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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르신 이용시설 환경 개선… 냉방부터 시설개선·경로당운영시간 연장까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르신 이용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협력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된 후원금을 사용해 폭염에 대비한 지역 어르신 쉼터 환경 개선에 나선다.냉방시설이 부족한 지역 어르신 쉼터 7곳에 냉방기 설치를 지원한다.실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동네 쉼터의 냉방 환경을 개선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쉼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는 부산 지역기업인 욱일산업이 기탁한 후원금 5천만원을 활용해 노후 경로당 50곳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도색, 방수공사, 창문교체 등을 실시한다.특히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필요한 시설을 우선적으로 개선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도 연장 운영하고 있다.8월부터 기존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경로당을 폭염대책 기간인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노인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현재 운영시간이 연장된 경로당은 211곳이며 시는 재해구호기금 4천5백만원을 투입해 냉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운영시간이 연장된 경로당은 시 누리집 경로당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운영시간 연장 경로당 목록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할 예정이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따뜻한 후원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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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앵커기업 4개사 인증서 수여식 및 CEO 라운드테이블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신규 4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1~3기 앵커기업 13개사 CEO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1~3기 앵커기업 CEO와 임원진, 유관기관 협력체계인 ‘매뉴콘 파트너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지난 2024년 1기 3개사를 시작으로 2025년 2기 6개사, 올해 3기 4개사를 추가 선정해 부산형 앵커기업은 총 13개사로 확대됐다.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4월 최종 선정된 신규 4개사를 대상으로 심층 집단면접과 사업계획서 컨설팅을 마치고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정기업은 프리앵커 1개사[제엠제코, 앵커 2개사[비엠티, 한라IMS, 탑티어앵커 1개사[대양전기공업 총 4개사다.조선해양, 전력반도체 등 최근 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미래 성장산업과 직접 연계돼,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심층 집단면접은 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분야별 전문가단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 대표와 실무진을 만나 핵심 현안과 성장 계획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인증서 수여식 이후에는 1~3기 앵커기업 13개사 CEO를 대상으로 ‘AI·AX 대전환, 제조기업 CEO의 고민과 해법’을 주제로 CEO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진다.급변하는 제조 환경 속에서 제조 AI·AX와 피지컬 AI가 기업 경영과 생산 현장에 미칠 변화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기업이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과 새로운 성장 기회를 논의한다.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인 심성현 국립창원대학교 교수와 ‘피지컬 AI 패권 전쟁’저자인 박종성 LG CNS 팀장이 참여해 AI·AX 정책과 산업전환의 흐름, 피지컬 AI 메가트렌드와 제조기업 관점의 시사점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사업 3년 차를 맞아, 선정된 기업들을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제조 기업군으로 본격 육성하는 단계에 돌입했다.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13개사의 앵커기업이 선정되면서 조선·해양·반도체·모빌리티·에너지 등 부산 제조업의 주력산업과 미래 성장산업 전반으로 기업군을 확대하고 있다.아울러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전용 성과 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측정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형 앵커기업의 기술과 도전이 부산 산업의 경쟁력이 되고 만들어 내는 일자리 하나하나가 부산을 다시 뛰게 할 것이다”며 “부산시가 기업인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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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베이징에서 마이스 시장 공략을 위한 ‘로드쇼’ 개최
부산시, 중국 베이징에서 마이스 시장 공략을 위한 ‘로드쇼’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내일부터 8월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2026 부산단독 해외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하고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의 마이스 행사와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중국 기업의 마이스 행사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지 기업 및 마이스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실제 부산 방문과 행사 유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베이징 로드쇼는 지난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베이징에서 다시 개최되는 행사로 중국 마이스 시장과의 교류를 재개하고 부산의 중국 시장 유치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행사에는 부산의 대표 호텔과 여행사 등 15개 마이스 기업이 공동으로 참가해 중국 현지 구매자 8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의 마이스 인프라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유치 상담을 진행한다.시와 공사는 로드쇼 기간 현지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부산 마이스 도시 홍보 등을 통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마이스 개최 역량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부산은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기업회의 및 기업 포상관광 등 인센티브 관광 목적지로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또한, 시는 기업회의 및 기업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연계해 중국 기업의 부산 방문 및 행사 개최를 적극 지원한다.이번 로드쇼에서 발굴한 중국 기업의 잠재수요가 실제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상담과 기업별 맞춤형 유치 활동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와 공사, 참가 기업들은 로드쇼 기간 잠재 구매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통해 집중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중국 현지 대형 해외여행 송출사, 온라인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펼쳐, 향후 실질적인 마이스 행사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중국 수도이자 중국 내 정치·문화·국제 교류의 중심지인 베이징은 약 2천100만명이 거주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다.