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5일 관내 진영북구경로당을 방문해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생활용품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꾸러미 30세트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꾸러미는 청소년 활동을 통해 제작한 도자기 컵과 접시, 모기기피제, 컵받침, 수세미 등 총 5종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선물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활동의 결과물을 나눔으로 연결해 청소년의 사회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의 창작활동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계함으로써 청소년활동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이 직접 만든 결과물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되어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문화예술, 봉사, 참여기구, 교류·참여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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