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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워터밤 속초 2026’ 성공적 마무리…다음달 2일 신곡 발매로 열기 잇는다
남유정, ‘워터밤 속초 2026’ 성공적 마무리…다음달 2일 신곡 발매로 열기 잇는다 (TheSeed 제공)
[KGN25] 남유정, ‘워터밤’ 성료 9월 2일 신곡으로 컴백 활발한 행보 ‘눈길’ 가수 남유정이 첫 ‘워터밤’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남유정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진행된 ‘워터밤 속초 2026’무대에 올랐다.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 축제 중 하나인 ‘워터밤’에 처음으로 출연하게 된 남유정은 같은 날 발매된 ‘초대’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특히 피처링으로 참여한 비투비 이민혁과 함께 등장한 남유정은 남다른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 남유정은 이어 ‘니가 참 좋아’를 비롯해 ‘Just a Feeling’, ‘여름 안에서’, ‘바다의 왕자’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서머 뮤즈의 존재감을 입증해 보였다.공연 말미 남유정은 신곡 발매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앞서 솔로 데뷔 신호탄을 알렸던 티징 이미지 속 ‘NEXT’라는 문구로 신곡 스포일러에 나섰던 그는 연달아 발매했던 리메이크 싱글들에 이어 오는 9월 2일 신곡 발매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최근 남유정은 첫 솔로 프로젝트로 리스너들을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부터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엄정화의 ‘초대’까지 대중에게 사랑받은 대표 히트곡들을 리메이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드러냈다.팬들과의 활발한 소통 역시 놓치지 않고 있는 남유정이다.그는 새롭게 시작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예능 콘텐츠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를 매주 공개하며 친근하면서도 소탈한 모습을 자랑, 유쾌한 매력을 전달하는 중이다.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이어 ‘워터밤 속초 2026’까지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남유정은 9월 2일 발매를 앞둔 신곡 관련 프로모션 전개를 이어간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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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청소년 진로특강 ‘내일의 지호락’ 운영
상주박물관, 청소년 진로특강 ‘내일의 지호락’ 운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진로특강 ‘내일의 지호락’을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내일의 지호락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군의 특성과 실제 업무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진로특강 프로그램이다.청소년들이 여러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다양한 직업 분야를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1회차는 남시언 강사가 ‘AI와 미래 직업’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직업 세계에 대해 소개했으며 2회차는 표영재 성우가 ‘성우의 세계’를 주제로 성우가 되는 과정과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들려줬다.3회차는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자신만의 이미지와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진로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새로운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상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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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전재성 계림동장 퇴임식 개최
제23대 전재성 계림동장 퇴임식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계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8월 21일 청사 2층 회의실에서 도·시의원, 단체장, 통장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 전재성 계림동장의 퇴임식을 갖고 인생 제2막의 시작을 축하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1993년 8월 상주군 은척면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청리면, 낙동면, 공검면, 건설과, 화동면, 민원봉사과, 건설과, 농촌개발과, 도시과 등 읍면동과 시청의 주요부서를 두루 거치면서 항상 상주를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바 있으며 특히 2025년 1월부터는 계림동장으로 재직하면서 효가 살아있는 아름다운 계림동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노력해 왔다.아울러 전재성 동장은 다양한 행정 경험과 뛰어난 업무능력, 모범적인 공직생활로 시장 표창과 대통령 표창을 여러 차례 수상할 만큼 훌륭한 공직자로 주민들에게 인정받고 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지난 34년간의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제는 한 명의 상주시민으로 돌아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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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자원봉사센터,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자원봉사센터,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8. 20.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 안심 리더 및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재난 안심 리더’ 와‘재난 대응 자원봉사단’은 재난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활동 참가를 다짐한 자원봉사자를 말하며 특히 재난 안심 리더는 재난 시 상주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에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로 현재 엔젤페페봉사단과 한울봉사단 회원 중 21명이 활동하고 있다.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과정 △환자 상태 확인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체험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주 강사로는 소방청 주관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개인 부분 1위 수상 경력과 (사)대한산악연맹 산악구조 교육 강사 자격이 있는 홍성철 대원이 참여했으며 심폐소생술 관련 자격을 이수한 여성의용소방대원 2명이 보조강사로 참여했다.홍성철 강사는“처음부터 끝까지 높은 집중력과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성실하게 교육에 임한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강사로서 보람을 느꼈으며 좋은 교육 자리를 마련해 준 자원봉사센터에도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장미향 센터장은“언제, 어느 때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에서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필요한 순간에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행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상주시 자원봉사자들에게 생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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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명산포도영농조합법인 단합대회 개최
