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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심하우스봉사단과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논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 및 민·관 협력방안 모색
창원시, 안심하우스봉사단과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논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 및 민·관 협력방안 모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안심하우스봉사단과 면담을 갖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김정기 코디네이터, 배재영 사업단장 등 7명이 참석해 안심하우스봉사단의 주요 활동과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을 소개하고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창원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심하우스봉사단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창원시는 민간의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공모사업 등을 통한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심하우스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봉사활동이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심하우스봉사단은 올해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 등과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3세대에 7000만원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마산합포구와 진해구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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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자사업 협상서 405억원 추가 절감…BTO 혁신 성과
포항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자사업 협상서 405억원 추가 절감…BTO 혁신 성과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민간투자사업’ 제2차 본협상에서 민자사업자가 제안한 운영비용을 조정해 405억원의 예산을 추가 절감하는 내용의 협상을 타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상에서 시는 민자사업자가 제안한 운영비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협상을 진행해 당초 제안액의 약 12.5%에 해당하는 총 405억원을 절감하는 내용으로 합의했다.포항시는 그동안 민자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협상과 행정처분, 중재, 소송 등 21건의 분쟁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이를 통해 83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민자사업 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협상에서도 비용 산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자사업자와 협상을 이어왔다.시는 민간사업자의 적정수익은 보장하면서도 협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과 이익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민자사업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기존 민간사업자와의 협상 과정에서 총 835억원을 절감한 데 이어 이번 제2차 본협상에서도 405억원을 추가로 절감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민자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의회와 행정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온 결과로 시민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는 민자사업 관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협상 과정에서는 사업비와 운영비 등 주요 비용 항목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자료와 산정 근거를 바탕으로 민자사업자와 협상을 진행했다.포항시는 이번 협상 타결을 계기로 민자사업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 협상 타결은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용 산정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원칙에 따라 협상한 결과”며 “형산강과 영일만의 수질 보전과 시민환경권을 위해 안정적으로 하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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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실시
“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실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9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울릉군 전역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올 여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 사동항부터 도동항, 저동천 등 골목길 생활쓰레기와 해안변에 어지러워진 환경을 정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편하게 쉴 수 있는 청정섬의 이미지를 주기위해 모든 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구석구석 정비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특히 울릉군 의회를 비롯해 울릉군교육지원청, 농협은행울릉군지부 등 관내 유관기관과 울릉군새마을회, 울릉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울릉군협의회, 울릉라이온스클럽 등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했고 울릉군에 상주하고 있는 해군제118전대도 국토대청결 운동에 발벗고 참여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합동 정화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울릉을 만들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에 함께해 준 관내 기관단체 및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가 청정한 울릉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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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주)함양스팀케어’ 개업식 개최
함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주)함양스팀케어’ 개업식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지역자활센터는 9월 16일 ‘행복한출장세차사업단’ 이 자활기업 ‘함양스팀케어’로 새롭게 출발하는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업식에는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함양스팀케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함양스팀케어는 2021년 7월 ‘굿모닝출장세차’ 시범사업단으로 출발해 2022년 1월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했으며 2024년에는 ‘행복한출장세차’로 사업을 확대했다.사업 참여자들은 회오리 스팀세차와 냉난방기 세척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 기술을 익혀왔으며 2025년 7월부터 전문 컨설팅을 받으며 자활기업 창업을 준비해 왔다.특히 올해 5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기업 창업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억 3000만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했다.이후 6월 사업장 이전과 8월 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한기조 대표이사를 비롯한 3명의 임원진을 중심으로 출장세차와 냉난방기 세척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사업 참여자들이 꾸준히 기술을 익히고 창업을 준비해 온 노력이 자활기업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함양스팀케어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기조 함양스팀케어 대표이사는 “함양군과 경남광역자활센터, 함양지역자활센터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지역자활센터 이상미 센터장은 “함양스팀케어는 참여자들이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도 지역사회에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1개 자활 근로 사업단과 함양희망나르미, 함양스팀케어 등 2개 자활기업을 위탁 및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경제적·사회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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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추석맞이 클린의 날 실시
영천시 중앙동, 추석맞이 클린의 날 실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중앙동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주요 하천변과 도로변에서 ‘2026년 추석맞이 클린의 날’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방위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중앙동 및 시청 직원 등 8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고현천 영북교~잠수교 구간과 영천이씨 시조공 제단소~오미삼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불법 투기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허희정 중앙동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동 각종 단체 및 직원들이 힘썼다”며 “앞으로도 ‘클린 중앙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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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만난 ‘한국 영토 독도’의 역사…지도 특별전 성료
