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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생아·암환자 치료 의약품 등 국가필수의약품 8종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
[KGN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19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를 개최하고 8개 품목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공고했다고밝혔다.질병 관리,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상 필수적이나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으로 범부처 협의를 통해 지정하는 의약품 보건의료상 필수적이나 공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협의회이번 신규 지정은 신생아·암환자 치료 등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어 안정적인 공급 지원이 필요한 8개 품목으로 △유·소아의 아미노산 보급에 사용되는 ‘복합 아미노산 수액주사제’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에 사용되는 ‘돼지폐추출물 주사제’ △급성골수성 백혈병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다우노루비신 주사제’ 등이 포함됐다.협의회 의장인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신생아·암환자 치료 의약품은 의료현장으로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므로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해 중점관리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이번에 지정된 품목을 포함해 국가필수의약품의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참고로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는 지난 2016년부터 식약처에 설치되어 보건의료상 필수적이나 공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법정 협의회로 오는 11월부터는 생산·수입·유통·처방·조제·사용단계의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공동의 협의회로 확대·개편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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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둔 수험생 여러분,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시 주의하세요
수능 앞둔 수험생 여러분,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주의하세요!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GN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두고 수험생들이 건강하게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커피와 고카페인 함유 식품 등의 섭취 시 주의사항을 안내한다고밝혔다.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개인마다 달라 같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효과가 달리 나타날 수 있으며 과도한 섭취로 인한 부작용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경우도 있다.졸음을 쫓거나 학습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카페인 함유 식품을 섭취할 때에도 카페인 함량과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를 위해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시 아래의 3가지 사항을 확인해야한다.우선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을 확인한다.식약처는 카페인 섭취 시 하루 동안 섭취 가능한 최대치를 어린이·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성인은 ‘400mg’, 임산부는 ‘300mg’ 이하로 권고하고 있다.청소년의 경우 체중이 50kg이면 ‘125mg’, 60kg이면 ‘150mg’ 이하에 해당한다.또한, 식품을 구매하기 전 카페인 함유 식품의 함량과 표시를 확인해야한다.특히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경우 제품 포장에 표시된 ‘고카페인 함유’ 문구와 카페인 총함량이 표시되어 있다.커피, 에너지음료뿐 아니라 차, 커피 우유, 초콜릿, 콜라, 에너지 젤리 등에도 카페인이 있으므로 여러 제품을 함께 섭취할 때는 총 섭취량을 고려해야한다.마지막으로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후 몸에 불편한 증상이 느껴지는지 확인해야한다.권고량 이내라도 두근거림이나 두통, 불안감, 수면 장애 등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섭취량을 줄이거나 섭취를 중단해야한다.늦은 오후나 저녁에는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물을 마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것도 시험을 앞둔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된다.한편 식약처는 어린이·청소년의 과도한 카페인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학교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에서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를 금지하고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인 편의점, 도서관, 스터디카페, 학원 등 7만 8천여 곳에 카페인 섭취 주의 사항을 홍보하고 있다.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기준을 갖추고 고카페인또한, 인터넷 등으로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구매를 부추길 수 있는 물건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내용의 광고나 어린이가 주로 시청하는 오후 5시~7시 사이 TV 광고 및 모든 시간대의 중간광고도 제한하고 있다.참고로 어린이 기호식품 중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목록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유경 처장은 “수능을 앞두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들께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며 “공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 여러분의 건강이니, 카페인 섭취를 지혜롭게 조절하고 적절히 휴식하면서 시험 당일까지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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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 과학적 분석 기반 화재안전기술기준 마련 추진 "데이터센터 화재위험, 실물 실험으로 검증한다"
