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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읍 농업인 한자리에…‘농업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경주 외동읍 농업인 한자리에…‘농업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외동읍 농업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 농업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 외동읍회는 18일 외동읍민체육회관에서 ‘외동읍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오영대 회장을 비롯해 방진복 한국농촌지도자 외동읍회장, 김태자 한국여성농업인 외동읍회장, 권현옥 한국생활개선회 외동읍회장, 김영록 외동한우작목회장 등 지역 농업인 200여명이 함께 했다.행사는 1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오영대 회장과 김영철 한농연경주시연합회 수석부회장의 인사말, 여동형 외동읍장과 이채철 외동농협조합장, 최덕규 경북도의원, 김영우·김용관 경주시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여동형 외동읍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 가뭄 극복을 위해 힘쓴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개회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오찬을 나누며 영농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2부에서는 게임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농업인들은 영농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고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단체 간 유대를 높이고 영농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농업인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 외동읍회가 주최·주관하고 외동읍행정복지센터, 외동농업협동조합, 외동농업발전협의회가 후원했다.오영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 외동읍회장은 “농업을 둘러싼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농업인들이 서로 의지하고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인단체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여동형 외동읍장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힘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오전 10시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한 후, 관내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안방사업’을 실시했다.‘안방사업’은 ‘안부 묻고 방문하기’의 줄임말로 협의체 위원들이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월성동 지역특화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명절 물품을 전달했다.아울러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살폈다.추유경 민간위원장은 “작은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면 우리 이웃의 일상에 큰 행복을 만들 수 있다”며 꼼꼼복지단의 행복릴레이가 월성동 곳곳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병조 월성동장은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오늘 우리가 내딛는 따뜻한 한 걸음이 ‘행복월성’을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꼼꼼히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월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경주시 황오동 소재 이재원과자공방 이재원 대표가 지난 9일 성내동노인분회를 찾아 노후된 싱크대를 직접 수리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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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나눔 행사 실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산림조합은 추석명절을 맞아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및 공익사업 실현을 위해 9월 22일 오전 10시 울진군 가족센터를 찾아 임산물꾸러미 1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가정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 임직원과 울진군 가족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을 함께했다.본 후원물품 전달 행사를 주관한 산림조합 나눔재단 관계자는“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강성철 조합장은 조합원 가족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사업을 확대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산림조합 나눔재단은 각 지역 회원조합의 기부금으로 2025년 5월 8일 설립허가를 받아 임업인들의 복지증진 및 재난구호활동,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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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전통시장 찾아 상인·시민과 소통 장보기 일 시
추경호 대구시장, 전통시장 찾아 상인·시민과 소통 장보기 일 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9월 22일 중구 번개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번개시장 내 여러 점포를 둘러보며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주요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명절 준비를 하시고 지역 경제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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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햇빛소득마을’ 대산면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창원특례시, ‘햇빛소득마을’ 대산면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22일 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 주도의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방안과 발전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구조,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참석 주민들은 국·공유지의 활용 및 사용 절차와 주민 참여 방법, 예상 수익성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과 열띤 참여 열기를 보였다.시는 지난 18일 구산면 설명회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햇빛소득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와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공모 참여와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소득 감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안”이라며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많은 마을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향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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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추석 앞두고 안의전통시장 민생 현장 살펴
진병영 함양군수, 추석 앞두고 안의전통시장 민생 현장 살펴 (함양군 제공)
