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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민 일상 바꾸는 복지·환경 정책 추진
사천시, 시민 일상 바꾸는 복지·환경 정책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복지와 환경을 바꾸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의료·요양·생활 서비스를 연계하고 아이와 가족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줄 지역 돌봄을 확대한다.주민이 쉬고 운동할 공간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과 나누는 사업도 추진한다.사천시 복지환경국은 16일 제7차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열고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복지, 함께 만드는 쾌적한 환경’ 이라는 주제로 주요 사업과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특히 돌봄과 양육, 노후 지원부터 에너지와 자원순환까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을 폭넓게 소개했다.의료·요양·생활 지원 잇는 통합돌봄 사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신청은 343건, 서비스 연계는 731건으로 집계됐다.시는 방문의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식사·동행·목욕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제공했다.통합돌봄버스와 이웃돌봄 활동가를 활용해 필요한 대상을 찾고 장기요양이나 긴급돌봄 등 기존 공공서비스와도 연결했다.올해 1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지원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통합지원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례를 살폈다.주거 현장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활동도 진행했다.전기·설비 기술자 등 13명으로 구성된 맥가이버 봉사단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찾아 방충망과 가스안심차단기를 설치하고 미끄럼방지매트와 안전손잡이를 지원했다.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인력과 읍·면·동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있다.어르신에게는 더 촘촘하게, 아이에게는 더 가까운 돌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올해부터 기존 2개 권역에서 4개 권역으로 확대됐다.관내 4개 수행기관이 2837명의 어르신을 지원하며 종사자 192명이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 등을 맡고 있다.사업비는 44억 800만원이다.시는 폭염에 이어 한파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계절별 보호대책을 마련했다.사천읍 수석리 일원에는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가 건립되고 있다.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495㎡ 규모의 복합복지공간으로 사업비는 130억원이다.시는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개관 후에는 어르신들이 여가와 문화, 건강, 사회활동을 함께 누리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이와 가족을 위한 돌봄도 확대했다.아이돌봄서비스,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공동육아나눔터와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에 올해 58억 2700만원을 투입한다.다함께돌봄센터 신규 설치도 추진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있다.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의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도 진행했다.장난감은행 ‘꿈꾸미의 보물창고’는 장난감 대여와 놀이·독서 공간을 함께 제공했다.두 곳에서 장난감과 도서 등 692종 1752점을 보유했으며 올해 9월 말까지 장난감 7491점을 대여했다.꿈꾸미놀이터 예약은 모바일과 전화로 함께 받도록 개선해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다문화가족과 조손가정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위기아동 보호체계도 강화했다.시는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정보를 연계해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했다.학대피해아동 쉼터와 전담 의료기관을 통해 피해아동의 보호와 회복을 지원하고 보호아동의 양육 상황과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현황도 점검했다.주민이 누리는 공간에 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 더해 곤명면 신흥리 일원에는 물빛여가공원이 조성된다.풋살장과 족구장, 방문자 쉼터, 딸기홍보관을 갖추고 300kW급 태양광 발전설비도 설치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30억원이다.시민의 휴식과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며 2027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곤양면 흥사리 일원에서는 저수지 수면을 활용한 300kW급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시는 2027년 발전시설을 구축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방식으로 마을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생활 속 자원순환을 돕는 사업도 진행했다.삼천포종합운동장에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를 설치해 시범 운영했다.라벨과 이물질을 제거한 페트병을 넣으면 회수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시는 운영 결과를 살펴 2027년 2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음식물쓰레기 감량기와 RFID 종량기 지원사업은 2027년부터 감량기 150대와 종량기 80대 등 모두 230대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폐기물 불법처리 단속에는 드론을 활용했다.지상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폐업 부지와 접근이 쉽지 않은 장소를 공중에서 살피고 의심 지점을 현장 조사와 행정조치로 연결했다.올해 공단지역과 폐업 공장 주변을 점검해 현지 계도 8건과 관리대상 1개소를 확인했다.시는 드론 자료를 축적해 의심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사천시 복지환경국 박주봉 국장은 “현장 수요를 살피고 민관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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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 국토청결 및 등산로정비 자원봉사활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 국토청결 및 등산로정비 자원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는 10월 16일 오전 7시 30분부터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해공원과 갈마산 등산로 일원에서 국토청결 및 등산로 정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등산로의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하며 안전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 일해공원에 집결해 공원 산책로와 트랙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어 아침 식사 후에는 갈마산 등산로로 이동해 지난 10월 5일 실시한 등산로 환경정비 활동의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정갑균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는 지역 내 환경정비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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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시책 홍보‘두 번째 걸음’내디뎌
