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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방문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자유, 평화 가치 되새겨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방문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자유, 평화 가치 되새겨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은 지난 2026년 10월 17일 지역사회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충남 천안시 일원에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 속에서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일제강점기 국권 침탈의 역사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에는 인솔자를 포함한 30명이 참여했으며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차례로 방문해 역사적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나라 사랑과 자유·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독립기념관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주요 전시관을 관람하고 특별전시관과 야외 전시 시설을 둘러보며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역사와 국가 주권의 중요성을 살펴봤다.이어 유관순 열사 사적지로 이동해 추모각을 참배하고 생가터를 답사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전홍순 회장은 “역사적 현장을 직접 찾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것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안보 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도자들의 국가관 확립과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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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위해 발로 뛰는 행정 실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장이 민선9기 공약사항의 차질없는 이행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행정에 나섰다.문경시장은 10월 19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직접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 예방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와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서 문경시는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등 현안·재난사업 3건에 대한 특별교부세 총 71억원을 건의했다.아울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 2건에 대해서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문경시는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문경시장은 “문경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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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질서·친절·나눔’ 으로 품격 있는 공동체 만든다
거창군, ‘질서·친절·나눔’ 으로 품격 있는 공동체 만든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1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여는 품격있는 거창’군민의식함양 실천운동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실천운동의 추진 배경과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성숙한 질서 마음을 잇는 친절, 따뜻한 나눔’등 3대 실천과제로 정해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실천과제는 △불법 주정차 및 불법광고물 근절 등 생활 속 기초질서 확립 △교통·생활안전 강화 △친절과 예절·배려 문화 확산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 및 나눔 실천 등이 제시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실천운동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간 주도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민간에서는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이끌고 행정에서는 제도적 기반 마련과 홍보,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실천운동을 범군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결의대회 개최와 관련 조례 제정, 체계적인 추진 기반 마련 등 향후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품격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관·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질서를 지키고 서로에게 친절하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13년 범군민 의식개혁운동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질서·친절·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새롭게 확산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숙하고 품격 있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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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동호인 게이트볼로 한자리에‘창원’을 달궈
창원특례시, 동호인 게이트볼로 한자리에‘창원’을 달궈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 마산회원체육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제26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창원시게이트볼협회가 주최, 경남게이트볼협회 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했으며 경남 동호인 간 친목을 도모하고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경남 18개 시군 동호인 72팀 60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팀은 5~6명으로 구성되어 예선전을 거쳐 본선 경기를 치렀으며 최고의 두뇌 전략을 세우고 단단한 팀워크를 발휘한 팀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정호원 제2부시장은 “경남 각지에서 창원을 방문해주신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의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이번 대회가 게이트볼 저변을 확대하고 경남권 동호인 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간 소통을 다지는 계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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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책일몰심의위원회 첫 개최…예산 30억원 규모 절감 추진
