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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복문화주간’, 전국 곳곳에서 한복의 멋 즐기세요
' 한복문화주간', 전국 곳곳에서 한복의 멋 즐기세요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국내외 주요 거점에서 ‘2026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한다.아울러 일부 연계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전후에도 운영한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한복문화주간’은 매년 10월 21일 ‘한복의 날’을 중심으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서 한복을 입고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문화행사다.올해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경복궁을 비롯한 국내외 410여 개 참여처에서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복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매력을 선보인다.10월 21일 ‘한복의 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2026 한복문화주간 개막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기념행사에서는 한복문화의 계승과 발전, 대중화 및 산업화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과 상장을 수여한다. 한복문화 공로상은 권영숙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올해의 한복인상은 사임당 바이 이혜미 대표가, 젊은 한복인상은 정혜진 송화 바이 정 대표가 수상한다. 한복 근무복 최다도입기관상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한복디자인프로젝트 공모전 대상은 김소연 디자이너가 받는다.이어 ‘빛을 품은 한복’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복 패션쇼와 축하 공연을 진행한다.한복의 깊고 풍성한 색채와 빛에 따라 다채롭게 빛나는 자개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한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펼친다.축하공연은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의 무대로 시작하며 이어지는 한복 패션쇼에는 5개의 한복 브랜드가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한복을 선보인다.마지막으로 전통연희단체 ‘연희 커넥트 이을’ 이 풍물과 사자춤, 대형기 공연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예정이다.‘한복문화주간’ 동안 국내외 410여 개 참여처에서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중심 거점인 서울 경복궁에서는 ‘한복 바르게 입기’ 캠페인과 전통한복 전시 등을 통해 우리 한복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올바른 착용 문화를 알린다.지역 한복문화 창작소가 있는 강릉, 전주, 부산, 경북, 전남에서는 각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전주에서는 한복 소품 제작과 한복잔치를, 전남에서는 천연염색을 활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예정이다.이 밖에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획프로그램을 전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조선시대 왕세자의 입학 의례를 소재로 한 ‘어린 선비 입학례’를, 대전에서는 ‘한복, 선을 넘다’를 주제로하는 한복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한복을 입고 문화생활과 관광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복 착용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롯데월드는 입장료를 50%, 서울스카이는 35% 할인하며 국립국악원은 토요 명품공연 관람료를 50% 할인한다.이외에도 전국 문화예술기관과 관광·휴양시설에서 입장료 할인, 무료입장,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한복을 입는 경험이 일상 속 문화생활과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할계획이다.‘한복문화주간’은 해외에서도 함께한다.캐나다, 일본, 덴마크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도 한복 착용 체험과 한복 예절 교육 등 다채로운 한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각국의 문화적 특성과 현지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인이 한복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한다.이번 ‘한복문화주간’에는 문체부 영임플로이언서 ‘문다홍’도 함께한다.문다홍은 한복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한복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며 일상 속 한복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예정이다.‘2026 한복문화주간’의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처는 한복문화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휘영 장관은 “한복은 오랜 세월 우리 삶과 함께해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오늘날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는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한복문화주간’ 이 한복의 전통을 지켜온 한복인들의 노력을 되새기고 더욱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한복을 입고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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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필요한 규제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필요한 규제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GN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이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규제정보를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 교육 콘텐츠’를 10월 19일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 공개한다고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규제정보를 △ 심사 기준 및 제출자료 안내, △ 심사자료 작성 요령, △ 규제 지원정보 등 3개 영역으로 구성해 제공한다.세부적으로는 품질·비임상·임상 분야별 심사기준과 제출자료 요건, 임상시험계획 승인 및 품목허가 신청자료의 작성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전상담과 규제지원 사업 등 식약처 및 관계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함께 안내한다.특히 이번 콘텐츠는 규제 경험이나 전문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초기 개발단계의 연구자와 벤처기업이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식약처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은 기술 특성상 개발 과정에서 규제정보와 상담이 중요한 분야”며 “이번 콘텐츠가 연구자와 벤처기업이 임상시험계획 승인과 품목허가에 필요한 자료를보다 정확하게 준비하고 개발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아울러 식약처는 앞으로도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기술 및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개발 현장에서 필요로하는 규제정보를 확대해 제공할계획이다.이번 콘텐츠는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 → 의약품 등 정보 → 첨단바이오의약품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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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가을철 대형산불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
