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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돌봄서비스 군민 간병부담 완화
환자돌봄서비스 군민 간병부담 완화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입원환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지역주민이 안정적으로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봉화해성병원과 공공보건의료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환자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환자돌봄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입원환자에게 전문 간호·간병인력이 복약 및 식사 보조, 위생관리, 활동 보조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2월부터 9월까지 환자돌봄서비스 이용인원은 5838명으로 취약계층이 1735명, 일반주민이 4103명이다.특히 가족의 돌봄이 어려운 입원환자에게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가족의 이용 만족도가 높다.환자돌봄병실은 13개 병실 규모로 입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소를 둔 지역주민이며 지원기간은 기본 7일이며 의사 소견에 따라 최대 4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간병비는 △의료급여·장애인 1일 전액 지원 △건강보험 1일 50%을 지원한다.또한 입·퇴원관리 협의체 운영를 통해 장기입원을 방지하고 환자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봉화군수는 “환자돌봄서비스를 내실화해 초고령사회의 간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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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체육회, 2026년 주민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석포면
석포면 체육회, 2026년 주민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석포면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석포면 체육회는 지난 20일 영풍석포제련소 운동장에서 2026년 주민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고무신 양궁,링걸기,사과깎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각 리별 경연을 펼쳤으며 경품 추첨, 공연과 더불어 리별 노래자랑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임정수 석포면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여러분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을 이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걸으며 웃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지역의 따뜻한 정과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오늘 행사는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면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꾸진히 마련해 소통과 참여가 살아있는 석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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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배움의 결실 맺는 뜻깊은 졸업여행’ 떠나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배움의 결실 맺는 뜻깊은 졸업여행’ 떠나 (봉화군 제공)
[KGN25]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0일 제6기 수강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를 앞두고 울산광역시 일원으로 ‘역사 및 문화 탐방’을 주제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여행은 지난 1년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정규 학사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의 학업 수료를 축하하고 동문 간의 끈끈한 정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교육 과정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졸업여행에 나선 수강생들은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대왕암 공원과 반구대 암각화를 차례로 둘러보며 인문학적 소양과 민족의 역사적 숨결을 함께 공유했다.이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며 그간의 학업 피로를 씻어내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졸업여행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입학식 때의 설렘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 과정을 마치고 동기들과 함께 졸업여행을 오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함께 공부하며 정든 학우들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을 쌓게 해 준 봉화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한 해 동안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영예로운 수료를 앞둔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수강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졸업여행이 인생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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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선정, 국비 333.2억원 확보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AI팩토리 사업 공모에 신청한 5개 과제가 모두 선정돼 국비 333.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490.7억원이다.AI팩토리는 AI 기반 로봇과 첨단 장비를 제조현장에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정부는 국내 제조업에 AI를 융합해 글로벌 인공지능 전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선정된 과제는 자동차 2건, 섬유 1건, 반도체 2건이다.완성차 부품의 사출·도장과 프레스 공정, 섬유 일괄 공정, 광학모듈 경화 공정과 웨이퍼 제조 공정에 AI를 적용한다.자동차 분야 ‘공장 단위 다공정 데이터 융합 및 AI 통합 제조 시스템 개발’은 에코플라스틱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한다.2028년까지 총 59.6억원, 국비 37.8억원을 들여 다품종 자동차 범퍼 생산의 사출·후처리·도장·검사·물류 등 5대 공정을 하나로 묶고 AI 통합 제어 체계를 구축한다.같은 분야 ‘데이터 루프 기반 텐덤 프레스 자율 금형 교체 및 인라인 이상 탐지 통합 제어 기술 개발’은 세원물산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경북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한다.2029년까지 총 131.1억원, 국비 75.1억원을 들여 소형 금형 텐덤 프레스 라인의 금형 교체를 자동화하고 AI 예지보전 기술을 개발한다.섬유 분야 ‘MonoFiber 일괄 공정 지능화를 위한 AI 자율제어 시스템 개발’은 아이씨엔아이티가 주관하고 윈텍스·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한다.2029년까지 총 119.6억원, 국비 75.1억원을 들여 데이터 표준화와 AI 모델 개발, 지능형 물류 자동화를 추진한다.