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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세~8세 미만 아동 월 50만원 양육비 지원
함양군, 1세~8세 미만 아동 월 50만원 양육비 지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5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은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아동과 양육하는 친권자 등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이며 세부 지원 요건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특히 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대상 가정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 유예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내 신청해 지원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7월분부터 소급해 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신청 유예기간 동안 지원 대상 가정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가 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함양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신청 유예기간을 놓치지 않고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해 7월분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보육·양육 정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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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펜싱협회,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경남·진주펜싱협회,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진주시 제공)
[KGN25] 경상남도 및 진주 지역 체육계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를 위해 뜻을 모으며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다.경상남도펜싱협회와 진주펜싱협회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체육인 및 지역 주민 1200여명의 마음이 담긴 수기 서명지를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정재규 경남펜싱협회장과 박규남 진주펜싱협회장은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사무실을 직접 찾아 김재민 위원장에게 서명지를 전달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체육 진흥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정재규 경남펜싱협회장과 박규남 진주펜싱협회장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최적지는 단연 진주”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펜싱을 비롯한 지역 체육회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경남 펜싱의 도약과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전달식에 함께 참석한 정재욱 경상남도의회 의원은 “펜싱협회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지역의 미래가 걸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가 반드시 진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행정적·정치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김재민 위원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주신 펜싱협회와 정재욱 도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노동조합 역시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사수하고 진주가 발전공기업의 거점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 펜싱협회의 서명지 전달을 계기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를 향한 지역 내 다양한 민간 단체와 체육계의 동참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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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춤으로 꿈을 펼치다 청소년 꿈 캠프Ⅱ 개최
거창군 청소년, 춤으로 꿈을 펼치다 청소년 꿈 캠프Ⅱ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전문 분야에 대한 진로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꿈을 춤추다 청소년 K-Dance 꿈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한울터와 김해문화원 공연장 등에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댄서와의 만남 및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댄서에게 장르별 기본동작과 경연작품지도를 받으며 춤의 기초와 표현력을 배우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특히 전문가의 만남부터 교육, 반복연습, 무대공연까지 단계별로 경험하며 공연예술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캠프의 마지막 날인 8월 22일에는 김해에서 열리는제14회 수로 전국 청소년 예능 콘테스트에 참가해 그동안 연습한 작품을 실제 무대에서 선보인다.참가 청소년들은 전국 청소년들과 함께 경연하며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캠프의 멘토로 참여하는 김성헌 댄서는 거창 출신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IST 엔터테인먼트 더보이즈 댄서 활동과 안무·뮤직비디오·음악방송 참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댄서다.현재 거창과 경남 지역에서 K-POP 및 코레오그래피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댄스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춤을 직접 배우고 전문 댄서와 소통하면서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실제 경연 무대에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춤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의 배움과 도전, 그리고 꿈을 향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꿈을 춤추다 청소년 K-Dance 꿈 캠프는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대에 도전하며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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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내동마을 자주만나장
신원면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내동마을 자주만나장 신원 나눔냉장고와 물물교환, 직접 가꾼 소중한 농산물 기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신원면 내동마을에서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자주만나장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멀어 평소 공유냉장고 이용이 어려웠던 내동마을 주민들의 공유냉장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이웃 간 소중한 물품을 교류하며 따뜻한 나눔을 체험하는 장으로 꾸며졌다.내동마을 주민은 “행정복지센터가 멀어 공유냉장고는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풍성한 장을 열어주니 신나고 고맙다”며 “필요한 물건을 얻은 것도 기쁘지만, 내가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더욱 풍성해진 기분이었다”고 말했다.조경자 공공위원장은 “이번 자주만나장 행사가 내동마을 주민분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귀중한 농산물을 아낌없이 기부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하고 촘촘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2년 4월 첫 선을 보인 '신원면 공유냉장고'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자주만나장'사업은 원거리 취약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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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로수 건강과 시민 통행 안전 함께 챙긴다
영주시, 가로수 건강과 시민 통행 안전 함께 챙긴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가로수 곁순 정비와 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지난 8월 초부터 나무 밑동이나 줄기에서 돋아나는 곁순과 말라 죽은 가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가지 등을 제거하고 있다.현재까지 △단산면 사천변 △봉현초등학교 예천 경계와 부석사 가는 길 △평은면 예고개 안동 경계 △두전교차로 예천 경계 △문수면 노벨리스 와현지·조제리 등 구간에 식재된 가로수 3224본의 곁순 정비를 완료했다.이어 영주댐 일주도로 등 5개소에 식재된 벚나무 등 4종 5831본을 대상으로 추가 정비를 진행한다.정비 대상은 △영주댐 일주도로 벚나무·이팝나무 3000본 △오현교차로 순흥교차로 무궁화 등 1959본 △부석면 남대리와 단산면 동원리·구구리 산수유 872본이다.이와 함께 시는 가로수의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도 실시했다.방제는 서천교 순흥회전교차로 등 28개 구간에 식재된 벚나무 등 가로수 1만2천여 본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현재 약제 살포를 모두 완료했다.주요 방제 구간은 △노벨리스 입구 와현지 등 남부 구간 △봉현교차로 순흥교차로 등 북부 구간 △서천교 제2가흥교 등 시내 구간 △두전교차로 예천 경계 등 장수 구간이다.영주시는 곁순 정비와 병해충 방제를 통해 가로수의 균형 있는 생육을 유도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해 통행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작업 기간에는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현장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황병철 공원관리과장은 “가로수 곁순 정비와 병해충 방제는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이라며 “남은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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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한 불법 주정차 예방 홍보 강화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한 불법 주정차 예방 홍보 강화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 기준과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시민 홍보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불법 주정차 단속 정보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관련 자료를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읍면동 회의자료와 주민 안내자료로 배포해 단속 시간과 유예 기준,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알릴 계획이다.불법 주정차 단속은 고정식·이동식 폐쇄회로텔레비전과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이뤄진다.단속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지역경제와 상가 이용객 등 시민 편의를 고려해 일반 구역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와 주말·공휴일에 단속을 유예한다.