포항시, 시책일몰심의위원회 첫 개최…예산 30억원 규모 절감 추진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추진 중인 시책과 사업의 필요성·중복성·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총 41개 사업을 정비하고 약 30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을 추진한다.포항시는 19일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책일몰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의 대상 19개 사업 가운데 11개 사업은 일몰하고 6개 사업은 예산 일부를 감액하며 2개 사업은 존속하기로 결정했다.주요 일몰 대상은 영일만친구 야시장 운영 관련 사업과 대학진학박람회, 호미곶 돌문어 축제, 전략산업 특화 전시회 기획 공모전 등이다.이번 심의로 정비하는 17개 사업에 부서 자체일몰 24개 사업을 더하면 총 41개 사업을 정비하는 것으로 이에 따른 예산 절감 예상액은 약 30억원이다.이번 심의는 박용선 포항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밝힌 “재정은 효율적으로 민생은 확실하게 챙기겠다”는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적인 사업 조정으로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관행적·비효율적 지출을 정비하고 한정된 재원을 시민 생활과 민생에 필요한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시는 그동안 관련 조례에 따라 부서 자체 검토로 사업 일몰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는 처음으로 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사업의 지속 필요성과 일몰 타당성을 검토했다.올해 전 부서에서 일몰 대상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현황과 성과, 유사 사업과의 중복 여부 등을 살펴 심의 대상을 선정했다.시는 심의 결과와 부서 자체 일몰 내역을 예산 부서와 공유해 2027년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절감 재원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시책일몰은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사업 성과를 반영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 정비 결과를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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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섰던 망상 제1지구, 다시 뛴다
멈춰섰던 망상 제1지구, 다시 뛴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19일 열린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 제1지구 개발계획 변경’ 이 ‘심의 통과’됐다고 밝혔다.201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개발이 장기간 지연되었던 망상1지구는 2024년 7월 대명건설이 대체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해 왔다.이번 개발계획 변경안에는 사업구역 조정과 토지이용계획 합리화, 사업기간 연장 등을 비롯해 국제교육 및 관광·휴양 기능 강화 등 사업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계획 조정이 담겼다.이를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주거와 교육, 관광·휴양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국제교육 기능과 고급 숙박·휴양시설 등 관광산업을 연계해 국내외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연내 산업통상부 승인·고시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에는 재해·환경·교통영향평가 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7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와 동시에 토지보상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양호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통과는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이 실질적인 사업 추진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동안의 계획 수립과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망상1지구가 동해안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국제교육·관광·휴양 기능을 결합한 글로벌 스마트 복합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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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숏폼과 디지털로 시민 곁에 더 가깝게
문경시의회, 숏폼과 디지털로 시민 곁에 더 가깝게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의회가 숏폼 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입체적 소통으로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문경시의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의회 회의를 실시간 송출함은 물론, 회의 영상을 안건별로 세분화해 업로드함으로써 시민들이 관심 있는 의정 활동과 안건 처리 과정을 더욱 쉽고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친근하고 유쾌한 숏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일도 열심히 하면서 시민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의회는 그동안 △제10대 의원 소개 마네킹 챌린지 △문경새재 홍보 괍댄스 △의회 야르송 챌린지 △문경오미자의 힘 트로트송 △문경오미자 연기 챌린지 △의원의 하루 VLOG △문경이 알고 싶다, 약돌의 비밀 △문경사과 블라인드 테스트 등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다채롭고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문경새재 1관문에서 의원들이 다 함께 모여 촬영한 ‘문경새재 홍보 괍댄스’ 영상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만 좋아요 470여 개, 조회수 3만 7천여 회를 기록하는 등 관내외를 넘어 폭발적인 관심과 호평을 모았다.영상 댓글 창에는 “딱딱한 의회 이미지였는데 훨씬 친근해졌다”, “어설픈 모습이지만 진심이 느껴진다”등 시민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문경시의회는 향후에도 매월 10일 20일 30일 마다 주기적으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며‘광부들의 소울푸드 약돌족살찌개’, ‘명품도서관 탐방’, ‘쌍용양회’등 지역의 문화·역사·생활밀착형 소재를 다채롭게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이어갈 예정이다.