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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남지역본부,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기탁
LH 경남지역본부,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5일 LH 경남지역본부에서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를 통해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통영육아원에 전달됐다.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시설 아동들의 추석 명절 준비와 생활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임도식 LH 경남지역본부장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통영시에 추석을 맞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시설 아동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길 바라며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LH 경남지역본부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통영시도 아동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LH 경남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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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과 무의식을 그리는 예술 프로젝트’ 결과 발표전시회 개최
통영시, ‘꿈과 무의식을 그리는 예술 프로젝트’ 결과 발표전시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운영해 온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리스타트 꿈 공작소: 꿈과 무의식을 그리는 예술 프로젝트’ 가 10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결과 발표전시 ‘밤의 조각들’을 개최한다.‘밤의 조각들’ 전시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오일파스텔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갤러리 영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리스타트 꿈 공작소’는 ‘꿈과 무의식’을 심리학·문학·미술 등 다양한 관점에서 탐색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이미지와 감정, 이야기를 자신만의 회화 작품으로 풀어내는 10주간의 예술 창작 프로젝트다.참여자들은 꿈속에 반복되는 장면과 감정을 탐색하고 생성형 AI와 콜라주 등 다양한 창작 방식을 활용해 꿈의 이미지를 구체화했다.이어 스스로 ‘꿈 제작자’ 가 돼 인상 깊었던 꿈뿐 아니라 꾸어보고 싶은 꿈,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꿈 등을 작품으로 표현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꿈을 단순히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새로운 영감과 창작의 단서를 발견해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형태와 논리에 얽매이지 않는 꿈의 특성을 활용해 예술 경험이 많지 않은 시민도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을 덜고 자신의 감각과 상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전시 제목 ‘밤의 조각들’은 밤마다 스쳐 지나가 쉽게 사라지는 꿈의 장면과 감정의 조각들을 모아 작품으로 완성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장에서는 ‘관람료 대신 감정을 남긴다’는 설정으로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한 뒤 느낀 감정에 해당하는 색의 ‘감정콩’을 골라 참여자의 유리병에 담을 수 있다.모인 감정콩은 전시 종료 후 참여자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응원과 선물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10주 동안 각자의 꿈을 들여다보며 평소에는 지나쳤던 이미지와 감정을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예술 경험이었다”며 “‘밤의 조각들’을 통해 작품에 담긴 각자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고 관람객 역시 자신의 감정과 상상을 더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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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예년보다 이른 유행에 고위험군 각별한 주의 당부
거창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예년보다 이른 유행에 고위험군 각별한 주의 당부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보다 높은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9월 1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6주 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유행 기준을 크게 넘어섰으며 특히 어린이·청소년에서 높게 나타났다.또한 인플루엔자 입원환자는 36주 차 300명으로 전주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65세 이상이 60.0%를 차지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A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하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거창군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군민들에게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만큼 어린이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대상자별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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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 영천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시민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 영천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의 적극적이고 끈기 있는 관제를 통해 미귀가자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도난 수배 오토바이를 관제하는 등 잇따라 맹활약을 펼쳤다.지난 8월 26일 미귀가자 신고가 접수된 후, 관제요원 A씨가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간 끝에 다음 날인 27일 00:40경 쌍계동 영양교 일대 수변공원 부근을 걸어가는 미귀가자의 이동 장면을 포착했다.신속한 확인과 통보 덕분에 미귀가자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또한, 또 다른 관제요원 B씨는 9월 10일 03:42경 도난 수배된 오토바이를 발견했다.이동 경로와 인상착의 등을 112에 신속하게 신고함으로써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범죄 예방 및 검거에 기여한 두 명의 관제요원은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관제요원들의 노고가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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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동, 민·관 합동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완산동, 민·관 합동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완산동은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완산동 통장협의회 및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시가지 일대에서 구역을 나눠 주요 도로변·교차로 상가 밀집 지역, 공한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렀다.이외자 완산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함께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적극 실천해 우리 마을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은영 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동참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깨끗한 완산동에서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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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동, 2026년 추석맞이 클린 운동 펼쳐
동부동, 2026년 추석맞이 클린 운동 펼쳐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동부동은 16일 동부동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및 직원 등 110여명과 함께 2026년 추석맞이 클린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교동 농산물 공판장 일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등 참여자 모두가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김주원 자연보호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 회장들은 “동부동 일대를 함께 청소하며 눈에 띄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다”며 “이번 활동 덕분에 다가오는 한가위가 더욱 따뜻하고 풍성해질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유정숙 동부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국토대청결 운동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늘 맑고 좋은 동부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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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영천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15일 ‘제6기 영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경과보고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주민, 사회복지기관·시설 관계자, 관련 사업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계획 수립 경과와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과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6기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영천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욕구조사, 지역 여건 및 복지자원 분석,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 및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또한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안과 분야별 사업을 검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이번 공청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비롯해 돌봄·건강,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주거·고용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복지서비스 강화와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감하는 복지수요와 개선사항을 제안하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의미를 더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영천시 지역복지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과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 및 부서 협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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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팍팍한 경기 든든한 밥 한 끼로 응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팍팍한 경기 든든한 밥 한 끼로 응원 (창원시 제공)
[KGN25]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분위기 확산에 직접 동참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따뜻한 소통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16일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명서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을 직접 격려하고 시장 내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상인들과 함께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매주 지역 상권에서 나누는 따뜻한 한 끼가 상인 여러분에게는 든든한 위로가, 지역 상인에게는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는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 운영과 연계해 매주 수요일을 외식의 날로 지정해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 1회 자율적으로 지역 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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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김천마을 도시재생 리빙랩 성과보고회 개최
거창군 김천마을 도시재생 리빙랩 성과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거창읍 김천마을은 지난 10일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김천마을 도시재생 리빙랩’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리빙랩이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실험과 활동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김천마을 도시재생 리빙랩에는 △반딧불팀 △우리동네 빨래터팀 △쓰레기제로팀 등 3개 팀이 참여했다.‘반딧불팀’은 우리동네 복지를 주제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이웃 간 돌봄과 소통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우리동네 빨래터팀’은 마을 역사 기록을 주제로 옛 이야기와 주민들의 기억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했다.‘쓰레기제로팀’은 마을 내 쓰레기 정류장을 설치하고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베츨 문제에 대한 환경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또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김천마을에 효도의자를 설치했다.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팀의 그간 추진한 활동 과정과 주요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리빙랩 활동을 통해 발견한 마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리빙랩에 참여한 김천마을 이장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주민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느끼던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실제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천마을은 이번 리빙랩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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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수출상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수출상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우수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도와 창원시를 포함한 도내 7개 시·군이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또한,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참여해 지역 전략 산업인 조선업의 재도약을 도모한다.특히 창원시는 관내 12개 우수 기업의 참가를 이끌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 위주의 운영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의 네트워크를 활용, 싱가포르·인도네시아·그리스·브라질 등 13개국 40개사 우량 바이어 초청을 완료했다.창원시에서는 △하이스틸텍 △강림중공업 △주식회사 이온씨 등 기술력이 검증된 1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와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통·번역 서비스, 홍보물 제작, 물류비 지원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제 수출 성사율을 높일 방침이다.실제로 지난해 상담회에 참가한 창원시 10개 기업은 약 2956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심동섭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국내 대형 조선 3사의 수주 호조세에 발맞춰 우리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들이 내수를 넘어 해외 직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회가 창원의 고부가가치 기자재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