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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언제든 무료 운영
함안군,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언제든 무료 운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여름철 남조류 증가로 인한 냄새물질 발생과 겨울철 망간 검출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수돗물 수질관리를 위해 주민이 신청하면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검사해 주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남조류가 늘면서 수돗물에서 냄새물질인 ‘지오스민’, ‘2-MIB’ 가 증가해, 심할 경우 물에서 흙이나 곰팡이 냄새가 날 수 있다.반대로 겨울에는 물의 색도에 영향을 주는 짙은 검은색이나 갈색의 망간이 검출되기도 한다.이와 관련해 함안군에선 주민들이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검사에 해당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난 10년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수돗물 안심확인제는 1차 검사에서 탁도, 철, 구리, 잔류염소 등을 검사해 수질기준 초과나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2차 정밀검사로 복통, 설사,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일반세균’, ‘총대장균군’등과 ‘망간’, ‘색도’등을 추가로 검사해 주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돕는 군민 친화적 지원제도이다.8월 현재 함안군에서 생산한 정수 수질검사 결과, 냄새물질과 조류독소, 철, 망간 등 유해물질 등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먹는물 수질기준’에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함안군상하수도사업소장은 “녹조현상과 남조류 증가로 원수 수질이 나빠져 정수처리 과정에서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함안군은 철저한 수질관리로 유해물질 등의 불검출 및 수질 수치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하셔도 좋다”고 말했다.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이나 기타 문의사항은 함안군상하수도사업소 정수담당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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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회 정기회의 및 취약계층 밑반찬 배달 사업 추진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회 정기회의 및 취약계층 밑반찬 배달 사업 추진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배달 사업을 함께 추진 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역보장협의체 내 생명존중분과 신설 △명절 장보기 상품권 나눔 사업 대상자 선정 등 심의·의결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회의에 이어 위원들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김진호 민간위원장은“앞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와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삼국유사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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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해성 한상목 대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농업회사법인 ㈜해성 한상목 대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농업회사법인 해성 한상목 대표가 지난 21일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한 대표와 부친인 한선수 해성농산 대표가 함께 참석했으며 한 대표는 평생 마늘 농사와 유통에 종사해 온 부친의 뒤를 이어 2019년 농업회사법인 해성을 설립하고 2대째 마늘 유통업을 이어오고 있다.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인 창녕에 사업 기반을 둔 한상목 대표는 창녕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꾸준히 힘써 왔다.창녕마늘을 유통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했다.한상목 대표는 “마늘을 매개로 지역 농가들과 오랫동안 함께해 온 만큼 창녕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며 “지역 농가와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창녕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창녕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 알차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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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콕콕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 성료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22일 창녕슈퍼텍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또래 간 화합을 위한 ‘2026년 콕콕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취미 활동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24명이 선수로 참가했으며 응원단을 포함해 50여명의 청소년이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경기는 2인 1조 복식으로 진행됐다.참가 팀들은 3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전을 치렀으며 각 조 1·2위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을 놓고 겨뤘다.본 경기 외에도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경기를 마련해 긴장을 풀고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했다.한 청소년은 “평소 연습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즐거웠고 한 점씩 점수가 날 때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성 덕분에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규 관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취미 정착과 스포츠맨십 함양에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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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원봉사자, 거제 수해 복구에 한마음으로 나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와 한국112무선봉사단 창녕지단 소속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가옥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잔해물을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조점순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피해를 본 집과 가게를 정리하시는 주민분들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무거웠다”며 “자원봉사자 한 명 한 명의 손길이 모여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바쁜 가운데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기꺼이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군은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언제든 손길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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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으로 청소년의 꿈 키운다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바리스타 플레이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7명이 자격시험에 응시해 카페바리스타 2급 6명, 라떼아트1명 등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매년 운영되는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적성을 발견해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교육은 지난 3월 시작해 18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선배 수료생들이 자원봉사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의 자격증 취득 과정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의미를 더했다.카페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한 한 청소년은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전문성을 쌓고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어 큰 성취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라떼아트 자격을 취득한 청소년은 “우유 거품으로 모양을 내는 과정이 처음엔 어려웠지만,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가능성과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재규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진로 탐색의 길잡이이자 다양한 체험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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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인구 증가 캠페인 펼쳐
남지읍,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인구 증가 캠페인 펼쳐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21일 시장사거리 일원에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인구 증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인구 증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출근 시간대 주민과 차량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인구 증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으로의 전입을 적극 독려했다.또한 ‘살기 좋은 남지읍, 함께 만드는 행복한 남지읍’의 의미를 알리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인구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남지읍은 앞으로도 이장회의와 기관·단체 회의,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전입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구 증가 시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김선경 읍장은 “인구는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전입이 남지읍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인구 증가 시책을 알리고 전입을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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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청렴·친절 실천 서약식 개최
남지읍, 청렴·친절 실천 서약식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남지읍은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친절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이날 직원들은 청렴·친절 실천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부정·부패 근절, 민원인을 배려하는 친절 행정 등을 성실히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청렴과 친절을 일상 업무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김선경 읍장은 “청렴과 친절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자세”며 “이번 서약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청렴과 친절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군민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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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중앙상가서 즐긴다…포항시, 2026 거리문화행사 운영
매주 토요일 중앙상가서 즐긴다…포항시, 2026 거리문화행사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구도심 중앙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이 지속해서 찾는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8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15주간 매주 토요일 ‘2026 중앙상가 거리문화행사’를 운영한다.행사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여름밤의 노래’를 주제로 싱어송라이터 공연이 펼쳐져 중앙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을 선사했다.9월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키즈 틴 페스타’를 주제로 청소년 댄스·밴드 공연, 마술·마임쇼, 거리 버스킹 등을 진행한다.특히 ‘2026 포항독서대전’과 연계해 작가와의 만남, 북마켓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10월에는 ‘가을밤 세대공감 콘서트’를 주제로 어쿠스틱밴드와 중창단 등이 참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마지막 달인 11월에는 ‘2026 Re:start 피날레’를 주제로 팝페라와 클래식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11월 28일 자유공연을 끝으로 15주간의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포항시는 중앙상가 거리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규모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기찬 거리문화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는 포항 시민들의 추억과 감성이 깃든 중앙상가를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상권을 연결해 중앙상가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만들고 주변 상점의 소비 촉진과 구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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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출범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다양해지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요양·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포항시는 24일 시청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방문의료센터-지역 의료단체 간 업무협약식’과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시민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업무협약식에는 포항시, 포항의료원, 포항시의사회, 포항시치과의사회, 포항시한의사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 활성화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방문의료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연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의료기관의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정보교류 및 행정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이나 입소를 예방할 방침이다.이어 열린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에서는 보건·의료, 요양,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2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시행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 등에 대한 심의·자문 을 통해 포항형 통합돌봄의 정책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기구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2026년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고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비롯해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병원안심동행, 영양도시락, 틈새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포항형 통합돌봄 주요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포항시는 앞으로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해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과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단순히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의료계와 복지 현장이 하나의 체계로 연결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포항 ALL GOOD 통합돌봄’모델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