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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 박차 군민체육대회 참가를 통해 면민 화합의 장 마련
거창군 남상면,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 박차 군민체육대회 참가를 통해 면민 화합의 장 마련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상면은 16일 남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경주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과 대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상면 체육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4월 개최했던 제38회 면민체육대회 결산과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예산안을 심의하는 등 다음 달 2일에 개최되는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남상면 체육회는 군민체육대회 정식종목인 12개 전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선수단과 임원진은 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남상면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경주 남상면 체육회장은 “이번 군민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과 임원진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창진 남상면장은 “남상면 체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남상면 체육회 임원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민체육대회가 면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상면체육회는 지난 제80회 군민체육대회에서 족구, 파크골프 등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면민의 자긍심을 높인 바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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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사관광도시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월 16일 경주시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경주 DAY를 열고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직접 찾아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민선 9기 전략회의다.경북도와 경주시는 경주의 역사·문화·관광 자산에 미래에너지·연구개발·MICE를 결합해 관광과 비즈니스 기능을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리노베이션, ‘경주 글로벌 CEO 서밋’정례화, 랜드마크급 호텔·리조트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주를 민선 9기 ‘1시·군 1호텔·리조트’의 핵심 지역으로 삼고 정책금융을 연계한 사업구조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어“이제 경주에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랜드마크급 호텔·리조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도시의 문화적 매력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문화·예술 창작센터와 경주시립미술관을 건립하고 SMR 국가산업단지, 경주 테크노폴리스,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등 미래 원자력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특히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을 위한 2027년 국비 확보에 나서 경주를 원자력 연구개발 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산업과 관광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도 확충한다.울산~경주 외동 간 국도 건설, 고속도로 연결,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등 접근성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경제원팀의 일원으로 도정 방향에 발맞추고 전환사업 예산 반영과 국비 확보 등 논의한 현안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주가 역사관광도시를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도록 경북도와 경주시가 하나의 팀으로 뛰겠다”며 “SMR 국가산업단지와 광역교통망 등 핵심 현안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문화·산업·교통 분야의 현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비롯한 행정·재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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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인·구직 한자리에 모은다 ‘채용 한마당’ 개최
거창군, 구인·구직 한자리에 모은다 ‘채용 한마당’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거창군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거창군 채용 한마당’은 거창군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관내 기업들의 수시 채용 방식에 맞춰 구인 수요를 적극 발굴해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연결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참가기업 모집은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구인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거창군 한마당 대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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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을 배우고 현장을 바꾸다…경북산림사관학교 172명 수료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9월 16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수료식’을 열었다.제4기 교육생과 관계자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수료식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학습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수료생 성과사례 발표 시간에는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임업 현장에 적용하고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교육생들은 재배·가공·유통 등 임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발표하며 교육을 통한 변화와 성과를 함께 나눴다.제4기 경북산림사관학교에는 총 7개 교육과정에 172명이 참여했다.교육과정은 임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주요 과정은 △임업인 스타트업 △임산물 가공 제품화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관리 △산림경영 심화 △산림치유·휴양 활용 △산림소득 수목 재배관리 △산림 청년을 잡아라 등이다.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임산물 재배·가공·유통과 산림경영 등 실제 임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현장 대응능력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임업소득 창출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상북도는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현장 중심의 경영 혁신을 이끌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경북산림사관학교를 개설했다.매년 변화하는 산림산업 환경과 임업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발전시키며 산림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임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에게 산림은 단순히 나무가 있는 공간이 아닌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핵심 자원이자, 국민의 삶을 지키는 안전망이며 임산물과 산림복지, 관광과 치유가 결합된 새로운 산업의 터전”이라며 “이제 임업은 과거의 보존 중심을 넘어 첨단기술과 데이터, 청년과 기업이 함께하는 미래산업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경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산림을 가진 지역인 만큼, 산림을 어떻게 가꾸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경북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며 “오늘 수료생 한 분 한 분이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산림혁신의 주역’ 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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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미래 주역들이 경북 영주에 모였다