소방청
[KGN25] 국립소방연구원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전자 서비스 확대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화재안전 확보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데이터센터 배터리랙을 대상으로 실물 화재실험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재 확산 위험성을 분석한다고밝혔다.데이터센터는 국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로 대량의 서버와 전기·전자 설비가 밀집해 있고 정전 시에도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무정전전원장치와 배터리 등이 설치돼 있어 일반 건축물과는 다른 화재위험 특성을 가지고 있다.특히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급격한 온도 상승과 함께 주변 설비로 불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데이터센터의 시설 구조와 배터리 특성을 고려한 화재위험 분석 및 안전기준 마련이 중요하다.이에 국립소방연구원은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배터리랙을 대상으로 화재실험을 실시해 화재 발생부터 확산까지의 과정을 분석하고 실험 결과를 화재 시뮬레이션과 연계해 다양한 화재 상황에서의 위험성을 검증할계획이다.먼저, 실물 화재실험을 통해 △화재 발생 이후 시간에 따른 온도 변화 △주변 설비에 전달되는 복사열 △화재로 발생하는 열의 양 △화재 시 발생하는 가스의 특성과 발생 시점 등을 측정해 배터리 화재의 주요 특성을 분석한다.이어 실험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화재 모의실험에 적용해 분석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배터리 배치와 공간 구조 등 다양한 조건에 따른 화재 확산 양상과 주변 설비에 미치는 열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할예정이다.국립소방연구원은 실물 화재실험과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를 종합해 데이터센터의 화재위험 특성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소방설비의 적정 적용 방안과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화재안전기술기준을 검토할계획이다.특히 실험을 통해 확보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기존 소방시설의 적용 적정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검토해, 데이터센터의 특수한 화재위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예정이다.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데이터센터와 같이 첨단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롭게 부각되는 화재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제 화재 특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안전기준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물 화재실험과 모의실험을 통해 객관적인 실증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화재안전기술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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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더 편리해지는 전통시장 여행
AI로 더 편리해지는 전통시장 여행 (한국관광공사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을 찾은 관광객의 불편을 AI 기술로 해결하는 ‘AI 관광집사’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AI 관광집사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고 현장의 주요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AI 기반 서비스다.올해 AI 관광집사는 지난 9일 서울 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등에서 선보였고 오는 10월 말에는 서울 경동시장 안동구시장연합 단양구경시장까지 총 6개 전통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통시장은 지역의 먹거리와 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곳으로 꼽히지만, 복잡한 동선과 인기 점포의 긴 대기 줄, 한국어 중심의 안내 정보 등은 외부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여행의 걸림돌로 언급된다.전통시장을 방문한 관광객은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시장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주요 기능으로는 AI 지도 실시간 혼잡도 AI 다국어 통번역 등이 있다.AI 지도는 전통시장 내 점포와 화장실, 주차장 등 위치와 최적 이동 경로를 안내한다.방문자 나이, 동행인 등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코스와 점포 등을 추천한다.실시간 혼잡도 기능을 활용하면 붐비는 곳을 피할 수 있다.CCTV 영상 분석과 라이다 센서 기술로 시장 내 구역별 혼잡도를 파악해 상대적으로 한산한 곳이나 인기 점포의 대기 상황을 알려준다.또한, AI 다국어 통번역 기능으로 언어 장벽을 낮췄다.한국어 메뉴판을 10개 언어로 번역하며 상인과 외국인 간 소통에는 34개 언어로 실시간 통역을 지원한다.아울러 공사는 각 시장의 특성과 주요 방문객 유형에 맞춘 특화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골목 곳곳 포장 먹거리가 많고 외국인이 많은 망원시장에는 AI 지도와 다국어 통번역 기능을 다각화했다.해운대해수욕장과 인접해 저녁 시간대 외국인 방문이 몰리는 해운대시장에는 다국어 통번역과 야간 혼잡도 및 동선 안내를 강화했다.수원화성 방문객의 연계 방문이 많은 수원남문시장에는 시장 정보와 수원화성을 잇는 연계 동선 서비스를 제공한다.