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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위한 ‘지역상권 육성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교동 ‘글로컬상권’, 들안길 ‘로컬테마상권’, 평화시장 ‘유망골목상권’ 3개 상권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3개 분야에 모두 참여해 서류평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글로컬상권’에 중구 교동, ‘로컬테마상권’에 수성구 들안길, ‘유망골목상권’에 동구 평화시장이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3개 상권에 총 75억여 원을 투입해 각 상권이 가진 문화·관광·먹거리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쇼핑·체험·관광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상권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➊ 글로컬 상권 교동, 24시간 반짝이는 글로컬 체류상권 ‘글로컬상권’은 지역의 관광·문화자원 등을 접목해 국내외 방문객이 관광·체험·소비 등 K컬쳐를 소비하는 관광상권을 육성하는 사업이다.패션주얼리특구, 교동시장, 교동연합골목 3개 상권이 있는 교동상권에 2027년 말까지 총 38억 3천여만원을 투입해 상권 특색을 담은 브랜드와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찾고 머무르는 관광상권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 통합 브랜드 개발, 관광 패키지 개발, 외국인 친화 관광인프라 조성, 빈점포 활용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보행자 친화 환경 조성, 로컬페스타 개최 등을 추진한다.특히 ‘24K 교동’을 핵심 테마로 주얼리의 가치와 교동 특유의 뉴트로 감성을 결합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대하고 상권 곳곳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릴 계획이다.➋ 먹고 보고 체험하고 머문다.‘미식·예술 체류형 상권’들안길 ‘로컬테마상권’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해 차별화된 테마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 대표상권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7년 말까지 총 33억 3천여만원을 투입해, 들안길 일대를 ‘미식과 예술이 어우러진 체류형 상권’ 으로 육성한다.들안길 먹거리타운의 풍부한 미식자원과 들안예술마을의 공예자원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해 음식만 먹고 떠나는 상권에서 벗어나 먹고· 보고·체험하고·머무는 복합형 상권으로 탈바꿈시킨다.주요 사업으로 통합브랜드 및 로컬콘텐츠 개발, 공예·미식 연계 체험관광상품 운영, 로컬창업 거점공간 조성, 대표 미식콘텐츠 및 축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들안예술마을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추진한다.특히 음식점·공방·지역 창업자 등이 함께 만드는 체험·소비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들안길에서 식사하고 들안예술마을에서 즐기는’ 동선을 상권의 일상으로 정착시킨다.이를 통해 들안길을 ‘대구 대표 외식거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의 음식 문화와 예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대구 대표 미식·예술 관광상권’ 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➌ ‘닭똥집’하나로 확실하게 기억되는 골목,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 ‘유망골목상권’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발굴해 상권의 특성에 맞는 환경개선·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자생력 있는 상권을 육성하는 사업이다.2027년 3월까지 총 3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평화시장 일대를 ‘닭똥집’ 이라는 대표 콘텐츠가 분명한 특화 골목상권으로 키운다.이번 사업은 50년 원조 먹거리 골목의 역사성과 미식 자원을 기반으로 상권 브랜드, 진입 인지성, 온라인 홍보 등을 강화해 방문 편의성과 체류 매력을 높이고 골목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주요사업으로 골목입구 상징게이트 조성, 디지털 굿즈 개발, 맞춤형 컨설팅, SNS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한다.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는 닭똥집 튀김이라는 차별화된 메뉴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으며 앞으로도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로 기존 단골은 물론 젊은 세대와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개별 점포의 경쟁력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 상권에 대한 시설·환경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역사·문화·먹거리·관광·창업자원을 상권의 콘텐츠로 발전시켜 ‘방문-체험-소비-재방문’ 으로 이어지는 상권 활성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지역상권 육성사업은 상인 주도로 추진되는 만큼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성과가 개별 상권에 그치지 않고 주변 상권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지역상권 육성사업은 우리 지역 상권들이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상인회와 힘을 모아 다시 찾고 싶은 활력이 넘치는 골목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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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영화 한 편… 가을철 신천에서 즐기는 특별한 시간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무더위 쉼터였던 신천 물놀이장을 가을철에는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 9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53일간 운영한다.폭염이 이어졌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날씨에 신천 둔치를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물놀이장을 가을 테마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 호응이 좋았던 기존 콘텐츠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한다.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책을 읽으며 쉴 수 있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신천문화마당’을 운영한다.이곳의 ‘북쉼터’에는 잔디매트, 1인용 소파, 파라솔, 도서 700여 권을 갖췄고 ‘참여광장’에는 미니 농구골대와 놀이블록 등을 마련했다.