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군, 공무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남해군, 공무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KGN25] 남해군은 지난 19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6급 이하 실무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 구현을 위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역임한 최덕림 강사가 초청돼, “순천만에서 배운 혁신과 협력의 가치”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최 강사는 순천만 국가정원 조성 과정에서 마주했던 다양한 규제와 갈등 상황을 어떻게 창의적이고 선제적으로 극복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했다.
그는 “적극행정은 단순한 성실함을 넘어 공감, 연결, 실행의 힘을 갖추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공무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독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공무원으로서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자세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중점과제 선정 및 추진, 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적극행정이 공직문화 전반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5-21
-
김해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성황리 운영
김해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성황리 운영
[KGN25] “정면 12시 방향의 봉황동유적이 가야시대 국제 무역항이었던 걸 알 수 있는 다락 창고가 하나, 둘, 세 개 있다.
산책길 옆 배수로가 깊습니다.
길 중간으로 걸어주세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김해 봉황동유적에서 진행된 ‘어우렁더우렁, 가야를 품은 나무 이야기’ 프로그램의 한 풍경이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김해시 문화유산과에서 주관하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어우렁더우렁, eco 가야원정대’ 가 지난 4월부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김해와 경남, 부산지역의 시민과 복지·교육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27회차 프로그램의 신청이 지난 3월 모두 마감됐으며 현재 17회차까지 진행됐다.
김해시의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2017년부터 장애인·노인·외국인 등 문화 소외계층과 청소년, 일반시민이 어울려 가야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해 보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는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접목한 ‘어우렁더우렁, eco 가야원정대’를 인제대학교 박물관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가장 많은 회차로 구성된 ‘어우렁더우렁, 가야를 품은 나무 이야기’는 사회적 약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야 건국 신화의 무대인 봉황동유적, 구지봉, 수로왕릉 중 한 곳을 탐방하고 스칸디아모스 이끼를 활용한 친환경 가야유물 공기청정기 만들기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야외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에게 유적 탐방을 겸한 나들이를 제공해 소소하지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복지기관 관계자는 “우리 구성원들이 야외 활동을 무척 바라지만 몸이 불편한 분들이 많아 실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올해 김해시의 도움으로 버스로 이동해 야외에서 활동할 수 있어 좋았고 쉬운 문화유산 해설과 체험까지 준비해 주셔서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고 말했다.
김해시와 인제대 박물관은 ‘어우렁더우렁, 가야를 품은 나무 이야기’ 외에도 김해 수로왕릉 숲을 거닐며 설명을 듣고 천연재료와 폐플라스틱으로 캔버스를 가야문화유산으로 꾸며 보는 ‘어우렁더우렁, 함께 Green 가야’, 스탬프 미션으로 봉황동 유적을 탐방한 후 기후변화로부터 봉황동 유적을 지키기 위해 씨앗 폭탄을 만드는 ‘어우렁더우렁, 우리는 가야 왕궁 에코수비대’를 10월까지 진행한다.
11월에는 삼국유사에 기록된 수로왕와 탈해왕의 싸움 이야기와 퓨전국악이 어울린 ‘이야기 음악회, 가야를 품은 나무 이야기 – 수로와 탈해’ 공연이 마련된다.
2025-05-21
-
김해시 ‘작가와 서점 나들이’ 참여 서점 모집
김해시 ‘작가와 서점 나들이’ 참여 서점 모집
[KGN25] 김해시는 ‘2025년 작가와 서점 나들이’ 사업에 참여할 서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작가와 서점 나들이는 지역 서점을 위한 활성화 시책의 하나로 서점의 희망 작가 초청 강연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도서 판매 방문용 서점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까지 신청받아, 자체 심사를 거쳐 3개 서점을 선정해 6~8월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2007년 ‘책 읽는 도시 김해’ 선포 이후 독서 생태계 주요 구성 요소인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관공서 도서 구입 시 관내 서점 구입, 작가와 서점 나들이, 독서대전 체험부스 참여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 서점을 돕고 있다.
이대형 인재육성과장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희망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며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
경북도, 허난성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중국 허난성 방문
경북도, 허난성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중국 허난성 방문
[KGN25]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20일부터 23일까지 경북도의 자매도시인 중국 허난성을 방문해 장민 허난성 부성장과 자매도시 협정서를 다시 체결하고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통상, 문화 교류 등 행사에 참석했다.