관광AI혁신실 문선옥 실장은 “전통시장은 한국의 생활 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지만, 길 찾기와 언어 장벽이 여행의 걸림돌이 되곤 했다”며 “AI 관광집사가 관광객에게는 편리한 길잡이가 되고 지역 시장에는 체류 시간 연장과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서비스에는 공사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한 딥파인 트리플렛 비트센싱 플리토 등 4개 AI 기술기업의 기술이 통합 활용됐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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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카드정보 현행화하지 않은 이용자는 10월 26일까지 현행화하세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GN25] 모두의카드 이용자 중 아직 카드정보를 현행화하지 않은 이용자는 차질없는 교통비 환급을 위해 10월 26일까지 실제 사용 중인 카드번호와 모두의카드에 등록된 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번호 확인 후 등록된 카드번호와 사용 중인 카드 번호가 다르면 모두의카드 누리집이나 앱에서 사용 중인 카드번호로 변경해야 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사용 중인 카드번호와 모두의카드에 등록된 번호가 일치하지 않는 이용자의 경우, 10월 27일 이용분부터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추경 후 시스템을 개편하면서 모두의카드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정보와 실제 사용 중인 카드의 정보가 동일해야 이용 내역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대광위는 카드사와 협력해 지난 6월부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드정보 현행화를 수차례 안내해 왔다.카드정보 현행화 관련 보도자료 배포, 안내 문자 등 발송, 카드사 및 모두의카드 누리집·앱에 안내문 게시6월부터 많은 이용자가 카드정보 현행화를 완료했으나, 일부 이용자는 아직 현행화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대광위는 카드정보 불일치로 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이용자분들께 카드정보 확인 및 변경을 재차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카드정보 변경은 10월 26일 밤 12시까지 가능하며 모두의카드 누리집 또는 앱에 로그인한 뒤, 등록된 카드번호와 실제 사용 중인 카드번호를 비교하면 된다.만일 등록된 번호와 사용 중인 카드번호가 다르면 현재 사용 중인 카드번호로 변경해야 하며 번호가 같으면 별도로 변경할 필요가 없다.10월 27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시스템 개선 및 점검으로 모두의카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변경을 할 수 없다.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드사들과 협력해 시스템 점검을 밤늦게 진행하며 종료 시각은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점검 중에도 모두의카드로 대중교통을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비 환급금도 정상적으로 적립된다.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모두의카드 카드정보 현행화에 협조해 주신 많은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직 현행화하지 않으신 분들은 10월 26일까지 꼭 현행화를 완료해 교통비 환급 혜택을 계속해서 누려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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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훈 주유엔대사, ‘2027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공동의장직 수임
외교부 (외교부 제공)
[KGN25]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Mutryce Williams 주유엔 세인트키츠네비스 대사와 함께 2027.5.3.-5.4. 간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7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공동의장으로 임명됐다. 2026년부터 시작 된 ‘대화’는 유엔 내 모든 회원국과 학계·업 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AI 거버넌스를 포함한 AI 관련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유엔 내 최초의 플랫폼이다.제1차 대화는 2026.7.6.-7.7. 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 / 163개국 3,000여명의 대표단 및 1,000명 이상의 이해관계자 참여 유엔총회 관련 결의에 따라, 유엔총회 의장이 선진국과 개도국 출신 대사 각 1인을 ‘대화’ 공동의장으로 임명차 대사는 공동의장으로서 2027년 ‘대화’를 주재하며 ‘대화’의 결과를 공동의장 요약본 형식으로 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대화’ 이후 국제 AI 거버넌스에서 우선 다뤄야 할 분야를 선정하기 위한 정부간 협의도 이끌게된다.차 대사의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결과물은 제82차 유엔총회 회기 중 개최되는 글로벌 디지털 협약의 고위급 검토시 활용되며 유엔 내 AI 거버넌스 논의를 촉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AI 거버넌스에 대한 국제사회 전체적인 합의가 아직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차 대사의 공동의장직 수임으로 우리나라는 유엔 차원에서 AI 거버넌스 논의를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맡게 됐다.차 대사는 AI와 신기술이라는 국제사회의 새로운 과제에 대해 우리나라의 AI 역량을 토대로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유엔 내 AI 거버넌스 논의 진전에 기여해 나갈계획이다.‘대화’ 공동의장직 수임을 통해 그간 AI 서울 정상회의 개최, 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 UN AI 국제 과학패널 참여 및 OECD-GPAI 공동의장 수임 등으로 이어져 온 우리나라의 글로벌 AI 거버넌스 분야 리더십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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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미즈시마 주한일본대사 접견
국방부
[KGN25]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19일 오후, 국방부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한반도 및 지역안보 정세와 주요 한일 국방교류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강신철 장관은 미즈시마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미즈시마 대사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양측은 호혜적·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의 안정적 추진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한일 협력의 긍정적 모멘텀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하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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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제2차관, 의료AI 본격 추진 대비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방문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보건복지부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0월 19일 세종시 집현동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시설 현장을 살펴보았다고밝혔다.