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상주시는 9월 셋째 주 토요일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맞이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북천시민공원 및 복룡 유적1 역사공원에서 지역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상주시 청년단체인 상주로온협동조합에서 직접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뛰고 영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나이트 런, △나이트 무비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9월 18일 저녁에는 ‘DO RUN, DO RUN’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해당 행사에는 상주 러닝크루인 ‘SRC’ 가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9월 19일에는 청년과 시민들이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 행사‘MOVIE YOUR NIGHT’ 이 진행된다.
이날 상영작은 영화‘왕과 사는 남자’로 친구,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 청년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간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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