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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심사부터 치안 현장까지
보훈심사부터 치안 현장까지... AI로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 추진 hwp (행정안전부 제공)
[KGN25] 행정안전부는 국민에게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훈심사와 치안 현장 대응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6개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밝혔다.이번에 추진하는 6개 사업은 ‘AI 민주정부 30대 핵심과제’ 및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반복적인 자료 검색과 문서 작성 부담을 줄여 공무원이 정책 판단과 현장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들 서비스는 인공지능이 검토에 필요한 자료와 근거를 제시해 담당자의 판단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공무원이 국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국민의 대기시간과 불편을 줄여 인공지능의 혜택을 일상에서 체감하는 ‘AI 민주정부’를 구현해 나갈계획이다.’’ 국민 곁으로 더 빨리, 보훈심사·경찰 현장에 인공지능 지원먼저, 보훈심사를 기다리는 국민의 불편을 줄이고 경찰관의 신속한 현장 판단을 돕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마련한다.국가보훈부는 제출자료의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유사 사례 검색과 검토서 작성을 돕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한다.심사 준비에 드는 시간을 줄여 담당자가 개별 사안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신속하게 심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찰청은 현장 경찰관이 상황을 일상적인 말로 질문하면 관련 법령·판례·매뉴얼과 판단 근거를 제시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한다.모바일 업무환경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국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을 돕는다.’’ 발주 준비부터 규제 확인까지, 인공지능이 함께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의 발주 준비와 창업·영업에 필요한 규제 정보 확인도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조달청은 제안요청서 초안과 사업비 산출내역서 작성을 돕고 법·제도 위반 여부를 점검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한다.발주 담당자의 문서 작성 부담을 덜어 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발주 과정의 오류와 분쟁을 줄일계획이다.국무조정실은 창업·영업 관련 규제 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한다.담당 공무원은 관련 규제 정보를 찾는 국민과 기업에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찾아줄 수 있다.우선 담당 공무원이 규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고 안내하도록 지원하며 규제 건의와 기존 사례를 분석해 관련 규제를 지속 정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추가적으로 관련 규제를 국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도 확대해 나갈예정이다.’’ 인사·감사 업무, 인공지능으로 더 정확하고 빠르게정부 내부의 일하는 방식도 달라진다.인사·감사 업무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공무원이 자료 검색과 문서 작성 부담을 덜고 핵심 쟁점 판단과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한다.인사혁신처는 제출서류의 쟁점을 분석하고 관련 규정·사례 검색과 결과 문서 작성을 돕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한다.인사 분야를 비롯해 여러 행정 분야의 심사·심의 업무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부산광역시는 유사 감사사례와 처분 기준을 찾아 주요 쟁점 분석을 돕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한다.감사 착수부터 결과 작성과 처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관련 기준에 따라 일관성 있게 감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할계획이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공무원이 자료 검색과 문서 작성에 들이는 시간을 줄여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더 많은 역량을 쏟을 수 있어야한다”며 “공무원이 정책 판단과 현장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하고 행정업무 혁신을 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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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추석 연휴 맞아 산양, 수달 등 야생동물 활동영상 공개
국립공원공단, 추석 연휴 맞아 산양, 수달 등 야생동물 활동영상 공개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GN25]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 수달, 여우를 비롯해 Ⅱ급인 담비, 긴꼬리딱새, 팔색조, 열목어, 하늘다람쥐가 포함됐다.또한 너구리, 오소리, 족제비 등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의 가족 단위 행동 모습도 담겼다.국립공원공단은 2021년 5월부터 최근까지 지리산, 덕유산, 소백산, 설악산, 팔공산, 한려해상, 오대산 등 국립공원에 설치된 무인관찰카메라를 통해 야생동물의 주·야간 활동 모습을 포착했고 긴꼬리딱새, 동박새, 팔색조가 어린 새를 키우는 장면은 직접 관찰을 통해 촬영했다.지리산에서는 노루를 쫓아가던 담비가 사냥을 포기하는 장면과, 새끼 2마리를 데리고 이동하는 족제비 가족, 인공둥지에서 지내고 있는 다람쥐 가족과 하늘다람쥐가 촬영됐고 설악산에서는 어미와 이동하는 새끼 산양이 담겼으며 덕유산에서는 새끼를 입에 물고 바쁘게 이동하는 오소리의 모습이 촬영됐다.또한 소백산에서는 아비 여우와 즐겁게 노는 아기 여우의 모습이 포착됐고 한려해상과 내장산에서는 긴꼬리딱새와 팔색조, 동박새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가져다주고 오대산에서는 열목어 무리가 수중에서 활동하는 장면이 확인됐다.이번 영상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에게 국립공원의 자연과 야생동물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국립공원 현장에서 무인관찰카메라로 확보한 귀중한 생태 자료”며 “앞으로도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국립공원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보호와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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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에서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을 만나다