소방청
[KGN25] 소방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강원과 경북의 산불 특수대응조직을 중심으로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대형산불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밝혔다.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고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만큼, 소방청은 산불 발생 초기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산림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강원과 경북에 소재한 119산불전담특수대응단은 지역별 산악지형과 산불 발생 특성을 반영해 도심 및 야간 진화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강원 119환동해특수대응단은 15명의 인력과 험지펌프차 3대를 포함한 장비 17대를 운용하며 동해안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항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헬기를 우선 지원토록 추진하는 등 항공 대응체계를 강화할계획이다.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은 18명의 인력을 중심으로 대형산불에 대응하고 있으며 경북소방본부는 11월 1일부터 임차 헬기 2대를 봉화군과 안동에 배치할예정이다.이를 통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육상 진화인력과 항공자원의 협력체계를 강화할예정이다.아울러 경남은 2025년 영남권 대형산불로 산림 약 10만 4천ha가 피해를 입은 것을 계기로 2027년 1월부터 50여명 규모의 119산불전담특수대응단을 신설할예정이다.전문 진화인력을 확충하고 드론관제차 등 장비 5대를 확보하는 한편 경남의 산림 특성을 반영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소방청장은 15일 강원 119환동해특수대응단과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을 방문해 가을철 산불 대비상황을 확인하고 인력·장비 운영 실태와 현장 출동태세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진화 장비의 관리 상태와 쓸 수 있는 인력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대형산불로 확산할 경우 추가 소방력 동원과 현장 투입이 지체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당부했다.특히 강풍과 건조특보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기상 상황에 대비해 출동태세를 강화하고 산림청·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상황 공유와 합동 대응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한편 소방청은 내년 4월 14일 시행되는‘소방기본법’개정에 맞춰 산불 대응체계도 정비해 나갈계획이다.이번 법 개정으로 기존 ‘소방지원활동’에 포함됐던 산불 예방·진압 활동이 소방의 고유 업무인 ‘소방활동’에 포함됨에 따라, 산불 발생 초기부터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소방청은 이에 맞춰 산불 발생 시 초기 출동과 소방력 동원, 현장 지휘 및 관계기관 협력 절차 등을 점검하고 산불의 대형화와 야간 확산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할 방침이다.최용철 소방청장은 “대형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에 따라 순식간에 확산할 수 있는만큼, 초기부터 쓸 수 있는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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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가을 단풍 나들이, 식중독 주의하세요
교차 큰 가을 단풍 나들이, 식중독 주의하세요!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GN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식재료 취급과 행사장 식음료 이용 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당부했다.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 식중독 발생 건수는 연평균 73건으로 여름철 다음으로 많았다.최근 5년간 계절별 평균 식중독 발생 건수 : 여름 107건’ 가을 73건’ 봄 65건’ 겨울 55건특히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낮기온이 높아 음식물을 상온에 오래 보관하거나 식재료 취급 및 개인위생 관리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시락이나 포장음식을 구입할 때는 먹을 만큼만 구입하고 용기나 포장상태가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해야한다.부득이 즉시 섭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상태로 보관하고 실온에 오래 방치해서는 안된다.또한 햇볕이 드는 차량 내부 등 온도가 높은 곳에 조리식품을 보관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해야한다.아울러 일상생활에서 식중독 예방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실천해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관리를 철저히하는 것이 중요하다.식약처는 가을 나들이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영상을 식품안전나라 누리집과 유튜브, 식약처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국민이 안전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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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며 나눈 희망, 원주 바람길숲에 온기를 더하다
달리며 나눈 희망, 원주 바람길숲에 온기를 더하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는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7일 ‘2026원주 바람길숲 기부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공사는 강원혁신도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치악산 바람길숲’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기부런에는 원주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역 주민 등 350여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바람길숲 일대 10km 구간을 달리며 도심 속 자연을 즐기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달리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기부런과 연계해 개최된 2026 혁신페스타 현장을 찾아 강원도의 대표 먹거리를 즐기고 지역의 소상공인 판매부스를 방문해 축제 분위기도 만끽했다.이번 행사로 마련된 기부금 총 2240만원은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에 전달돼 강원 지역 결식 위험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기부금은 기부런 참여자의 참가비 전액과 공사의 기부금이 더해져 마련됐으며 강원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인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후원사인 서울FB도 동참했다.공사 정석인 국제관광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활용해 혁신도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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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다시 떠나려면...’ 교사와 해법 찾는다