이번 방문은 의료AI와 신약 연구 등 ‘AI 기본의료 전략’ 추진의 기반이되는 운영자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AI 관련 정책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AI를 개발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와 함께 이를 학습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전산 자원이 필요하다.특히 대규모 연산을 처리하는 그래픽처리장치와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AI데이터센터는 의료․바이오 분야 AI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뒷받침하는 주요 기반이다.이형훈 제2차관은 ‘각 세종’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데이터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AI 기반 시설이 실제 운영되는 모습을 살펴보았다.이와 함께 나날이 발전하는 AI 활용 공격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방문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데이터보호를 위한 ‘각 세종’의 보안 관리 체계도 점검했다.아울러 보건복지부에서 의료AI와 신약개발, 국립대병원 AX 정책을 전담하는 부서장이 동행해, 의료․바이오 분야의 AI 활용에 필요한 기술 여건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이형훈 제2차관은 “AI가 의료현장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신약 연구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기반 시설이 중요하다”며 “보건의료분야 데이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정부 차원의 데이터센터 조성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AI 활용 기반을 안전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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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헌 해수부 차관, 순직선원 합동위령제 참석
해양수산부
[KGN25]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0월 19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 순직선원 위령탑에서 선원노조 등 8개 기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순직선원 합동위령제”에 참석했다.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수협중앙회,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순직선원 합동위령제는 바다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다가 순직한 선원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음력 9월 9일 개최되는 행사이며 순직 선원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79년 4월에 건립된 순직선원위령탑에는 현재 9,414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남 차관은 추도사에서 “우리나라가 해양수산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나라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선원들의피땀과 헌신 덕분이다”고 강조하며 “선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권익보호를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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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퇴근.휴일 근무 시 돌봄, ‘틈새돌봄 정보무늬’로 확인하세요
늦은 퇴근.휴일 근무 돌봄, '틈새돌봄 정보무늬'로 확인하 hwp (교육부 제공)
[KGN25] 교육부는 영유아 학부모가 어린이집·유치원의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틈새돌봄 운영 기관’ 이란 학부모가 늦은 퇴근이나 휴일 근무 등으로 인해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 운영 시간 이후의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야간연장 보육 및 거점형 돌봄기관을 말한다.교육부는 영유아 틈새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학부모가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틈새돌봄 운영 기관 정보의 접근성을 높인다.우선, 틈새돌봄 운영 기관의 검색가 포함된 안내문과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한다.특히 안내문과 포스터를 영유아 학부모의 방문이 빈번한 장소에 게시해, 학부모가 자녀의 예방접종이나 진료 과정 등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의 틈새돌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다.또한, 영유아 학부모가 자주 접속하는 아이사랑 포털과 누리과정 포털 방과후의 첫 화면에서 바로 틈새돌봄 운영 기관 검색과 신청 방법 확인 등이 가능하도록 해당 누리집을 개선한다.이번에 제작한 안내문과 포스터는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 탑재하고 알림창을 통한 ‘틈새돌봄 운영 기관 찾기’ 연결을 지원한다.이를 활용하면 지역별 틈새돌봄 운영 기관 명단, 신청자격, 이용 가능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기관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다.2027년 2월부터 카카오톡의 유치원 입학 알림톡을 통해 틈새돌봄 정보의 접속 주소를 안내한다.이어 2027년 하반기부터는 정부24 내 국민비서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통해서도 어린이집·유치원 틈새돌봄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절실하다”며 “정보를 찾지 못해 영유아 틈새돌봄을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학부모님들이 생활 속에서 많이 접하는 통로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안내하고자했다. 아울러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틈새돌봄 운영 기관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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