서정식 의장은 “현장 중심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은 기본으로 하되,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소통 방식 역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숏폼과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소통 창구를 통해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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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 울산 남구 삼산동 자매결연지 방문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 울산 남구 삼산동 자매결연지 방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은 19일 자매결연지인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을 방문해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갖고 양 지역 간 우호와 협력을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성 고제면 주민자치회장를 비롯해 고제면 주민자치회 위원 28명과 심선이 고제면장 등이 참석해 환영 행사와 오찬을 함께하고 SK에너지 울산공장 산업시찰 등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사과 20상자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이에 삼산동 주민자치위원회도 고제면 사과 20상자를 추가로 구매해 총 40상자를 삼산동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으로 지역 간 교류를 넘어 이웃사랑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강기성 고제면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지인 삼산동과 매년 교류을 통해 서로의 정을 나누고 작은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이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유대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공동체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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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스포츠로 기도 정신을 담은 제1회 바둑협회장배 군민 바둑대회 성황리 끝나
두뇌 스포츠로 기도 정신을 담은 제1회 바둑협회장배 군민 바둑대회 성황리 끝나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바둑협회는 지난 17일 바둑동호인과 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두뇌스포츠로 기도 정신이 담긴 제1회 거창군바둑협회장배 군민 바둑대회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거창군 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솔로몬 바둑교실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본격적으로 대회가 진행됐다.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박주언 경상남도의회의원, 정현성 거창군바둑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정현성 바둑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바둑협회장배 군민바둑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며 바둑은 집중력. 추리력, 사고력 등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가장 대중적인 정신스포츠로 반상위의 우주”며 모두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유쾌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해 주기를 당부하기도 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격려사에서 “협회장배 바둑대회를 계기로 우리 군에서도 바둑인재 발굴과 육성의 디딤돌이 되어 미래 한국 바둑 발전사의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 일반 개인부와 학생부 등 7개부 부문으로 진행됐다.학생부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관전을 했으며 특히 학부모들이 오목과 알까기 대회를 함께 진행해 군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도 했다.대회결과, 일반부는 △갑조 우승 조재성 준우승 최영석 △을조 우승 김동수 준우승 김종찬 △병조 우승 백신종 준우승 신권수 학생부는 △고급부 우승 강경인 준우승 이동근 △중급수 우승 조한결 준우승 김서후 △꿈나무부 우승 김기령 준우승 박수원 군이 차지하며 시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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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돝섬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 첫 주말 2,000여명 몰려 대성황…17~18일 1차 행사에 2,000여 명 방문, ‘가을운동회 감성...
창원 돝섬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 첫 주말 2,000여명 몰려 대성황…17~18일 1차 행사에 2,000여 명 방문, ‘가을운동회 감성 레크리에이션’ 및 콘서트 큰 호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함께 B2G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마산만 돝섬에서 개최하는 체험형 가을 관광 축제 '2026 렉키의 수상한 피크닉 : 추억을 찾아 떠나는 돝섬'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2000여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1차 운영 기간이었던 지난 주말, 돝섬은 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특히 돝섬의 푸른 잔디밭에서 펼쳐진 '가을운동회 감성 레크리에이션'은 수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웃음과 함성이 섬 전체를 가득 채웠다.아울러 깊은 가을 감성을 전한 '작은 음악회'와 일요일 바다를 배경으로 열린 '하모니 콘서트'까지 어우러져, 돝섬을 찾은 2000여명의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했다.창원시는 1차 행사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오는 24일과 25일 진행되는 2차 운영 기간에는 더욱 다채롭고 특별한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주 행사의 주 핵심인 △'돝섬 요트 투어'는 마산만의 아름다운 해상 풍경을 요트 위에서 럭셔리하게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한복 큐레이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되어 고즈넉한 가을 섬의 정취 속에서 우리 전통 한복의 멋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내내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레트로 감성 피크닉 Zone'및 '수상한 매점': 청정 자연 속 편안한 휴식과 아날로그 감성 제공 'Race247 오리엔티어링'및 '스마트 미션투어': 모바일 스크린을 활용해 돝섬의 역사·문화를 탐험하는 미션 '레트로 포토존': 가을 여행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감성 포토 스팟 '24일 레크레이션 ''25일 하모니음악회'특히 현재 돝섬 정상에는 보랏빛 아스타국화가 만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방문객들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은 물론, 화려하게 펼쳐진 꽃길을 거닐며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한껏 느낄 수 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주말 2000여명의 많은 관광객분들이 방문해 옛 가을운동회 감성의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즐기며 돝섬의 새로운 매력에 큰 호응을 보내주셨다”며 “오는 24일과 25일에는 요트 투어와 한복 체험, 그리고 만개한 아스타국화 꽃길까지 어우러져 올해 가을 돝섬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가을 돝섬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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