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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육이 좋은 재활을 만든다,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특수체육교사 실무 역량 강화
좋은 교육이 좋은 재활을 만든다,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특수체육교사 실무 hwp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국립재활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 단위 전문가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건강·복지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재활체육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예정이다.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가능한 재활체육 서비스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 건강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 모델 모색에 앞장서겠다”고말했다.황주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역량강화 교육은 현장에서 특수체육교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재활과 복지의 통합적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전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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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5개 우수사례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KGN25] 농식품부는 수상 경영체에게 장관상과 총 상금 1,500만원을 수여하고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의 우선 참여 기회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을 지원할계획이다.아울러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다른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들이 사업모델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할예정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증경영체를 적극 발굴하고 판로 확대와 홍보 등을 지원해 농촌융복합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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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입점업체도 원산지 표시제도 제대로 안내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
[KGN25]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10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밝혔다.이번 개정은 통신판매중개를 업으로하는 자가 플랫폼 입점업체에게 원산지 표시제도를 고지하도록하고 이를 위반하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 ‘원산지표시법’ 개정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고지 사항·고지 방법·과태료 부과기준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개정 시행령과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입점업체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도 고지 사항 신설 통신판매중개업자는 통신판매중개를 의뢰받은 때 입점업체에게 원산지 표시제도에 관한 아래 사항을 알려야한다.원산지 표시 대상 농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의 범위 및 표시방법 거짓 표시 등의 금지사항 및 위반 시 제재에 관한 사항 등 원산지 표시제도 고지 방법 고지는 다음 세 가지 방법 중 어느 하나로 하면된다.사이버몰 초기 화면 또는 공지사항 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상시 게시하고 해당 게시물을 확인하도록 안내 입점업체가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별도의 안내 화면 제공 전자우편·문자메시지 등 전자문서 또는 서면으로 개별 안내 고지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기준 마련 입점업체에 원산지 표시제도를 고지하지 않은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1차 위반 100만원, 2차 위반 200만원, 3차 이상 위반 400만원 서준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온라인 거래 과정에서도 입점업체가 원산지 표시 의무와 위반 시 제재를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어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소비자의 알권리가 한층 보장될 것”이라며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통신판매중개업자를 대상으로 적극 안내·홍보하겠다”고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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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 정밀 감시를 위한 전 세계 기온 비교관측에 참여
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 정밀 감시를 위한 전 세계 기온 비교관측에 참여 hwp (기상청 제공)