경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도시 협정서를 체결한 후 공무원 상호 파견, 새마을운동, 경제산업, 문화관광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교류해 왔으며 금년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더욱 긴밀한 교류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재체결 및 한중미래협력 플라자 개최에 의견을 같이 하면서 경북도 대표단의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대표자 환담을 시작으로 ▵한중미래협력 플라자 및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개막식 참석 ▵경북도-허난성 지역 예술인 문화 예술 공연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수 ▵정저우항공항경제시범구와 현지 기업 시찰 ▵개봉시 등 문화관광지구 방문 등이 이어졌다.
특히 20~21일 양 일간 경북도, 허난성 정부, KOTRA, 우한총영사관, 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공동 개최한 한중미래협력 플라자는 경북도를 포함한 한국 기업인과 허난성 기업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투자 유치 설명회, 인증 세미나, 일대일 기업 상담회 등을 열어 양 지역 산업과 경제 통상 협력의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허난성은 황하문명의 발상지로 예로부터 중원으로 불리었다.
중국 8대 고도 중 4개가 허난성에 있고 중국 최초의 사찰인 백마사와 중국 무술의 원류인 소림사가 있다.
또한 약 1억 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국내총생산이 중국 내 6위이며 풍부한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일찍이 식품 산업이 발전했고 세계 최대 애플 생산기지인 폭스콘 공장이 있는 등 중국 내륙 지역의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지난 30년간 자매도시로서 교류하며 한중 수교의 역사와 맥을 같이 했다”며 “양 지역은 민관을 망라한 다양한 교류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 통상 교류를 더욱 강화해 양 지역의 ‘미래 30년’ 교류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상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1
-
경북도, 기업 협력으로 산불피해지에‘탄소중립숲’조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21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시노펙스, 영덕군과 함께 ‘산불피해지 탄소중립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형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본 지역에 피해지 복구와 동시에 지역과 기업이 함께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민관협력 모델로서 의미가 깊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주식회사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해 복구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시노펙스는 3년간 총 15억원의 복구 기금을 영덕군에 기부하고 복구 사업 대상지 선정, 공동기획과 부대 협력 활동에 참여한다.
영덕군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을 중심으로 복구 대상지를 선정하고 탄소흡수 기능과 관광 연계 가능성을 고려한 식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피해지 복구를 넘어, 탄소흡수원 조성과 지역 생태관광 회복,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삼중 효과를 창출하는 모범적 ESG 협력 사례로 기대를 모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업의 진정성 있는 기부와 실천 덕분에 탄소중립과 지역 상생을 함께 이루는 값진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경북은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해, 탄소중립 숲을 경북 전역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1
-
경북도, 박구윤-허미미-김지수‘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21일 가수 박구윤, 유도선수 허미미, 김지수 씨를 ‘경상북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구윤, 허미미, 김지수 씨는 각각의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경상북도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으로 알릴 수 있는 훌륭한 홍보대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박구윤 씨는 대표곡 ‘뿐이고’, ‘나무꾼’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로 주요 방송 프로그램인 ‘현역가왕’,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팬층을 확대해 왔다.
박구윤 씨는 “경북의 음악과 문화를 널리 알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이 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미미 씨는 국가대표 유도선수로 현재 경북체육회 유도팀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아부다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허미미 씨는 “경북의 스포츠뿐만 아니라 전통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수 씨는 국가대표 유도선수로 2024 파리올림픽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성과가 있다.
또한 2023 카자흐스탄 그랜드슬램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으며 현재 경북체육회 유도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수 씨는 “경북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경북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박구윤, 허미미, 김지수 씨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뤄낸 인물로 경상북도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에서 소개할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들의 영향력을 통해 관광, 문화, 스포츠 등 경북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들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 중요한 행사에서 경북을 대표해, APEC 정상회의가 경상북도와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예정이다.
2025-05-21
-
경북도, 동해선 연계 해안열차 블루패스 사업 본격 추진
경북도, 동해선 연계 해안열차 블루패스 사업 본격 추진
[KGN25] 경상북도는 2025년 동해선 열차 개통을 계기로 동해안 지역의 신규 관광 수요 창출 및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해선 해안열차 블루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해선 해안열차 블루패스 사업은 동해안 5개 시군별 대표 해양관광지, 서핑·요트·수중 다이빙 등 해양레포츠 해양 역사 문화 및 지역 축제 먹거리 등을 다양하게 체험하는 해양관광 프로그램으로 동해안 철도 시대를 맞이해 기획한 대표 선도 상품이며 참가자에게는 여행 경비를 최대 50% 지원한다.