항공정비 미래 주역들이 경북 영주에 모였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9월 15일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참가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 개회식을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항공정비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학생, 군인 등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항공기 비행 전 점검, 부품 장·탈착, 전기배선 등 고급부터 중급 수준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기량을 겨룬다.국내 항공산업의 안전과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자리로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에 도전할 수 있다.항공정비 분야 인재 육성과 기술인 양성에도 의미가 크다.경상북도는 이를 계기로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낸다.통합신공항과 울릉공항 등 전략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항공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항공기술 발전에 맞춘 정비 기술교육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청년들이 항공산업 분야로 진학하고 취업할 수 있는 진로도 제시할 방침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국 항공정비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산업 기반이 취약한 북부지역을 항공정비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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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너지 대전환’No.1 선언, 부산 BEXCO 전격 출동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경북도포항테크노파크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에너지 대전환의 길, 미래를 여는 경상북도’를 주제로 마련한 홍보관에서는 동해안 에너지산업 육성벨트를 중심으로 경북의 에너지산업 육성 전략과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재생에너지 주민소득 창출사업, 영농형 태양광 연계 RE100 산업단지 조성, 수소연료전지산업 클러스터 구축, 공공주도 지역 상생 풍력단지 조성,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 대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하는 에너지산업 전문 전시회다.올해는 약 300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내 13개 재생에너지 전문기업도 전시회에 참가해 에너지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기업들은 국내외 에너지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전시 관람 시간은 행사 기간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입장 마감은 오후 4시다.관람료는 무료이고 현장등록으로 입장할 수 있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홍보관 운영으로 경북 에너지산업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에너지 분야 혁신성장과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전시회에서 얻은 정보와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에너지기업 유치에 나선다.지역 에너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기업 지원을 연계해 경북 에너지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미래에너지수소과 가속기에너지혁신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연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경북 홍보관 운영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에 경북 홍보관 운영을 통해 도 에너지관련 기업의 수출 확대 및 도 에너지정책 홍보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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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의 숨가쁜 시간, 하나의 공간에 오롯이 담아내다… 시민안전테마파크, 전국 최초 소방 디오라마관 ‘재난 라이브러리’ 오픈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9월 17일 소방기록 전시관 내 소방 디오라마관인 ‘재난 라이브러리’조성을 마치고 재난 현장과 소방관들의 긴박한 소방활동을 생생하게 재현한 새로운 전시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재난 라이브러리’는 기존의 평면적인 사진·영상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재난 현장의 긴박함을 정교한 미니어처 디오라마로 구현해 재난의 위험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전시 디오라마는 지진, 고층건물 화재, 지하철 화재, 산불, 수난사고 등 5개 재난 현장을 주제로 제작됐다.현장의 상황뿐만 아니라 현장에 투입된 소방 차량과 소방대원, 시민들의 모습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여기에 조명과 특수 연출을 더해 실제 재난 현장을 마주하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안전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TV 뉴스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영상을 통해 단편적인 장면을 접하던 어린이들이 재난 발생부터 소방관의 구조 활동까지 현장 전체를 조감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재난 상황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재난이 발생했을 당시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며 재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들의 헌신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전국 유일의 소방 디오라마 전문관인 재난 라이브러리는 재난현장을 디오라마로 생생하게 구현해 기존 전시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재난의 위험성을 되새기고 소방의 역할과 소방관들의 헌신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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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맞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거창군, 추석맞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거창군 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군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앞두고 공영주차장 주변의 무성한 잡초와 풀 등을 제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주차장 내·외부와 진입로 주변을 중심으로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실시해 명절을 맞아 주차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또한 거창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거창군 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군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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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경산, 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김천 경산, 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와 경산시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33건의 사례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건이 본선에 올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경북에서는 김천시의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 와 경산시의 ‘자가통신망 활용 저비용 체납차량 번호인식 서비스 구축’ 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김천시 사례는 민·관 협력으로 자가통신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해 사업비와 통신비를 줄이고 기존 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CCTV에서 행정망, 사물인터넷, 공공와이파이 등으로 넓혀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경산시 사례는 기존 자가통신망과 영상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비용을 줄이고 체납차량 번호인식과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체납징수율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성렬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시군이 보유한 정보통신 인프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AI·5G·자가통신망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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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세상보기 장애인사랑 나라사랑 행사 개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9월 15일 신경주대학교 충효캠퍼스에서 한국농어촌장애인협회 경북지부 주최로 ‘제13회 세상보기 장애인사랑 나라사랑’행사를 개최했다.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촉구하고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한국농어촌장애인협회 경북지부와 협약을 맺은 포항동일교회는 장애인 가정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올해는 ‘나라사랑 장애인사랑’을 주제로 ‘제1회 전국 장애인 시낭송대회’를 함께 열어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한국농어촌장애인협회 경북지부는 2013년 설립된 이후 생활체육, 평생교육, 문화체험, 상담 및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복지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경상북도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문화·복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환경 개선으로 도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