[KGN25] 국립기상과학원의 고창 표준기상관측소는 지난해 12월 세계기상기구 전지구기후관측체계 지상기준관측망으로 등록됐다.지상기준관측망은 다양한 기후대에서 기후변화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기준 자료를 장기간 생산·제공하는 역할을하며 세계기상기구는 기상관측 기술력, 기반 시설, 장기 운용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관측소를 선정한다.세계기상기구 지상기준관측망 기온 비교관측은 기후변화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기온의 소급성 확보를 위한 것이다.지상기준관측망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기온 센서들의 성능을 함께 비교하고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하며 기온 센서 교정, 챔버·풍동을 활용한 실내 실험, 관측 장소에서의 야외 실험 등이 수행된다.이 비교관측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지상기준관측망에 등록된 관측소를 운영하는 13개국이 참여한다.관측 결과가 명시된 불확정 정도의 범위 내에서 측정 표준에 일치하도록 연속적으로 비교하고 교정하는 체계 캐나다, 미국, 네덜란드, 몰도바, 노르웨이, 독일 영국, 중국, 스위스, 뉴질랜드, 덴마크, 프랑스, 대한민국 [붙임 1]국립기상과학원은 지상기준관측망 역할 이행과 협력 활동의 일환에서 온도계, 자료처리기 등 국산 장비로 비교관측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국내 기온 관측기술을 전 세계 기술과 비교함으로써 우리 기술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관측기술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며 세밀하게 다듬어 나가는 데 활용할 것이다.이와 동시에 국산 장비의 객관적 성능을 검증하고 우수성을 홍보할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이번 국제 비교관측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기상관측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이어가고 국산 기상 장비가 세계 무대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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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 임대수탁, 종이 서류 없애고농업경영체등록 변경도 한꺼번에 끝낸다
농지은행 임대수탁 신청 종이 서류 없애고 농업경영체등록 변경도 한꺼번에 끝낸다! 관련 인포그래픽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GN25]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10월 21일부터 농지은행 농지임대수탁 제도를 개편해, 종이 서류 없이 서명 한 번으로 신청하고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까지 농지은행 한 곳에서 처리한다고밝혔다. 서명 한 번으로 본인인증부터 서류 제출까지 한 번에 해결 기존에는 농지은행에 농지를 맡기러 가면, 휴대전화 본인인증으로 7종의 서류를 공공마이데이터로 제출하고 등기부등본은 별도로 발급받은 후 제출해야했다.앞으로는 서명 한 번이면 휴대전화 본인인증 없이도 7종의 서류 제출이 가능하고 등기부등본도 농지은행 직원이 직접 열람하는 방식으로 개선되어 이용자가 종이 서류를 따로 제출할 필요가 없다.농지은행 이용자 10명 중 4명 이상이 60대 이상인만큼,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의 신청 부담이 대폭 줄어들게된다.행정공공기관이 가진 내 정보를, 본인이 요청하면 원하는 기관에 전자 방식으로 바로 보내주는 서비스 제출된 정보는 자동 입력해 처리시간 절반 이상 감소 또한, 제출된 정보가 신청서에 자동으로 채워지도록 시스템을 갖춰, 서류 제출부터 계약서 작성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9분 30초대에서 4분대로 절반 이상 줄었다.이용자가 창구에서 기다리는 시간도 그만큼 짧아졌다. 농지은행에 농지 맡기면서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도 한 곳에서 처리 계약 이후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도 농지은행에서 한 번에 끝난다.그동안은 계약 뒤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바꾸려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변경 신청해야했다. 10월 21일부터는 임대수탁을 신청할 때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 신청도 함께 처리되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방문하거나 전화할 필요가 없다.다만, 농업경영체 신규 등록은 기존과 같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방문해 신청해야한다.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이번 개편은 농지조사 과정에서 들은 ‘임대수탁 이용이 불편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서류는 줄이고 절차는 한 곳으로 모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지 임대차 제도가 더 편리하게 활용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밝혔다.공사 이정문 농지관리이사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 농지은행 임대수탁 제도를 개선한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과 먼저 소통하며 신뢰받는 농지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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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료기관 투석실에서 C형간염 집단감염 확인, 전국 투석의료기관 감염관리 철저 당부
경남 의료기관 투석실에서 C형간염 집단감염 확인, 전국 투석의료기관 감염 hwp (질병관리청 제공)
[KGN25] 질병관리청과 경상남도는 추가 감염 확산 방지 총력 - 혈액투석실 등 감염취약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수칙 준수 당부 질병관리청과 경상남도는 창원시 소재 의료기관 혈액투석실에서 환자와 종사자 등 14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조치와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경남도와 관할 보건소는 지난 9월 14일 해당 의료기관 C형간염 환자 2명이 최초 신고된 이후, 10월 1일 다른 의료기관에서 신고된 환자의 감염경로를 조사하던 중 동일한 혈액투석실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했다.이에 환자 간 연관성이 의심돼 지난 6일부터 해당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도는 감염 가능 시점인 올해 6월 이후 해당 투석실을 이용한 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현재까지 총 14명의 C형간염 감염이 확인됐다.감염 확인자 대부분은 증상이 없으며 현재까지 중증 합병증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2026년 6월 1일 투석실 전체 이용자 대상 정기 C형간염 항체검사에서 음성 확인 정확한 감염경로를 규명하기 위한 심층 조사도 진행 중이다.