국립생태원에서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을 만나다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GN25] 국립생태원에서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을 만나다불법 야생동물 밀거래의 심각성 상기 및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불법 야생동물 밀거래의 심각성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불법 밀수 과정에서 적발되어 보호 중이던 국제적 멸종위기종 Varanus komodoensis) 사이테스 동물 보호시설 전시관에서유일하게 만나볼 수 있는 왕도마뱀 생태전시를 통해미치는 영향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제적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현존하는 도마뱀 중 가장 큰 도마뱀으로 야생 성체는 약 70kg 정도이며 확인된 가장 큰 개체는 3.13m, 체중 166kg에 달한 기록이 있 평가된 동물이다.이번에 전시하는 코모도왕도마뱀은 지난 2024년 불법 밀수 추적 과정에서 적발ᐧ압류시설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체계적인 보호를 받해당 동물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육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전시를 통해 강화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생태적 생물다양성 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강화마뱀의 생태전시와 함께 전시가 함께 마련된다.아울러 국립생태원의 생태계 보전 활동 성과를 홀로그램 기술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보다 입체적이고 몰입감 있는 생태교육을 제공할예정이다.은 “이번 전시가 단순히 희귀 동물을 보는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 야생동물 거래로부터 구조된 동물의 복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국민 생태 인식 증진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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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준비부터 식사까지 추석 명절 ‘가정 내 안전사고’ 주의
음식 준비부터 식사까지 추석 명절 '가정 내 안전사 hwp (질병관리청 제공)
[KGN25] 질병관리청은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석 명절 기간 음식 준비와 식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상·베임·기도폐쇄 등 가정 내 손상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집에서 발생한 기도폐쇄는 추석 명절 하루 평균 0.5건으로 평소 0.3건보다 1.7배 많았다.발생의 85.7%가 60세 이상에서 발생했고 85.7%가 음식으로 인해 발생했다.추석 기간 기도폐쇄로 응급실에 내원한 사례 중 57.1%가 입원으로 이어졌다.화상은 추석 기간 하루 평균 8.9건으로 평소 4.0건보다 2.2배 증가했다.집에서 발생한 화상 중 부엌·주방에서 발생한 비율은 평소 68.1%에서 77.4%로 높아졌고 추석 화상 환자 중 여자는 63.2%로 평소 56.0%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뜨거운 액체에 의한 화상이 64.7%로 가장 많고 냄비와 같은 뜨거운 물체와의 접촉이 26.3%로 다음 순이였다.베임은 추석 명절 기간 하루 평균 42.3건으로 평소 22.8건보다 1.9배 많았다.가정 내 부엌·주방에서 발생한 비율은 평소 35.7%에서 추석 42.8%로 높아졌다.추석 기간 베임 등의 연령별 비율은 50~59세가 17.6%로 가장 높았으며 50세 이상은 38.9%로 평소보다 13.7%p 높았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추석 명절에는 음식 준비와 섭취가 늘면서 화상, 베임·찢김, 음식물 목막힘 등 가정 내 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조리 시에는 뜨거운 음식과 날카로운 조리도구 사용에 주의하고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가 음식을 섭취할 때는 기도폐쇄 예방을 위해 가족들이 세심히 살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추석 명절을 대비 주요 손상에 대한 국민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석 명절 가정 내 안전사고 카드뉴스 및 리플릿, △일반인 심폐소생술 표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했으며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해당 자료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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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운영의 종합 안내서 ‘운영개념서’ 발간을 통해 민간기술경쟁력 제고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제공)
[KGN25] 우주항공청은 9월 22일 기업 및 대학 등에서 위성 개발 시 활용할 수 있는 운영개념서 작성 지침을 우주항공청 누리집에 공개했다.운영개념서의 작성 지침과 구체적인 작성 예시는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에 추가해 전담 이메일로 제공한다고밝혔다.핸드북은 위성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개발, 운영, 유지관리 등에 적용되는 일련의 과정을 설명한 매뉴얼로 우주항공청은 테일러링 지침, 단계별 산출물 및 진입/성공조건, 시스템엔지니어링 관리계획과 제품보증 요구조건 등을 중심으로 핸드북을 작년 5월 제정 후 배포해오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운영개념서는 위성 개발의 최상위 설계 문서로서 인공위성 프로그램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친 시스템 개요, 임무 성공조건, 궤도 및 발사체, 운영 시나리오 등을 제시하는 종합 안내서이다.인공위성 프로그램의 핵심 정보를 담고 있는 운영개념서는 보안·기술유출 등의 이유로 공개된 자료가 적고 내용이 상세하지 않아, 경험이 부족한 기업 및 대학 등은 운영개념서 작성 및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위성의 운영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상국과의 통신 장애, 태양전력 충전 장애, 위성의 자세제어 불능 등 우주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된다면 즉각적인 대응 및 조치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그간 큐브위성 경연대회 참여위성의 임무수행 분석결과를 보면, 위성데이터 수신에 성공한 큐브위성 9기 중 6기가 지상국과의 통신 장애, 태양전력 충전 장애, 위성 자세제어 불능 등의 원인으로 임무가 실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운영개념서 발간에 대해 업계에서는 “공개 자료가 적어 작성이 어려웠던 운영개념서를 이번 지침에 따라 명확하게 작성하게 됐다”며 “신생기업도 운영단계 위험을 사전에 대처할 수 있어 임무 성공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밝혔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핸드북 개정은 우리나라 우주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우주항공청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개발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하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 우주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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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 보름달 보기 어려워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 보름달 보기 어려워 hwp (기상청 제공)