포항에서 만난 ‘한국 영토 독도’의 역사…지도 특별전 성료 (포항시 제공)
[KGN25] 강원도 영월 호야지리박물관이 ‘한국 영토 독도, 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를 주제로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마련됐다.이번 전시에서 호야지리박물관은 해방 이전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와 관련 문서 등 70여 점을 선보이며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영토임을 지도와 문헌을 통해 검증했다.전시 기간인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52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울릉도·독도를 잇는 주요 관문도시인 포항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올바른 영토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전시에서는 조선 초기 지도에 나타난 울릉도와 독도의 모습부터 일본 고지도에 기록된 두 섬의 위치와 명칭 변화를 시대별로 소개했다.대표적으로 1895년 일본에서 제작된 ‘일청한군용정도’는 국경선을 통해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명확히 표시했으며 1945년 해방 이후 연합국사령부 관련 자료에서도 독도는 한국의 관할 영역으로 다뤄졌다.특히 1905년 일본의 ‘시마네현 고시’ 이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일본 지도에서도 독도가 조선의 영토로 표현된 사례를 확인했다.이는 일본이 스스로 제작한 지도와 자료를 통해 최소 350년 이상 울릉도와 독도가 어떻게 인식되고 표현되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아울러 서양 고지도에 나타난 울릉도·독도의 표기 변화도 함께 다뤄, 관람객들이 독도 문제를 단순한 영유권 주장을 넘어 역사·지리·지도학적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은 “포항에서 일본의 옛 지도와 문서를 통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자료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장을 찾아 독도의 역사적 사실을 함께 살펴봐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전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영토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도에 담긴 위치와 지명, 시대적 변화를 제대로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독도와 관련한 역사적·지리적 자료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세계지도 속 잘못된 독도 표기를 바로잡기 위한 관심과 노력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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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앞두고 성수품 물가 잡는다…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포항시, 추석 앞두고 성수품 물가 잡는다…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15일 대해불빛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모니터요원과 함께 추석 성수품 물가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물가모니터요원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를 직접 방문해 식자재와 서비스요금 등의 가격 변동을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는 등 현장에서 물가 동향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전통시장 내 주요 성수품과 생활물가의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최근 물가 흐름과 상인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황 등을 살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명절 물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근절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물가에 대한 걱정을 덜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가모니터요원들과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물가 동향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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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미사랑회, 형산강북로 일원 가을맞이 화단 정비 봉사
포항 장미사랑회, 형산강북로 일원 가을맞이 화단 정비 봉사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장미사랑회 회원들이 가을을 맞아 형산강북로 일원 약 1km 구간에서 풀뽑기와 화단 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지역의 장미와 녹지공간을 가꾸는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 30여명은 형산강북로 약 1km 구간을 따라 화단 내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가을철 장미 생육환경 개선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장미사랑회는 올해 월포역·환호동·연일초등학교 장미 식재를 비롯해 효자강변과 영일대 장미원 등 주요 장미 식재지 정비, 어린이 장미 체험, 플로깅 및 철길숲 야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봉사와 시민참여 활동을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장미아카데미와 원데이 클래스, 기념정원 조성 등에 참여하며 장미 식재와 관리를 넘어 교육·체험 분야까지 활동의 폭을 넓혀 시민과 함께하는 장미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장미사랑회 회원들이 올 한 해 동안 장미 식재와 화단 관리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꾸준히 함께해 주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포항만의 장미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힘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가꾸고 즐기는 장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장미사랑회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협력해 주요 장미 식재지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장미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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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성황…평생학습 결실 확인
포항시, 경북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성황…평생학습 결실 확인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6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참가 어르신과 진행 요원, 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올해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으로 지정된 도내 시·군 경로당 이용자로 치매 예방 주산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 왔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발휘하며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다.이날 대회 시상식에는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을 비롯해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 이장식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경기는 단체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단체 부문 15팀을 비롯해 개인 부문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가 포항시에서 개최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상북도에서만 볼 수 있는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통해 도내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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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6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인구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고우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구와 부: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진행했다.고 교수는 인구의 규모와 특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사회와 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인구 감소 자체에만 대응하기보다 변화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청년인구 감소의 규모뿐 아니라 인구 변화의 속도를 제도와 정책, 조직이 따라가지 못하는 ‘인구지체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구 변화의 방향을 미리 읽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또한 행정구역 단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이동과 소비를 바탕으로 광역생활권의 관점에서 지역을 바라볼 필요성을 제시했다.국내 인구 감소에 따른 시장 축소에만 주목하기보다 글로벌 시장과 연계해 새로운 수요와 기회를 찾고 인구의 양적 규모뿐 아니라 교육·기술·창의성 등 인구가 가진 역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인구구조 변화는 지역의 경제와 산업, 복지, 교육 등 시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며 “공직자들이 인구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각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