단, 보행자 안전과 차량 통행, 긴급상황 대응에 영향을 미치는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한다.6대 금지구역은 △인도 △소화전 주변 5m 이내 △횡단보도 △도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이다.해당 구역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거나 소방차와 버스 등 차량의 통행을 방해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운전자의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하기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휘슬’도 운영 중이다.서비스 가입자가 단속구역에 주정차하면 안내 메시지를 보내 차량을 이동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예방한다.시는 앞으로도 단속 기준과 6대 금지구역, 생활 속 주요 위반 사례를 지속해서 안내할 방침이다.시민 편의를 고려한 탄력적인 단속과 안전 우선 구역에 대한 엄정한 관리를 병행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재향 영주시 교통행정과장은 “불법 주정차는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고 차량 통행을 방해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속 기준과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꼭 확인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주차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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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안정농협, ‘영주장날’로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 맞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소포장 쌀 브랜드 ‘웃품쌀’을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과 연계해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은 안정농협의 상품화·유통 역량과 영주시의 홍보·온라인 판매 기반을 결합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소비를 늘리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의 대표 상품인 ‘웃품쌀’은 안정농협이 ‘우리 가족의 건강한 먹거리’를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500g 소포장 쌀이다.제품 포장에는 ‘영주장날’브랜드와 QR코드를 함께 넣어 소비자가 휴대전화로 온라인 판매 채널에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지역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웃품쌀’은 1 2인 가구 증가와 간편한 식생활 등 변화하는 소비 형태를 고려해 소포장으로 구성했다.귀여운 캐릭터와 밝은 디자인을 적용해 젊은 소비자들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높였다.이번 협력은 기존의 생산·출하 중심 농산물 판매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안정농협의 상품화·유통 역량과 영주시의 홍보·온라인 판매 기반을 연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지역농산물과 소비자의 접점을 넓히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유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은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려지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영주시와 함께 영주장날을 적극 활용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넓혀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지역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서는 생산뿐만 아니라 상품화와 홍보, 판매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안정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영주장날을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판매 채널로 활용하고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와 안정농협은 앞으로 ‘영주장날’을 통한 온라인 홍보·판매와 소비자 맞춤형 상품 개발을 강화해 지역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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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구슬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발 빠르게 현장 지원에 나섰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 고현동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거제시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 요청에 따라 참여하게 됐으며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EEW KOREA 사랑나눔회 등 지역 봉사단체가 힘을 보탰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고현동 일원의 상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침수지역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각종 쓰레기와 잔해물을 정리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자원봉사자들은 폭우가 휩쓸고 간 현장 곳곳을 정비하며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 상황에 힘을 보태는 자원봉사의 의미도 더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현장에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피해가 심각해 마음이 무거웠다”며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전흥국 센터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복구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서 “재난·재해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 힘을 모아야 극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인근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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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고 익혀 먹고 여름철 감염병 예방 캠페인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 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21일 ‘2026년 여름철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제23회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행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손씻기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했다.특히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알리고 식사 전후와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일상 속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리고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준비 및 조리하지 않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안내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각종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손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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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명웰니스파크 무료 시범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가 폐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곤명웰니스파크의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곤명웰니스파크의 정식 운영에 앞서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8월 27일부터 9월 16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이에 따라서 당초 8월 27일로 예정됐던 개장식은 무료 시범운영이 완료되는 9월 17일로 연기된다.이번 무료 시범운영 기간에는 사천시민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각 하루 10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1개 팀은 3~4명으로 구성해야 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1부는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폭염과 구장 정비를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이용할 수 없다.특히 이용객의 안전과 원활한 구장 관리를 위해 1부 이용객은 오전 11시 50분까지, 2부 이용객은 오후 6시 50분까지 전원 퇴장해야 한다.오후 5시 이후에는 신규 입장이 제한된다.시범운영 기간 중 9월 3일과 9월 10일은 휴장하며 정비시간에는 파크골프장뿐만 아니라 주차장과 휴게실도 함께 폐쇄한다.오전 이용객의 2부 사전접수는 불가능하며 2부 이용을 희망할 경우 접수 시작 전까지 시설 밖에서 대기해야 한다.이용객은 신분증 등 사천시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와 개인 파크골프 장비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관외 거주자는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이나 우주항공테마공원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면 된다.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시설과 코스 상태, 이용 동선, 안전관리 및 운영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곤명웰니스파크 시범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곤명웰니스파크는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곤명면 봉계리 521번지 일원에 전체 4만4654㎡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사면적은 2만4560㎡이다.주요 시설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타격연습장, 주차장(73면), 산책로(0.8㎞), 클럽하우스(2동), 화장실(3개소), 관리실(1개소) 등이다.그리고 야외운동기구 6개소와 흙먼지털이기, 그늘막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갖추고 있다.시는 곤명웰니스 파크가 개장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체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곤명면·곤양면·축동면 등 서부 3개면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그리고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서부지역의 새로운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개장식 행사보다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하루라도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예정대로 시범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며 “시범운영 기간 시민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불편사항을 보완하고, 개장식과 정식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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