물놀이장 한쪽에는 ‘도달쑤 포토존’을 운영한다.지난봄부터 자리 잡은 대형 벌룬과 새로 배치한 팝업 박스, 야간 조명을 더한 높이 10m 규모의 대형 가을 빛 트리 등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꾸몄다.평상시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쉴 수 있는 ‘파도소리 쉼터’를 운영한다.또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대형 스크린과 음향 시설을 갖춘 야외 영화관 ‘신천 시네마’를 운영한다.9월 26일 ‘말모이’를 시작으로 ‘인사이드아웃2’, ‘코코’, ‘F1 더 무비’, ‘레미제라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까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총 6편을 상영한다.아울러 10월 한 달간 평일에는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소풍과 야외 수업에 필요한 공간과 물품을 지원한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북쉼터에서 책을 읽고 저녁에는 신천 시네마에서 온 가족이 영화를 즐기는 등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 쉴 수 있는 수변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신천 물놀이장을 사계절 시민이 찾는 수변문화공간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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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회 추경 확보로 ‘지역 특화출판 육성’ 하반기 지원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대구 특화출판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국·시비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하반기 지역 출판산업 고도화와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제2회 추경을 통해 ‘지역 특화출판 육성’ 사업에 국·시비 2억원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대구시는 총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유망 출판사와 창작자를 위한 특화출판 육성 지원을 하반기에 대폭 확대·강화할 방침이다.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년부터 함께 추진해 온 이번 사업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출판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왔다.특히 지난해에는 출판IP 원스톱 제작지원을 통해 학이사가 출간한 ‘길에서 역사를 만나다’ 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우수도서’로 선정됐고 2차 저작물 제작으로도 이어졌다.뉴플랫폼 연재 지원으로 1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제13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한 박희영 작가의 ‘무근본 음악방송 제작기’ 가 올해 7월 정식 출간됐으며 박세원 작가의 ‘미술정원’또한 밀리로드 독점 연재 계약 체결 후 출간됐다.또한 출판 전문 아카데미를 통해 66명의 실무 인재를 배출했다.사업에 참여한 지역 출판사와 창작자들도 지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학이사 신중현 대표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출판사의 여건만으로는 추진하기 어려웠던 외국어 번역과 해외 홍보에 도전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좋은 책이 국내를 넘어 해외 독자와 만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무근본 음악방송 제작기’의 박희영 작가는 “혼자 글을 쓰면서 판단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전문 멘토와 함께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작품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글을 계속 써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신규 창작자 발굴부터 출판IP 제작·사업화까지 하반기 지원을 본격화한다.현재 신규 출판IP 개발·제작 및 창업지원 대상 5개사와 뉴플랫폼 연재 작가 7명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AI 활용 교육 등 출판 전문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아울러 오는 10월 열리는 ‘2026 대구콘텐츠페어’현장에서는 특화출판 지원 성과를 집약한 ‘제3회 대구 인디도서전’을 개최한다.이번 도서전에는 지역 독립서점과 독립출판사, 작가들이 참여해 출판 기획물 전시와 IP 비즈니스 교류를 펼치며 북토크·사인회 및 독자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출판 판로 개척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출판산업단지와 출판산업지원기관이 공존하는 전국 유일의 도시”며 “이번 제2회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출판 IP와 창작자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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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24시간 대응’ 으로 시민안전 지킨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6대 중점 안전관리 분야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무리하고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대구시는 추석 연휴 안전관리의 기본방향을 △연휴 전 위험 요인 사전 점검·안전조치 △연휴 중 신속한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으로 정하고 사전 예방부터 비상대응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먼저 연휴 전에는 △성묘객 산불예방 △호우·태풍 대비 △다중이용시설 △다중운집 행사 △화재취약지구 △고위험 건설공사장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했다.산불예방을 위해 9월 초부터 산림 인접 산불 고위험 지역 268개소를 집중 예찰하고 산불예방 현수막 1천여 개를 게첨했으며 호우 대비를 위해 침수우려지역 등을 포함한 빗물받이 1만 9552개소의 배수상태도 일제 점검했다.또한 전통시장, 대형마트,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 292개소를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하고 산업단지 화재위험 공장, 고위험 건설공사장에 대해서도 화재·붕괴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인과 보완 사항은 연휴 전까지 신속히 조치하고 즉시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우선 안전조치 후 중점 관리해 안전공백을 최소화한다.연휴가 시작되면 안전관리의 중심을 24시간 상황관리와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전환한다.