[KGN25] 기상청은 국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9월 27일에 대한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연휴 기간 대체로 구름 많거나 흐린 가운데 추석 당일인 25일 오전 강원동해안과 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밤에는 흐리고 구름이 두터운 가운데 늦은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23일과 24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과 내륙 일부에 안개가 예상되고 26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제주도는 27일 오전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귀성 및 귀경길 이동 시 도로교통 안전에 주의와 함께, 선박과 항공편의 사전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기압계 및 강수 전망] 24일~2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위치하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25일 늦은 밤 중부지방 26일 새벽은 전국, 26일 아침부터 밤까지는 남부지방과 제주도, 27일 오전에는 제주도에 비가 예상된다고밝혔다.25일 우리나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 강원동해안과 산지,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추석 당일인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추석 당일 밤에는 흐리고 구름이 두터운 가운데 25일 늦은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렵다고 전망했다.한편 23일과 24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사전에 선박과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26일부터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6일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27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기압골의 강도와 이동 속도에 따라 강수 시점과 영역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는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기온 전망]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고 10℃ 안팎의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낮과 밤 사이의 기온 차이가 큰 만큼 호흡기 질환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추석 연휴 전날인 23일 새벽까지 남해상과 제주도해상, 동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높은물결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낄 가능성이 있는만큼 귀성길 해상 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선박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추석 연휴 기상정보] 기상청은 추석 연휴 국민의 안전한 이동과 생활 편의를 위해 9월 23일부터 육상, 해상, 공항, 항만 등의 다양한 기상정보를 제공한다고밝혔다.이 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9월 22일 오후 7시부터 예보 소통 전문 유튜브 ‘옙티비’의 “예보세요”프로그램을 통해 추석 연휴 날씨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을 예보분석관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맞춤형 날씨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예정이다.이미선 기상청장은 “국민의 안전한 귀성·귀경과 즐거운 한가위를 위해 연휴 기간에도 국민들께 꼭 필요한 기상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이야기하며 “예보 시점이 멀어 불확실성이 있으니, 향후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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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추석맞이 사랑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추석맞이 사랑 나눔 물품 전달 (산림청 제공)
[KGN25]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참여한 ‘사랑 나눔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 등을 계기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계획이다.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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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추석 연휴 산불방지 총력 대응
중부지방산림청, 추석 연휴 산불방지 총력 대응 hwp
[KGN25] 중부지방산림청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벌초·성묘·등산객,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자 증가에 대비해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밝혔다.중부지방산림청과 충주·보은·단양·부여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난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운영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72명으로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에 총력을 다할계획이다.또한 산림 입구 등에 산불예방 홍보물을 설치하고 추석 연휴 기간 산림을 찾는 국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를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한다.