도는 투석실 환경검체와 감염 확인자들의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분석을 진행하고 감염 간 연관성을 확인하고 있다.또한 환자별 투석 기록과 의료진 동선, 약제 사용 내역, 폐쇄회로텔레비전 영상 등을 확인해 의료행위 과정에서의 감염 위험요인을 조사하고 있다.아울러 현재 감염이 확인된 환자들은 도내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해당 의료기관에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관련 상황을 충분히 안내하도록 요청했다.추가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감염관리도 강화했다.해당 투석실의 감염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지난 10월 14일과 20일에는 투석실과 간호부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질병관리청과 경남도는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지난 10월 8일부터 현재까지 총 3차례의 대책회의를 개최해 감염 노출자 관리와 감염경로 규명, 추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상남도, 관할 보건소,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감염내과·소화기내과·신장내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경남도와 관할 보건소는 이번 집단발생과 관련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당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실태를 지속 지도·점검할 계획이다.또한 C형간염의 무증상 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추가 감염자 발생 여부를 지속 확인할 방침이다.C형간염은 감염된 사람의 혈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서 식사나 악수 등 일반적인 일상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최근에는 효과적인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짧은 기간 내 98% 수준의 완치가 가능하다.질병관리청은 전국 혈액투석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형간염 등 혈액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염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혈액투석 과정에서는 혈액 노출을 통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의료기관은 손위생과 적절한 장갑 착용, 투석 환자별 의료기구 및 물품의 안전한 관리, 투석 시행 구역과 분리된 청결구역에서의 약물 준비, 투석 장비 및 주변 환경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아울러 정부는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인 만56세를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검사 및 RNA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어, 해당 연령의 국민은 검진을 통해 C형간염 검사를 받고 감염 확인 시 필요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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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 절반 이상 '입산자 실화·불법 소각'…올해 10월 급증
가을철 산불 발생원인 (산림청 제공)
[KGN25]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10년간 10~11월 산불 발생 이력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 산불의 절반 이상이 입산자 실화와 가을 수확 후 쓰레기·영농부산물 소각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밝혔다.최근 10년간 10~11월에 발생한 산불은 총 381건이며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1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각산불 52건, 건축물·시설 화재 비화 25건, 담뱃불 실화 25건 등이 뒤를 이었다.발생지역별로 보면 입산자 실화는 경남, 경기 · 경북, 충남 ·강원 순이었으며 소각 산불은 경북, 경기·경남에서 빈번하게 발생했다.특히 올해 10월에 발생한 산불은 22건으로 지난 10년 평균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같은 기간 접수된 산불 신고 197건 중 쓰레기, 영농부산물 등 소각 관련 신고가 109건에 달해, 산림 인접지에 거주하는 농산촌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안수정 연구사는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는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낙엽·영농부산물 등을 절대 소각하지 말고 산행 시 흡연·취사 등 화기 사용을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당부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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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유니시티코리아㈜ 대상 동의의결 절차 개시
공정거래위원회
[KGN25] 공정거래위원회는 유니시티코리아㈜의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관련 동의의결 신청에 대해 해당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동의의결 제도’란 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사업자가 스스로 피해 구제, 거래 질서 개선 등 시정 방안을 제시하고 공정위가 이해 관계인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자가 제안한 시정 방안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법 위반 여부 판단을 유보하고 시정 방안의 신속한 집행에 초점을 맞추어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로서 동의의결 절차 개시 여부 결정공정위는 유니시티코리아가 최상위판매원들을 미국 소재 글로벌 본사인 Unicity International Inc. 소속으로 변경한 후 미국 본사가 해당 판매원들에게 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법정후원수당 지급한도를 우회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법 제20조 제3항에 따르면 다단계판매업자가 다단계판매원에게 지급할 수 있는 후원수당 총액은 다단계판매원에게 공급한 재화의 매출액의 35%까지로 미국 본사가 판매원들에게 지급한 수당을 유니시티코리아의 후원수당으로 반영할 경우 유니시티코리아는 21년부터 24년까지 4개년도간 법정후원수당 지급한도를 초과하게된다.