재난안전상황실, CCTV통합관제센터, 민방위경보상황반 등 3개 반이 24시간 상시 근무하며 재난상황을 실시간 파악·보고하고 소관부서와 구·군, 유관기관에 신속히 전파해 현장대응으로 촘촘하게 연결한다.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책상황실, 자연재난상황반, 사회재난비상대기반, 재난안전기동대 등 분야별 재난대응반을 가동해 산불·호우·화재 등 재난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위험요인 확인부터 현장조치까지 신속히 대응한다.재난이 확대될 경우, 재난유형과 규모에 따라 지휘·대응체계를 즉시 강화한다.대형 산불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가동해 군·소방·산림청과 공동 대응하고 태풍·집중호우는 기상특보와 피해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별로 가동한다.화재 등 사회재난 역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한다.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시민분들께서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명절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연휴 전부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며 “연휴기간 중에도 24시간 상황관리와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해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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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귀성길, 교통안전은 함께 지켜요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3일 오후 3시 동대구역 광장 일원에서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의 최근 5년간 통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날 퇴근 차량과 귀성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가 3332건에서 4842건으로 4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행자·운전자 교통안전수칙과 개인형 이동장치·이륜차 안전이용수칙 등을 집중 홍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한다.대구시와 함께 9개 구·군에서도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자체 캠페인을 실시해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한편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 불편과 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교통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주요 지·정체 구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등 833개소, 4만 5천여 면을 무료 개방해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인다.대구시 홈페이지, 대구통합주차정보시스템 참고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교통량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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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어린이교통랜드, 추석 연휴 교통안전교육장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어린이들과 귀성객 가족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어린이교통랜드를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특히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9월 7일부터 5일간 실내외 환경정비 및 관람시설 전반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해당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별도의 예약 없이 시민들이 가족 및 친지들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교통안전교육장에서는 실내외 교육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실내에서는 자동차의 두 얼굴, 스쿨존 안전수칙, 출차주의 안전교육 등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실외에서는 횡단보도 5원칙, 교통표지판 알아보기, 육교 건너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실내교육장에는 제8회 어린이교통안전 창작 그림공모전 작품도 전시돼 있어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한편 대구어린이교통랜드는 부지 4958㎡에 연면적 1504㎡ 규모로 2006년 5월 개관해 5~8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장으로 운영되고 있다.시설 운영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어린이교통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연휴 기간 자녀와 함께 교통안전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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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 성황리 마무리
김천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 성황리 마무리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19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 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무지크브로이가 주관한 이번 음악제는 ‘Music of the Night’라는 주제로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곡을 선보이는 갈라 콘서트로 진행됐다.이날 공연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응광 바리톤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수, 존 아이젠, 박상하, 김시하가 출연해 깊이 있는 가창력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채웠다.또한 윤혁진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텔필앙상블의 생생하고 웅장한 연주가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공연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익숙한 뮤지컬 노래를 유명한 출연진분들과 생생한 여주로 직접 들으니 감동이 더욱 컸다”며 “김천에서 이런 공연을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공연 내내 보내주신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통해 뮤지컬 음악의 매력과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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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서도 김밥축제 한 번에 간다 직행버스 노선 확대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서도 김밥축제 한 번에 간다 직행버스 노선 확대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잡은 ‘2026 김천김밥축제’ 가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업 중인 ‘카카오 T 셔틀’서비스 운행 지역을 확대한다. 