합천군 청덕면, 인구증가시책 홍보‘두 번째 걸음’내디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덕면은 10월 15일 인구감소 위기 극복 및 인구증가시책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인 청덕우체국을 방문해 합천군과 청덕면이 추진 중인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알리고 동참을 당부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지난 1일 합천동부농협청덕지점을 찾은 이후 두 번째로 청덕면장을 비롯해 청덕우체국장, 박희규 이장협의회장, 배병천 체육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들도 참석해 지역의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탰다.참석자들은 우체국 관계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덕면 인구증가시책 및 지원 혜택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홍보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인구 감소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지역 사회단체의 유기적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청덕면에 실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숨은 인구를 발굴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청덕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발로 뛰는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이어 안건우 청덕우체국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청덕면의 인구 늘리기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체국을 이용하는 주민과 고객들에게 인구증가시책을 적극안내하고 유관기관으로 지역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청덕면은 농협, 우체국 방문 홍보 활동에 이어 관내 주요 기관 및 사업장 등을 찾아 맞춤형 인구증가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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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2회차 운영
초계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2회차 운영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은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초계면 노인회분회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역량 교육’ 2회차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2회차 교육은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은 디지털 배움 사업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문 교육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디지털 기기 활용법과 AI 기술의 기본 개념을 익히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총 3회차 과정 중 2회차로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일상 속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디지털 기술은 이제 특정 세대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익히고 활용해야 하는 생활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변화에 보다 자신감을 갖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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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을 떠나 공부해도, 고향에서 행정체험 기회 얻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안전소방위원회 윤미경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6일 제34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은 강원에 생활 기반과 연고가 있어도 도외 대학에 재학한다는 이유로 행정체험연수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제도를 개선하고 청년들이 고향과의 연결을 이어가며 지역에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기존 도내 대학의 추천 방식을 유지하면서 모집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을 참여 대상에 추가했다.이에 따라 강원 연고 도외 대학생도 도 본청과 소속 행정기관 등에서 공공행정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윤미경 의원은 “참여 대상 확대가 도내 대학생의 기회 축소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기존 참여 기회를 유지하면서 실질적으로 연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집행부와 부서별 수요와 필요한 재원을 검토하고 선발 규모 확대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청년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려면 지역이 먼저 만나고 경험할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며 “고향에서의 행정체험이 강원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향후 강원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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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無 축제’에서 올해는 ‘4無 축제’로 하나 더 없어진 ‘2026 김천김밥축제’
‘3無 축제’에서 올해는 ‘4無 축제’로 하나 더 없어진 ‘2026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KGN25] 지난해 ‘3無 축제’로 지역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김천김밥축제’ 가 올해는 ‘줄서기’까지 뺀‘4無 축제’로 도약한다.시는 지난 축제 당시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김밥 구매를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스마트 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방문객들은 행사장 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김밥을 주문·결제한 뒤, 조리 완료 알림 메시지가 오면 수령 부스를 방문해 음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아울러 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 현장 전용 키오스크 부스를 운영하고 전담 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차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올해도 형식적인 통과의례를 탈피하고 오롯이 방문객이 주인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전 및 개막식’을 전면 폐지한다.