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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스탬프 투어 ‘책방 풍경’ 운영
양산시립도서관, 스탬프 투어 ‘책방 풍경’ 운영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립도서관이 독립서점과 연계해 스탬프 투어 ‘책방 풍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지역 곳곳의 도서관과 독립서점을 직접 방문하며 다양한 독서공간을 경험하도록 마련했다. ‘책방 풍경’은 8개 공공도서관, 4개 공립작은도서관, 7개 독립서점 총 19개소가 참여하며 8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0~18세 미성년자로 양산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공공도서관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후 각 참여 기관을 방문해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총 12개의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에게는 책방 전용 도서상품권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독서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15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독립서점을 직접 찾아가며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독서공간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홍보문 첨부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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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장흥마을 수요응답형 버스 본격 운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도시형 3번‘노선을 평산동 장흥마을까지 연장하고 8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평산동 장흥마을은 그동안 마을버스 8번 노선이 1일 13회 운행하며 마을 내부를 연결해 왔으나,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기존의 마을 내부 접근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방안 마련이 필요했다. 이에 양산시는 평산동 장흥마을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및 이동권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기존 매곡마을 ~ 덕계시장까지 운행 중이던 수요응답형 버스 도시형 3번 노선을 ‘매곡마을 ~ 덕계시장 ~ 장흥마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소형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횟수를 기존 22회에서 24회로 증회 운행한다 이를 통해 장흥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이 도보 이동 불편 없이 마을 안쪽에서 편리하게 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이용 가능 운행 횟수가 기존 13회에서 24회로 확대되어 덕계시가지로의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됐다. 이번 장흥마을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은 민선 9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주민 불편 해소와 시민과의 약속 이행은 물론 전반적인 대중교통체계 강화를 위한 양산시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요응답형 버스 장흥마을 노선 연장을 통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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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면, 이장단과 청렴 간담회 개최
원동면, 이장단과 청렴 간담회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원동면은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원동면 이장단 협의회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이장단과 함께 공직사회의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청렴문화가 행정기관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이장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보호 원동면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이장단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지속적인 소통과 투명한 행정 운영을 통해 주민이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원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재천 이장단 협의회장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이장단도 적극 동참하겠다”며”주민들과의 접점에서 청렴 실천에 앞장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원동면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시책과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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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태세 점검
함안군, 2026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태세 점검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오는 8월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지도발 등 복합 안보위협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1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함안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기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을지연습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국지도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국가정보원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 실태와 대응 방안을 설명하며 국가 기반 시설과 행정망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함안군은 올해 민방위 교육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운영 등 주요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설명했다.특히 을지연습 기간 중 실시되는 비상소집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충무계획 검증, 민방공 대피훈련과 함안박물관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계획을 공유하며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육군 제5870부대 4대대는 최근 안보상황을 반영한 주요 추진사항과 군의 대비 태세를 설명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참석 기관들은 을지연습 기간 중 국지도발과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관별 협조사항을 점검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최근 안보환경은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드론, 사이버 공격, 국가기반시설 테러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지역의 통합방위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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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문경~상주~김천 철도 기본설계 노선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문경~상주~김천 철도 기본설계 노선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에서는 8월 11일 오후 2시 상주문화회관에서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 기본설계 노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기본설계 과정에서 검토 중인 계획노선안을 지역주민에게 설명하고 철도 건설에 따른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국가철도공단에서는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노선안 등을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도심 통과구간 교량화, 주거지역과의 이격, 소음·진동 저감대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은 문경과 상주, 김천을 연결하는 총연장 70.1km의 고속전철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6025억원이 투입된다.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고시를 거쳐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있다.본 사업이 완료되면 중부내륙선과 남부내륙선을 잇는 내륙 간선철도망이 구축돼 상주시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중·남부 내륙지역 간 이동 편의와 관광·물류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설명회와 별도로 지난 8월 4일부터 18일까지 상주시청 건설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본설계 노선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다.주민들은 공람장소에 비치된 사업개요와 노선도, 세부 평면도 등을 열람할 수 있으며 노선계획과 관련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이 있을 경우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상주시는 설명회와 주민공람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국가철도공단에 전달하고 기본설계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철도 도심 통과구간의 생활권 단절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도 인접 주거지역의 소음·진동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심 구간 교량화, 적정 규모의 입체교차시설 설치, 방음·방진시설 반영 등 주요 현안의 설계 반영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문경~상주~김천 철도는 상주의 광역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기본설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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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새롭게 문 열어’
