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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눈 마음, 함께 누리는 행복” 2026년 사천시 우수 자원봉사자 연수 개최
“함께 나눈 마음, 함께 누리는 행복” 2026년 사천시 우수 자원봉사자 연수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20일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함께 나눈 마음, 함께 누리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우수 자원봉사자 9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이날 봉사자들은 Pinetree 교육컨설팅 대표 김이진 강사의 자원봉사자 소통 특강을 통해 봉사활동 중 활용할 수 있는 슬기로운 소통 방법을 배우고 동의보감촌 내 웰니스센터에서 아로마체험, 한방족욕 등 웰니스체험을 진행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봉사자는 “다른 자원봉사자들과의 소통하는 시간과 다양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하는 하루였고 이 자리에 우수 자원봉사자로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기쁘게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동식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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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선구동, 자매결연도시 남원시 도통동 초청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 선구동행정복지센터는 21일 자매결연도시인 전북 남원시 도통동 주민대표를 초청해 상호 우의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류 행사는 선구동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 주민자치회와 주요 조직단체장을 포함한 8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이어져 온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양 도시는 서로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사천시의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시 설립’과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함께 응원하고 남원시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확정’을 축하함으로써 양 도시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서로 관심과 응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선구동과 도통동의 참석자들은 사천시의 대표 관광지인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진기한 생물들을 둘러보았으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함께 목공 체험을 하며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백천사의 와불을 구경하며 서로의 행복을 기원했고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수산물과 특산품을 살펴보며 전통시장을 체험했다.김기열 선구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선구동과 도통동의 자매결연은 상호 교류로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 선구동과 남원시 도통동은 2000년 5월 30일에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올해로 26년째며 상호 초청 및 교류 행사를 통해 돈독한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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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11회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 개최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11회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참신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년 제11회 사천시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사천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아이디어 제안’ 이다.참가 대상은 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제안 분야는 △청소년 권익 및 복지 △지역사회 문제해결 △행정 및 정책제안 등 총 3개 부문으로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다양한 지역 현안과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다.참여자 접수는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와 제안서 그리고 5분 이내 분량의 발표용 PPT 자료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아이디어는 11월 6일 서류를 통한 예선 심사를 거치며 본선 진출자들은 11월 14일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해 직접 제안을 발표하게 된다.우수 제안자에게는 풍성한 시상도 마련되어 있다.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 5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참가상 5만원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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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정면 주민자치위원회, 가을맞이 환경정비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안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여행객들의 방문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안정 비행장 및 동촌삼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아지청소년야영장으로 이어지는 도로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산불 예방 띠를 착용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정인섭 안정면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깨끗한 안정면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익표 안정면장은 “지역을 위해 힘써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정면을 만들고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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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맞이 ‘맞춤형 스킨&크림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운영
영주시, 가을맞이 ‘맞춤형 스킨&크림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9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10회 원데이 클래스 ‘가을 타는 내 피부, 맞춤형 스킨 크림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강좌는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피부 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수업은 권지현 강사의 지도로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스킨과 크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피부 관리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배우고 스킨과 크림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며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강좌는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은 물론,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원데이 클래스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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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육상팀 김지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창던지기 은메달 쾌거
영주시청 육상팀 김지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창던지기 은메달 쾌거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청 육상팀 소속 김지민 선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지민 선수는 지난 19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대회 육상 경기 여자일반부 창던지기 결승에서 53m 07cm를 기록하며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이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종합체육대회로 김지민 선수는 경상북도를 대표해 필드 경기 종목에 출전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이날 결승 경기는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었다.김지민 선수는 4차 시기까지 50m 49cm를 기록하며 4위에 머물러 메달권 밖에 있었으나, 마지막 6차 시기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53m 07cm를 던지며 극적인 역전극으로 은메달을 확정 지었다.1위는 54m 44cm를 기록한 한국체대의 양석주 선수가 차지했다.경상북도 포항 출신으로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해 1월 영주시청 육상팀에 입단한 김지민 선수는 꾸준히 기량을 끌어올려 왔다.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3위에 이어 올해 7월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는 51m 92cm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여자 창던지기의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회를 마친 김지민 선수는 “4차 시기까지 4위에 머물러 아쉬웠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지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최종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김지민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영주시에서 공동 개최되는 만큼,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최고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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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 운영
영주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 운영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인허가 관련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생업 등으로 인허가 담당 부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 △산지전용허가 △환경허가 △도로점용허가 등 인허가 관련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1월 4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 수요를 파악해 상담 일정과 장소를 지정하고 11월 중 읍면동을 순회하며 합동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상담은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구성된 분야별 상담반이 맡으며 담당 팀장이 민원인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인허가 절차와 구비서류, 처리 가능 여부 및 해결방안 등을 안내한다.영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겪는 인허가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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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마당놀이 ‘죽계선비뎐’ 10월 22일 울진서 첫선
영주시, 마당놀이 ‘죽계선비뎐’ 10월 22일 울진서 첫선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당놀이 ‘죽계선비뎐’ 이 오는 10월 22일 저녁 7시 울진연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초연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작품 ‘죽계선비뎐’은 영주의 대표적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죽계구곡의 ‘경자바위’를 모티브로 제작된 창작극이다.우리 전통연희 양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계승한 마당놀이 형식으로 구성됐다.극은 교만한 유생 ‘우기만’ 이 머슴과 몸이 바뀌는 사건을 통해 백성의 고단한 삶을 직접 체험하고 참된 ‘경’의 의미를 깨달으며 참선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재치와 해학으로 신명 나게 담아냈다.(사)한문화아트비전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영주가 간직한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 시민에게는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영주의 역사와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공연은 10월 22일 울진 초연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세부 공연일정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와 홍보물, 또는 (사)한문화아트비전 공식 온라인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마당놀이 ‘죽계선비뎐’은 선비의 고장 영주를 대표하는 창작극으로 지역 주민에게는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영주의 선비정신과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명 나는 무대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람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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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기요양요원 전문성 높이고 건강도 챙긴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기요양요원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건강관리를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이틀간 하루 70여명씩 총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기요양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지식과 노인 인권, 종사자 건강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첫날인 20일에는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인지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비롯해 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무회계규칙 실무교육이 진행됐다.둘째 날인 21일에는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돌봄 현장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을 통해 장기요양요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어르신들을 돌보면서 몸과 마음이 지칠 때도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현장의 책임감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근골격계질환 예방 동작과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지식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어르신들을 더욱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요원들의 직무 역량과 건강관리는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기요양요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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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국전쟁 전후 고령군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제9회 한국전쟁 전후 고령군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고령유족회는 10월 20일 오전 11시 가얏고마을 강당에서 제9회 고령군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전통제례, 유족대표 인사, 추모사, 헌화·분향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된 합동위령제는 올해로 고령지역에서 9번째로 개최되어 각 지역 유족회 관계자 및 유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한편 고령지역에서는 한국전쟁 전후로 국민보도연맹사건 및 민간인희생자 사건으로 인해 80여명이 무고하게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희생사건의 사실확인과 희생자분들의 명예회복이 이루어지기까지 인고의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분들을 위로하고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용서와 화해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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