이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고품질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 품질·가격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참여 업체 선정 단계부터 판매 물품의 재료, 중량, 원산지 등을 사전에 철저히 검증·점검해,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김밥을 선보일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는 매년 현장에서 나오는 방문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방문객이 단순한 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축제의 주인이 되는 ‘방문객 중심의 참여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는 최근 타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이슈와 관련해 김밥판매업체에 위생 관리 수칙을 사전 안내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2026년 김천김밥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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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합천군,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2026년 10월 15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의 장애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인 오성윤 강사가 초빙되어 교육을 진행했다.오성윤 강사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장애의 개념, 유형, 관련 법령, 그리고 일상 속 차별을 사례 중심으로 생생하게 강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장애인을 바라보는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공직사회가 선도적으로 포용적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공직자들의 업무와 민원 응대에 적용해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살아가고 차별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차별 없는 사회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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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반기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교육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4일 수요일 관내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13가정, 총 36명 대상으로 ‘보드게임으로 더 가까워지는 우리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소통 교육으로 보드게임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들기 쉬운 상황에서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데 중점을 두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에 자녀와 함께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보드게임을 하면서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자녀와 한층 더 가까워진 같아 뜻깊었다”고 전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보드게임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소통의 매개체”며 “앞으로도 결과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가족 간의 따뜻한 상호작용과 소통의 과정을 중시하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청소년 1388,이나 방문을 통해,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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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개막 6일간 8만명 방문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개막 6일간 8만명 방문 (안동시 제공)
[KGN25]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에 개막 이후 6일간 8만명이 방문하며 안동의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안동시에 따르면 축전이 시작된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하회마을과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4개 세계유산을 찾은 누적 관람객은 8만명으로 집계됐다.‘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세계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공연과 미디어 콘텐츠, 전시·체험 등을 통해 오늘의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하회마을에서는 만송정과 부용대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종가·고택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에 이어져 온 생활문화를 선보인다.도산서원에서는 퇴계 이황의 사상과 삶을 미디어극과 야간 콘텐츠로 풀어낸다.봉정사에서는 음악과 명상, 산사 체험을 통해 평화와 치유의 의미를 전하고 병산서원에서는 서애 류성룡과 ‘징비록’의 의미를 재해석한 야간 프로그램과 만대루·낙동강의 풍광을 활용한 공연을 진행한다.축전은 9일 도산서원의 ‘도산십이곡’ 공연과 봉정사 전야제로 막을 올렸으며 10일 하회마을에서 공식 개막식을 열어 축전의 시작을 알렸다.15일에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9곳 관계자들이 참여한 서원 활성화 포럼이 열렸다.참석자들은 세계유산의 지속 가능한 활용과 가치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18일 오후 2시 봉정사에서는 봉정사 회주 스님과 아동·가족 분야 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안동시는 오는 25일까지 각 세계유산의 특색을 살린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세계유산의 역사적 의미에 현대적인 콘텐츠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축전을 통해 안동의 세계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더 많은 분과 나누길 바란다”며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는 축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축전의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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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알쏭달쏭 농어촌 기본소득’눈높이 맞춤 안내
청송군, ‘알쏭달쏭 농어촌 기본소득’눈높이 맞춤 안내 청송시니어클럽 스마트폰 교육지원단과 함께 찾아가는 앱 사용 교육 실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송시니어클럽 스마트폰 교육지원단과 연계해 찾아가는 지역상품권 앱 사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이나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지원단은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앱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이용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안내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역상품권 앱 사용방법을 비롯해 기본소득 지급내역·잔액·유효기간·결제내역 확인, 청송사랑카드 이용 및 관리 방법 등이다.이와 함께 사용 가능 가맹점과 권역별 이용 범위, 주유소·편의점·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 한도 적용 가맹점의 이용 기준도 안내해 주민들이 기본소득을 보다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청송군은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육 과정에서 확인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향후 안내 및 사업 운영에 반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안내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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