김천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등 일원에서 열리는 김밥축제 기간 동안, 서울뿐만 아니라 대전·대구·광주·부산 주요 도시에서 축제장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하는 직행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 개설한다.이번 ‘카카오 T 셔틀’서비스는 KTX나 고속버스를 타고 축제장까지 이동해야 했던 기존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인 차량 이용에 따른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동안 서울 주요 거점인 △잠실역 △사당역 △서울역에서 출발하며 추가 개설되는 노선은 대전 시청역, 대구 반월당역,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부산 서면역을 기점으로 김천김밥축제 행사장까지 직통으로 운행된다.사전 예약은 ‘카카오 T’앱의 ‘셔틀’메뉴에서 원하는 날짜와 출발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객 전원에게는 꼬달이 굿즈 2종과 김밥 1줄을 특별 제공한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3회째를 맞는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축제장까지 한 번에 이동해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김천김밥축제는 김밥공장, 전국 이색 김밥, 김밥쿡킹대회 수상김밥 등 60여 종 이상의 김밥을 마련했으며 김밥아트 전시·체험, 김밥열차, 꼬달이 굿즈샵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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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 앞두고 벌초·성묘객에 산불 예방 당부
대구소방, 추석 앞두고 벌초·성묘객에 산불 예방 당부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림 인접지역을 찾는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담배꽁초와 향불 등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최근 10년간 대구에서는 9월에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이달 들어 산불과 들불이 4건 발생하는 등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지난 9월 8일 달성군 논공읍 위천리 야산에 이어 13일에는 달성군 옥포읍 강림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헬기와 소방인력이 투입됐다.두 화재 모두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지만 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더해질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가을철 산불과 들불은 담배꽁초와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특히 벌초·성묘 과정에서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나 완전히 끄지 않은 향불, 예초기 과열 등으로 발생한 불씨가 주변의 마른 풀과 낙엽으로 옮겨붙을 위험이 크다.추석 연휴 전후에는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림과 산림 인접지역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만큼 화기 사용에 따른 산불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산림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벌초 후 발생한 풀과 나뭇가지 등 부산물 태우지 않기 △향불 등 화기 사용 후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기 △예초기 사용 전 연료 누출과 과열 여부 확인하기 △산불 발견 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즉시 119에 신고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김성일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최근 10년간 발생하지 않았던 9월 산불이 올해 잇따르는 등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나 완전히 끄지 않은 향불 등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벌초와 성묘 시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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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고위험 산모 원거리 이송 전담구급차 시범운영 추진
대구소방, 고위험 산모 원거리 이송 전담구급차 시범운영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고위험 산모의 원거리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분만 및 신생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 산모 이송 전담 구급차’를 9월 2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최근 산모 고령화와 난임시술 증가로 조산아·고위험 신생아 발생 가능성은 높아졌으나 응급분만 및 신생아 집중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제한되어 장거리 이송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중부소방서 음압구급차를 활용해 신생아·소아 인공호흡기 등 필수 장비를 비치한 전담구급차를 지정하고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또한 신생아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필수 장비 사용 역량 강화를 위해 소아과 전문의를 초빙해 지난 6월 구급대원 37명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했으며 10월 중 추가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구급상황관리센터는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연계해 산모 상태, 이송거리, 수용 가능 의료기관, 분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하고 필요시 수용병원 사전 연락을 통해 이송 중 응급처치 내역과 환자 상태를 안내해 병원 인계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고위험 산모 이송 건수, 원거리 이송 건수, 응급분만 발생 여부, 신생아 응급처치 시행 사례 등을 분석해 운영 효과와 개선사항을 도출할 방침이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