경북도는 동해안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의 피해 복구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에 대한 격려와 피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과 자원봉사 활동을 결합한 ‘동해선 블루패스 볼런투어’ 특별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볼런투어는 산불로 인한 생활 기반 파괴, 산림 훼손 등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된 것으로 전국의 자원봉사자들과 여행객들이 참여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재건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봉사 활동 외에도 영덕 블루로드, 대게 체험, 고래불해수욕장 등 지역의 대표 해양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자연의 소중함과 회복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5개 시군을 연계하는 1박2일·2박3일 코스, 울릉도 관광을 포함하는 3박4일 코스 등 기존 관광상품과는 차별화한 해양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현재 운행 중인 동해선 열차를 활용해 경북 동해안의 해양관광 명소 방문, 해양 레포츠 체험 등 지역 체류형 관광 코스를 운영해, 열차 여행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자연·문화·관광산업을 연결하는 미래형 관광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사계절 오고 싶은 경북 동해안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전략상품으로 준비 중인 테마형 관광열차를 시범 운영해 열차 내 다양한 테마 공간 조성, 버스킹 공연 등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다양한 관광객 모객에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APEC 경주 개최를 기회로 APEC 참가자 대상 코스를 운영해 경북 동해안을 세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전담 운영여행사를 지난달 선정하고 본격적인 모객에 들어갔다.
신청은 개인 또는 단체관광객 누구나 가능하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을 5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계획하고 있다.
예약과 신청 문의는 경북문화관광공사를 통해 가능하며 경북문화관광공사 누리집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동해선 해안 열차 블루패스 사업은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동해안 해양관광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규모 산불 피해를 당한 지역의 일상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볼런투어 등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경제의 주도적인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1
-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5월 정기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21일 효자면 소재 생텀마을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4기 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개팀으로 구성된 4기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3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신풍미술관에서 문화와 정책이 어우러지는 4월 첫 정기 프로그램을 마쳤으며 각자 발굴한 정책과제를 구체화시키고 각자의 정책역량을 다지는데 힘썼다.
이번 5월 정기 프로그램은 예천군 청년마을인 ‘생텀마을’ 김민성 대표로부터 생텀마을과 다양한 청년사업에 대한 소개를 듣고 지난 3월부터 진행중인 주니어보드 팀별 사업과제에 논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세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군수님과 함께하는 공감 소풍”이라는 주제로 김학동 군수와 주니어보드 단원들이 생텀마을 옥상에서 도시락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록이 완연한 자연과 기분좋은 봄바람 속에서 군정 방향과 비전은 물론 평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말 그대로 봄소풍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후 일정 말미에는 “두근두근, 변혁도모의 러브레터”를 통해 평소 간부 공무원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들을 손편지에 담아 전달해 위계 없는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을 위한 한걸음을 내딛었다.
김학동 군수는 “자연 속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격식 없이 젊은 공직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주니어보드 4기는 6월에 예정된 정기 프로그램을 거쳐 7월 말 최종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5-21
-
예천군, ‘조부모손자녀 돌봄 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조부모손자녀 돌봄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예천시니어클럽에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대상자는 예천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조부모로 10세 이하 손자녀가 예천군 또는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맞벌이·다자녀·한부모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며 신청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5월부터 5개월간 일 3시간, 주 5일 본인의 손자녀를 돌보는 업무를 수행하며 월평균 76.2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이번 교육은 조부모손자녀 돌봄 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식, 아동 돌봄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및 장애인인식개선, 아동학대예방, 개인정보보호 등 법정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업 참여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사업은 조부모 세대에게는 일자리와 소득을, 아동과 가정에게는 믿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은 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1
-
예천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예천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KGN25] 예천군은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6월 4일까지 접수받는다.
해당 사업은 예천군이 2021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예천군민이자 해당 건축물 소유자로서 주택 및 시설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치가 가능한 시설이다.
각 종류별 지원 기준은 3kW 태양광 패널 설치는 5,346천원, 6㎡ 태양열 시스템 설치는 7,088천원, 17.5kW 지열 시스템은 25,130천원이다.
신청 방법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신청 안내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예천군청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추가신청 기간은 6월 4일까지이다.
김학동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예천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에너지 자립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발전과 함께 예천군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5-2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