[KGN25] 진병영 함양군수는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의전통시장 일원을 찾아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폈다.이날 진 군수는 안의면 종로길 상가와 안의전통시장 일원을 둘러보며 추석 대목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명절 물가와 지역 상권 상황을 살폈다.이와 함께 지역에서 진행 중인 각종 기반 사업에 따른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도 직접 청취했다.현재 안의면에서는 도시재생 사업에 따른 전통시장 재건축을 비롯해 전선 지중화 사업,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구축 사업 등 여러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도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과 관련해 주민과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진 군수는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아 기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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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살리고 AI 키운다”…구미시, 10월 1일 자 민선9기 조직개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혁신’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농촌·농업 기능을 재편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따라 4급 한시기구인 골목상권지원단과 5급 기구인 AI로봇산업과 등을 신설·개편하고 최종적으로 ‘1실 1단 9국 3직속기관 8사업소’체제로 행정조직을 운영하게 된다.‘ 골목경제부터 창업육성·투자까지 다각적 ‘경제 혁신’ 추진 ’ -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골목상권지원단’한시기구 신설 구미시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4급 한시기구인 ‘골목상권지원단’을 신설하고 골목상권지원단 산하에 ‘골목경제과’ 와 ‘시장상권지원과’를 배치한다.먼저, ‘골목경제과’는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비롯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먹깨비 등 공공플랫폼 지원과 지역상품권 확대 등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시장상권지원과’는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과 인동시장 재개발 등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전담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기술창업부터 성장까지 ‘창업경제국’ 으로 기업지원 체계 개편 기존 경제국은‘창업경제국’ 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기업지원과는 ‘창업경제과’로 개편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창업단계부터 성장·확장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창업공간과 자금, 투자로 이어지는 기술창업 전담 생태계를 구축해 기술창업 선도도시 구미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다.‘ AI·로봇·에너지 등 미래 핵심성장 산업 집중 지원을 위한 ‘산업 혁신’ 추진 ’ - ‘AI로봇산업과’ 신설로 AI·로봇 기반 제조혁신 본격화 구미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조직도 대폭 강화한다.먼저, 대규모 기업투자와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신산업정책과를 ‘AI로봇산업과’로 개편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 제조 혁신을 주도하고‘AI·로봇 융복합 산업 중심지 구미’로의 도약에 나선다.에너지 전환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에너지산업과’ 신설 에너지 정책을 전담하는 ‘에너지산업과’도 신설한다.기존 팀 단위로 추진하던 에너지 업무를 과 단위로 확대해 에너지 정책기획부터 신산업 육성, 시설 확충, 생활에너지 공급 확대 등 시민 생활과 산업 현장의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미래 에너지 전환을 위한 행정 기반을 강화한다.‘ 31년 만의 선산출장소 개편,'농촌과 농업 기능 투 트랙 조직개편으로 도농 상생 강화 ’ ‘농촌지원국’ 신설로 농촌개발·지역균형 기능 강화 구미시는 지난 1995년 도농복합형 행정구역 개편 이후 읍·면 지역 행정을 담당해 온 선산출장소를 폐지하고 농촌과 농업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재편한다.우선 본청에 ‘농촌지원국’을 신설해 농촌개발 및 농촌지역 기반시설 확충, 농촌 재구조화 등 농촌 지원 기능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읍·면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농업 기능은 ‘농업기술센터’로 일원화해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 분야는 기존 선산출장소의 농업정책과와 농식품산업과를 ‘농업기술센터’로 이관·통합해 농업 관련 기능을 한 곳으로 모은다.농업정책 수립부터 농업인 지원, 농식품산업 육성, 농업기술 개발·보급까지 농업 분야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농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 행정도 강화 ’ - 읍·면·동 통합돌봄 및 시민주도의 안전협의체 인력 집중 보강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본청과 각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 인력을 증원한다.본청 전담부서인 어르신복지과에 6명, 25개 읍·면·동에 각 1명씩 총25명을 배치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또한, 관내 4개 동에서 운영 중인 ‘시민주도 스마트 안전협의체’활성화를 위해 각 1명씩 인력을 보강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취약지 안전관리와 재해·재난에 대비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급증하는 철도·도로 수요 대응을 위한 전담부서 분리·신설 나날이 증가하는 철도·도로 수요에 대응하고 집중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도로철도과를 철도도로 시설 기능을 수행하는 ‘철도도로시설과’, 도로정비 기능을 전담하는 ‘도로정비과’로 분리·신설한다.이를 통해 철도를 비롯한 대규모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 유지관리와 정비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맑은물사업소’명칭 변경으로 시민 친화적 서비스 제공 기존 상하수도사업본부는 ‘맑은물사업소’로 새롭게 명칭을 바꾼다.공급자 중심의 행정적 명칭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를 전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명칭 변경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시민 친화적 상하수도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민선9기 조직개편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농촌·농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새롭게 개편된 조직과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민선9기 핵심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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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태극기 정비로 나라사랑 실천
고제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태극기 정비로 나라사랑 실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마을회관·경로당과 버스 승강장에 게양된 태극기를 점검하고 정비했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관내 마을회관·경로당 28개소와 버스승강장 25개소를 찾아 훼손 되거나 오염된 태극기를 교체하고 게양 상태를 점검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고향길을 제공하는 한편 태극기를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고제면 주민자치회는 2017년부터 매년 농산리 일원 한국전쟁 참전자 기념비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위령제를 봉행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있다.이번 태극기 정비 역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가자는 의미를 더했다.강기성 고제면 주민자치회장은 “태극기를 정비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이어가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태극기 정비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게 정비된 태극기를 보며 고향의 정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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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운송서비스 시행
