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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면‘건강나눔사업’특화사업 시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 중동면에서는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건강나눔사업’을 추진했다.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복날을 맞이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중동면 이장 및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상태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이장회의에 맞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실시했으며 특별히 각 이장님들이 취약계층에 다시금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어서 더욱더 의미 깊은 행사가 됐다.김의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수박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천수 중동면장은 “폭염 속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협의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중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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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AI·SW 혁신 인재의 요람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지역 디지털 산업 혁신을 이끌 고급 정보통신기술 인재 양성 거점인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의 개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학생 등 160여명이 참석해 부산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할 예정이다.‘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는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문을 여는 것으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해 프로젝트 중심의 심화 교육과 기업 연계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지역 대표 AI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부산센터는 실무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상위 수준의 AI·SW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혁신 공간으로 운영된다.산업계 전문가와 기술 멘토가 교육생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현장 중심 프로젝트 멘토링을 운영하고 고성능 AI 연산 기반 시설과 실증 장비, 협업 공간 등 연구·개발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지역 우수 AI·IT 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과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프로젝트의 사업화와 창업을 지원해 지역 디지털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매년 150여명의 AI·SW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IT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역외 유망 기업 유치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청년 인재가 부산에서 배우고 취업·창업하며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초급 교육부터 최고급 AI 전문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AI·SW 마에스트로는 부산의 디지털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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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2025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를 실시한다.부산환경산업조사는 시의 역점 산업인 환경산업의 규모와 경제활동 특성 등을 파악해 관련 정책의 수립·평가·분석과 국비 확보 등의 근거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지난 2021년 국가 통계로 처음 실시된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부산에 소재하면서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총 9천여 개 사업체가 해당한다.조사 항목은 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및 수출액, 투자액, 정책 수요 등 총 44개 항목이며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될 예정이다.조사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이번 조사는 시가 채용한 135명의 통계조사 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대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인터넷조사, 전자우편, 팩스, 전화 등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환경산업조사는 환경산업의 구조와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부산의 환경산업·기술 정책 수립 및 평가에 활용되는 중요한 통계이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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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은행,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BNK부산은행은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을 위해 총 5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후원금은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민관이 협력해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를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상권 내 빈 점포도 증가하는 추세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부산 지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2020년 5.0퍼센트에서 2026년 7.8퍼센트로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같은 기간 13.5퍼센트에서 15.3퍼센트로 상승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다.빈 점포 증가는 상권의 활력 저하와 소비 감소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장기 공실은 상권 침체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를 창업과 재도전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창업·재창업과 사업 확장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청년 상인에게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소중한 후원금을 기부해 주신 부산은행에 시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전달된 후원금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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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 총 10팀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 공모전에 최종 1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작가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의 ‘2인 1팀’지원 방식뿐만 아니라 1인 개별 지원까지 가능하게 하면서 부산 출생 정주 출향을 필수·우대 요건으로 모집 후 심사했다.최종 선정된 10팀은 느린일기, 사이를 걷는 사람들, 이인일조, 핑크해방전선, 회색분자, 홍지혜-한아영, 신이내-김유, 신재민-이한희, 이혜주-황정원, 최수연-이성은이다.1인 개별 지원의 경우 개인 대 개인 조합으로 팀을 구성한 후 갤러리와의 매칭을 통해 작가를 선정했다.개개인의 작업이 팀으로 재구성되면서 색다른 예술적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선정된 총 10팀은 10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내 금고미술관에서 열리는 ‘부산 커넥티드’ 전시를 진행한다.시는 전시 기간 중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1팀을 선발해 주관사인 아트미츠라이프가 추진하는 lt;2027 더 프리뷰 아트페어 gt; 특별전 솔로 공간의 출품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역량있는 신진작가를 육성하고 이들의 미술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됐다.모집에는 총 95팀이 몰려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공모전은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 공예 등을 총망라한 현대미술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요건에 부합하는 90팀 121명[1인-59팀, 2인-31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올해는 1차부터 2차 심사까지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에 앞장서 온 10개의 유수한 갤러리가 참여해 기본서류 및 포트폴리오, 공간 기획안 등 작업물 평가로 1차에는 44팀, 2차에는 10팀을 최종 선정하면서 동시에 매칭도 함께 진행했다.