반도체 분야 ‘피지컬 AI 기반 광학모듈 경화 공정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은 위즈코어가 주관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LG이노텍이 참여한다.2029년까지 총 125.9억원, 국비 102억원을 들여 광학모듈 제조공정을 무인화하고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대응하는 AI 체계를 구축한다.같은 분야 ‘생성형 AI를 활용한 웨이퍼 제조 공정 업무 통합 AI 솔루션 개발’은 인이지가 주관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KEC가 참여한다.2028년까지 총 54.5억원, 국비 43.2억원을 들여 공정·품질·설비·물류·공급망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한 생성형 AI 업무통합 솔루션을 개발한다.이 솔루션은 생산계획 최적화와 공정 불량 원인 분석, 설비 조건 자동 조정, 웨이퍼 운반 자동화 기능을 갖춘다.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AI팩토리 과제를 계속 발굴하고 자동차·방산·섬유·반도체·이차전지·철강·금속·식품·바이오 등 주력산업으로 AI 도입을 넓혀 지역 제조혁신을 이끌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AI팩토리는 생산인구 감소, 생산성 정체, 현장 안전 문제 등 제조업이 처한 난제를 해결할 최선의 열쇠”며 “경북이 제조 분야 AI 개발과 보급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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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타대와 손잡고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체계 구축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경산시, 유타대학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협력해 지역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도는 20일 경산시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도내 우수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산학협력과 공동연구,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교류와 공동 협력과제 발굴이 담겼다.기업·투자자·혁신기관 간 파트너십 구축과 투자기회 발굴도 포함됐다.경상북도와 경산시, 유타대학교는 그동안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유타대학교와 협력을 논의했고 지난 9월 미국 유타주를 방문해 유타대학교의 창업지원시설과 나노 팹 등 연구 인프라를 확인했다.경상북도는 ‘글로벌혁신 성장지원사업’ 으로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투자유치, 수출·유통, 공동연구·기술개발, 미국 FDA 인허가·특허 취득 등 4개 특화 트랙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도는 기업 수요에 따라 공동연구와 기술검증, 기술사업화, 투자유치와 현지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연계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유타대학교 나노 팹 방문을 계기로 경상북도는 포스텍, 금오공과대학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도내 연구기관과 협력 분야를 논의한다.반도체·첨단소재·바이오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과제를 발굴하고 대학의 연구성과와 도내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부터 이어 온 유타대학교와의 협력 논의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북의 산업 기반과 유타의 연구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해 지역기업의 미국 진출과 기술사업화,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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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대응 120대 과제 3분기 진도율 77.3% 달성
경북도, 저출생 대응 120대 과제 3분기 진도율 77.3% 달성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120대 실행과제’의 3분기 평균 진도율이 77.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올해 3979억원을 투입한 6대 분야 120개 과제 가운데 95개가 목표 진도율 70%를 넘어 출산과 돌봄, 주거, 일·생활균형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15개 실국과 37개 부서가 참여해 6대 분야 120개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평균 진도율은 1분기 34.2%, 2분기 55.8%, 3분기 77.3%로 분기마다 올랐다.행복출산 분야는 30개 과제 중 28개가 목표 진도율을 달성했다.남성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운영 지원이 계획대로 추진되면서 임신·출산 지원체계가 강화되고 있다.완전돌봄 분야에서는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와 돌봄 통합정보 제공 서비스,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이 진도율 100%를 기록했다.K보듬 6000 프로젝트와 아픈아이 긴급 돌봄센터 운영으로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양육 부담을 낮추고 있다.안심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신혼부부 월세 지원과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으로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있다.일·생활균형 분야에서는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과 초등맘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장려금,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청년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는 사업도 늘렸다.칠월칠석 견우직녀 만남의 날과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결혼 축하 혼수 비용 지원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펴고 있다.목표 대비 실적이 부진한 과제는 원인을 분석하고 사업별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한다.통합돌봄클러스터 건립과 양육 친화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지역활력타운 조성 등 중장기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도는 저출생 정책평가센터에서 예산 집행률과 목표 달성도, 정책 효과성을 분석한다.도민 인식조사와 전문가 자문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높은 사업을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저출생과의 전쟁 120대 실행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만남부터 결혼·출산·돌봄·주거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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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새움로 노을빛 거리 축제’ 오는 23일 개최