다만, 본 건과 동일한 사실관계를 다투었던 민사법원은 미국 본사가 지급한 수당을 유니시티코리아가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우회지급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고 검찰도 우회지급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유니시티코리아는 법적 판단을 다투기보다는 후원수당 지급비율 준수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다단계판매원 및 소비자들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고자 공정위에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유니시티코리아는 미국 본사 소속 판매원을 유니시티코리아 소속으로 등록, 주요 판매 제품의 PV 및 제품가격 조정 등을 통한 후원수당 지급비율 상한 준수, 후원수당 지급관련 모니터링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등 거래 질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소비자 반품 허용 기간 확대, 판매원 및 지역 고객지원센터 등 대상 준법 교육, 판매원 상담센터 강화, 매월 3일간 홈페이지를 통한 불법 다단계 피해 안내, 판매원 편의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선 등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공정위는 유니시티코리아의 시정 방안이 동의의결 절차 개시 요건을 일단 충족한 것으로 판단해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방문판매법에 동의의결 제도가 도입된 이후 동의의결 절차가 개시된 첫 번째 사례이다.공정위는 빠른 시일 안에 유니시티코리아와 함께 시정 방안을 구체화해 잠정 동의의결안을 마련한 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위원회에 상정할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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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에서 인공지능으로 신라 기와 연구의 새로운 지평 모색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KGN25]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한국고고학회와 함께 10월 22일 경주 더케이호텔 거문고A홀에서 ‘AX시대의 신라 기와 연구,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 연수를 개최한다.현재 경주를 비롯한 옛 고도 지역의 발굴 현장에서는 매년 방대한 양의 기와가 출토되고 있다.기와는 단순한 건축 부재를 넘어 고대 건축물의 규모와 성격, 생산 기술, 그리고 지역적 유통망을 복원할 수 있는 핵심 지표 유물이다.특히 출토량이 압도적으로 많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연구 체계 구축이 가장 시급한 분야이기도 하다.최근 컴퓨터 비전,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며 문화유산 연구 역시 단순한 기록의 전산화를 넘어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이에 따라 발굴 현장에서 출토된 기와를 육안으로 관찰하고 손으로 실측하는 전통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3차원 정밀 스캔 등 디지털 기록 방식이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하지만 이렇게 확보된 고품질의 디지털 데이터조차 주로 발굴조사보고서 수록용 삽화로만 소비될 뿐, 개별 연구자들이 이를 연구 데이터로 쉽게 검색하거나 재활용하기에는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다.컴퓨터 비전 : 컴퓨터가 인간의 눈처럼 사진이나 영상 속 대상을 인식하고 분석해 정보를 이해하는 기술 딥러닝 : 컴퓨터가 인간의 뇌 신경망을 모방해 방대한 데이터를 스스로 반복 학습하고 그 속에서 규칙을 찾아내어 사물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최신 인공지능 학습 방식이번 행사는 이러한 기술적 발전과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현행 기와 유물 기록 방식의 한계를 짚어보는 한편 방대한 기와 자료의 디지털 취득부터 데이터베이스 관리, 인공지능 분석 및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호 연계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행사는 기조강연 1개를 비롯해 5개의 주제발표와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오전에는 △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통한 고고학 유물 연구의 체계 전환과 새로운 지식 생산 방식을 조망하는 ‘AX시대의 유물 연구’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다.이어서 △ 파편화된 기와 기록을 하나로 연결하고 원본 출처까지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는 연구 플랫폼 설계 방안을 다루는 ‘3차원 기록에서 지식 연결과 근거 기반 해석으로’ 와 △ 단순한 데이터 수집을 넘어, 능동 학습과 전문가 개입을 통해 인공지능 분석의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데이터 검증 체계를 제안하는 ‘신라 기와 연구를 위한 데이터 구축과 검증’ 발표가 진행된다.오후에는 최신 기술의 실무 적용 전략과 검증 과제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어진다.먼저 △ 최신 3차원 컴퓨터 비전 기술의 동향과 고고학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짚어보는 ‘기와 연구에서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비롯해, △ 신라 기와의 체계적인 분류와 활용을 위해 발굴 현장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인공지능 기술의 단계별 도입을 모색하는 ‘AX시대 기와 연구를 위한 AI 적용 전략’, △ 기와를 대상으로 한 딥러닝 분류 연구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편향성을 극복하기 위한 과제를 살펴보는 ‘AI 활용 경험으로 본 기와 자료의 구축과 검토 과제’ 가 차례로 이어진다.주제발표 이후에는 충북대학교 김범철 교수를 좌장으로 최태선, 윤용희, 최영희, 이성준, 안재홍과 발표자 전원이 함께 참여해 신라 기와 연구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향후 과제와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종합토론이 펼쳐질예정이다.