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가운데 49개 기업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과 주 13회 직항 노선으로 연결돼 중국 기업 대상 마이스 유치 활동의 거점으로서 중요성이 높다.중국은 코로나19 이전 부산의 포상관광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였다.이에 이번 로드쇼는 우리 정부의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 시행과 중국발 크루즈 부산항 입항 확대에 대응한 선제적 조치로 향후 대규모 포상 관광객과 마이스 행사 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베이징 로드쇼는 중국 기업과 부산 마이스 업계가 직접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다”며 “중국 기업의 다양한 마이스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중국 단체 포상관광객 유치 등 실질적인 부산 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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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총 2천260대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운행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사업에서는 5등급 자동차 742대, 4등급 자동차 1천504대, 굴착기·지게차 14대 등 총 2천260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지원 대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특히 5등급 자동차의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5등급 자동차의 지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2차 사업부터 지원 가능 대수 제한을 해제한다.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3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및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으로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선정 이후 차량상태 확인 검사에서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다만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2차 사업부터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는 차량 소유자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한다.차량별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보조금은 폐차 시 지급하는 ‘1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할 경우 지급하는 ‘2차 보조금’ 으로 구분되며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는 2차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4등급 자동차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한 경우에만 2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2차 보조금을 받으려면 폐차 차량과 신규 등록 차량의 소유자가 동일해야 한다.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은 신청 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상한액 범위 내에서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조기 폐차 대상차량확인 비용은 폐차 보조금과 별도로 올해도 1대당 최대 1만 4천 원을 지원한다.폐차 보조금 청구 시 납부한 수수료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1만 4천 원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며 검사비가 1만 4천 원 미만인 경우에는 실제 납부한 금액만 지급한다.신청은 오늘부터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 지원 가능 여부와 지원 금액이 기재된 지급 대상 확인서가 카카오톡으로 발송될 예정이다.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 차량 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 가동 판정을 받은 후 차량을 폐차하고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차량 구매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 신차를 등록한 후 청구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시 콜센터, 시 탄소중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올해 5등급 자동차의 조기폐차 지원이 종료되는 만큼 지원 대상 차주들은 신청기간 내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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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촘촘히 살핀 부산 바다와 수산물… ‘방사능 안전’ 지속 확인
23년간 촘촘히 살핀 부산 바다와 수산물… ‘방사능 안전’ 지속 확인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3년 간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와 분석을 지속한 결과, 현재까지 부산지역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성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분석을 촘촘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시는 관내 해역 26개 지점에서 해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든 조사지점에서 안전성이 확인됐다.특히 부산 해역의 안전성을 더욱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동·서·남해안의 해수 방사능 분석 결과와 지속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있다.26개 지점 중 연안 해수 14개 지점 의 시료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관내 대학 연구소에서 분석하고 있다.분석 결과, 방사성핵종 농도는 세계보건기구의 먹는 물 기준 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나머지 12개 지점 에서는 해수 방사능 신속감시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공방사성핵종에 의한 특이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고 모든 측정 결과도 평상시 변동 범위 이내로 나타났다.아울러 동·서·남해안 5개 지점 의 해수 방사능 분석 결과와 비교·분석한 결과, 부산 해역의 방사성핵종 농도는 모두 평상시 변동 범위 이내로 나타났다.식품·수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입·생산·유통 전 단계에 걸쳐 방사능 검사를 꼼꼼하게 실시하고 촘촘한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과 수산물 소비 촉진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정부는 수입 단계에서 일본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수입을 2013년부터 금지하고 있다.그 외 지역에서 생산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서는 수입할 때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며 미량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되면 추가 방사성핵종 검사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시는 식품·수산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올해 8월 7일까지 생산·유통 단계의 식품·수산물 6천789건 을 수거해 방사능 검사 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2023년부터 올해 8월 7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만 7천543건을 점검해 10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 했다.아울러 2023년부터 올해 8월 7일까지 수산물 소비 촉진과 안전성 홍보 활동을 총 59회 실시했으며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도 전통시장 229곳에서 진행했다.한편 시는 2023년 3월부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전담팀’을 구성·운영하며 적극 대응하고 있다.