‘수학여행 다시 떠나려면...’ 교사와 해법 찾는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교육여행 활성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부의 후원으로 제1회 ‘2026 교육여행 발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의회에 참여할 교사와 여행업계 관계자 등을 모집한다.오는 11월 30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안전 우려와 행정 부담 등으로 위축된 교육여행의 가치를 회복하고 미래형 교육여행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협의회에서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1부에서는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방안 발표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여행 서비스 소개와 공사의 과학 교육여행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주요 연사와 청중 간 종합 토론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참가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협의회에 참가한 교사에게는 차년도 공사 교육여행 지원 사업 신청 시, 여행경비 지원 대상 학급으로 우선 선정될 수 있는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초·중·고 교사, 여행업계 등 교육여행 이해관계자 총 200여명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31일까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현장 교사와 여행업계, 유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여행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교육여행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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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서 역내 보건 현안 대응 위한 한국 전략과 성과 알린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보건복지부는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77차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총회에 우리나라 대표단이 참석한다고밝혔다.우리 정부대표단은 보건복지부 김재우 국제협력관을 수석대표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의 관계자로 구성됐다.지역총회는 세계보건기구가 전 세계를 6개 지역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지역 기구 중 하나로 서태평양 지역 38개 회원국의 보건부 대표들이 매년 모여 역내 보건 현안과 지역에 위임된 실행계획을 논의한다.이번 지역총회는 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장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의 사업 성과 보고 2028-2029 프로그램 예산에 대한 회원국들의 검토로 이어진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 인공지능, △ 고혈압 관리, △ 예방접종, △ 담배 규제에 관한 서태평양 지역 차원의 대응 방향과 결의안을 논의한다.올해 새롭게 도입된 논의 방식인 장관급 원탁회의에서는 보건위기 시 의약품, 백신 등의 공급 차질에 대비한 지역 비축 및 공동 조달체계에 대해 회원국 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김재우 국제협력관은 기조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과 AI 기본의료 전략을 소개하며 한국의 보편적 건강 보장 달성 노력과 성과에 대해 알리고 지역총회 기간 중 보건복지부와 WHO가 공동 개최하는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에 대한 홍보와 함께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글로벌 AI 허브 등 WHO와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힐계획이다. 그 외에도 우리 대표단은 각 의제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와 자발적 기여금을 통한 협력 사업의 성과를 알릴계획이다.또한 회의 기간 중 WPRO 지역사무처장, 호주, 일본 등과 양자 면담을 통해 WHO를 통한 보건의료 분야의 다자협력 추진 방향 등에 대해 협의하며 보건 외교 활동을 활발히 펼칠예정이다. AI 기본의료 전략 소개,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사업, WPRO 전략사업 추진 /’ 26년 1,780백만 인공지능·건강한 노화·만성질환 대응 중심 서태평양 역내 국가 역량 제고 지원보건복지부 김재우 국제협력관은 “AI 시대에 AI를 활용해 누구나 기본 의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하는 것이 ‘AI 기본사회’의 출발점이다”며 “AI가 이번 지역총회의 주요 의제이자,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의 주제인만큼, 우리나라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성과를 역내 회원국들과 적극 공유하겠다”고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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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 독도강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물 골격 복원 전시로 다시 만난다
해양수산부
[KGN25]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멸종된 독도강치의 골격을 실물 크기로 복원해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전시한다고밝혔다.독도강치는 과거 우리나라와 일본, 러시아 등지에서 서식했으며 울릉도와 독도가 최대 서식지이자 번식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20세기 초 과도한 포획으로 개체 수가 급감해 국제자연보전연맹이 1994년에 멸종종으로 분류한 바 있다.이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 2020년 9월 울릉도 가재굴에서 발견되어 수장하고 있던 독도강치의 실제 뼈 41점을 활용해 CT 촬영과 3차원 모델링을 통해 디지털로 복원하고 3D 프린팅을 통해 실물 크기로 구현해 냈다.그 과정에서 실제 뼈가 없는 부분은 독도강치와 같은 바다사자속인 캘리포니아바다사자의 해부학적 자료를 참조해 전체 골격을 완성했다.복원된 독도강치의 골격은 독도강치의 역사와 디지털 복원 전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오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공개된다.또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다음 달부터 내년 8월까지 관내 전시·교육 공간인 씨큐리움에서 특별전시 기획전인 ‘귀환: 독도강치’를 열어 독도강치의 생물학적·역사적 의미를보다 자세하게 소개할예정이다.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멸종된 독도강치의 골격 복원이 우리 해양생물자원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해양생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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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이상 장애인가구 1만 3천 명 집중조사 등 복지위기가구 총 19만명 발굴·조사