심사위원들은 주제 적합성과 전시구성, 작품의 완성도, 지원 신청자의 기획 역량, 공모사업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으며 작품이 지닌 작업의 확장성, 독창성, 시장성, 미술시장에서의 활약 가능성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작품을 선정했다.신진작가 발굴에 앞장서 온 10개의 갤러리는 카린갤러리, 컴바인웍스, 씨디에이, 오케이앤피, 와이케이 프리젠츠, 갤러리 소소, 스페이스 소, 어컴퍼니, 에이피오 프로젝트, 히피한남이다.선정된 작가들과 갤러리는 일대일 매칭을 통해 전시 기획 단계 컨설팅부터 작가 포지셔닝, 작품 가격 설정, 전시 방향 자문 등 미술시장으로의 진입 전 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올해는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별로도 지원하면서 공모전 참여 기회를 확대했고 갤러리 참여를 통해 ‘신진작가 아트쇼’ 가 작가 발굴뿐만 아니라 미술시장 진입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데 집중했다”며 “부산시는 기초예술 지원의 핵심인 창작활동의 전폭적 지원으로 지역 작가들이 마음껏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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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I활용부터 실전 기사 작성까지'… 부산시,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기자단 특강 운영
2'AI활용부터 실전 기사 작성까지'… 부산시,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기자단 특강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기자단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전 수상자를 격려하기 위해 ‘어린이기자단 기사 작성 특강 및 표지 그림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기자단이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부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강에 앞서 ‘상반기 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전 시상식’ 이 열렸으며 봄호와 여름호 공모전에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이어 기사 작성 특강에서는 부산일보 김백상 기자를 초청해 취재 기획부터 기사 구성까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기사 작성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3월 발대식과 함께 활동을 시작한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314명은 월별 테마 취재와 문화·예술 체험, 주요 시정 현장 미션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 곳곳의 이야기를 기사로 전하고 있다.지금까지 약 1천20건의 기사를 작성했으며 ‘2026 전국소년체육대회’,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항축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등 주요 행사뿐만 아니라 학교와 우리 동네의 다양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어린이기자단의 취재 활동을 담은 어린이신문 가을호는 오는 9월 발행될 예정이다.어린이신문은 지역 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들에게 배부되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지역 도서관, 교보문고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시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어린이기자단의 실전 취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열린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 기르기’특강에서는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디지털 탐구 역량을 키웠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우리 어린이기자들의 취재 역량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기자단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어린이신문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유익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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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오는 8월 18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과 ‘요리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중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또래 간 협동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중독 예방교육에서는 과도한 미디어 사용이 학습, 수면, 대인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올바른 미디어 사용 수칙과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조절할 수 있는 자기조절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요리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아동이 조리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기본적인 식생활 교육을 실시하고 소그룹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스스로 음식을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이 스마트폰에만 의존하지 않고 또래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정서·사회성 발달과 안전한 성장환경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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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연말까지 연장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약 8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다자녀가정 등 기존 상수도 요금 감면 대상자가 이번 감면과 중복될 경우에는 감면액이 더 큰 혜택 하나를 적용한다.출산가정은 영유아가 24개월이 되는 달의 부과분까지 월 사용량 15㎥까지의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댐 건설로 인한 각종 부담을 감내해 온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며 “감면 기간 연장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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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회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방향 모색
안동시, 국회서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화 방향 모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정책토론회가 8월 10일 국회에서 열렸다.토론회에는 국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과 원료 국산화, 산업 현장 적용 확대 방안을 살펴봤다.바이오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투자 확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용 대마를 활용한 친환경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대마 소재를 자동차 내장재와 건축자재,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바이오소재가 지닌 친환경 대체재로서의 가능성과 미래 제조업의 경쟁력, 지역 신산업 육성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산업용 대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산업적 가치를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9월 현대첨단소재, 다이텍연구원과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바탕으로 대마의 활용 영역을 의료용에서 친환경 산업소재로 확대하며 산업용 대마의 새로운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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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분야 173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은 각 시도가 평가했다.기초하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결정된다.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관련 지표의 비중을 확대했다.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재무운영 성과와 요금 현실화 성과의 배점도 높였다.안동시는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경영전략, 재무관리, 소통 및 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도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수처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영 효율화와 수질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하수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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