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진병영 함양군수는 2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의전통시장 일원을 찾아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날 진 군수는 안의면 종로길 상가와 안의전통시장 일원을 둘러보며 추석 대목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명절 물가와 지역 상권 상황을 살폈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진행 중인 각종 기반 사업에 따른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현재 안의면에서는 도시재생 사업에 따른 전통시장 재건축을 비롯해 전선 지중화 사업,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구축 사업 등 여러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도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과 관련해 주민과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진 군수는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아 기쁘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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