이와 함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사능 감시·분석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감시·분석 결과는 시 누리집과 ‘부산안전ON’, 옥외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3년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감시·분석을 실시한 결과, 부산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성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방사능 감시·분석체계를 운영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부산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성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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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읍 내신리서 올해 첫 벼 베기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8월 24일 오전 10시 호명읍 내신리 권형호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장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조생종 쌀 작목반 회원,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날 수확한 ‘해담쌀’은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벼로 올여름 폭염·가뭄·폭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예년보다 알곡이 튼실하게 여물며 황금빛 결실을 거뒀다.조공법인과 계약 재배한 해담쌀은 전량 법인을 통해 소비처에 유통돼 추석 밥상을 공략할 예정이다.올해 조생종 벼 재배 면적은 22ha로 햅쌀 160여 톤을 생산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늘 첫 수확은 한 해 동안 들녘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땀방울이 담긴 값진 보상”이라며 “품질 좋은 예천 쌀이 제값에 팔려 농가 소득과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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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개최
창원특례시,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현안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직원과 가족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NC다이노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하며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NC다이노스의 승리와 가을야구 진출 응원을 담은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이번 시구는 NC다이노스의 연고지 유지 결정 이후 100만 창원특례시민을 대표해 나선 시구로 더욱 의미가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NC다이노스의 연고지 유지 결정 이후, 직원 및 가족분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환영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시구를 하게되어 매우 뜻깊다”며 “100만 창원특례시민과 함께 NC다이노스 구단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노사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시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KTX 증편 등 야구 관람 편의를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신뢰를 공고히 하고 시민 편의와 구단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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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달콤한 배움…‘창원, 아빠해봄’ 요리교실 운영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달콤한 배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 아빠해봄’4회차 프로그램인 ‘아빠와 함께하는 달콤한 요리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빠와 자녀 50팀이 참여해 티라미수 케이크와 토끼 모양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다양한 과일로 장식하는 참여형 요리체험을 즐겼다.참가자들은 요리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가운데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빠가 자녀와 함께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고 마련됐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창원시는 ‘창원, 아빠해봄’ 사업을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험은 아이의 성장뿐 아니라 아빠가 육아의 즐거움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아빠와 자녀가 일상 속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빠의 육아 참여가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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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이 건강한 조직의 힘’ 창원특례시, 집콕 온라인 행복클래스 운영
‘일·가정 양립이 건강한 조직의 힘’ 창원특례시, 집콕 온라인 행복클래스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2일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 교육인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소통과 공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연간 맞춤형 교육 시리즈 중 하나로 직원 개인의 삶과 가정의 행복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는 취지 아래 추진됐다.특히 평일 업무 부담을 줄이고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시간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만 7세에서 10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총 17가정 35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각 가정에 사전 배송된 교구재를 적극 활용했다.주요 프로그램은 △ 가족 친밀감 형성을 위한 퀴즈쇼 △ 방구석 보물찾기 및 거실 운동회 △ 얼굴 릴레이 드로잉 △ 가족 행복 서약서 작성 등 부모와 자녀가 짝이 되어 직접 체험하는 활동 위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주말에 집에서 아이들과 화상으로 거실 운동회와 퀴즈쇼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한마음으로 웃을 수 있었다”며 “가족과의 친밀감도 높이고 일터에서 얻은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이 가정에서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은 곧 일터에서의 몰입도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공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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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부모·자녀‘가족 스포츠데이’ 운영
창원특례시, 부모·자녀‘가족 스포츠데이’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창원시가족센터와 프렌즈 축구교실에서 4~12세 자녀와 부모 34쌍 68명을 대상으로 ‘가족 스포츠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발 뛰기·커플 줄넘기 등 ‘놀이로 배우는 줄넘기’△ 가족 연결 패스·미니게임 등 ‘가족과 함께 배우는 축구’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1:1로 짝을 이뤄 서로 응원하고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에는 아이가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는데 직접 같이해보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 자체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