명 이상 장애인가구 1만 3천 명 집중조사 등 복지위기가구 총 19만 hwp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보건복지부는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규 금융 위기정보 전체 대상자를 포함한 금융 위기가구를 발굴해 채무 등으로 고통받는 생계위기 가구를 집중 조사하고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위기가구, 겨울철 에너지 취약가구를 포함한 약 19만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5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추진한다.금융 위기가구에 대한 위기 징후 조기 포착 및 복지서비스 연계 대책으로 금융위기 정보 확대, 불법사금융피해자 긴급의뢰체계 구축, 위기신고체계 강화 등 내용포함 불법사금융피해자, 취약채무자, 채무조정중지자복지부는 매년 5~6차례에 걸쳐 단전·단수 등 49종 위기 정보를 포함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지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예측·선별해 지방자치단체로 통보하고 있다.이후 기초자치단체에서 인공지능 초기상담 및‘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조사를 통해 실제 위기 상황인지 여부를 판단한 후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대상자 위기, 복지 욕구를 신속 파악하는 시스템이번 5차 발굴은 10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지방자치단체로 통보되는 복지 위기 가구 19만명과 함께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군구별 자체 발굴을 병행 추진함에 따라, 전체 조사 규모는 약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4차 발굴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자, 취약채무자 정보 등을 활용해 금융 위기 가구 1만 6천 명을 발굴한 데 이어 이번 5차 발굴에서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중지자 정보까지 함께 활용해 1만 7천 명을 집중 발굴함으로써 빚 채무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세밀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된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9월 서울시 중랑구 장애인 가구 사망사건을 계기로 도움의 필요성이 높은 장애인 가구 1만 3천명을 별도 발굴했다.경제·생활상의 위기정보와 장애정보 데이터를 결합해, 세대 내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포함한 복수의 장애인이 있는 가구를 우선 조사대상으로 했으며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방문 등을 거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취약한 장애인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한다.아울러 독거노인, 주거 취약, 재난 피해 등 겨울철 에너지 취약 가구 1만 7천 명 등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또한,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해 10월 30일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과정에서 복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및 신용회복위원회 전담창구에서 기초자치단체로 신속 의뢰하는 ‘긴급의뢰 체계’를 가동한다.이를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피해상담에서 복지 지원까지 한 번에 지원하게된다.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과도한 채무로 절망에 놓인 분, 어려운 생활 여건에 놓인 장애인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고 찾아내고 금융관련기관과의 긴급의뢰체계 가동으로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굴된 위기가구가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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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 외 안장시설 사용료 미지원 국가유공자 등 1,740명 발굴·지원
국가보훈부
[KGN25] 국가보훈부는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국가유공자 등 사망 정보와 장사시설 안장 정보를 대조 확인한 결과, 2023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사망한 국가유공자 등 가운데 국립묘지 외 안장시설에 안치되면서 사용료 지원을 받지 않은 1,740명을 발굴하고 지원에 나선다고밝혔다.이번 발굴은 기존 안장시설 사용료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국가유공자 등이 사망한 이후에도 국가가 마지막까지 예우하면서 유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안장시설 사용료 지원제도’ 애국지사, 전몰·순직군경, 전·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6·25참전재일학도의용군인, 4·19혁명부상자 및 공로자, 순직·공상공무원, 국가사회발전특별공로 순직자·상이자 및 공로자, 6·18자유상이자, 5·18민주유공자로서 사망한 자 중 국립묘지 이외의 장소에 안장된 자 기당 1백만원 이내 실비 지원 묘가 아닌 봉안당, 봉안장, 자연장 등의 형태로 안장된 경우에 해당이에 따라 국가보훈부는 안장시설 사용료 미지원 대상자 유족에게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해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실제 납부한 사용료 중 100만원 한도에서 실비로 지원할예정이다.지원 대상은 2023년 1월부터 사망한 국가유공자 등 가운데 국립묘지 외 안장시설에 안치되고 실제 안장시설 사용료를 부담한 경우이며 안장시설 사용료를 면제받았거나 무료로 이용하는 등 사용료를 부담하지 않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국가보훈부는 이를 위해 유족 등의 신청을 받은 후 관할 지방보훈관서에서 안장시설 이용과 실제 사용료 납부 여부 등을 확인할계획이다.이번 사례는 부처별 보유 정보를 서로 공유·활용해 그동안 유족의 신청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가 먼저 찾아 안내·지원하는 ‘찾아가는 보훈행정’ 으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안장 지원 사각지대 해소 역시 기대된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생전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망 후 마지막까지 이어져야한다”며 “앞으로도 국가가 먼저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찾아 안내하는 적극적인 보훈 행정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밝혔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공유·활용해 필요한 지원이 있는 분들을 먼저 찾아것은 국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국가보훈부는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보훈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소하는 등 국가가 먼저 찾아가는 보훈행정을 확대해 나갈계획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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