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림 내 화기 사용과 불법 소각을 금지하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산림관서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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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에서 ‘K-씨푸드’까지 해수부, 제로베이스원과 우리 수산물 알린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KGN25] 해양수산부가 글로벌 K-POP 그룹 제로베이스원을 우리 수산물 ‘K-Seafood’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홍보영상 ‘Give it a Kick, Dive into K-Seafood’을 제작했다고밝혔다.이번 홍보영상은 K-POP 대표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젊은 세대는 물론 전 세계인에게 우리 수산물의 매력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9월 16일 해양수산부 공식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영상이 공개된 이후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약 70만 회와 좋아요 약 1.5만 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로 홍보영상에 대한 댓글이 달리고 “한국 수산물이 먹고 싶다”, “영상이 감각적이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영상은 수산물 대표 수출품목인 굴, 광어, 전복, 김 4개 품목을 주제로 각 3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특히 각 품목의 고유한 특성을 한국적인 감성과 개성있는 연출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각 수산물에는 ‘폼’, ‘각’, ‘띵’, ‘찐’과 같은 직관적인 한글 키워드를 매칭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짧고 강렬한 한글 단어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소비자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폼 : 한글 ‘굴’과 ‘폼’ 이 시각적으로 유사, ‘겉으로 드러나는 멋진 형태’라는 의미의 ‘폼 난다’에서 차용 각 : 광어 지느러미의 생동감 있는 각을 연상, ‘좋은 상황이 벌어질 분위기가 갖추어졌다’는 의미의 ‘각 나온다’에서 차용.띵 : 한국산 전복의 고급·명품 이미지 형상화, 아주 뛰어나고 훌륭한 작품을 뜻하는 유행어 ‘띵작’ 에서 차용.찐 : 수산식품 수출품목 1위인 ‘찐 K-Seafood’ 김을 비유, 진심·진짜라는 뜻의 ‘아주 좋음’을 뜻하는 유행어 ‘찐’에서 차용영상에 삽입된 배경음악 역시 화제다.거문고 등 국악을 접목한 K-POP 스타일의 배경음악은 ‘Give it a Kick’ 이란 중독성 있는 도입부로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여기에 ‘K-Seafood’란 단어의 반복과 신선함을 강조한 가사를 통해 우리 수산물의 자부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배경음악은 멜론,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네이버 바이브 등 국내·외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본 영상은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먼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인천공항 터미널과 서울역 등에 영상을 송출하며 아시아와 유럽 등 세계 각지의 방송·온라인 매체로도 확산할계획이다.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은 “이번 영상은 우리 수산물을 어렵고 딱딱하게 설명하기보다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K-POP 콘텐츠와 결합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민간 협업 등을 통해 우리 수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젊은 세대는 물론 전 세계 소비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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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교통장관회의서 AI·스마트 모빌리티 미래협력 제안 나선다
국토교통부
[KGN25] 국토교통부는 9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2차 APEC 교통장관회의’에 교통물류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참석해 회원경제들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1개 회원경제의 교통분야 고위급이 모여 주요 교통정책 방향 및 협력방향 모색이번 회의에서는 AI·자율주행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교통의 디지털 전환과 역내 연결성 강화,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교통체계 및 공급망 구축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우리나라 대표단은 본회의에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우리 교통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회원경제 간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광주광역시 전역을 활용한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과 자율주행·수요응답형 교통 연계 서비스, 전국적인 ITS 인프라와 하이패스, AI·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물류 등 디지털 기술을 실제 교통·물류 현장에 적용한 정책사례를 소개했다.또한 디지털 교통체계의 연결성이 높아지는 만큼 데이터 활용·보호,사이버보안, 기술표준과 안전기준 등 새로운 거버넌스 과제에 대한 회원경제 간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통해 정책·기술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APEC 교통실무그룹 김배성 의장은 본회의에서 TPTWG의주요 성과를 소개했다.TPTWG는 그간 의장의 리더십 아래 회원경제 간 의견을 조율해 스마트 모빌리티 권고문을 마련하고 기존 4개 전문가그룹을 통합·개편하는 한편 교통연구전문가그룹을 신설하는 구조개혁을 추진해왔다.이를 통해 유사·중복 기능을 정비하고 교통수단별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교통 이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대표단은 베이징 이좡 자율주행 시범구를 방문해 완전 무인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버스 등 실제 도로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살펴보고 실증·상용화 과정의 운영체계와 안전관리 사례를 국내 자율주행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디지털 혁신의 목표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혁신기술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있다”며 “기술 발전과 함께 데이터, 안전기준, 기술표준 등 제도와 거버넌스도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실증 경험과 정책을 회원경제와 적극 공유하고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교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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