예천군, ‘새움로 노을빛 거리 축제’ 오는 23일 개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호명읍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서 ‘2026 새움로 노을빛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일상 너머 새롭게 움트는 오렌지빛 즐거움’을 주제로 하는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며 신도시 중심상가의 새로운 공동브랜드 ‘새움로’를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새움로’는 지난 2025년 11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새움로 상권에 온누리상품권을 상징하는 오렌지색을 입혀 새로운 가능성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A구역인 ‘범우리존’에서는 오후 6시 30분 대구은행 앞 메인무대에서 브랜드 선포식이 열린다.이어 가요·K-POP 공연과 DJ 파티가 분위기를 달구고 핼러윈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호박 사탕 담기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열린다.B구역인 ‘새움이존’미니무대에서는 통기타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곳곳에서 LED 풍선·키캡 만들기와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축제장 곳곳에서는 호명의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범우리’ 와 오렌지 씨앗을 형상화한 ‘새움이’캐릭터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두 구간에는 포장 음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오렌지 야장 테이블’도 마련돼 가을밤의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사 당일 신도시 중심상가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체험 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당일 결제 영수증의 합산 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0월 17일부터 축제 당일 오후 8시까지 결제한 3만원 이상 영수증으로 현장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이 밖에도 새움로 공동브랜드 카카오채널 단골 맺기와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앱 다운로드 이벤트 참여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새움로라는 새로운 이름에 걸맞게 신도시 중심 상권에도 변화와 활력이 움트길 기대한다”며 “이번 축제를 출발점으로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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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 박명희·조순정, AI K-FOOD 셰프 챌린지서 ‘지역가치상’ 수상
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 박명희·조순정, AI K-FOOD 셰프 챌린지서 ‘지역가치상’ 수상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 박명희 회장과 조순정 사무국장이 지난 10월 17일 구미 박정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AI K-FOOD 셰프 챌린지’에서 K-FOOD 지역가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대회에서 사과장으로 구운 닭고기에 들깨된장 크림과 쌀밥 등을 곁들인 요리를 선보였으며 메뉴 개발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재료 조합과 조리법, 원가 및 판매가격 등을 검토하고 테스트를 거쳐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다.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는 이번 수상을 통해 예천 농특산물과 전통장을 활용한 새로운 K-FOOD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음식문화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박명희 회장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전통의 맛을 요즘 소비자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선보이고자 고민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향토 음식의 가치를 살리면서 현대 식문화에 어울리는 메뉴를 개발해 예천의 맛이 더 많은 사람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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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다다다 가족 축제’ 개최
안동시, ‘2026년 다다다 가족 축제’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24일 웅부공원에서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2026년 다다다 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다다’는 ‘다양한 문화, 다양한 가족이 다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축제는 기념식을 비롯해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과 세계 문화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가족 분장놀이 퍼레이드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문화 체험 △세계 전통음식 시식 △가족 어울림 레크리에이션과 문화공연 △어린이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동시는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교류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다다다 가족 축제가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지역사회 교류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족의 모습과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 웃고 소통하는 순간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축제가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안동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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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 개최
안동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9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자활사업 추진 성과와 하반기 주요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자활기관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상반기 자활근로사업과 자활기업 운영 실적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추진 상황 △신규·확대 자활근로사업단 운영계획 등을 살펴보고 자활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는 조건부수급자와 자활급여특례자, 차상위계층 등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근로유지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시간제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시가 직접 시행하는 근로유지형 사업과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16개 사업단을 통해 올해 상반기 160여명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했다.안동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7월부터 12월까지 참여자의 역량과 자립 목표를 고려해 기존 사업단을 창업도전형과 사회서비스형 등 자활 목표에 맞게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과 창업, 탈수급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개인의 역량에 맞춰 단계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자활근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경험을 쌓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과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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