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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는 토양오염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23일까지 ‘2025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업화와 도시개발에 따른 토양오염은 지하수와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는 매년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한 토양 관리와 정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조사계획을 수립해 토양오염 우려 지역 15개소를 선정했으며 현재 대상지에서 채취한 시료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정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항목은 카드뮴, 수은, 페놀, 벤젠 등 총 23종이며 분석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토양 정화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정화 이력지, 기준이 강화된 지역, 토지개발 예정지, 노후·방치된 주유소 등 중점 오염원 지역을 20% 이상 포함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환경 안전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시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토양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사와 정화 조치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환경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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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돌입
영주시,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돌입
[KGN25] 영주시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강한 강수와 태풍이 특정 시기와 지역에 집중되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상시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운영 기간 동안 △상황 전파 △산사태취약지역 사전 점검 △긴급 응급복구 △상황 보고 등의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위기경보 단계별로 운영 인력과 대응 수준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상황실 운영을 통해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조치와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명 피해 우려 지역 및 반복 피해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점검과 행동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을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산사태는 단기간에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상황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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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인구감소 대응 지역-기업 상생 협약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하동군, 이마트24와 ‘지역-기업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안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약은 전국 89개 인구 감소 지역 중 산불 피해 지역인 산청군과 하동군, 지역-기업 상생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이마트24가 지역 활성화와 지자체-기업 상생 모델을 확산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보, 이승화 산청군수, 이삼희 하동부군수, 최은용 이마트24 상무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24는 산청군의 감말랭이와 부추의 맛을 담은 감말랭이팥앙금모찌, 감말랭이빵, 불고기부추김밥 등 특화상품 3종을 6월 기간 한정으로 출시한다.
특히 ‘2025 산청방문의 해’ 홍보와 QR코드를 활용한 관광지 소개 등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를 추진한다.
이승화 군수는“특화상품이 출시되면 산청의 특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공존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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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신부 대상 '숲태교 교실' 운영
경산시, 임신부 대상 '숲태교 교실' 운영
[KGN25] 경산시는 임신부들이 도심을 벗어나 숲속에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 치유의 숲에서 숲태교 교실을 5월 10일과, 20일 2회에 걸쳐 운영했다.
‘숲태교 교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진행으로 △태아에게 말 걸기 △숲에 안기기 △숲 산책 △자연물 모빌 만들기 △쓰담쓰담 마사지 등 자연과 감성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숲속에서 이완과 집중을 유도하는 ‘쓰담쓰담 마사지’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아기와 교감하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됐다.
참여자들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출산을 앞두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임신부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자연 친화적인 태교 활동이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숲 태교 교실은 경산 치유의 숲에서 예약을 통해 임신부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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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상공회의소와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 간담회 가져
거제시, 거제상공회의소와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 간담회 가져
[KGN25] 거제시는 지난 20일 거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함께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선업 호황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회복이 더딘 가운데 기업과 시민이 상생해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거제상공회의소 김점수 회장, 권수오 상임부회장 등 회장단 9명이 참석했으며 거제시에서는 변광용 시장, 이형운 경제해양국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시는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 노동친화적 산업환경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아우르는 상생발전기금 조성의 취지와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기금 조성의 필요성과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현재 기업이 처한 현실과 구조적인 문제점인 △노동자 임금 체불 및 처우개선 △조선업 물량의 지역 내 유치 △무분별한 외국인 노동자 증가에 대한 제도적 대응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아울러 양측은 조선업을 비롯한 지역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변광용 시장은 “상생발전기금이 기업, 노동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해 기금 조성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조선산업 위기 당시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을 도입해 2021년 한 해 동안 74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고 고용위기지역 지정 등을 통해 총 935억원의 지원을 끌어내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 바 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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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기념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부부의 날’ 기념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KGN25] 경산가정폭력상담소는 21일 경산시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시설 및 경산 경찰서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위한 첫걸음, 폭력없는 행복경산 실현’을 위해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부부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장미꽃과 폭력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예방법과 폭력의 심각성 및 발생 시 피해자 지원 체계를 홍보했다.
임영숙 소장은“아직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폭력으로 살아가는 가정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폭력의 사전 예방과 조기 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폭력 피해자에게는 희망을, 가해자에게는 인식 변화의 계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폭력없는 경산시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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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전MCS울릉도발전소복지자원연계 MOU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한전MCS울릉도발전소와 복지자원연계 업무 협약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황성웅, 한전MCS울릉도발전소장 박지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문제 해결과 민관협력 활성화 도모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울릉군⇔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전MCS울릉도발전소 간 취약계층 대상 전기시설 개선사업 추진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는 민관협력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공위원장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 연계 협력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서비스 강화하고 민관협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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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심의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 협의체 지역특화사업 수립 심의하고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공모사업을 선정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인식개선 추진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2025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특화사업 8건을 심의하고 그 중 특화사업비 지원이 필요한 7건 사업을 선정해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공모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읍·면별 특화사업으로는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동행 행복나들이, 생계급여수급자 치과진료비 지원이 있고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는 행복나들이, 여름철 취약계층 음식 지원 마지막으로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는 복닭복닭, 리즈갱신 청춘어게인, 독거노인 건강지킴이 사업이 선정됐다.
공공위원장 남한권 울릉군수는 “읍면 협의체 특화사업 지원으로 지역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지원 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민·관이 함께 노력해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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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문화예술회관‘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안군, 함안문화예술회관‘집중안전점검’ 실시
[KGN25] 함안군은 21일 함안문화예술회관을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허대양 함안부군수가 참여해 시설운영 실태 및 안전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위험요소제거 및 사고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함안부군수를 포함한 총 8명이 참여해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 및 관리 상태 △피난구조설비의 적정 배치 및 기능 이상 여부 △누전차단기, 개폐기 등의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합동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함안문화예술회관 점검은 함안군이 추진 중인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군은 총 19개 분야 90개소의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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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축산관련 재난 및 사고 우려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축산관련 재난 및 사고 우려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KGN25] 합천군은 21일 관내 양계농장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시설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축산농가의 취약한 소방, 전기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합천군을 중심으로 경상남도 축산과 재해담당자, 전문자문단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사 내 전기설비의 정상 여부 및 배선 상태 △소화설비·감지기 등 소방설비의 정상 여부 등이며 특히 화재 발생 예방 및 대처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보완사항은 농장주에게 통보해 즉시 조치토록 했다.
김용준 합천군 축산과장은 “축산농장의 안전은 곧 가축의 생명과 지역경제와도 직결되는 문제”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축산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과 축산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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