화동명산포도영농조합법인 단합대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화동명산포도영농조합법인은 2026년 8월 21일 양지리 집하장에서 조합원 및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합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 화합 프로그램, 오찬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합원들은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심재경 회장은 “단합대회를 통해 조합원 간 신뢰가 더욱 깊어졌고 품질 향상과 안정적 출하를 위한 공감대도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행사에서 축사에 나선 곽재준 화동면장은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과 안정적 출하를 이끌어나가길 기대한다”며 “면정도 영농 환경 개선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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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실버카 밀고 어디든지 가고’특화사업 실시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실버카 밀고 어디든지 가고’특화사업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공검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8월21일 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실버카 밀고 어디든지 가고’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10대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실시한 특화사업은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진행하고 있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배분금으로 진행됐다.이번 공검면 특화사업인 ‘실버카 밀고 어디든지 가고’ 사업은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행사로 관내 보행 기능이 저하되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성인 보행기를 적기에 구입하지 못하는 어르신에게 성인 보행기를 제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시 진행하게 됐다.이형수 공검면장은“이번 지원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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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중앙연맹 상주시협의회, 모동면 일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자연보호중앙연맹 상주시협의회, 모동면 일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자연보호중앙연맹 상주시협의회는 8월 20일 모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서는 백화산 일원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이대병 자연보호중앙연맹 상주시협의회장은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재정 환경관리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을 위해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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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공검면,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공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8월 21일 공검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관내 독거노인 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나눔과 봉사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뜻을 더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정이 넘치는 공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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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착수… 관광객 목소리로 관광정책 밑그림 그린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11월까지 부산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관광객이 부산에서 어디를 방문하고 어떻게 이동하며 무엇에 얼마를 지출하고 여행에 얼마나 만족했는지 등 부산관광 전반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관광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부산 관광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지난해 조사에서는 부산 방문 관광객의 목적지 선택 이유 1위가 ‘음식’ 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2026 부산 미식 가이드’를 제작해 주요 관광 거점에 배포하고 고메 셀렉션·돼지국밥 축제 등 미식 관광 프로그램을 잇달아 마련하는 등 조사 결과를 관광정책으로 연결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전문조사업체 에스티이노베이션이 수행하며 김해국제공항·부산역 등 주요 관문지점과 해운대해수욕장·감천문화마을·자갈치시장·해동용궁사·태종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조사원이 관광객을 직접 만나 일대일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 대상은 부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내·외국인 관광객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여행특성, 여행 준비 및 정보 획득 경로 방문 장소와 관광활동, 소비실태, 여행평가 등 부산여행 전반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조사 표본을 지난해 내·외국인 각 1천200명에서 각 1천800명으로 600명씩 확대했다.그룹 여행객의 경우 대표자 1인만 응답하도록 해 중복 응답을 방지하는 등 조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조사 장소도 향후 국가승인통계 추진에 대비해 관광객 규모·관광유형·관광권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특히 해운대해수욕장·감천문화마을·자갈치시장 등 부산 대표 관광지를 포함해 조사의 대표성을 높였다.조사 결과를 이동통신·신용카드 등 관광 빅데이터와 연계 분석함으로써 관광객의 방문행태와 소비특성을 입체적으로 파악해 정책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분석 결과는 시 누리집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설문조사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외국인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8월 22일부터 오늘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3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도 진행하고 있다.인터뷰는 해운대해수욕장·감천문화마을·서면 등 주요 관광지에서 대만·중국·일본·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30분가량 진행되며 부산을 선택한 이유와 부산만의 매력, 여행 중 겪은 불편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묻는다.시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실제 여행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세밀히 파악하고 이를 실태조사 결과와 연계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환경 개선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관광객이 직접 들려주는 목소리는 관광정책의 출발점이다. 관광객이 어디서 무엇을 보고 먹고 어떤 점이 불편했는지를 꼼꼼히 살펴 부산 관광의 강점은 키우고 아쉬운 점은 개선해 나가겠다”며 “실태조사와 심층 인터뷰 결과를 관광정책 수립에 충실히 반영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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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현장에서 답 찾는다… 서부산 산단 ‘문화·청년·산업’ 혁신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2층 회의실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남규 녹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김윤기 서부산스마트밸리관리공단 이사장 등 서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서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미래차 전동화부품 시생산·평가장비 공용 플랫폼 구축, 부산형 스마트공장 구축, 주차난 해결,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2시 20분 강서구 범방동에 위치한 지비라이트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재귀반사필름 제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지비라이트는 1997년 설립된 기업으로 쾌적한 근무 환경과 우수한 직원 복지 등을 인정받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부산시 청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6월에는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으로도 선정됐다.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입주기업의 업종 선택 폭을 넓히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서부산스마트밸리가 ‘2026년 문화선도산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문화, 예술, 청년과 산업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 공간으로 재도약할 전망이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청년과 문화, 산업 혁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7개 테마 로 추진해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일하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서부산권 산업단지는 부산의 산업을 이끌어 온 핵심 거점이자, 지금도 부산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오늘 주신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