창원특례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새롭게 문 열어’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관계자, 학부모 및 주민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에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센터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돌봄환경을 구축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센터에서는 기본적인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학습지도, 독서·문화활동, 놀이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 실제 운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여건과 이용 아동의 수요를 반영한 맟춤형 돌봄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이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9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며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확충해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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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속 환경기초시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창원특례시, 폭염 속 환경기초시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8월 11일 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종합단지를 방문해 재활용품선별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종합단지는 일일 처리용량 36.9톤 규모의 재활용품선별 시설과 200톤 규모의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88명의 근로자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근무하고 있다.이날 재활용품 선별작업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공정, 근로자 휴게시설 등을 둘러보며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식수·보냉장구 비치 여부,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시간 부여 등 폭염 대응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폐기물 처리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업 효율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만큼 물·바람·휴식 등 폭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창원특례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재활용품선별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을 비롯한 환경기초시설의 폭염 대응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특히 올해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기존 10분이던 휴식시간을 15분으로 확대하고 실외 근로자를 위한 이동식 냉방장치를 현장에 배치해 근로자들이 수시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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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내곡마을 20년 숙원 해결에 주민들 감사패 전달
함양읍 내곡마을 20년 숙원 해결에 주민들 감사패 전달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함양읍 내곡마을 주민들의 20년 숙원이었던 마을 진입로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안전한 통행환경이 마련됐다.내곡마을회는 11일 내곡마을노모당에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토지 사용 승낙 등 사업 추진에 협조한 토지소유자 김병오 씨와 사업 추진에 힘쓴 함양읍 박춘성 건설담당 등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바깥내곡마을의 유일한 진입도로는 폭 2.5~3m로 협소한 데다 엘자형 급커브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도로 확장을 위해 분묘 이장과 사유지 사용에 대한 협의가 필요했지만, 이해관계자 간 갈등으로 20여 년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함양군과 함양읍은 주민과 토지소유자 등을 지속적으로 만나 협의를 진행했으며 진병영 군수도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과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담당 공무원 역시 사전 측량과 감정평가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며 합의를 이끌어냈다.그 결과 지난 4월 최종 합의가 이뤄졌으며 군은 약 9000만원을 투입해 약 70m 구간의 분묘 이장과 도로 확장, 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해 지난 5일 사업을 마무리했다.이에 따라 바깥내곡마을 18세대 50여명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성도 크게 높아졌다.특히 사업 완료 이후 함양군청 누리집 ‘칭찬합시다’게시판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해결에 힘쓴 담당 공무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글이 게시되는 등 주민들의 감사가 이어졌다.내곡마을 관계자는 “20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숙원이 주민과 토지소유자, 행정의 협력으로 해결돼 매우 뜻깊다”며 “사업 해결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주민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오랜 주민 불편을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해결한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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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내걸고
창원특례시,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내걸고 (창원시 제공)
[KGN25] 광복의 의미 되새긴다 시청 본관 외벽에 대형 현수막 게시 광복군 70명의 독립 염원 시민과 함께 기억 창원특례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대형 현수막을 시청 본관 외벽에 게시 하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광복군의 숭고한 뜻을 시민과 함께 되새긴다.시는 광복절을 앞둔 지난 8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 시청 본관 외벽에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할 계획이다.‘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는 광복군 대원 약 70명이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이름과 글을 직접 남긴 태극기다.사천 출신 광복군 문수열 선생이 간직했던 것으로 1986년 독립기념관에 기증됐으며 2008년 태극기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특히 이 태극기는 현재의 태극기 양식과 비교하면 태극 문양이 좌우 반대 방향이고 4괘 중 우측 위 ‘감’과 좌측 아래 ‘리’의 위치가 서로 바뀌어 있는데, 이는 당시에는 태극기의 형태와 제작 기준이 통일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1949년 국기 제작법이 제정되면서 현재와 같은 형태가 확정됐다.이경석 자치행정과장은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에는 조국의 독립을 향한 광복군들의 간절한 염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광복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8월 9일부터 주요 도로변에 배너기와 가로기를 게양하고 홈페이지, SNS,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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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주민세 개인분 납부의 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GN25] 군위군은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 1만 2400여 건, 약 1억 23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지방자치단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납부하는 지방세로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군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미성년자, 세대원, 세대원에 준하는 개인은 납세의무가 면제된다.세대당 납부세액은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이며 납부기한 8월 31일까지다.납부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 ATM에서 카드 또는 통장으로 가능하다.또한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 앱의 간편결제, 가상계좌 이체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조회와 납부를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주민세 개인분의 경우 세액이 적어 납부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며 “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주민세 개인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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