행사는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된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신라 기와 자료의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연구 방법론에 대한 발전적인 담론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이를 바탕으로 고고학 분야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가 간의 융합 연구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신라 왕경 문화유산 연구가 미래 첨단 고고학의 세계적 선도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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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 혜택의 공평한 접근 약속
AI 혁신 혜택의 공평한 접근 약속... 보건복지부·세계보건기구, ?AI hwp (보건복지부 제공)
[KGN25]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와 공동으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AI가 불러올 바이오헬스 혁신의 확산’을 주제로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을 개최한다고밝혔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이 전 인류에게 공평하게 돌아가도록 국제적 연대를 촉구하는 ‘AI 헬스케어 서울 선언문’을 공동 발표하며 글로벌 보건의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세계 바이오 서밋은 감염병 위기 대응과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대한민국 정부와 WHO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해 온 국제 행사이다.각국 보건부 장관 및 차관, 국제기구·비정부 기구 수장, 글로벌 제약·바이오 및 AI 기업 대표,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보건의료 의제를 선도하는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정부와 WHO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국제병원연맹이 주최하는 제49차 세계병원대회와 연계 개최된다.또한, 이번 세계 바이오 서밋을 계기로 테드로스 WHO 사무총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WHO 사무총장이 방한한 것은 지난 2015년 마가렛 찬 전 사무총장이 세계간호사대회 참석을 목적으로 방한한 이후 11년 만이다.테드로스 WHO 사무총장은 세계 바이오 서밋 개회식에 참석해 정은경 장관과 공동으로 ‘책임 있는 혁신과 글로벌 연대를 위한 AI 헬스케어 서울 선언문’을 발표한다.이는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WHO 사무총장이 공동으로 국제사회에 AI 활용과 관련한 선언을 발표한 최초의 사례이다.테드로스 WHO 사무총장은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 캠퍼스 실습장 개소식 참여,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 및 바이오 의약품 기업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예정이다.이번 행사의 공동 개최자인 보건복지부와 WHO가 개회사를 발표했다.정은경 장관은 AI 혁신의 결실이 특정 국가나 계층에 점유되지 않고 지리적·사회경제적 장벽을 넘어 지구촌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AI 기본의료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손잡고 나가야 함을강조했다.테드로스 WHO 사무총장은 보건의료 혁신은 국가 간 보건 격차를 줄이고 공평한 접근성을 보장할 때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는 점을 강조하며 AI 혁신의 혜택이 전 인류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간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개회사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서면 축사,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케말 메미쇼을루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 헨리 가야르도 IHF 회장의 축사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및 서영석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정은경 장관과 테드로스 WHO 사무총장이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은 AI 혁신의 혜택이 모두에게 돌아가야 함을 강조하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과 국제적 연대의 실천을 촉구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한다.이번 선언문 발표는 AI 혁신이 전 세계 보건의료 시스템에 방대한 변화를 미치고 있음을 명확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동시에 우리나라 정부가 의료 AI와 관련한 담론을 주도하고 AI 혁신이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활용되어야한다는 국제사회의 원칙을 제시했다는 의미를 지닌다.또한, 헨리 가야르도 IHF 회장은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 발표에 대한 지지 발언을 통해 국제사회의 실천과 연대를 촉구했다.이를 통해 선언의 원칙이 글로벌 임상 및 의료현장으로 확산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선언문의 전문은 2026 세계 바이오 서밋 참가자들에게 배포되는 디지털 프로그램북을 통해 공개된다.이번 세계 바이오 서밋의 기조행사인 리더스 다이얼로그는 좌장과 7인의 글로벌 리더가 참여하는 좌담회이며 지난해 세계 바이오 서밋부터 기조행사로 개최하기 시작했다.