 날 기념 혼인신고 축하선물 ‘토더기 여행용 캐리어 태그’ 제공
김해시, 부부의 날 기념 혼인신고 축하선물 ‘토더기 여행용 캐리어 태그’ 제공
[KGN25] 김해시는 5월 부부의 날을 맞아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 가운데 선착순 250쌍에게 축하 기념품을 나눠준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시민 정책 제안을 반영해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결혼·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해에서는 매달 평균 160쌍이 혼인신고를 하고 있으며 신혼부부 중 한 명이라도 주소지가 김해면 기념품 지급 대상이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혼인신고 때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첫 주택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 이자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임신준비 부부 엽산제 지원 △무료 임신초기검사 및 임산부 영양제 지원 등 각종 지원 혜택이 담긴 책자를 함께 배부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신혼부부의 첫 출발을 함께 기뻐하고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혼,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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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텀블러 쓰는 너는 멋지다’ 릴레이 챌린지
김해시 ‘텀블러 쓰는 너는 멋지다’ 릴레이 챌린지
[KGN25] 김해시가 ‘텀블러 쓰는 너는 멋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텀블러 사용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챌린지는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것으로 텀블러 1개를 200회 이상 사용하면 탄소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는 의미에서 총 200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 주자는 홍태용 시장이다.
홍 시장은 지난 19일 시청사 본관 1층에서 열린 ‘텀블러 나눔 행사’에 참여해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나눔 행사는 직원들이 기부한 197개의 텀블러를 텀블러가 필요한 다른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였다.
홍 시장은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기부·나눔 행사와 릴레이 챌린지 등 다양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직원들의 작은 시작이 일회용컵 없는 김해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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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봉암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KGN25] 칠곡군은 지난 17일 김재욱 칠곡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면 봉암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동명면 봉암리 경로당은 총 사업비 5억 5백만원, 건축면적 140.83㎡로 지난해 9월 공사 착공했다.
같은해 12월 준공됐으며 기존 경로당이 30년 이상 된 노후건물에 위치해 있어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신축을 결정했다.
봉암리 주민들은 “경로당 신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마을 발전과 화합을 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르신들의 사랑방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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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파크골프장 위험성평가 실시
칠곡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파크골프장 위험성평가 실시
[KGN25] 칠곡군은 지난 15일 파크골프장 직영 체제 전환을 맞아 파크골프장 사업장의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 후 해당 요인으로 의한 근로자의 부상 또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추정·결정하고 감소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과정이다.
칠곡군은 파크골프장 운영이 5월부터 전면 직영 체제로 전환되면서 시설관리와 환경정비를 위해 신규 근로자를 채용했다.
또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작업 방법을 확인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고자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 예초기작업 점검 △ 시설물관리 작업 점검 △ 종사자 안전·보건 의견 청취 △ 온열질환 예방 교육 △ 파크골프장 유해·위험요인 점검 △ 산업안전보건법 상 안전·보건조치 △ 근로자 보호구, 구급약품 지급 여부 등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유해·위험 요소를 적극 개선하고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으로써 근로자뿐만 아니라 이용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파크골프장이 안전한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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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자치경찰 중심의 이원화 추진 논의를 위한 임시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5월 21일 강릉에서 ‘자치경찰 중심의 이원화 추진’을 주제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치경찰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행 자치경찰제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자치경찰 중심의 이원화’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명수 위원장은 “현행 일원화 체제에서는 자치경찰제의 본질적 목표인 지역 맞춤형 치안과 지방분권 실현이 구조적으로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경찰사무·인사·조직·재정 등 치안 주권을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주민 밀착형 자치경찰제 실현이야말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근본적인 길”이라 강조했다.
한편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자치경찰제의 제도적 정착과 지역 치안 자치 실현을 위한 공동 대응 및 정책 개선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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