거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운송서비스 시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농업인의 임대농기계 운송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농기계 운송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서비스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개정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1일부터 운영하며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농기계가 필요한 장소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운송 지역은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거창군 관내이며 운송요금은 편도 1만5000원이고 왕복 3만원이다.운송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임대농기계 예약 시 운송 일정과 현장 여건을 조율해 신청하면 운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대상 농기계는 1톤 차량 적재 가능한 자주식 농기계이며 단계적으로 대형 운송 차량을 추가 확보해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농기계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대농기계 운송서비스 시행으로 농업인의 농기계 운송시 발생하는 사고 위험을 줄이고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기계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가을 농번기를 맞아 10월 11월까지 휴일근무를 실시하며 농업인의 적기 영농에 차질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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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맞이 위탁가정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한국청과(주)·중앙청과(주)가 후원하는 추석맞이 위탁가정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박상헌 한국청과(주)·중앙청과(주) 대표이사,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위탁가정 400세대를 위한 2000만원 상당의 과일세트 400박스가 전달됐다.한국청과(주)·중앙청과(주)는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도내 위탁가정을 대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과일세트를 비롯해 농산물, 김장김치 등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액은 약 2억 4천만원에 이른다.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탁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탁가정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박상헌 대표이사는 “매년 명절마다 아이들과 위탁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19년부터 도내 위탁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신 한국청과(주)와 중앙청과(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자의 질병, 학대·방임 등으로 가정에서 보호하기 어려운 아동이 일정 기간 적합한 위탁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및 사례관리 등 다양한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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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이웃사랑 위문품 전달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이웃사랑 위문품 전달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빈복지단은 2026년 9월17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이웃사랑 위문품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이번 위문품 전달은 △경주 황남빵, △경주아화전통국수, △양동마을다온한과, △영양숯불갈비, △(주)푸른정원 등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지역 업체 대표들의 후원으로 한층 더 풍성하게 준비됐다.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나누었다.박성진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분들의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이 한결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하길남 황남동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과 항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주시는 황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더불어 잘 살아가는 행복한 황남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예방하고 안부 확인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지역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감포지역아동센터에서 관내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연계 아동 심리지원 프로그램 ‘인성 공동체 공감 그림책 푸드테라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존감과 타인 존중,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쿡에듀융합교육연구소 김지유 소장의 전문 지도 아래 인성 교육과 푸드테라피 요리 실습이 결합된 맞춤형 체험으로 꾸려졌다.1부 인성 교육에서는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통해 나와 타인의 소중함을 배우고 ‘사과 연습장’을 만들며 올바른 소통법을 익혔다.이어 2부에서는 영양 및 위생 교육과 함께 브로콜리 영양스프와 사과또띠아롤을 직접 만들며 성취감과 나눔의 기쁨을 체험했다.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책을 읽고 요리를 만드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며 “내가 만든 음식을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나눌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오민규 감포읍장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차별 없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해 바다를 품은 감포읍은 아이들의 청량한 웃음소리와 함께 따뜻한 이웃 사랑의 온기를 전하며 민관 협력 맞춤형 복지를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7일 영덕·포항 일원에서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음돌봄여행 프로그램 ‘함께 걷는 행복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 내 소외계층 37명이 참여해 메타세콰이어숲 및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관람, 포항 크루즈 탑승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함께 걷는 행복길’은 참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여가 활동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상호 간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영덕·포항 일원에서 현장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고 서로 교감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사업은 문화체험 소외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 “이번 마음돌봄여행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영석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됐다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이웃들의 정서적 돌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