이번 리더스 다이얼로그는 ‘선언에서 행동으로: 책임감 있고 모두를 위한 보건의료 AI’를 주제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을 구체적인 실천과제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알랭 라브리크 WHO 데이터·디지털헬스·분석·AI 국장, 헨리 가야르도 IHF 회장, 제인 홀튼 감염병혁신연합 이사회 의장, 안크레르 앙프루 국제의약품구매기구 집행이사회 의장, 재닛 저우 게이츠재단 기술데이터 및 전략 총괄이사, 마이아 하이타워 모핏암센터 최고보건정보책임자, 예종철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7인이 참석해 의료 AI 혁신의 기반 구축, 의료 AI의 책임 있는 활용, 지속가능한 AI를 위한 글로벌 협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세션 1 “New Science”에서는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설계하는 ‘ 과학적 주체’로 진화함에 따른 다중 에이전트 AI, 생물학 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 가상세포 기반 임상 최적화 등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화를 조명한다.예종철 KAIST 교수를 좌장으로 알랭 라브리크 WHO 국장, 에릭 서덜랜드 OECD 수석 보건경제학자, 마이아 하이타워 모핏암센터 최고보건정보책임자, 윤호영 큐리오시스 대표이사, 석차옥 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발표를 맡는다.첨단 기술을 활용해 소아·희귀난치성 질환, 신약 및 백신 개발 등 인류의 오랜 난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AI 혁신 혜택의 전 지구적 확산과 윤리적·기술적 위험 통제 방안을 논의한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AI 과학자 도입에 따른 부작용 방지, 임상 실증 증거 차이 해소, 그리고 AI 혁신 성과의 전 지구적 공평한 분배 방안이 논의된다.세션 2 “New Value”는 AI가 연구개발부터 임상, 진단, 병원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가치사슬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다룬다.이영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CEO 및 부회장을 좌장으로 아이칭 림 암젠 부사장, 프란체스코 피냐티 유럽의약품청 종양학 과학자문관, 크리스티안 쇠렌센 노보 노디스크 임상데이터 제품&분석 디렉터, 이자트 아젬 한국로슈 대표이사, 신소영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부사장, 김우연 KAIST 교수, 강재우 고려대학교 교수, 폴리나 브랜겔 CEPI R&D AI 데이터 총괄이 발표를 맡아 AI 기반 신약·임상개발, 의료기관 AI 전환, AI 의료기기 인허가 및 가치 기반 의료를 통한 글로벌 의료 격차 해소 전략을 논의한다.행사 2일차인 10월 22일 오전에 열리는 세션 3 “New Finance”에서는 고위험·장기 투자가 필요한 보건의료 AI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원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모색한다.윤건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제인 홀튼 CEPI 이사회 의장, 샴 비셴 세계경제포럼 보건·헬스케어센터 총괄, 노부토모 히로유키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 수석 프로젝트 매니저, 안크레르 앙프루 Unitaid 집행이사회 의장, 요릭 캄라그 아스트라제네카 외부과학혁신·파트너십 총괄이 발표를 맡는다.연구개발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인프라가 필요한 AI 바이오헬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글로벌 공동 재원 설계·조달과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경험을 공유한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하비에르 구스만 미주개발은행 보건·영양·인구 부문장, 국찬우 KB인베스트먼트 투자총괄, 서준범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발표자와 함께 R&D 플랫폼과 글로벌 융합연구 연계, 글로벌 보건의료 격차 해소 및 위험분담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 혁신적 금융과 투자모델 등에 대해 논의한다.이번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는 총 8개의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GC녹십자의료재단·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질병관리청·CEPI, 게이츠재단, 보건복지부 보건산업해외진출과·브루나이 보건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아시아개발은행·라이트재단, 진흥원·Unitaid, 국제백신연구소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이 진단기기 접근성 확대, 팬데믹 대비, 중저소득국 대상 보건 공공재 구축, 스마트병원, 의료기관 ESG경영, 헬스 AI 글로벌 확산, 예방접종 정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또한, 정은경 장관은 이번 세계 바이오 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튀르키예·아르메니아·튀니지·카타르 보건부 장관과 잇달아 양자면담을 갖는다.튀르키예, 아르메니아와는 건강보험·의료 AI, 튀니지와는 의료 AI 및 한국 의약품 진출, 카타르와는 환자 송출과 의료인 연수, 디지털헬스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예정이다.아울러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리투아니아·앙골라·카자흐스탄 보건부 차관 및 Unitaid 고위급 인사와 면담하고 의료 AI, 감염병 대응 등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폐회식에서는 각 세션의 좌장들이 세션별 주요 논의 사항을 브리핑할예정이다.이형훈 제2차관은 폐회사를 발표하며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 발표를 통해 AI 혁신의 혜택이 전 인류에게 공평히 돌아가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국제사회 리더들이 제공한 경험과 통찰은 글로벌 보건의료 질서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언급했다.정은경 장관은 “이번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WHO와 공동으로 발표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은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최우선에 두고 ‘AI 기본의료’를 실현하며 국제사회와 연대하겠다는 역사적 약속이다”고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보건복지부는 책임 있는 AI 혁신을 주도해 AI 발전의 혜택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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