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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전하는 모임, 저소득층을 위한 점심 식사 제공
기쁨을 전하는 모임, 저소득층을 위한 점심 식사 제공
[KGN25] 기쁨을 전하는 모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향촌동 소재 이조갈비에서 벌용동주민, 동서금동주민, 향촌동주민 150여명을 초청해 시원한 냉면, 고기와 만두를 대접했다.
회장 김희준은 “어르신이 식사를 하시며 웃음을 지으시는 모습에 오히려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무료 식사 지원 및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식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혼자 사니까 입맛이 없었는데, 여럿이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영주 벌용동장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희준님과 회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기부은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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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미소, 동문경농협 UAE-두바이 첫 수출길 올라
문경미소, 동문경농협 UAE-두바이 첫 수출길 올라
[KGN25] 문경시 산양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와 동문경농협은 5월 1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유통업체 1004 GOURMET와 수출협약에 따른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수출품목은 문경미소 오미자김 250박스와 동문경농협 새재청결미 8톤으로 수출액은 2만 5천 달러에 달한다.
해당 제품들은 1004 GOURMET마트를 통해 두바이 및 중동지역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문경을 대표하는 오미자를 원료로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문경미소는 전년 기준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홍콩과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에도 활발히 진출해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아울러 고품질 쌀 브랜드‘새재청결미’를 중심으로 한 쌀 생산과 유통에 주력하고 있는 동문경농협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시스템으로 농가의 소득 증대를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에 우수한 품질이 특징인 새재청결미를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대식 부시장은 “이번 수출은 문경에서 생산되는 오미자와 쌀을 두바이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의미 있는 수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로개척과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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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년 상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문경시, 2025년 상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KGN25] 문경시는 지난 16일 민원담당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원인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해 상황에 맞는 전략적 응대를 할 수 있도록 롤플레잉 및 경청 훈련도 병행했으며 민원응대 공무원의 친절마인드 함양을 통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결혼, 출산, 육아, 일 · 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 인식 개선의 일환으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원 문화가 정착되어 모두가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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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2025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KGN25] 경산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인 ‘2025 경산자인단오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2025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윤희란 부시장 주재로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포함한 12개 유관기관과 분야별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행사 전반의 안전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산자인단오제는 국가무형유산공연, 민속놀이, 경산시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행사장 주변과 관람객 통제를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장 진출입로와 인근 도로의 원활한 교통 대책, 관람객들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행사 전날에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행사장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응급 상황 대응 및 교통 대책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윤희란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도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의 사전 교육과 무더위에 따른 식중독 등 위생관리 점검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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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참전유공자 전시관 명칭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으로 확정
남해군, 참전유공자 전시관 명칭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으로 확정
[KGN25] 남해군이 조성 중인 참전유공자 전시관의 공식 명칭이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으로 최종 확정됐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실시해 국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후 지난 4월 24일 ‘명칭선정위원회’를 구성해 4월 30일까지 다양한 제안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전시관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반영하고 상징성을 담아낼 수 있는 이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보훈단체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도 반영해 이번 명칭을 최종 선정했다.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은 전시관이 담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데 적합한 이름으로 평가받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이 남해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활 속 보훈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시관은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새 명칭을 활용한 현판 제막식과 함께 군민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도 계획돼 있다.
남해군은 전시관을 전국 보훈단체의 전적지 순례 장소는 물론, 학생과 일반 국민을 위한 안보 체험 교육장 및 안보 관광 코스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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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 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당신의 한 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KGN25] 남해군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군은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청년 유권자들을 대상으로는 SNS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관심을 유도하고 있으며 만 18세 이상 고등학생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고등학교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군청 각 부서에서는 ‘투표 참여 릴레이 챌린지’를 운영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지역 사회단체 회의 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동이 어려운 노년층과 취약계층의 투표 참여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모든 유권자가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세심한 홍보에 집중하겠다”며 “공정하고 활기찬 선거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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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이승화 군수 직접 나서 중앙부처 찾아 국비 확보 총력
산청군, 이승화 군수 직접 나서 중앙부처 찾아 국비 확보 총력
[KGN25] 산청군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현안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와 관련 공무원 등은 19일 환경부와 농림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를 찾아 주요 국비 사업을 지원 건의하고 사업 추진 논리와 필요성을 설명했다.
환경부 이병화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확충사업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사업 △ 외정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또한, 농림수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을 만나 산불피해 지역의 농민 지원을 위해 단성농기계임대사업소 증축을 건의하고 농촌체류형 쉼터 등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필요성 등 정책 건의도 했다.
이어서 행전안전부를 자연재난실장을 만나 총사업비 229억원이 투입되는 대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양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자연해해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과 대응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는 향후 부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속적인 대응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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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수도 요금 체납 집중 관리
산청군, 수도 요금 체납 집중 관리
[KGN25] 산청군은 오는 6월까지 수도 요금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수도 운영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를 위해 자발적인 납부 유도와 고질적인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정수 예고장을 교부한다.
특히 예고장 교부 후에도 요금을 내지 않으면 단수 등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단 취약계층이나 일시적인 자금난·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가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수도 요금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필수 재원이다”며 “수돗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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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5차 울릉군생활보장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불공정한 부당이득을 방지하고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을 받을 수 없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보호 여부 적정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심의 위원들은 의료급여법 및 시행령에 따른 관련 법규를 참조해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징수 기준 및 절차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부양의무자와 가족관계 해체 상태로 정상적인 가족기능을 상실하고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심의를 통해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울릉군 취약계층이 더욱 안정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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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앞장
함안군,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앞장
[KGN25] 함안군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 사업을 통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클린버스는 고령자, 장애인, 청·장년 1인 가구, 저장강박 등으로 인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청소, 정리수납, 방역, 폐기물 처리 등 원스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3년 시범적으로 5가구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8가구, 2025년에는 5월 초 기준으로 10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클린버스 사업은 함안지역자활센터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필요시 함안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대상 가구의 물리적 환경 정비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비스 이후에는 통합돌봄 사례관리 및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주민은 “오랫동안 집이 정리되지 않아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았는데, 깨끗해진 공간 덕분에 다시 삶에 대한 희망이 생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클린버스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 복지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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